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은 “북한군의 대규모 군사 훈련이 언제라도 도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상정하고, 북한군의 활동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군의 대비태세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북한이 현재 지상, 해상, 공중(공군)에서 다양한 훈련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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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군은 북한군의 대규모 군사 훈련이 도발로 이어질 수 있어 예의주시하며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특히 “한-미 연합 체제를 통해 우리 한국과 미군은 매년 북한의 전면 도발에 대비해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상정해 훈련을 하고 있다” 며 “북한이 어떠한 도발을 하더라도 그에 대처하고 응징할 수 있는 체제와 연습을 계속하는 만큼 국민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 정전협정을 백지화한다고 발표했지만, 정전협정은 여러 나라가 함께 서명한 것으로 쌍방에 의해 합의해야만 대체가 가능하다”면서 “북한이 일방적으로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겠다고 해서 정전협정이 무효화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KN-08 미사일과 항행금지구역과의 관련성에 대해 “KN-08은 사거리가 굉장히 긴 것으로 평가된다”며 “북한이 보유한 미사일 중에 가장 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북한 해역에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에 비해 상당히 더 멀리 날아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문의 : 국방부 대변인실 02-748-5513~15
2013.03.07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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