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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와 함께 가능성으로!일하는 우리가 있어 행복합니다. 2024 장애인고용촉진대회 개최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이 주관하는 2024 장애인고용촉진대회가 4월 24일(수) 14시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다.사람마다 보는 방법, 말하는 방법, 걷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일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의 사회를 열어간다는 의미에서 다양성을 가능성으로 만드는 우리를 주제로 삼았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장애인 근로자, 장애인 고용업무 유공자를 포상하고 축하했다.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되었다. 철탑산업훈장은 동그라미파트너스(주) 정일용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은 인천관광공사 유승형 차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대통령 표창은 ㈜아름누리 최정호 대표이사와 국가인권위원회 정호균 서기관이 받았다.특히 올해는 비수도권에서 우수사업장이 증가했고,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의료 및 상담서비스 제공 등 의미 있는 사례가 많이 늘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성을 기르도록 지원하며, 상호공감의 직장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이직률은 낮추고, 장기근속률은 높이는 성과가 있었다.이정식 장관은 정부는 체계적인 장애인고용서비스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새로운 분야에 더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장애인 맞춤형 컨설팅 확대, 대기업·병원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규제 완화, 디지털 훈련 강화와 장애유형과 개인특성에 맞는 취업지원으로 장애인분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문 의:장애인고용과이보경(044-202-7576),강현주(044-202-7487) 한국장애인고용공단소통협력실정재한(031-728-7287) 2024.04.24 고용노동부
- 한화진 장관, “탄소중립 실천하고 탄소중립 포인트 모으세요” ▷2030 자문단과 함께 탄소중립 적립 현장 방문하여 탄소중립 실천방안 논의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화진 장관과 ‘환경부 2030 자문단*’이 4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소재한 친환경 매장인 ‘노노샵’을 방문해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청년세대(19~38세)의 요구를 환경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채용된 전문임기제 공무원을 단장으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계층의 단원(20명)이 1년간 활동하는 환경부 내 특별 자문조직방문 장소인 노노샵*은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를 표방하는 친환경 매장 겸 카페로 세제(샴푸)를 되채우기 방식(리필스테이션)으로 판매하고 다회용기(텀블러) 만으로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노 플라스틱 노 애니멀(No plastic no animal)’의 준말로 플라스틱, 일회용품, 동물성 원료 제품 등은 판매하지 않음특히 매장 공동대표인 줄리안 퀀타르트는 벨기에 출신의 유명 방송인(대표 방송 비정상회담)으로 ‘지구의 날(4월 22일)’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선정되는 등 평소에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한화진 장관은 탄소중립 실천 주무 부처 수장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부 2030 자문단과 함께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 다회용기(텀블러)를 쓰고 탄소중립 포인트도 직접 적립 받을 예정이다.아울러 환경부 2030 자문단 및 줄리안 노노샵 공동대표와 함께 탄소중립 포인트와 같이 일상 속 국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탄소중립 포인트는 일상 속에서 10개 항목의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실행할 경우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여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제도다.* (10개 항목) ①전자영수증 발급(100원/건), ②텀블러·다회용컵 이용(300원/개), ③일회용컵 반환(200원/개), ④되채우기매장(리필스테이션) 이용(2,000원/회), ⑤다회용기 이용(1,000원/회), ⑥무공해차 대여(100원/km), ⑦친환경제품 구매(1,000원/건), ⑧고품질 재활용품 배출(100원/kg), ⑨페휴대폰 반납(1,000원/개), ⑩미래세대 실천행동(초·중·고 대상 스쿨챌린지)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불편한 일이 아니라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동시에 탄소중립 포인트처럼 개인의 혜택으로 돌아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라면서, “환경을 지키는 것이 불편하고 싫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일’이 될 수 있도록 청년세대들의 생활 유형을 고려한 혜택을 늘리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붙임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현장방문 계획. 끝. 2024.04.24 환경부
