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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재난안전교육원 등 4개 기관, 재난안전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 관·학·연·공기업 전문성 결합을 통한 재난안전 전문성 향상- 재난안전 분야 공동 연구, 성과 공유 세미나 및 학술대회 등 상호 협력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전력거래소, 광주대학교,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함께 8월 13일 재난안전 분야의 교육·연구·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지식, 기술, 교육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안전 분야 공동 연구와 정책개발을 비롯해 전력산업 및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분야의 연구·기술 교류를 적극 추진한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콘텐츠, 맞춤형 교재 공동 개발에 협력하고, 연구성과 공유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세미나·학술대회·워크숍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자연재난뿐만 아니라 전력 등 국가핵심기반시설과 관련된 사회재난까지 다각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관 간 전문성과 역량을 공유하여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 이성정(041-840-6412) 2026.08.14 행정안전부
- 폭염 대응에 '지방정부 드론' 활용 본격 확대 - 드론 스피커 음성 안내 방송, 열화상 카메라 모니터링 등 현장 밀착형 대응- 행안부, 지방정부 드론 인프라 확충 및 다목적 활용을 위한 지원 추진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극한 폭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드론을 활용한 맞춤형 재난 예방 및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방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드론은 총 2,584대이며, 조정인력 3,635명이 시설물 안전점검, 산불 감시, 불법행위 단속, 농경지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운영하고 있다. 각 지방정부는 이번 폭염 기간 농경지, 비닐하우스, 야외 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안내 방송,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열섬 현상 분석과 대응에도 드론을 적극 투입하고 있다. 지역별 주요 활동 사례를 살펴보면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남도는 농경지 등 폭염 취약지역을 비롯한 해수욕장, 하천, 생활공원 등 일대에 드론을 띄워 폭염 안전 수칙과 휴식 안내 방송 등 예찰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온도·습도·풍속 등 기상정보를 통합 분석해 지역 맞춤형 폭염 정보를 제공하는 '폭염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폭염 심각 지역에 드론을 투입해 선제적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은 '폭염드론예찰단'을 운영해 폭염특보 발효 시 카메라와 확성기가 부착된 드론으로 농경지를 순찰하며 폭염 속에서 작업 중인 농민에게 실외 활동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는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히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드론이 촬영한 현장 영상을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계·운용 중이다. 드론은 기동성이 뛰어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신속히 탐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넓은 농경지는 작물로 인해 작업 중인 농민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까다로운 만큼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 활동이 매우 효과적이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드론의 장점을 재난 현장에 적극 활용하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 드론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전력 공급이 어렵거나 CCTV가 없는 재난 사각지대의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방정부 드론 영상 데이터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성과가 입증된 우수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노경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과 폭염 등 재난 양상이 과거와 달리 대형화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현장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재난안전데이터과 최용주(044-205-4466) 2026.08.14 행정안전부
