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고용위기 선제대응 패키지’ 공모사업은 현재 고용위기지역이 아닌 ‘고용위기 우려지역’에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원 지역은 내년도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중장기 일자리대책에 따라 최대 5년간, 연간 30억∼2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9월 4일 아주경제 <울산·거제 등 고용위기지역에 5년간 200억원 투입>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울산, 거제지역 고용위기 등 일자리 문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최대 5년간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후략)
[고용노동부 설명]
ㅇ 「고용위기 선제대응 패키지」 공모사업은 현재 고용위기지역이 아닌 ‘고용위기 우려지역’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 지원 지역은 내년도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 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중장기 일자리대책에 따라 최대 5년간, 연간 30∼200억원을 지원할 예정
문의: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044-202-7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