- 새만금개발청, 심사 서류 간소화로 기업 정착 ‘발 빠르게’ 돕는다 새만금개발청, 심사 서류 간소화로 기업 정착 ‘발 빠르게’ 돕는다- 심사서류를 대폭 축소하고 입주심사 방식을 다변화 하여 기업 불편 최소화- 강소기업 가점 제도 반영으로 우수한 기업 유치 촉진□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우수한 입주 기업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입주가 지연되지 않도록 입주심사 서류를 대폭 간소화 하는 등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심사위원회 운영규정을 정비한다.□ 기업의 속도감 있는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심사위원회 운영규정의 개정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ㅇ (기업불편해소) 기업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주심사 구비서류를 대폭 축소하고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입주심사위원들이 직접 공장을 찾아가 입주심사를 진행하여 기업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입주심사 방식을 다변화 할 예정이다.ㅇ(강소기업 가점제도) 그동안 대기업에 비해 입주심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중견·중소·신생기업에 대한 가점 제도*를 마련하여 우수한 강소기업들의 새만금 유치를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 * 정량평가 총 득점에 대하여 중견 5%, 중소·신생기업 10% 가점 부여□ 이번 개정안은 관계기관 의견 조회를 거쳐 4월말 경 열리는 입주심사위원회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ㅇ 이를 통해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10조 원 투자유치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은 “이번 개정으로 기업경영에 불편을 주는 행정절차를 과감히 철폐하여 입주기업이 투자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면서, “앞으로 새만금 산업단지가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24 새만금개발청
- 윤순희 차장, 구례 자연드림 파크 방문 윤순희 차장, 구례 자연드림 파크 방문 관광과 친환경·스마트 농업이 연계된 융·복합형 식품허브 조성 방안 논의□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4월 24일 구례 자연드림 파크*를 방문하여 자연드림 파크 시설 운영 현황과 운영 애로사항, 사업추진 방향 등을 청취하고, 새만금 글로벌 식품허브 조성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국내 최초의 ‘친환경 유기식품 클러스터(식품단지)’인 자연드림 파크는 식품을 생산하는 제조공방들과 지원센터(레스토랑, 체험장, 영화관, 게스트하우스 등)가 한곳에 모인 복합문화단지로, ㅇ 안심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공·물류가 한곳에 집적하여 품질관리가 가능하고, 사람들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 새만금이 지향하는 식품허브 모델 중 하나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새만금의 광활한 농생명용지에 친환경·스마트 농업을 접목한 생산성 향상, △새만금 생산품 직거래 및 생산품 가공·유통 등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부가가치 제고, △치유·힐링·체험 등 관광서비스 제공을 통한 집객 효과 창출 등 융·복합형 농산업화 추진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 윤순희 차장은 “농산업이 첨단기술 및 관광산업 등과 융·복합되면서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라면서, “새만금을 스마트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먹고, 쉴 수 있는 사람과 자본이 유입되는 융·복합 식품허브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24 새만금개발청
- 청년 39만명,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42.4억원 경감 - 2024년부터 청년 국가기술자격 취득 응시료 지원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올해 1분기 동안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389,473명이 응시료 42.4억원을 감면받았다고 밝혔다.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은 만 34세 이하 청년(1989.1.1. 이후 출생자)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에서 시행하는 439개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하면서 응시료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정부가 응시료의 50%를 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었다.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러한 응시료 지원사업이 청년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을 위한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우선, 올해 1분기 국가기술자격 접수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32,433명(+2.6%) 증가했다. 이는 비청년층 접수자가 전년 동기 대비 12,477명(-2.3%) 감소했음에도 청년층 접수자가 44,880명(+6.1%) 증가했기 때문이다.한편, 정보처리기사, 위험물산업기사, 건축기사 등 기사 시험에 응시하는 대학생 등 취업준비 청년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4년 제1회 기사 실기시험 청년 접수자가 지난해에 비해 25,650명(+20.8%) 증가했다.또한, 응시료가 상대적으로 높은 시험에 응시하는 청년층이 크게 증가했다. 응시료가 높은 기술사(전년 동기 대비 62.6%) 및 기능장(전년 동기 대비 35.6%) 시험에 응시하는 청년층이 크게 증가했으며, 실기시험(전년 동기 대비 12.5%) 청년층 접수자도 필기시험(전년 동기 대비 3.4%)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이는 응시료 지원이 청년 1인당 3회로 제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시험에 청년층이 많이 응시한 것으로 보여 응시료 지원사업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정식 장관은 청년이 맘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과 같은 청년 맞춤형 지원정책을 내실있게 운영함은 물론이고, 추가적인 청년지원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에 대한 이용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국가 자격정보 누리집(https://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 의:직업능력평가과김연승(044-202-7290) 능력평가기획부이준우(052-714-8806) 2024.04.24 고용노동부