- [보도자료] 국무조정실장 주재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고용허가제 송출국으로 카자흐스탄 추가 지정- 건설업 사업주 단위 내 공사 현장 간 이동 완화□ 정부는 8.14.(금) 외국인력정책위원회(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를 개최하고, 카자흐스탄 고용허가제 송출국 지정안 및 건설업 고용허가제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제49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개최 개요 · 일 시 : '26.8.14.(금) 10:00~11:00· 장 소 : 정부서울청사-정부세종청사(1동) 영상회의· 참 석 : 국무조정실장(위원장), 11개 관계부처 위원· 안 건 : 「카자흐스탄 고용허가제 송출국 지정안」, 「건설업 고용허가제 개선방안」□ 고용허가제로 국내에 외국인노동자를 보내는 송출국가에 카자흐스탄이 추가된다. 고용허가제는 국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민간 개입 없이 투명하게 외국인력(E-9 비자)을 도입하는 제도이다.ㅇ 기존에는 17개국을 송출국으로 지정해 왔으나, 송출국을 다변화하고 현장의 인력 도입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양국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서면조사, 현지점검 등을 거쳐 카자흐스탄을 18번째 고용허가제 송출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현 송출국(17개국):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방글라데시, 키르기스스탄, 동티모르, 네팔, 미얀마, 라오스, 타지키스탄ㅇ 카자흐스탄은 송출 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정부·공공기관을 두고 있어 송출과정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가 가능하며, 인력 선발을 위한 사전 취업 교육시설, EPS(고용허가제) 센터, 건강검진시설 등 주요 인프라 확보에도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불법체류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카자흐스탄의 협력의지도 확인했다.ㅇ 이번에 지정된 카자흐스탄의 외국인력은 '28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인력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 간 고용허가제 MOU 체결, 현지 EPS(고용허가제) 센터 설치 등을 위해 카자흐스탄과의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ㅇ 신규 송출국이 추가됨에 따라 안정적인 외국인력 공급 기반이 확대되고, 사업주의 선택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송출국 지정으로 중앙아시아 4개국이 고용허가제 송출국에 포함된 만큼,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건설업의 외국인노동자 고용허가제 운영방식도 일부 변경된다. 기존에는 건설공사 현장 단위로 고용허가 및 고용제한이 이루어져, 현장 간 외국인노동자 인력 이동은 공사종료나 중단 등 제한적인 경우에만 허용되었다. 노동관계법 위반 등의 경우에 부과되는 고용제한 조치는 법 위반이 발생한 현장에만 국한되고, 동일 사업주가 시행하고 있는 다른 현장에는 효력이 미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ㅇ 이에 현장 간 이동은 이동 예정 현장이 고용허가 요건만 충족하면 허용하여 사업주 단위 인력 운용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고용제한 조치의 범위도 사업주 단위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ㅇ 현장 간 이동 완화는 금년 4회차 고용허가 신청 시(9.14~9.29.)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사업주 단위 고용제한은 6개월의 유예(준비)기간을 부여한 이후 '27.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외국인력정책위원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신규 송출국 지정과 건설업 고용허가제 운영방식 개선으로 심화하는 산업현장의 구인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면서, "카자흐스탄 현지 EPS(고용허가제) 센터 신설 등 후속조치와 함께, 동일 건설업체의 여러 공사현장간 이동 완화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변경내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ㅇ 아울러 "외국인력이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체류지원과 빈틈없는 산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8.14 국무조정실
- 고용허가제 송출국으로 카자흐스탄 추가 지정 -건설업 사업주 단위 내 공사 현장 간 이동 완화 정부는 8.14.(금) 외국인력정책위원회(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를 개최하고, 카자흐스탄 고용허가제 송출국 지정안 및 건설업 고용허가제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제49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개최 개요 - 일 시 : '26.8.14.(금) 10:00~11:00- 장 소 : 정부서울청사-정부세종청사(1동) 영상회의- 참 석 : 국무조정실장(위원장), 11개 관계부처 위원- 안 건 : 「카자흐스탄 고용허가제 송출국 지정안」, 「건설업 고용허가제 개선방안」고용허가제로 국내에 외국인노동자를 보내는 송출국가에 카자흐스탄이 추가된다. 고용허가제는 국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민간 개입 없이 투명하게 외국인력(E-9 비자)을 도입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17개국을 송출국으로 지정해 왔으나, 송출국을 다변화하고 현장의 인력 도입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양국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서면조사, 현지점검 등을 거쳐 카자흐스탄을 18번째 고용허가제 송출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 현 송출국(17개국):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방글라데시, 키르기스스탄, 동티모르, 네팔, 미얀마, 라오스,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은 송출 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정부·공공기관을 두고 있어 송출과정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가 가능하며, 인력 선발을 위한 사전 취업 교육시설, EPS(고용허가제) 센터, 건강검진시설 등 주요 인프라 확보에도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불법체류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카자흐스탄의 협력의지도 확인했다. 