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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해외 언론이 주목하는 한·아세안 협력과 한국의 역할

2019.11.06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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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이 주목하는 한·아세안 협력과 한국의 역할

  • 해외 언론이 주목하는 한·아세안 협력과 한국의 역할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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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아세안 및 해외언론은 자유무역의 중요성과 한·아세안 협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외신 읽어주는 해홍이 전해드릴게요!

10월 16일~18일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시민 200여 명을 태운 열차가 신남방정책의 3P(사람·번영 평화)를 주제로 한국의 주요도시를 방문했습니다. 아세안 각 언론에서도 관심 있게 보도, 아세안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습니다.

◆ 한·아세안 열차, 우호와 협력 강조
이번 ‘한·아세안 열차, 함께하는 미래’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을 재조명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이번 행사에서 젊은 세대의 참여가 돋보여”

◆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
10월 23일과 24일에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아세안 각 언론은 문화·관광교류의 중요성도 피력, 한·아세안이 서로 번영의 동반자임을 재확인했습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아세안 국가는 인구 6억 5천만 명, 연평균 경제성장률 6%로 세계적으로 3번째로 큰 경제공동체이자 관광 측면에서도 중요한 지역”

아세안 언론들은 한국과 아세안 간 인적교류와 경제적 협력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 ‘제17차 한-베트남 경제공동위원회’ 개최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이대로라면 2020년에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 될 것으로 확신”

◆ 한국, 아세안과의 관계 강화 일환으로 아세안 국가 출신 학생 장학금 확대 계획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인적 교류의 극적인 증가가 한·아세안 파트너십의 빠른 발전을 촉진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

◆ 한국-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실질 타결
한-인니 무역협정에 대한 논의는 2014년 이후 정체됐으나 지난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것을 계기로 재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한국은 자유무역의 최대 수혜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에 대한 양국의 지지를 전 세계에 선언”

엥가르띠아스토 루키타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 “무역협정 이행 시, 한국-인니 양자교역은 2022년까지 300억 미 달러에 이를 것. 이는 2018년 교역 규모인 186억 2천만 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준”

아세안 국가는 자유무역의 중요성과 한국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제35회 아세안 정항회의 의장 성명안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문재인 대통령 라오스 국빈방문
문재인 대통령 “한국은 메콩 국가들과 함게 번영하길 바라며 ‘한강의 기적’이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지길 기대”
전문가들, 현재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이 메콩강 주변국과 함께 메콩강 주변 지역의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과 협력해야 한다고 조언

함께 한 30년, 새로운 30년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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