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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 수출 감소, 전년 해양플랜트 수출 따른 기저효과 영향

2018.07.11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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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조업일수 증가에도 7월 1~10일 수출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이달 1∼10일 수출이 줄어든 것은 작년 같은 기간중 대규모 해양플랜트 수출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크다 ”고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는 <내우외환 한국경제…내수·수출 동반 부진> 제하 기사에서 “이달 1∼10일 수출액은 14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9% 줄었는데, 조업일수는 7.5일로 1년 전보다 0.5일 더 길었음에도 수출액은 줄었다. 지난해 3% 성장세에 크게 기여했던 수출 증가세는 최근 횡보를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산업부는 “올해 수출은 4개월 연속(3∼6월) 5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7월 수출이 플러스(+)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 044-203-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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