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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오르며 건강 지키는 등산 시 주의점

등산등산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권장될 만큼 누구에게나 맞는 운동일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등산 1시간에 소모되는 칼로리는 자그마치 750kcal. 보통 밥 한 공기는 220kcal이며 지방 1kg은 9000kcal인 것을 감안할 때 등산은 칼로리를 소모시키는데 제격이다.

하지만 아무 산이나 무작정 오르다간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건강도 지키고 다이어트에도 도움되는 똑똑한 등산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먼저 산행을 할 때는 자신의 체력이나 컨디션, 산길의 형태에 따라 자신의 페이스를 잘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등산에 초보라면 높지 않고 경사가 완만한 산길을 선택하며, 왕복 시간이 1~2시간 내외의 코스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오르막길에서는 경사도에 맞게 몸을 앞으로 숙이고, 발바닥 전체를 완전히 지면에 붙이는 기분으로 걷는 것이 산을 오를 때 힘을 덜 들일 수 있다. 내리막길에는 발 중앙과 발뒤꿈치가 동시에 닿는 느낌으로 걷는다.

복장은 간편하고도 안전에 대비한 복장으로 갖추도록 하며 자신이 없는 산행은 삼가한다. 또 체력의 70~80%정도만 소모하도록 계획하고 오르고자 하는 산에 대한 지형, 위험성 등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알아야 한다.

천둥과 번개가 심할 때에는 산골짜기나 산장 안으로 대피해야 하며, 높은 산에서는 갑자기 비나 눈이 오거나 산바람과 골짜기 바람이 불기도 하는 등 기상변화가 심하니 대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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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