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3월 26일 오늘의 바로잡는 언론보도

2020.03.26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인쇄 목록

2020년 3월 26일, 언론보도에 대한 해당 부처의 입장과 설명입니다.

☞ [교육부] 등교 개학 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사운영 및 교수-학습, 평가 가이드라인’과 원격수업 인정 기준, 출석 및 평가 기준 등을 포함한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마련해 안내할 예정
EBS 등 시스템을 지속 점검해 원격수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동아일보 <아무 준비 없이 ‘온라인 개학’ 병행한다는 교육부>

☞ [국가기후환경회의] 에너지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전문가의 참여가 더욱 중요함에 따라 향후 별도로 발전 부문별 전문가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할 예정 -매일경제 <‘30년 에너지 대계’ 자문위 22명 중 원자력 전문가 ‘0명’>

☞ [보훈처] 생존 장병 중 국가유공자로 인정된 본인과 유가족은 보훈급여금, 취업, 의료,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음 -문화일보 <생존 예비역 33명중 9명만 '戰傷'…“의료지원 받았다” 17명중 1명뿐>

☞ [산업부]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은 연중 4~6차례 사업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모집하며, 연말 사업종료 시점에서 공고물량을 모두 배정하는 구조
추가 공고를 통해 매년 계획물량에 맞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음 -전자신문 <“전기요금 부담” 전기차 급속충전기 보급사업 미달’>

☞ [교육부] 기사에 언급된 활동은 수업시수로 인정되는 정규교육과정(수업)이 아니며, 교육부는 개학 이후 교실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해 원격 수업을 정규 수업시간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향후, 지역·학교·개인별 학습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중앙일보 온라인 <특목고 이미 하고있는데…교육부 “온라인 수업 검토”>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