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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용자 맞춤 서비스 해답, 거대자료에서 찾는다

보도자료제목
도서관 이용자 맞춤 서비스 해답, 거대자료에서 찾는다
- ‘도서관 정보 나루’와 ‘사서의사결정지원’ 서비스로 도서관 3.0 구현 -
 
 
 
  최근 90일간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무엇일까?
 
  전국 300여 공공도서관의 대출 기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3년에 출간된 조정래의 베스트셀러 <정글만리>가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도서관 이용자들이 즐겨 읽는 책이 궁금하다면 올해 1월부터 ‘도서관 정보 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누구나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전국 282개 공공도서관의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하여 사서, 연구자, 일반 국민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관 정보 나루’와 과학적인 도서관 경영을 지원하는 ‘사서의사결정지원시스템’ 서비스를 2016년 1월부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한선화)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체부가 2014년부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수행하고 있는 ‘도서관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활용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중점 사업 중 하나로서, 공공도서관이 각종 의사결정에 거대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해 보급하는 사업이다.
 
  ‘도서관 정보 나루‘는 서울시교육청 산하 22개 도서관과 부산시립구포서관, 경북도립안동도서관 등 전국 282개 도서관의 데이터(대출 및 반납 정보, 이용 정보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현재까지 4억 2천만 건의 대출 기록을 수집하였으며 1일 평균 31메가바이트(300쪽 도서 기준 약 24권) 분량의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디지털 정보 유산으로 남아, 앞으로 도서관 연구자들에게 연구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서관 정보 나루’에서는 참여도서관 이용자들이 최근 90일간 즐겨 읽었던 도서를 지역별, 연령대별로 확인할 수 있는 ‘인기대출 도서’ 코너와 새로운 융합형 서비스 개발과 도서관 관련 연구 등에 필요한 자료를 개방한 ‘공개데이터’, 계절, 날씨 등에 따라 읽기 좋은 책을 추천해 주는 ‘테마데이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서관 경영자가 거대자료 기반의 도서관 경영을 원한다면 ‘사서의사결정지원시스템’ 사용을 권한다. 사서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사서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대출 회원과 소장 도서의 분석 기능을 보완하고, 장서 구성 최적화 지원 기능을 개선했다.
 
  지난 2014년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연령대별, 일자별, 요일별 도서 대출 분포와 대출 선호 분야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학부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자녀교육 관련 저자 특강과 도서관 이용 촉진을 위한 연령별 맞춤형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이용자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6년에는 한 장의 도서관 회원증으로 전국 여러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 이용자에게도 거대자료 기반의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2018년까지 전국의 도서관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저장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도서관 서비스를 선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1. 도서관 정보 나루 주요 기능 1부.
붙임 2. 도서관 사서의사결정지원시스템 주요 기능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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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 박성욱 사무관(☎ 044-203-2628)
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완종 실장(☎ 02-3299-629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6.01.27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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