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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맡길 곳이 없어 걱정이에요.

2018.11.07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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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맡길 곳이 없어 걱정이에요.

  •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맡길 곳이 없어 걱정이에요.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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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아이를 두고 있는 직장인 엄마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유치원 종일반에 있어 퇴근하면서 아이를 집에 데리고 왔는데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로는 오후 2시에 수업을 마치고 바로 학원으로 가 공부를 합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퇴근이 늦어지는 날에는 아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안심하고 우리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까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해보세요.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기도 하고 공부와 독서도 배울 수 있으며, 이용하고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2022년까지 총 1,800개소를 더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역 여건 및 수요에 따라 이용대상과 운영 시간, 이용료가 다르니 각 지역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해보세요.

맞벌이 부부의 육아 걱정! 이제 그 짐을 ‘다함께돌봄센터’와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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