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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덕유산 국유림 명품숲, 산악관광지로 탈바꿈한다.

2019.09.24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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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국유림 명품숲, 산악관광지로 탈바꿈한다.
- 9월 24일 무주 덕유산서 현장토론회 가져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9월 24일 무주 덕유산 내 국유림 명품숲에서
지방산림청장, 소속 국유림관리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 경영비전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는 덕유산 권역에 분포하고 있는 독일 가문비 숲 등 80여년의 역사를 지닌 국유림 명품숲이 뛰어난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술용으로만 활용하고 있어 이를 지역 상생발전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마련하였다.
 
□ 덕유산권 국유림 명품숲은 80여년 전에 주요 유망수종에 대해서 시험으로 조림을 실시하면서 탄생하여 적지에 맞는 조림수종 시험사례 및 80여년 동안 식생변화를 알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숲이며,
독일가문비, 낙엽송, 리기다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 등 총 8개소로 여의도 면적의 1/3에 달하는 100ha로 조성되었다.
 
□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덕유산권 명품 국유림을 활용한 새로운 산악관광코스를 개발하여
국민의 산림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모델로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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