이번에 지정된 카자흐스탄의 외국인력은 '28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인력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 간 고용허가제 MOU 체결, 현지 EPS(고용허가제) 센터 설치 등을 위해 카자흐스탄과의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송출국이 추가됨에 따라 안정적인 외국인력 공급 기반이 확대되고, 사업주의 선택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송출국 지정으로 중앙아시아 4개국이 고용허가제 송출국에 포함된 만큼,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건설업의 외국인노동자 고용허가제 운영방식도 일부 변경된다. 기존에는 건설공사 현장 단위로 고용허가 및 고용제한이 이루어져, 현장 간 외국인노동자 인력 이동은 공사종료나 중단 등 제한적인 경우에만 허용되었다. 노동관계법 위반 등의 경우에 부과되는 고용제한 조치는 법 위반이 발생한 현장에만 국한되고, 동일 사업주가 시행하고 있는 다른 현장에는 효력이 미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에 현장 간 이동은 이동 예정 현장이 고용허가 요건만 충족하면 허용하여 사업주 단위 인력 운용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고용제한 조치의 범위도 사업주 단위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현장 간 이동 완화는 금년 4회차 고용허가 신청 시(9.14.~9.29.)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사업주 단위 고용제한은 6개월의 유예(준비)기간을 부여한 이후 '27.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외국인력정책위원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신규 송출국 지정과 건설업 고용허가제 운영방식 개선으로 심화하는 산업현장의 구인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면서, "카자흐스탄 현지 EPS(고용허가제) 센터 신설 등 후속조치와 함께, 동일 건설업체의 여러 공사현장간 이동 완화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변경내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외국인력이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체류지원과 빈틈없는 산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6.08.14 고용노동부
- 'AI 가짜광고·체험방 피해예방'...식약처장, 어르신 식의약 안전교육 직접 나서 'AI 가짜광고·체험방 피해예방'...식약처장, 어르신 식의약 안전교육 직접 나서 2026.08.14 식품의약품안전처
- 2026년 7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 2026년 7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8.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내 손으로 뽑는 최고의 무궁화", 산림청 온라인 평가 시작 "내 손으로 뽑는 최고의 무궁화", 산림청 온라인 평가 시작 - 10개 지방정부 대상,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국민생각함' 온라인 투표 실시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4일부터 20일까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온라인 국민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전국 10개 지방정부의 우수한 무궁화 분화 50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무궁화 관련 각종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줄을 이어 개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사는 '전문 심사단'이 각 지역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평가하는 현장 평가와 무궁화에 대한 국민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국민평가'를 병행한다. 최종 순위는 국민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해 결정하고, 우수한 분화를 출품한 기관 등에는 대통령상 등을 5점 시상할 계획이다. 온라인 국민평가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국민생각함' 누리집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에 투표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8월 31일 발표된다. 안병기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는 우리 역사와 함께해온 나라꽃으로 우리 민족의 긍지이다."며 "나라꽃 무궁화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응원할 수 있는 온라인 국민평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붙임: 2026년 지방정부 무궁화진흥 행사 내역. 2026.08.14 산림청
