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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류별 선발, ‘순환보직’ 의미는 아니다

2015.05.04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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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5급 민간경력자 채용제도는 현장경험을 지닌 역량 있는 전문가의 공직 유치를 위해 2011년부터 시작돼 매년 100~120명을 선발한 바 있으며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직무분야별 선발이외에 직류별 선발방식을 추가하고 인사처가 주관하는 7급 민간경력자 채용제도를 신설함으로써 우수한 국민인재들이 공직에 들어올 수 있는 문호를 더욱 넓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처는 다만 직류별 선발방식의 도입이 ‘순환보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민간경력자들의 역량과 전문성이 공직에서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관리·지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처는 4일 매일경제가 보도한 <‘순환보직’ 경력 공무원 뽑는다>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민간경력자 채용시험에서 일반행정직 등 공채와 같은 직류별 모집을 도입해 순환보직이 가능해질 예정이라며 직업공무원 제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을 제기했다.

문의: 인사혁신처 인력개발국 인력기획과 02-2100-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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