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배포 | 2019. 1. 7.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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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사회제도개선과 |
과장 | 문석구 ☏ 044-200-7251 |
담당자 | 신동택 ☏ 044-200-7254 |
페이지 수 | 총 3쪽 |
구분 |
2015 |
2016 |
2017 |
2018 |
전체 학생수 |
1,565,780명 |
1,528,044명 |
1,533,374명 |
1,518,036명 |
식품 알레르기 증상 학생수(%) |
48,339명 (3.087%) |
51,660명 (3.38%) |
57,300명 (3.7%) |
63,442명 (4.2%) |
▪ 식품 알레르기 표시강화 요청 - 외국 같이 우리나라 음식점 메뉴판에도 제대로 된 성분 특히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필요 (2018. 6. 국민청원) |
▪ 온라인상 판매되는 식용곤충식품 100개를 대상으로 표시여부 조사 결과, 75개(75%)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업자가 임의로 표시 (2017. 12. 한국소비자원) |
▪ 경기도 00시, 우유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를 앓는 만 3세인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식품 알레르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입소 거부당한 경험이 있음 ▪ 100명 이하 어린이집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식품 알레르기 관련 정보, 상담 등을 지원, 100명이상 어린이집은 영양사 1명이 5개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식단 작성 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영양사는 알레르기 관련 정보전달, 상담 등이 어려움 (2018. 10. 국민권익위 실태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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