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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걷기 좋은 ‘달빛걷기 길 10선’

8월에 걷기 좋은 ‘달빛걷기 길 10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이달에 걷기 좋은 걷기여행길 10곳을 선정한다. 8월에는 작열하는 태양 대신, 두둥실 뜬 달빛을 길동무 삼아 걷기 좋은 달빛걷기 길 10선을 선정하였다. 박목월의 시 한 구절 속,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처럼 한여름의 달빛을 만끽하자.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걷기여행길 종합안내포털(http://www.koreatrails.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1. 서울 한양도성길 2코스 낙산 (서울 종로구)
한여름 달 뜬 밤, 서울의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코스로 한양도성 길 중 가장 쉬운 길이며, 마을주민들의 산책로로 인기가 있다. 특히 저녁이 되면 성곽을 비추는 조 명이 달빛과 함께 어우러져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길이 끝나는 곳인 광희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 광장시장, 신진시장 등 먹을거리가 풍부한 시장이 있어 걷기 여행을 마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코스경로 : 혜화문~낙산공원~흥인지문~동대문 역사공원~광희문
- 거리 : 3.3㎞
- 소요시간 : 1시간 30분
- 난이도 : 보통
- 문의 : 중구청 문화관광과 02-3396-4624
- 자세히 보기 : http://korean.visitkorea.or.kr
서울 한양도성길 2코스 낙산
2. 제부도 제비꼬리길 (경기 화성시)
하루 두 번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제부도의 제비 꼬리길의 절반은 바닷가에 데크를 놓아서 만든 길이고 절반은 탑제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 길이다. 탑제산은 66.7m 의 야트막한 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서해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서해바다 위로 달이 둥실 떠오른다면 환상적인 달빛걷기를 할 수 있는 곳이다. 길 찾기가 쉬워 서 가족 단위 밤 길 걷기도 수월하다.
- 코스경로 : 제부도 등대 주차장~바닷길전망대~탑제산 남서쪽 출입구~탑제산 정자~탑제산 북동쪽 출입구~제부도 등대 주차장
- 거리 : 1.9㎞
- 소요시간 : 1시간
- 난이도 : 보통
- 문의 : 화성시 관광진흥과 031-369-6021
- 자세히 보기 : http://korean.visitkorea.or.kr
제부도 제비꼬리길 (경기 화성시)
3. 낙동강 하구 생태길 (부산 사상구)
낙동강 하구 생태길 1코스 삼락 맹꽁이길, 2코스 삼락 물억새 길은 가슴이 탁 트이게 만드는 낙동강 둔치를 걸으며 삼락생태공원을 즐길 수 있다. 부산시민에게는 열대야 를 피할 수 있는 여름밤의 소소한 피서지로도 유명하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억새풀에 흔들리는 달빛을 보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다. 길이 평탄하고 정비 가 잘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 코스경로 : 도시철도 구포역~수관교~자연초지 입구~삼락 국궁장
- 거리 : 5㎞
- 소요시간 : 1시간 30분
- 난이도 : 매우쉬움
- 문의 : (사)걷고싶은부산 051-505-2224
- 자세히 보기 : http://korean.visitkorea.or.kr
낙동강 하구 생태길 (부산 사상구)
4. 경주 파도소리길 (경북 경주시)
제주도에만 주상절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경주시 양남면의 하서항부터 읍천항까지 바다를 따라 걷는 경주 파도소리길에는 천연기념물 제 536호인 경주 양남 주상절리 가 여행자를 유혹한다. 산책로 전구간에 경관조명과 주상절리 3개소에 투광기를 설치하여 야간에는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해변의 주상절리와 바다 위로 부서지 는 달빛을 보며 걷는 이색적인 경험을 해보자.
- 코스경로 : 읍천항 갤러리~읍천항~출렁다리~부채꼴 주상절리~주상절리 위에 소나무 위로 솟은 주상절리~누워있는 주상절리~기울어진 주상절리~하서항
- 거리 : 4㎞
- 소요시간 : 1시간
- 난이도 : 매우쉬움
- 문의 : 경주시 문화관광과 054-779-8585
- 자세히 보기 : http://korean.visitkorea.or.kr
경주 파도소리길 (경북 경주시)
5. 대전 대청호반길 1코스 (대전 대덕구)
당나라의 시인 이태백이 장강 동정호에 뜬 달을 잡으려다 물에 빠졌다는 설화가 있을 정도로 호수위에 뜬 달은 묘한 매력이 있다. 금강과 대청호가 만나는 대청호반길 1코 스 역시 대청호에 뜬 달을 보며 풍류를 즐길 수 있는 걷기여행을 할 수 있다. 대청호반길 1코스는 금강 로하스 해피로드라고도 하는데 호수위의 달구경을 하며 행복하고 건 강해지는 코스임에 틀림없다.
