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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트레인 타고 떠나는 안보여행

사진출처 : 이정수 촬영일 : 2014.11.15 촬영장소 : 강원도 > 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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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경원선 관광전용열차는 136석 규모로 1일 1회 왕복 운행하며 매주 화요일은 차량 정비를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사진은 백마고지역에 도착한 열차의 모습.
    철원 안보관광 정보 보기 : http://me2.do/FuLWKs22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DMZ 트레인은 하루 2회 능곡, 임진강을 지나 도라산까지 가는 '경의선'과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두 종류가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열차에 오르는 승객들의 모습.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경원선 열차 내부에는 자유를 상징하는 하트모양의 풍선, 연잎과 연꽃, 평화를 상징하는 바람개비, 옛 경원선 역들의 사진 등으로 꾸며져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경원선 열차 2호차에는 스낵바를 운영하는데 전투식량, 군용건빵, 주먹밥, 끊어진 철조망 등을 판매한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열차 내부에는 자유를 상징하는 하트모양의 풍선, 연잎과 연꽃, 평화를 상징하는 바람개비, 옛 경원선 역들의 사진 등으로 꾸며져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철도중단점의 푯말. '철마는 달리고 싶다'고 적혀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철원 두루미평화마을 입구에 있는 평화마을체험관.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를 본따 만들어졌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두루미평화마을 입구에 있는 평화마을체험관.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를 본따 만들어졌다. 체험관 밑에는 대피소가 마련돼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두루미평화마을체험관 뒤 대피소 입구. 두루미평화마을 입구에 있는 평화마을체험관.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를 본따 만들어졌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의 모습. 조선노동당의 당사 건물로 많은 반공 인사들이 이곳에서 고문과 학살을 당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노동당사에 남아 있는 총격의 흔적. 노동당사는 옛 조선노동당의 철원군 당사 건물로 많은 반공 인사들이 이곳에서 고문과 학살을 당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의 모습. 노동당사는 옛 조선노동당의 철원군 당사 건물로 많은 반공 인사들이 이곳에서 고문과 학살을 당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노동당사에 남아 있는 총격의 흔적. 노동당사는 옛 조선노동당의 철원군 당사 건물로 많은 반공 인사들이 이곳에서 고문과 학살을 당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노동당사에 남아 있는 총격의 흔적. 노동당사는 옛 조선노동당의 철원군 당사 건물로 많은 반공 인사들이 이곳에서 고문과 학살을 당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노동당사에 남아 있는 전차의 흔적. 노동당사는 옛 조선노동당의 철원군 당사 건물로 많은 반공 인사들이 이곳에서 고문과 학살을 당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의 모습. 노동당사는 옛 조선노동당의 철원군 당사 건물로 많은 반공 인사들이 이곳에서 고문과 학살을 당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구철원군도로원표.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도로원표다. '평강 16.8km, 김화 28.5km, 원산 181.6km, 평양 215.1km, 이천 51.4km, 포천(총탄자국으로 불명)km'라 기록돼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철의 삼각지대' 중심부에 위치한 멸공OP. 육군 3사단 소속이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분단의 한을 안고 흐르는 한탄강의 모습.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과거의 철길 모습. 예전에는 이길을 따라 금강산을 갈수 있었다고 한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과거의 철길 모습. 예전에는 이길을 따라 금강산을 갈수 있었다고 한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철원두루미관의 모습. 철원읍 홍원리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두루미 등 철원을 오가는 철새를 관람할 수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철원두루미관의 모습. 철원읍 홍원리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두루미 등 철원을 오가는 철새를 관람할 수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월정리역 뒤편에 있는 망가진 철마.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현재 폐역인 월정리역의 모습. 6.25 당시 마지막 기적을 울린 객차 잔해 일부와 인민군의 화물열차 골격이 보존돼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푯말과 망가져버린 철마의 모습.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월정리역의 녹슬어 버린 푯말. 월정리역에는 6.25 당시 마지막 기적을 울린 객차 잔해 일부와 인민군의 화물열차 골격이 보존돼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육군 5사단 지역에 있는 백마고지전송비 입구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육군 5사단 지역에 있는 백마고지전송비 입구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백마고지전승비 앞에서 묵념하는 관람객들. 육군 5사단 지역이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육군 5사단 지역에 있는 백마고지전송비 입구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백마고지전승비 앞의 태극기의 모습. 육군 5사단 지역에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백마고지역에 남겨져 있는 많은 글귀와 추억들. 백마고지역은 대한민국 최북단 역이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철도중단점의 푯말. '철마는 달리고 싶다'고 적혀 있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은 백마고지역에 남겨져 있는 많은 글귀와 추억들. 백마고지역은 대한민국 최북단 역이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서울로 돌아가는 경원선 DMZ트레인에서 내다본 경기도 연천군 옥계마을의 '반짝장터'. DMZ트레인 안보관광과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경기도 연천군 옥계마을의 '반짝장터'. DMZ트레인 안보관광과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경기도 연천군 옥계마을의 '반짝장터'. DMZ트레인 안보관광과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 서울역에서 백마고지까지 가는 경원선 '평화열차 DMZ 트레인'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비무장지대까지 가는 국내 유일의 기차다.
    이 열차는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며, 두루미마을, 멸공OP, 노동당사, 백마고지 임시장터 등을 둘러보고 DMZ의 안보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경기도 연천군 옥계마을의 '반짝장터'. DMZ트레인 안보관광과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객원사진가 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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