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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휴가지에서 읽은 책 3선

2018.08.07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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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휴가지에서 읽은 책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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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7월 30일부터 8월 3일 까지 충남 계룡대에서 여름휴가를 보냈습니다. 휴가 중에 대통령은 틈틈이 책도 읽었습니다. 대통령은 휴가지 독서 목록으로 어떤 책을 선택했을까요? 함께 보시죠!

1.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1980년 광주 5월의 상황과 그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입니다.

2. 김성동 작가 ‘국수’
임오군변(1882)과 갑신정변(1884) 무렵부터 동학농민운동(1894) 전야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김성동 작가의 장편소설로 바둑을 비롯해 소리, 글씨, 그림 등 최고의 경지에 오른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대통령은 중학교 때 바둑을 시작해 상당한 바둑 실력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바쁜 업무 때문에 바둑을 둘 시간은 없지만요.

3. 진천균 기자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한국 기자로는 유일하게 단독 방북 취재에 성공한 진천규 기자의 책입니다. 휴대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 평안도의 드넓은 평야와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등 우리의 일상과 비슷한 최근 북한 사람들의 모습이 글과 사진으로 담겨있습니다.

유난히 뜨거운 올 여름,
가까운 자연 속에서, 또 책 속에서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기사] All Leaders are Readers, 대통령과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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