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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기장연구로 건설허가 의결

원자력안전위원회 2019.05.10
원안위, 기장연구로 건설허가 의결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19.5.10.(금) 개최된 제101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14년 11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신청한 기장연구로* 건설허가를 의결하였습니다.
    * (열출력) 15MW, (목적) 의료용‧산업용 동위원소 생산 등
 ㅇ 원안위는 지난 2월부터 4회에 걸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안전성 심사결과와 이에 대한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검토 결과 등을 보고 받고, 부지의 안전성, 신규 도입되는 몰리브덴(Mo-99)* 생산시설 및 판형 핵연료의 안전성,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안전성 등을 중점 검토해왔습니다.
     * 핵의학 영상진단에 사용되는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 특히, 최근 발생한 경주, 포항 지진을 반영하여 지진안전성을 재확인하고, 수문 및 사면 안전성도 상세히 검토하여 기준에 만족함을 확인하였습니다.
   - 국내에 최초로 도입되는 핵분열 몰리브덴(Mo-99) 생산시설과 판형핵연료에 대해 해외사례, 기술적 자료 등을 근거로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 50년 가동기간 동안 예상되는 방사성폐기물의 배출량과 이에 대한 안전한 처리‧저장 방안이 계획되어 있음을 검토하였습니다.
 ㅇ 오늘 회의에서 그간 논의된 안전성 심사결과 및 중점검토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기장연구로 및 관계시설이 「원자력안전법」 제30조 제3항에 따른 허가기준에 만족함을 확인했습니다.
   - 허가 내용에는 기장연구로에 사용할 계획인 하프늄 등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에 등재되지 않은 재료*에 대해 기술적 검토를 거쳐 관련 규정에 따라 사용을 승인하는 사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하프늄(중성자흡수봉), 베릴륨(반사체), 지르코늄합금(노심박스), 알루미늄합금(노심상부구조물)

□ 향후, 원안위는 기장연구로 건설 과정에서 구조물 및 계통 등에 대한 사용전검사를 수행하여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며, 별도의 운영허가 절차를 통해 최종 안전성을 운영 이전에 확인할 계획입니다.

<별첨 : 제101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안건>
 ㅇ (심의·의결 제2호) 기장연구로 건설허가(안)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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