- 꿈꾸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해양안전을 전한다! 꿈꾸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해양안전을 전한다!- 해양경찰 관현악단 해양안전 공연을 위해 인천 송도 어린이집 방문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다가오는 여름 피서철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현악단*을 ‘꿈꾸는 해양 안전 음악회’를 3월부터 6월까지 인천 송도 18개 유치원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는 유치원에 방문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 구명조끼 착용법 ▲ 해양안전 퀴즈를 상어 가족, 문어의 꿈 등 친숙한 음악에 담아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또한, 해양경찰 관현악단은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에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해양안전 수칙을 음악과 함께 전달하고 향후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송초등학교 병설유치원장 장인숙은 “해양경찰 관현악단 공연을 통해 올 여름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며, “이번 공연처럼 유치원생들이 정말 즐겁게 안전을 배우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고 전했다.이근안 대변인은 “국민들에게 사랑으로 전하는 해양경찰 관현악단 공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전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친숙하게 소통하는 역할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2024.04.24 해양경찰청
- [차관동정] 4월 25일 CTX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 [차관동정] 4월 25일 CTX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4.24 국토교통부
- 맞춤형 사례관리 전국 확대 시행에 따른 치매안심센터 운영상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맞춤형 사례관리 전국 확대 시행에 따른치매안심센터 운영상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 전남 보성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 염민섭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4월 24일(수) 13시 30분에 전라남도 보성군 소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환자를 등록·관리하면서, 관련 상담, 조기검진, 치매환자쉼터, 조호물품 등을 제공하고, 외부의 각종 치매지원 서비스도 연계 지원하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거점기관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 독거고령부부치매 등 돌봄 사각지대 치매환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집중지원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전국 센터에서 실시하기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농촌지역 치매안심센터의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 예방 및 환자지원 서비스 현황 파악에 초점을 두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치매인구 백만 명을 앞두고 있고 그 중 전라남도는 고령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인만큼, 치매안심센터의 중요성이 크다라고 언급하면서, 지역사회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쉼터, 치매파트너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붙임 1. 현장방문 계획 2. 치매안심센터 개요 3.맞춤형 사례관리개요 2024.04.24 보건복지부
- (참고) 제과점 생일초, 낱개 제공 쉽도록 신속하게 규제 개선 ▷제과점·카페 등 ‘화학제품안전법’ 소상공인 부담 적극행정으로 해결 추진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최근 제과점 등 소상공인이 온라인 및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제기하는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정부의 민생 우선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규제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고포상금 파파라치 등이 제과점·카페·디저트 전문점 등에서 생일초를 일반 소비자에게 낱개로 제공(소분 판매·증여)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행정청에 신고현행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르면, 살균제·세정제·초 등 생활화학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자는 사전에 안전·표시기준 적합 확인을 받고, 신고 후에 제품을 유통해야 하며, 소분하여 판매하는 행위도 제조에 해당되어 안전·표시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제35조(판매 등의 금지) 표시기준 위반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 같은 규정은 다양한 화학물질이 사용되는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사전예방적 관리 및 오남용 피해 예방 등 원칙에 따라, 소분 과정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분말·액상 등의 비산·누수 등으로 인한 흡입 위해 우려, 내용물 변질, 안전 정보 미표기로 인한 오남용 피해 우려 등그러나 제과점, 카페 등에서 이미 안전·표시기준을 준수한 생일초 완제품(분말·액상 등이 아닌)을 소비자 기호에 맞게 낱개(통상 5·10개 단위 묶음)로 제공하는 행위가 불법인 것은 오히려 환경적·비용적 측면에서 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하다는 것이 현장 소상공인들의 반응이다.* 표시기준(제품명·용도 등) 준수를 위해 개별 포장시 비용 상승, 비닐·종이 등 폐기물 양산, 생일초 특성상 표기할 공간면적 매우 협소 등이에, 환경부는 환경개혁 베스트(BEST*) 원칙 아래, 안전·표시기준을 준수하여 적법하게 신고된 초에 한 해서, 제과점·카페 등에서 소분(낱개) 판매·증여를 허용할 방침이다.