- 김경협 청장, 광복의 역사 함께한 고려인 동포 선조 기리고, 후손들 삶 살펴... 김경협 청장, 광복의 역사 함께한 고려인 동포 선조 기리고, 후손들 삶 살펴...- 재외동포청장, 광복절 앞두고 망향의 동산 참배 후 충남 지역 고려인동포 간담회- 아산시장 만나 고려인동포 정착 현안 및 중앙-지방 협력방안 논의【관련 국정과제】 123. 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및 재외동포 지원 강화(국내 체류 동포 지원 강화)□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은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함께한 고려인동포 선조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고국으로 돌아온 후손들이 겪고 있는 정착의 어려움을 살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3일 김 청장이 충남 지역을 찾아 국립 망향의 동산을 참배하고, 국내에 정착한 고려인동포들을 만나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ㅇ 김 청장은 먼저 망향의 동산을 찾아 해외에서 생을 마친 재외동포 영령들을 추모하고, 고국과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뜻을 기렸다.※ 국립망향의동산은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으로 고국을 떠나 망국의 서러움과 갖은고난속에서 고향을 그리며 숨진 재일동포를 비롯한 해외동포 영령들의 안식을 위해조성된 곳임. 일본 위안부 피해자, 재일학도의용군, 사할린영주귀국자 등 일제강점기에강제 동원되었다가 돌아오신 분과 무연고 동포들의 안신처이기도 함ㅇ 고려인동포는 일제강점기 연해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하며 조국의 광복에 힘을 보탰다. 이후 강제이주 등 고난의 시절을 겪었으며, 오늘날 많은 고려인동포와 후손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다.□ 이어 김 청장은 대한고려인협회 충남지부 관계자와 충남지역 고려인동포들을 만나 고국에서 생활하며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ㅇ 참석자들은 ▲ 국내 체류와 정착과정의 어려움, ▲ 한국어 교육과 자녀 교육, ▲ 취업·직업교육, ▲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통합 등 고려인동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다.ㅇ 김 청장은 "고려인동포 선조들은 나라를 잃었던 시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탰고, 그 역사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와 맞닿아 있다"며 "광복절을 맞아 선조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국으로 돌아온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살피는 것도 국가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ㅇ 간담회에 참가한 귀환동포들은 비자, 영주권, 건강보험 등에 대한 제도 개선 요청과 함께, 지역 내 동포들이 생활 및 정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동포통합지원센터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후 김 청장은 오세현 아산시장을 만나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과제를 살펴보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ㅇ 동포청은 국내 귀환동포의 실질적인 정착이 실제 생활공간인 지역사회에서 이뤄지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아산시와의 논의를 계기로 지역 특성과 동포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 기반 정착지원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붙임 : 충남지역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 민생현장 방문 사진. 끝.담당 부서재외동포청귀환동포정착지원과책임자과장 강모세 (032-585-3280)담당자사무관 김주동 (032-585-3281)주무관 홍혜원 (032-585-3282) 2026.08.14 재외동포청
- 보훈부 SNS 플랫폼에 독립유공자 폄훼 게시물 신속한 조치 요청 공문 발송 보훈부 SNS 플랫폼에 독립유공자 폄훼 게시물 신속한 조치 요청 공문 발송 2026.08.14 국가보훈부
- 리더십으로 M.AX 가속화, 산업부 간부 AX 교육 실시 리더십으로 M.AX 가속화,산업부 간부 AX 교육 실시과장급 이상 간부 대상 AX 교육(AX 리더십, 제조AX, AI활용 등) 추진- 간부가 먼저 배우고 이끄는 'AI-Native 산업부' 전환 본격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8월 14일(금)과 18일(화) 정부세종청사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AX 강연을 개최한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AI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로서 M.AX(제조 AI 전환)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이래 공정·제품·지역 등 전 분야에 걸친 M.AX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번 교육은 효과적인 M.AX 확산을 위해 산업부의 정책을 결정하고 조직을 이끄는 간부들부터 AI 기술 동향과 제조업의 변화 방향을 먼저 이해하고, 이를 정책과 조직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동향·제조AX에 대한 전략적 시각과 실무 활용 역량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제조AX뿐 아니라 8월 14일에는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이 'AI 최신동향과 리더의 역량'을 주제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등 주요 기술 흐름과 리더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최재식 KAIST 교수는 '국가 산업 전략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제조AI'를 주제로 주요국의 정책과 기업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제조업의 대응방향을 제시한다. 8월 18일에는 전병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이 '피지컬AI가 여는 새로운 지능의 시대'를 주제로 피지컬AI가 산업구조에 미치는 변화를 전망한다. 이제현 한국과학기술원 AIX전략실장은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과 안전한 사용법'을 주제로 GPT·Gemini·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의 특성과 업무별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방법 및 데이터 보안 유의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정관 장관은 "M.AX는 제조현장에 기업의 생산방식과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을 함께 혁신하는 일"이라며, "간부들이 AX 동향을 먼저 이해하고 조직과 정책의 전환을 주도해야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산업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들의 제조AX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산업현장의 변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제조AX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산업통상부
