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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즉시 관리지역 설정 및 확산방지 적극 대응

2019.09.23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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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파주와 연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즉시(당일) 멧돼지 관리지역(약 20㎢)을 설정하고 멧돼지 폐사체 발생 여부 확인을 시작했다”면서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폐사체 발생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ASF 첫 발병 후 나흘이 지난 후에야 관리지역을 설정하고 파주와 연천의 폐사체 예찰을 시작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9월 21일 SBS <감염경로 ‘오리무중’... 멧돼지 폐사체 조사 나선 환경부>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환경부는 첫 발병 후 나흘이 지난 뒤에야 파주와 연천의 발병 농장 주변 20㎢를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멧돼지 폐사체 예찰을 시작함

[환경부 설명]

환경부는 파주와 연천 양돈농장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 즉시(당일)멧돼지 관리지역(약 20㎢)을 설정하고 멧돼지 폐사체 발생 여부 확인을 시작하였음

발생농가 확진 즉시 현장 출동하여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주변 폐사체 존재여부를 확인하였으며,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폐사체 발생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음(소속기관, 지자체, 협회 11개조 22명, 현재까지 폐사체 미 발견)

문의: 환경부 생물다양성과 044-201-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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