* 정책 수립·추진시 과학적 증거에 기반(Based on scientific Evidence), 사회적 영향(Social Impact) 고려, 시행 효과를 추적(Tracking)하여 정책에 환류함으로써 환경정책과 제도의 품질을 높이고자 하는 원칙 생일초 소분 판매·증여 관련 적극행정 방침 ▶ (허용 조건) 제과점·카페·디저트 전문점 등에서 생일·기념일 축하 용도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증여하는 “발광용 생일초”에 한함▶ (적용 절차) 적법 신고제품 확인 → 매장(제과점 등) 내 표시기준이 표기·공지된 초 케이스(상자) 비치 → 소비자 안내 후 증정☞ 생일초 증정 매장(제과점 등) 및 소비자 대상으로 관련 홍보·컨설팅 병행(지방·유역환경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이를 위해, 법령 개정 전 적극행정 제도*를 통해 다음 달 중으로 생일초 소분 제공 규제를 우선 개선하여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시행할 예정이다.* 관련 규제 법률 등으로 인해 적극적인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규제개선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5월 중)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그동안 환경부는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불합리하거나 현장과 맞지 않는 경직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적극행정 사례가 소상공인 보호와 소비자 물가 안정 등을 위해 의미 있는 조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끝. 2024.04.24 환경부
- 산림기술 선진화로 기술력 높이고 안전망 강화한다!(브리핑) 산림기술 선진화로 기술력 높이고 안전망 강화한다!- 산림청, 제1차 산림기술진흥계획 수립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국토의 63%인 634만ha의 산림과 숲을 잘 가꾸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1차 산림기술진흥계획(2024~2028)’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산림기술’이란 좋은 종자를 골라 나무를 심고 가꾸며 목재로 이용하는 산림과학의 기초·응용 기술이자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의 피해 예방을 위한 산림재난 방재기술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국민 건강과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휴양, 산림치유, 숲길·등산트레킹 등 산림레포츠와 같은 산림복지서비스 기술까지도 포함한다.과거 우리나라는 헐벗은 산림을 민·관이 함께 복구해 2차대전 이후 개발도상국 중 뛰어난 국토녹화 성공사례를 보유한 국가이다. 또한 수많은 산림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실현해 독일·일본과 같은 수준의 산림 선진국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아직 목재수확 기술과 임업기계·장비 개발, 전문 기술자 양성 등 체계적 관리는 부족한 실정이다. 산림청에서는 보다 높은 산림기술을 축적하고 전문기술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으로 가꿔나가기 위해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기술진흥계획’을 수립했다.‘산림기술진흥계획’은 △산림기술 개발과 사업품질 향상 △산림산업의 기계화 및 작업자의 안전성 제고 △산림기술 제도 및 조직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담고 있다.10대 중점과제에는 인공지능(AI)·드론·라이다(레이더 지형측정 기술) 등 첨단기술과 산림사업을 접목해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형의 조사·분석을 고도화하고 목재수확을 위한 다기능 장비와 스마트 기계, 목재수확 프로그램 등 효율성과 환경성을 고려한 산림기술 발전 방향이 포함되어 있다.산불의 발생과 확산방향을 예측하는 ‘지능형 산불방지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과 산사태 위험을 예측하고 알려주는 ‘디지털 사면통합시스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재난방제 기술이 이에 해당한다.또한 교육·훈련을 통해 청년 대상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조종사와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고 부족한 현장 인력 공급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를 도입한다. 기능인영림단 조직개선과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등 산림기술자 확보와 안전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다.산림청에서는 앞으로 5년간 ‘산림기술진흥계획’을 중심으로 산림과학 기술과 기술자, 산림분야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문기술인은 확대하고 산림재해 발생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기술 발전을 통해 새로운 산림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기능인·기술자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자원의 관리·보전·이용의 현명한 균형을 이뤄 지속가능한 산림의 가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4 산림청
- 경찰대학, 아산시와 상호 교류 협약 체결 경찰대학, 아산시와 상호 교류 협약 체결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2024.04.24 경찰청