- [보도참고] 2026년 8월 최근 경제동향 최근 경제동향 2026년 8월호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경제동향"은 정부 간행물 판매센터(☎02)394-0337)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정기구독도 가능하오니 많이 애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참고] 경제동향 관련 문의처고용(044-215-8532)물가(044-215-2772~7)재정(044-214-1832~4)부동산(044-215-2851~3)금융, 외환(044-215-2751~6)한국 GDP(044-215-2713~4)소비, 투자, 세계경제 등(044-215-2732~6)문의.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 김유빈 (044-215-2737) 2026.08.14 재정경제부
- 과기정통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대토론회 개최... 각계 의견 수렴 -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안)- 3대 가치·7대 원칙과 주체별 역할 제시- 산업계·시민사회·학계·대국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마련한 수정안에 대한 종합토론 및 현장·온라인 방청객 의견 청취 2026.08.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가보훈부-GS건설-초록우산 노후 보훈복지시설 환경 개선 협력 국가보훈부-GS건설-초록우산 노후 보훈복지시설 환경 개선 협력 2026.08.14 국가보훈부
- 독립기념관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 독립기념관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 2026.08.14 국가보훈부
- 남부 지역 가뭄에 범정부 총력 대응 -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 대응체계 강화, '남부 지역 가뭄 대응단' 신설-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가용한 양수기, 급수차 등 긴급 동원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전남·광주, 경남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 밀양의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해짐에 따라,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이하 대응단)'을 신설한다.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하는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운영하며 위기 징후를 지속해서 살피고 분야별 대책을 점검해 왔다. 그러나 최근 가뭄 장기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TF 단장을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격상하여 범정부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신설되는 대응단은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지원한다. * (중앙부처) 행안부·국방부·농식품부·기후환경부·기상청·소방청·산림청, (지방정부) 전남·광주, 경남 대응단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을 활용해 각 기관이 비축·관리 중인 급수차, 양수기, 펌프 등 가용 장비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CJ대한통운·한진·BGF로지스·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과 협력해 남부 지역 현장으로 신속히 수송·배치할 계획이다. * ICT 기술을 활용하여 재난관리자원을 실시간으로 비축, 관리하고, 재난 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동원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아울러, 전국 지방정부에도 보유 중인 가뭄 대응에 필요한 자원을 남부 지역에 지원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가뭄 피해 지역 등 추가로 자원이 필요한 기관은 KRMS의 응원 기능을 활용해 적기에 확보·대응하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대응단은 지방정부의 자체 대응력 강화도 독려한다. 가뭄 지역 주민의 불편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가용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여 급수 대책을 추진하고,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물 절약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가뭄이 장기화할수록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을 적시에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신설된 대응단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의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가뭄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담당자: 기후재난관리과 김부생(044-205-6369) 2026.08.14 행정안전부
