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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바라본 2018 남북정상회담

2018.05.01 해외문화홍보원

외신이 바라본 2018 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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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전 세계 모든 언론은 한반도 판문점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일간지 1면과 언론사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한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순간, 전 세계 언론이 쏟아내고 있는 찬사와 기대, 전망을 카드뉴스로 세세하게 짚어드립니다.

프랑스의 한 언론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통일을 이루는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북한 지도자를 처음으로 남쪽으로 오게 한 대통령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CBS는 "남북 정상회담은 형식적으로나 내용에 있어서도 중대하고 실질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Alexander Freund 특파원은 “두 형제의 나라들은 서로에게 보란 듯이 친근하게 다가갔다. 지금은 그 어떤 합의된 조치들보다 침묵을 깨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외신들은 비핵화 메시지에 주목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에 따른 전문가의 반응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패트릭 매키천 윌슨센터 연구원은 “이번 회담은 훌륭한 출발이자 신중한 낙관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고 애나 파이필드 워싱턴포스트 도쿄 지국장은 “가장 낙관적 분석가들도 판문점 선언의 범위에 놀라움을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과 중국, 그리고 영국 언론사에게서 다양한 향후 전망과 제언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래를 향한 발걸음,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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