- 방통위, 캐나다 문화유산부와 「한-캐 시청각공동제작협정」 연내 체결 의지 확인 「한국-캐나다 시청각공동제작협정」 체결이 가시화되면서, ‘단풍국’ 캐나다를 배경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도깨비’의 신화가 재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방통위’) 이상인 부위원장은 4월 24일(수) 주한 캐나다대사관 로제타홀에서 탈립 누르모하메드(Taleeb Noormohamed) 캐나다 문화유산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공동제작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약속하고 현재 마무리 절차를 진행 중인 「한국-캐나다 시청각공동제작협정」의 연내 체결 의지를 확인하였다. 공동제작협정은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상대국과 방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협정조건에 따라 제작된 방송프로그램은 양국에서 국내제작물로 인정되어 해외 편성쿼터 등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아울러, 프로그램 제작 시 촬영장비 반입 및 제작인력 출·입국 편의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방통위는 이미 유럽연합(EU), 인도, 영국 등 전세계 38개 국가와 공동제작협정 체결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캐나다, 중국, 튀르키예, 태국 등과 협상을 추진하는 등 대상 국가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매년 공모를 통해 국내 방송사에 공동제작프로그램 제작비를 지원하여 협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한국 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캐나다 무역사절단(Team Canada Trade Mission)*으로 한국을 방문한 탈립 누르모하메드 차관은 한국과의 공동제작 활성화를 위해 「한국-캐나다 시청각공동제작협정」 체결을 업무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 캐나다 정부기관과 기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인도-태평양지역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일본(‘23.10.), 베트남·말레이시아(’24.3.) 등 방문 이상인 부위원장은 “민간에서도 다양한 공동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협정이 체결되면 국가 차원의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한국-캐나다 시청각공동제작협정」을 통해 더 많은 공동제작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통위는 지난 2017년부터 캐나다 문화유산부와 「한국-캐나다 시청각공동제작협정」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양국 간 최종합의를 마치고 가서명을 완료하였다. 현재 법제처 심사 등의 절차를 추진 중이며, 연내 최종서명 및 공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4.24 방송통신위원회
- 작년에 미리 냈더니 통지서가 안 나왔어요 작년에 미리 냈더니 통지서가 안 나왔어요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240424 작년에 미리 냈더니 통지서가 안 나왔어요.hwpx)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04.24 국세청
- (보도자료) 미래 소방교육의 격전지! 제29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 개최 창의와 혁신,미래소방교육의 격전지! 「제29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개최 -1996년부터 시작…전문 소방인재 양성을 위한 우수 소방교수요원 발굴 -전국 소방학교 및 시도 소방본부14명 참가하여 강의 기술과 지식 겨뤄 -미래 소방교육의 패러다임 제시…새로운 재난 대비 창의적 전문가 발굴·육성 중앙소방학교(학교장 김승룡)는 오는25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창의와 혁신을 통한 전문 소방인력 양성'을 주제로『제29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1996년‘제1회 전국소방학교 교관연찬대회’로 시작하여,빠르게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맞춰소방공무원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며전문 소방교수요원을 발굴·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부터는‘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로 명칭을 변경하여,인공지능(AI)을 포함한 첨단 기술의 발전과 기후 역습 등 새로운 재난환경에 대비하고,미래 소방교육을 이끌어 갈 창의적인 전문가를 발굴하고자 한다. 이번 경연에는전국 소방학교와 시도 소방본부에서 선발된14명의 대표들이 참여하여,강의 기술과 지식을 겨루게된다. 평가 기준은△교육 목표의 타당성△내용의 적절성과 체계성△교수 기법의 참신성과 독창성△재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등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질 예정이다. 평가 결과우수자(최우수·우수·장려상) 3명은올 하반기 공공기관 최대 경연대회인 공공HRD콘테스트(국가인재개발원 주관)에 출전하게 되며,정부기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소방 및 재난 분야 공공정책 제안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승룡 중앙소방학교장은“급변하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교육 변화가 필요하며,기후역습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할 창의적인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이 대회가 미래의 국민 안전을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담당 부서중앙소방학교책임자과 장신용식(041-840-6810)교육훈련과담당자소 방 경박재우(041-840-6855) 2024.04.24 소방청
- 초격차 소재 개발에 도전하는 24개 미래소재 신규 연구단 출범 초격차 소재 개발에 도전하는 24개 미래소재 신규 연구단 출범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04.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전국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 78.1% 달성 전국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 78.1% 달성-> 2023년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 추진결과 공개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023년도 기존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대책 추진 결과, 전국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내진성능 확보율) 78.1%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지진방재정책과 진경혁(044-205-5187) 2024.04.24 행정안전부
- 즐거운 캠핑, 화재 안전에 주의하세요! 즐거운 캠핑, 화재 안전에 주의하세요!-> 캠핑 이용, 한 해 평균 540만 명 이상, 주로 바비큐와 모닥불 놀이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캠핑을 즐기는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예방안전제도과 오영남(044-205-4506) 2024.04.24 행정안전부