- "장애인복지·공익채널 신청하세요" "장애인복지·공익채널 신청하세요"- '27~'28년도 선정 개시…"유료방송사업자 1개 이상 의무적 운용해야" 공익채널 및 장애인복지채널 선정(인정) 신청 절차가 시작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14일 '27~'28년도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대상 공익채널 선정 및 장애인복지채널 인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채널 및 장애인복지채널은 방송 공익성 및 사회적 필요성 등을 고려해 방미통위가 2년마다 선정(인정)하고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는 9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 지정 서류를 방미통위에 제출해야 한다. 이번 공익채널 및 장애인복지채널의 유효기간은 2027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이며, 종합유선방송사업자·위성방송사업자·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사업자 등 유료방송사업자는 분야별 1개 이상의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을 의무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공익채널 신청 사업자는 ▲사회·복지 ▲과학·문화 진흥 ▲교육 및 지역 등 3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하고, 방미통위는 신청서류 관련 세부지침 등을 안내하기 위한 설명회를 오는 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한다. 접수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방미통위 누리집(https://www.kmcc. 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방미통위는 신청서류 접수 완료 후 분야별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선정(인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대호 방송정책국장은 "방송의 공익성을 제고하고 다양성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최근 3개월간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 최근 3개월간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 비주력 사업 정리 등 내실화 속, AI·반도체 등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진출 활발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최근 3개월간('26.5월~'26.7월) 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자산 5조 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 102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26.5.1. 3,538개 사에서 '26.8.3. 3,534개 사로 4개 사가 감소했다. (해당 기간에 소속회사 변동이 있었던 대규모기업집단은 49개) 회사설립(신규 50개 사, 분할 2개 사), 지분취득(9개 사) 등으로 35개 집단에서 75개 사가 계열 편입되었고, 흡수합병(6개 사), 지분매각(8개 사), 청산종결(16개 사) 등으로 28개 집단에서 79개 사가 계열 제외되었다. 신규 편입된 회사가 많은 집단은 「효성」(11개 사), 「지에스」(9개 사), 「대명화학」(7개 사) 순이며, 계열 제외된 회사가 많은 집단은 「DB」(13개 사), 「효성」(8개 사), 「에스케이」(7개 사) 순이다. 이번 소속회사 변동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이 나타났다. 첫째, 기업집단별 비주력 사업 정리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 선택과 집중을 위한 계열 제외 움직임이 있었다. 「에스케이」는 부동산 개발 관련 에스케이디앤디㈜ 등 5개 사를, 「씨제이」는 동물용 사료 제조사인 씨제이피드앤케어㈜ 등 2개 사를, 「원익」은 영화 등 제작사인 ㈜플래디 등 3개 사를 각각 계열 제외하였다. 둘째, AI, 반도체, 실리콘 음극재 등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진출을 위한 지분취득, 회사설립 등 계열 편입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을 위해서 「삼성」은 민관 합작 법인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와 냉각․공조 솔루션 기업 플랙트그룹코리아㈜를, 「지에스」는 ㈜지에스에이아이인프라 등 4개 사를, 「오씨아이」는 에스지씨데이터파워㈜와 에스지씨에이아이인프라㈜를 각각 계열 편입하였다. 「한솔」은 반도체 검사 부품 제조 기업인 윌테크놀러지㈜를, 「효성」은 실리콘 음극재 제조 기업인 에이치에스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를 계열 편입하였다. 셋째, 동일인의 친족 또는 소속회사 임원 지배 회사에 대한 계열 제외가 이루어졌다. 올해 신규 지정된 「라인」은 친족 지배회사인 ㈜신도 등 4개 사를, 「웅진」은 친족 및 임원 지배회사인 건진건설㈜ 등 4개 사를, 「희성」은 임원 지배회사인 ㈜희성지주 등 3개 사를, 「QCP그룹」은 임원 지배회사인 ㈜펜인베스트먼트를 각각 독립경영, 임원사임, 청산종결 등 방법으로 계열 제외하였다. 기존 집단인 「중흥건설」은 ㈜케이아이컨설팅을, 「효성」은 제일실업㈜ 등 6개 사를, 「반도홀딩스」는 ㈜더블유앤파트너스 등 3개 사에 대해 친족독립경영 등을 인정받아 계열 제외하였다. 2026.08.14 공정거래위원회
- [보도자료] 경부선 남성현-청도역 간 작업자 사고 조사결과 경부선 남성현~청도역 간 작업자 사고 조사결과- 부적정한 이동 경로 설정과 대피조치 미이행이 직접 원인…사업계획 검토·감독 및 열차감시체계 미흡도 사고에 기여- 국토부 3건·철도공사 3건·철도공단 3건, 안전대책 총 9건 권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항철위)는 지난해 8월 19일 10시 49분경 경부선 남성현역~청도역 사이에서 발생한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의 무궁화호 열차와 작업자 간 접촉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ㅇ 사고는 경부선 남성현역~청도역 간 하선 구간에서 용역사 및 코레일 관계자 7명이 사면점검 작업을 위해 선로변을 따라 도보 이동하던 중 발생했다.ㅇ 당시 제1903 무궁화호 열차가 남성현역을 통과한 후 약 106km/h 속도로 청도역을 향해 운행하던 중, 사고 지점(서울역 기점 356.715km)에서 작업자 7명*과 접촉했다.