- 코스경로 : 대청문화전시관~하류반환점~문화전시관~대청교~휴게소~댐수문 끝~호반산책로~물홍보관~주차장
- 거리 : 6km
- 소요시간 : 2시간
- 난이도 : 쉬움
- 문의 : 대전시 관광진흥과 042-270-5544
- 자세히 보기 : http://korean.visitkorea.or.kr
대전 대청호반길 1코스 (대전 대덕구)
6. 월출산 기찬묏길 1코스 (전남 영암군)
월출산의 기찬묏길 1코스는 달이 솟는 산이라 불리는 월출산의 명성에 걸맞게 달빛과 잘 어울리는 걷기길이다. 월출산의 옆구리를 돌아 걷는 기찬묏길 1코스는 각종 기암 괴석과 가파른 산세는 물론, 거친 화강암 봉우리 사이를 비추는 은은한 달빛을 즐기다보면 한 편의 수묵담채화를 본 듯하다. 달이 뜨는 시간에 맞추어 코스를 걷는 것 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 코스경로 : 천황사 주차장~탑동약수터~기체육공원~기찬랜드
- 거리 : 6km
- 소요시간 : 2시간
- 난이도 : 보통
- 문의 : 영암군청 도시개발과 도시시설팀 061-470-2396~7
- 자세히 보기 : http://korean.visitkorea.or.kr
월출산 기찬묏길 1코스 (전남 영암군)
7. 해파랑길 45코스 (강원 속초시)
속초를 지키는 두 개의 눈동자라고 불리는 영랑호와 청초호를 만날 수 있는 해파랑길 45코스는 밤에도 걷기 좋은 길이다. 특히 야간 조명시설이 잘 갖추어진 영랑호를 거닐 며 한여름 밤의 낭만과 달빛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코스 중반에 위치한 속초등대전망대를 올라 속초의 야경과 밤바다를 감상하며 무더위를 식혀보자. 코스 끝자락 인 장사항에서는 소박한 어촌 그대로의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자연과 마을이 어우러진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코스경로 : 설악해맞이공원~아바이마을~속초등대전망대~영랑호범바위앞~장사항
- 거리 : 16.7㎞
- 소요시간 : 6시간
- 난이도 : 쉬움
- 문의 : (사)한국의길과문화 02-6013-6610~2
- 자세히 보기 : http://korean.visitkorea.or.kr
해파랑길 45코스 (강원 속초시)
8. 변산마실길 7코스 곰소 소금밭길 (전북 부안군)
왕포마을에서 곰소염전까지 걷는 코스로 길을 걸으며 염전을 볼 수 있는 독특한 코스이다. 깨끗한 바닷물을 가두어 말리는 증발지 옆을 걷다보면 어느 샌가 달이 증발지 위 에 두둥실 떠 있다. 코스를 걷다보면 곳곳에 젓갈을 파는 상점이 나타나며 곰소항에서 절정에 이른다. 한여름 밤 갯벌을 막아 만든 제방길을 걸으며 고즈넉한 항구풍경 에 녹아드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 코스경로 : 왕포마을~내소사 입구~똥섬~곰소시장~곰소염전
- 거리 : 12㎞
- 소요시간 : 3시간
- 난이도 : 보통
- 문의 : 부안군청 환경녹지과 063)580-4382
- 자세히 보기 : http://korean.visitkorea.or.kr
변산마실길 7코스 곰소 소금밭길 (전북 부안군)
9.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충북 영동군)
충북 양산면에는 양산팔경이라는 아름다운 장소 여덟 곳이 있다. 그 중 다섯 곳인 여의정, 용암, 강선대, 함벽정, 봉황대를 둘러볼 수 있는 순환형 코스이다. 특히 양산팔 경 중 가장 아름답다는 강선대 누대에 올라 금강을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달의 정취에 빠져든다. 코스의 출발지인 송호관광지에는 캠핑장이 있어 야영을 하며 달빛을 즐 길 수 있다.
- 코스경로 : 송호관광지~여의정~봉곡교~강선대~함벽정~봉황대~수두교~금강수변공원~송호관광지
- 거리 : 6.6㎞
- 소요시간 : 2시간 30분
- 난이도 : 쉬움
- 문의 : 영동군 문화체육정책실 043-740-3232
- 자세히 보기 : http://korean.visitkorea.or.kr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충북 영동군)
10. 제주 작가의 산책길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에서 시작하는 제주 작가의 산책길(유토피아로)은 서귀포에 머물며 빛나는 명작들을 남긴 예술가들의 삶의 자취를 엿볼 수 있는 도심형 걷기길이다. 작품과 코 스마다 조명시설과 가로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달밤에 걷기 더욱 좋은 길이다. 이중섭문화거리를 벗어나면 천지연 폭포, 정방폭포 등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야간에 는 천지연 폭포를 비추는 조명과 은은한 달빛이 어울리는 경관을 볼 수 있다.
- 코스경로 : 이중섭미술관~커뮤니티센터~기당미술관~칠십리시공원~자구리해안~소남머리~서복전시관~소정방~소암기념관~이중섭공원
- 거리 : 4.9km
- 소요시간 : 2시간 30분
- 난이도 : 보통
- 문의 : 서귀포시 문화예술과 064-760-2482
- 자세히 보기 : http://korean.visitkorea.or.kr
제주 작가의 산책길 (제주 서귀포시)
출처 :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 (걷기여행길 종합안내포탈 http://koreatrails.or.kr)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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