- 한강물환경연구소, 어린이·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물환경 생태 연구해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4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월 격주 목요일마다 한강물환경연구소(경기 양평군 소재)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초·중등학생 연령대)을 대상으로 환경연구 관련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yp21.go.kr/eduinyp/index.do)에서 진행하는 ‘에듀버스와 함께 그린(Green) 양평 이(e)클릭’사업을 통해 신청을 접수받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료는 무료다.진로체험 과정은 △한강물환경생태관 탐방, △한강수계 수생생물 이론 교육, △현장체험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한강물환경생태관에서는 고유종(각시붕어) 등 한강수계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어류를 직접 볼 수 있는 대형 수족관을 비롯해 먹는물(수돗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있는 모형물(디오라마) 등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한강수계 수생생물 이론 교육 및 현장체험 교육은 한강의 수생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팔당호에 서식하는 물속 생물의 종류, 생태특성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에 대한 이론을 배우며, 학생들이 팔당호에서 물 시료를 직접 채수하여 현미경으로 플랑크톤을 관찰하는 현장체험 교육도 진행한다. 강태구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진로체험은 한강의 물환경과 생물다양성을 이해하고 환경연구직 진로를 알아가는 데 중요한 교육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붙임 1. 교육 과정 및 관련 사진. 2. 질의응답. 3. 전문용어 설명. 끝. 2024.04.24 환경부
-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녹조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학술회 개최 ▷해외 녹조관리 대응 방향 공유 및 관련 첨단기술 소개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4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소재)에서 ‘전 세계(글로벌) 녹조 관리 방향과 첨단기술’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더욱 심화되고 있는 녹조 문제에 대한 국내외의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녹조를 관측하고 처리할 수 있는 첨단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스 펄(Hans Paerl) 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부 녹조와 조류독소 관리, △2부 녹조 관리 첨단기술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박준홍 연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호주 뉴캐슬대학(University of Newcastle)의 베를레인 팀스(Verlaine Timms) 박사가 ‘수질평가를 위한 유전체학 기술 : 미생물 독소 및 항생제 내성’에 대해 소개한다.이어서 조영철 충북대학교 교수는 ‘국내 친수활동 지역에서 에어로졸에 의한 남조류 독소의 발생과 위해 관리’에 대해, 이창하 서울대학교 교수는 ‘식수처리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의 산화적 분해’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2부에서는 안치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가 좌장을 맡고, △미국 플로리다주 환경보호부(Florida Department of Environmental protection) 최고 과학 책임자 마크 레인즈(Mark Rains)가 ‘플로리다 녹조 관리 정책 동향’을 설명한다.이어서 이혁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관이 ‘초분광 원격 녹조 모니터링’에 대해,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의 보치앙 친(Boqiang Qin) 교수가 ‘녹조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한 신기술 개발 현황과 담수에서의 적용 사례’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종합토론 순서에서는 △김경현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평가연구과장, △오희목 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 △최재원 한국수자원공사 분석기술팀장, △공동수 경기대학교 교수, △조경화 고려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가하여 녹조 문제 해결 및 미래의 녹조 관리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4월 25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 생중계 접속*을 통해 국민 누구나 영상회의로도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국립환경과학원’으로 검색 혹은 홍보포스터 내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행사는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적인 대응 기조를 공유하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녹조 관리 정책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붙임 1. 홍보 포스터. 2. 프로그램 세부일정. 3. 전문용어 설명. 끝. 2024.04.24 환경부
- 2024년 3월 국내인구이동 결과 2024년3월국내인구이동결과□2024년3월이동자수는56만3천명,전년동월대비4.4%(2만6천명)감소함.□인구이동률(인구백명당이동자수)은13.0%,전년동월대비0.5%p감소함.□시도별순이동(전입-전출)은인천(3,237명),경기(3,226명),충남(2,176명)등7개시도는순유입,경남(-1,778명),대구(-1,483명),서울(-1,237명)등10개시도는순유출됨. 2024.04.24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