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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관련 일부 연구 확대적용 곤란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조선일보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오히려 환경오염 불러>제하 기사에 대해 “기사에 인용된 보고서는 가정 및 난방 부분의 비관리형 소규모 연소시설에서 연료 연소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배출 특성을 조사한 연구”라고 밝혔다.

이어 “연소제어가 용이해 완전 연소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발전 부분으로 연구 결과를 확대 적용하는 것은 곤란하다”라고 덧붙였다.

환경부 및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오염물질 배출계수에 따르면, 목재펠릿의 경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유연탄의 5% 수준이며 특히 먼지와 황산화물의 경우 2% 이내로 유연탄에 비해 환경 유해성이 매우 낮으며 질소산화물도 유연탄의 32% 수준에 불과하다.

이날 조선일보는 “환경 보전을 위해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가 오히려 목재펠릿의 이용량을 높여 환경오염을 불러온다는 지적이 있으며 국립환경과학원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목재펠릿은 연탄보다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의 배출계수가 2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과 044-203-5160

2017.11.14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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