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질서선지화과] 법무부-광양시,[법사랑타운(제2세대 셉테드)] 준공식 개최

2017.10.19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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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랑타운’은 두려움 없는 안심 도시입니다!
○ 광양에 사는 고등학생 A는 통학로 주변에 수풀이 우거져 있고 폐가도 많아 학교 다니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B 학생은 폐가에서 술과 담배를 하는 등 탈선을 하는 일이 잦았으며, C 학생은 히치하이크를 이용해 하교하던 중 납치당할 뻔한 일도 있었습니다.
○ 하지만 이제는 걱정이 없습니다. 법무부와 광양시가 힘을 합쳐 진행한 법사랑타운 사업으로 마을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 수풀과 통학로를 구분하는 펜스가 설치되었고, 펜스 위에는 따뜻한 색깔의 안심등이 설치되었습니다. 후미진 곳에는 CCTV와 신고용 비상벨이 설치되었고, 폐가에는 출입 차단막도 설치되었습니다.
<첨부 참조>

“이 자료는 법무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