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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만명 증원 계획이 공무원 증가 주원인

2014.11.19 행정자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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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19일자 매일경제의 “갈수록 비대해지는 박근혜정부, 정부조직개편안 통과…중앙부처만 6천명↑” 제하 기사 관련 “박근혜정부 출범 후 6000여 명이 증원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국민 안전을 위한 현 정부 공약사항인 경찰 2만명 증원 계획에 따른 조치에 주로 기인한다”고 밝혔다.

또 “오히려 정부는 매년 각 부처의 정원 중 약 1000명을 ‘통합정원’으로 지정해 감축·재배치함으로써 효율적 인력운영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현재까지 경찰인력은 총 7276명이 증원됐다.

한편 행자부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신규 증원인력은 740명(국민안전처 673명, 인사혁신처 52명, 교육부 10명, 기재부 5명)이며 국민안전처 증원 인력 중 514명은 주로 구조·구급 등 재난현장에 배치돼 즉각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행정자치부 조직기획과 02-2100-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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