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결단식

39개 종목서 선수단 1000여명 참가…6회연속 종합 2위 목표

2018.08.07 문화체육관광부
인쇄 목록

도종환 장관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주 앞으로 다가온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7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문체부 체육협력관, 대한체육회장과 우리 대표 선수단 60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국무총리의 격려사, 선수단장의 답사, 참가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결단식이 끝난 뒤에는 질병예방과 안전관리 등을 위한 선수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오는 18일 개막한다. 45개국에서 선수단 1만1300여명이 참가해 모두 40개 종목에 걸린 금메달 465개를 두고 기량을 겨룬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65개 이상, 6회 연속 종합순위 2위를 목표를 모두 39개 종목에 선수단 1000여명이 참가한다.

문체부는 “선수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우리 국민들께 희망과 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044-203-3167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