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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발생 초기부터 北에서 전파 포함 모든 가능성 대응

2019.10.21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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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초기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북한으로부터 전파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ASF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8일 TV조선 <여당도 “돼지열병 북한 發”이라는데 장관은 “언론 탓”>, 19일 조선일보 <여당도 北 멧돼지가 돼지열병 옮겼다는데…환경장관은 “잘못된 보도 반복돼” 언론 탓>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여당 의원들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원인을 북한 멧돼지로 지목하며 ‘부실 대응’을 질타하는데 정작 환경부 장관은 “대응에 소홀하지 않았다”며 언론으로 책임을 돌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설명]

정부는 국내 ASF 발생 초기부터 ASF 원인에 대해 북한전파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해 왔음

환경부장관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답변한 취지는 환경부가 국내 최초 ASF 발생지인 파주 농가 상황에 대해 해당 농장 주변은 멧돼지 서식 흔적이 없어 멧돼지로부터 전파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한 것을,

언론에서는 마치 환경부가 국내 ASF에 대해 일반적으로 멧돼지 전파 가능성을 부정한 것처럼 반복 보도한 점을 설명한 것이지 북한 전파 가능성에 대해 답변한 것이 아님

정부는 국내 ASF 발생 초기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북한으로부터 전파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ASF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문의: 환경부 ASF 총괄대응팀 044-201-7500, 농림축산식품부 ASF 종합상황반 044-20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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