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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절단 덕분 수소수생성기 유럽시장 공략 성공

(주)에코시스, 프랑스뿐만 아니라 독일 시장에도 진출

2016.06.10 (주)에코시스 대표 임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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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당시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주)에코시스가 현지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당시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주)에코시스가 현지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생활건강기기 전문기업으로 국내 13개 기업에 OEM 공급

주식회사 에코시스는 1999년 02월 ‘마이크로뱅크(주)’로 창업하여 고유의 전기분해기술을 적용한 첨단세정용 장비 납품의 실적을 통해 의료용 소독수 생성기, 전기분해기술을 이용한 고순도 산소발생장치 개발을 하였으며 꾸준히  ISO 9001, ISO 14001, GMP 인증을 유지했다.

올해엔 수소수 생성기 제품군의 미국FDA 1등급 등록을 통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알카리이온수생성기, 공기청정기, 산림욕기, 수소수생성기 등 생활건강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에코시스는 알카리이온수생성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독일 및 유럽 시장 공략을 시도해 왔으나 이미 경쟁기업들이 대다수 진출해 있어 포화상태가 된 유럽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영진은 결단이 필요했다. “과부화된 유럽 알카리이온수생성기 시장을 과감히 버리고 3년전 개발을 완료한 수소수생성기로 유럽시장을 공략해보자” 고 발상을 전환했다.

첫번째로 수소수생성기 제품 마케팅 역량을 집중했다.
일본 등 이미 수소수생성기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상황과 달리 유럽의 수소수생성기 시장은 초기 단계로 성장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적극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고 이번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에 그 예상이 적중해 독일의 2개의 바이어와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거래가 끊겼던 독일 바이어와의 재회 독점계약 성공 

회사가 새롭게 개발한 수소수생성기를 가지고 이번 정상외교 경제 사절단 참가를 한다는 소식에 기존 알카리이온수생성기에는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던 독일 바이어도 기꺼이 파리행을 결심했는데 특히  오래 전에 거래가 끊겼던 독일 바이어들 (IonLife, AquaBasion)과도 재회하는 기회가 됐다.

(주) 에코시스는 새롭게 개발한 수소수 생성수 제품을 적극 공략해 현지에서 2개의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
(주) 에코시스는 새롭게 개발한 수소수 생성수 제품을 적극 공략해 현지에서 2개의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

상담회에서 에코시스사의 경제사절단원으로의 공신력과 신제품의 시장성을 함께 확인한 IonLife, AquaBasion사와 독일시장 내 MOU 계약을 체결을 했으며, 유럽시장 진입에 가장 큰 장벽인, 유럽인증(CE) 획득을 신속하게 진행해 다음달  완료될 경우 연간 및 중장기 Business 계약을 진행하고 틈새시장 공략과 신규시장 진출로 매출증대가 예상된다.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본사의 제품시장(알칼리이온수생성기)은 국내 뿐 여러나라에서 포화상태로 3년전 개발을 완료한 수소수생성기 제품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를 했다.

그런데, 여러 기관의 협조를 얻어 많은 바이어들을 만났고 뜻밖에 당사에서는 기대하지 않았던 공기청정기 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던 업체중에서 Elis (France 소재)와 업체와의 상담은 시작부터 너무나도 긍정적인 미팅이 진행됐다.

Elis는 일전에 실패한 공기청정기 사업을 당사의 제품(E-1000)을 통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서로에게 할당한 시간이 너무나도 모자를 정도로 상담을 진행했고 이에 공기청정기에 대한 유럽시장 진출에도 많은 기대가 있을것으로 내다본다.

(주)에코시스 대표 임창수
에코시스 대표 임창수

대통령 방문 격려, 해외 및 국내 공신력 확보

이번 상담회에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 및 격려로  당사 및 당사제품에 대하여 외부 공신력 또한 두텁게 만든 자리가 되었다. 이에 당사에서는 국내 시장 및  유럽시장의 확대뿐만 아니라 전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큰 교두보를 만들어준 모두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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