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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총 52개 기관 신청

복지부, 의료인수·입원환자 비율 등 심사 거쳐 12월 최종 발표

2014.08.01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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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지정신청을 마감한 결과 기존 43개 상급종합병원과 9개 종합병원 등 52개 기관이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진료권역별로 서울권 17개, 경기서북부권 6개, 경기남부권 5개, 강원권 1개, 충북권 1개, 충남권 4개, 전북권 2개, 전남권 3개, 경북권 4개, 경남권 9개 기관이 신청했다.

신규 신청한 기관은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일산백병원, 공단일산병원, 분당차병원, 을지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9개이다.

복지부는 의료인수와 시설·장비 기준, 전문진료질병군 입원환자 비율, 소요병상 충족도 등 지정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12월에 최종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관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달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지정기준을 강화한 바 있다.

문의: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044-202-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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