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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뜨게질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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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이 알려주는 우리말 사랑하기 뜨개질/뜨게질“대바구니에 실을 담아서 하루 종일 뜨개질/뜨게질을 했다.”‘뜨개질’과 ‘뜨게질’중 어떻게 쓰는 것이 맞을까요?”‘자그마치’와‘ 자그만치’ 중 어떻게 쓰는 것이 맞을까요?‘뜨개질’이 맞습니다.‘옷이나 장갑 등을 실이나 털실로 떠서 만드는 일’을 ‘뜨개질’이라고 합니다.‘뜨개질’의 의미로 ‘뜨게질’을 쓰는 경우가 있으나 ‘뜨개질’만 표준어입니다.[표준어 규정 제2장 제4절 제17항 참조]“어머니는 뜨개질을 하여 아이의 조끼를 떠 주셨다.”우리말 바로 쓰기: 맞춤법, 표기 관련/우리말 즐겨 쓰기: 조어법, 유래관련/우리말 사랑하기: 다듬은 말, 외래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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