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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전국은 지금 인플루엔자 주의보!

2018.01.11 보건복지부

‘콜록콜록’ 전국은 지금 인플루엔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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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계절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플루엔자는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하니, 증상을 꼼꼼히 살피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플루엔자란?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독한 감기’가 아니라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상황에 맞는 치료와 처방이 중요합니다.

인플루엔자와 감기는 어떻게 다른가?

감기는 리노바이러스나 코로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계절과 상관없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는 주로 겨울, 봄철에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증으로 인체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은 A형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4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고 갑작스런 발열과 함께 두통, 근육통을 비롯해 기침,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됩니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증가하는 요즘,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맞으셔야 합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생후 6개월~12개월 미만의 영유아,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만성질환자 등은 인플루엔자 위험군에 속하니 반드시 예방주사를 맞는 것을 당부드립니다.

인플루엔자 예방,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기침을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이 나거나 열이 나면 마스크를 착용해주시는 것이 인플루엔자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해주세요.

발열, 기침 등 인플루엔자 증상이 보인다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으세요.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서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지나고, 해열제 없이 정상체온 회복 후 이틀간 학교, 학원 등은 가지 마세요.

개인위생 실천으로 인플루엔자 확산 최소화를 위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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