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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서비스 예산, 지자체와 협의·조치…수요증가 적극 대처

2018.11.09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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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돌봄서비스 예산과 관련해 “올해 7월과 10월, 11월 총 4회에 걸쳐 시·도별 국비 지원 예산을 조정하는 등 지자체와 협의해서 조치하고 있으며 내년 정부 예산안을 올해 대비 2배 이상 규모로 편성하는 등 향후에는 서비스 수요 증가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가부는 11월 9일 경향신문의 <돌봄서비스 예산 바닥난 지자체들 ‘발 동동’>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보도 내용]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증가로 일부 지자체 예산 부족 및 서비스 축소 우려
   
* 보도에서 언급된 지자체 : 제주, 광주, 강원, 충북, 전남, 충남

[부처 설명]

전년 대비 올해 서비스 정부지원시간 확대(연 480→600시간), 이용요금 인상(시간당 6,500→7,800원)에 따른 예산 집행액 증가, 신규 가구 유입 등으로 일부 지자체에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임

여성가족부는 올해 7월과 10월, 11월 총 4회에 걸쳐 시·도별 국비 지원 예산을 조정하는 등 지자체와 협의하여 조치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불요불급한 운영비를 절감하는 한편, 지방비 확보와  시·도 내 자체 예산 조정 등을 통해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임

또한 ’19년 정부 예산안을 올해 대비 2배 이상의 규모로 편성(1,084억원→2,246억원)하는 등 향후에는 서비스 수요 증가에 적극 대처할 계획임

문의: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 가족문화과 02-2100-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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