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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창립 60주년 기념식, 타 연구기관 형평성 등 고려해 개최

2019.04.1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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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원자력(연) 창립 60주년 기념식 행사와 관련, “2009년에는 원자력 반세기 50년이라는 특별한 의미에서 진행돼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면서 “40주년 등 기념 행사에서는 정부포상을 수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4월 9일 ‘원자력(연) 창립 60주년 행사’ 관련 보도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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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 원자력(연) 창립 60주년 기념식 행사가 대폭 축소되어 개최됨

50주년(’09년) 기념식 때 보다 포상 규모가 4분의 1로 축소되고, 대통령·총리 등 참석 없이 과기정통부 1차관만 참석

- 미국 원전 관련 연구기관인 아르곤연구소와 공동 진행하던 차세대 고속원자로 연구는 이번 정부 출범 뒤 중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명]

지난 2009년에는 ‘원자력 반세기 기념식’(’09.4.8.)과 ‘원자력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09.5.28.) 행사가 있었으며, 50주년 기념식에서 원자력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루어졌음
 ※ 훈장(2), 포장(2), 대통령표창(3), 국무총리표창(4), 장관표창(30)명 등 총41점

이는 원자력 반세기 50년이라는 특별한 의미에서 진행된 것으로, 그 외 40주년 등 원자력(연) 창립기념 행사에서 정부포상을 수여하지 않았음

이번 60주년 기념식에서도 50주년 이후 10년 주기 행사인 점과 타 연구기관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포상규모를 정한 것임

또한, 원자력(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는 정부인사가 참여하지 않았으며, 당시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최고위직으로 참여하였음

정부 주요인사가 참여했던 행사는 원자력 반세기 기념식이었음

고속로와 관련한 한미 공동연구는 당초 계획대로 ‘20년까지 추진되며, 이후의 실증 연구에 대해서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추진여부를 결정함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연구개발과 02-211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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