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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할인권 혜택, 더 많은 국민이 누리도록 지원책 마련

문화체육관광부 2020.08.13

문화체육관광부는 “소비할인권의 혜택이 일부 계층에 집중되지 않고 장년층, 장애인 등 온라인 접속이 어렵거나 불편한 분들도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의 <선착순 세금 따먹기 경주>에 대한 문체부의 설명입니다

소비할인권 혜택, 더 많은 국민이 누리도록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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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소비할인권에 대해 ‘일부 민첩한 계층이 혜택을 쓸어담을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이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은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

[문화체육관광부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소비할인권의 혜택이 일부 계층에 집중되지 않고 장년층, 장애인 등 온라인 접속이 어렵거나 불편한 분들도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숙박의 경우 장애인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인권 1만 장을 별도 배정했으며, 인터파크 콜센터(1670-1311)를 통해 전화로 예약 가능합니다. 1만 장 중 사용되지 않은 할인권은 9월 12일부터 전 국민 대상으로 온라인 배포할 예정입니다. 여행 분야는 장애인 대상으로 여행사에서 대행 접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영화 분야는 멀티플렉스가 아닌 영화관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현장 발권 시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또한, 중소 시·군 지역의 ‘작은영화관’과 어르신 대상인 ‘실버영화관’까지 할인권 지원 대상입니다. 따라서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분들도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분들이 현장에서 요청하는 경우 담당 직원이 온라인 접속과 할인권 구매를 대행해 드릴 계획입니다. 미술전시 분야는 현장에서도 직접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한편, 공연 분야에서 임시 일자리인 ‘방역 지킴이’ 공연장 배치는 안전한 공연 환경에 대한 관객의 신뢰를 형성하고, 위축된 공연수요를 회복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열악한 재정과 인력, 관객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민간 중·소형 공연장(500석 미만)의 방역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문체부는 이번 소비할인권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고사 위기에 처한 문화·여가 분야 내수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안전한 문화향유를 위해 방역대책과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044-203-2732, 시각예술디자인과 2748, 문화기반과 2643, 영상콘텐츠산업과 2432, 관광기반과 2842, 관광산업정책과 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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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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