* (인명 피해) 사면점검 작업자 7명 사상 (사망 2명, 중상 4명, 경상 1명)ㅇ 사고 열차 기관사는 작업자들을 발견하고 비상제동을 작동시켰으나 제동거리 부족으로 작업자와 충돌했으며, 재연시험 및 소음측정 분석 결과 인접 선로의 열차 소음으로 경적 소리를 인지하기 곤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상행 화물열차 소음(88.5dB)으로 사고 열차 경적음(77.8dB) 인지 곤란□ 항철위는 현장조사·재연시험 등 종합 분석 결과, 직접적인 사고원인을 '① 부적정한 이동 경로 설정으로 열차를 등진 상태로 이동하다가 후방 접근 열차를 인지하지 못한 것'과 '② 선로 위험지역 진입 후에도 즉시 작업 중지 또는 대피 등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결정했다.ㅇ 특히, 작업 협의서 및 점검표상 이동 경로 누락, 용역 감독자 지정 절차 미준수, 열차감시원 무자격자 투입 및 적정 배치 소홀, 열차 운행 정보 미전파, 작업 종류 결정 절차 준수 미흡 등 전반적인 작업 관리·안전 통제 체계의 취약점이 기여 요인으로 작용했음이 확인됐다.ㅇ 또한, 사업부서(코레일 대구본부 시설처)의 사업계획 검토·승인 과정에서 관리·검증 및 감독 기능이 미흡했고, 용역사의 작업계획 수립·실행 단계에서 관계자들의 직무 수행 미흡, 현장 안전관리와 작업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항철위는 이번 사고를 중대한 인명피해 사고로 보고, 국토교통부 3건·한국철도공사 3건·국가철도공단 3건 총 9건의 안전대책 마련을 권고했다.ㅇ 첫째, 국토교통부에는 「열차 운행선로 인접 작업 안전대책」을 재점검해 재수립·추진하고, 철도운행안전관리자의 독립적 안전 통제 권한 확보 방안과 작업책임자의 자격요건 등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ㅇ 둘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는 작업계획 협의 시 이동 경로 도식화, 실시간 열차운행정보 무선 통보, 위험성평가 강화 및 상례작업* 승인 제한, 열차감시원 자격·교육 강화, 대피공간 및 출입문 추가 설치, 신체 감응형 경보장치 착용 등 제도 개선과 안전설비 확충을 권고했다.* 철도차량 운행에 지장이 없는 평소에 정기적이고 통상적으로 수행되는 작업ㅇ 셋째, 국가철도공단에는 선로 위험지역 외측 이동통로·대피공간 전수조사 및 확충, 주요 시설물 부근 선로 출입문 추가 설치,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작업장 출입문 데이터 제공 방안 마련을 권고했다.□ 항철위는 이번 권고사항이 현장에서 신속히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2015년 이후 열차와 접촉한 작업자 사상자 중 사망자 비율이 60%에 달하는 등 고위험 작업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관계 기관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이행 점검을 철저히 하고, 조사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조사보고서 전문은 2026년 8월 14일 오전 11시 항철위 누리집(http://araib.molit.go.kr)에서 공개된다. 2026.08.14 국무조정실
- 조달청 시설공사 주간('26.8.17.~'26.8.21.)입찰 동향 조달청 시설공사 주간('26.8.17.~'26.8.21.)입찰 동향 -'세종국책연구단지 제2연구청사 개발사업' 등 총 53건, 3,155억 원 상당 입찰 예정조달청은 다음 주('26.8.17.~'26.8.21.)에 총 53건, 3,155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한국자산관리공사 수요 '세종국책연구단지 제2연구청사 개발사업'(추정가격 689억 원, 공사기간 1,057일)'은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890 일원에 연면적 27,056㎡ 규모의 신축공사로 '실시설계기술제안 입찰'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다.다음 주 집행예정인 53건 중 51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1,370억 원 상당(43%)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28건(635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공사는 23건(735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계약방법별로는 적격심사 2,178억 원,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689억 원이다.지역별로는 세종특별자치시 760억 원, 경기도 497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898억 원이다.붙임 시설공사 주간 입찰 동향*문의: 시설총괄과 김경자 사무관(042-724-7585) 2026.08.14 조달청
- "대한민국의 우주 강국 도전을 함께합니다" 그룹 '빅뱅',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 위촉 - 대한민국 우주항공 강국 도약을 알리는 국민 소통 파트너 역할 기대- '빅뱅'과 함께 국민의 꿈을 담은 누리호 5차 발사 '드림캡슐' 프로젝트 추진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8월 14일(금), 대한민국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그룹 '빅뱅(BIGBANG)'을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홍보대사 빅뱅과 함께 우주항공청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및 사업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누리호 5차 발사와 달 탐사 등 향후 주요 사업에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올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 국민의 꿈과 응원 메시지를 실어 우주로 보내는「드림캡슐 프로젝트」등을 통해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홍보대사 빅뱅 측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역사에 초대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붙임. 1. 우주항공청 홍보대사 위촉 사진 1부. 2. '드림캡슐 프로젝트' 개요 1부. 끝. 2026.08.14 우주항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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