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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듣다 : 비상진료 첫걸음
구름 뒤에 가려진 햇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이야기.
'안전을 듣다' 세 번째 여정은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김영롱 간호사님과 함께합니다.
간호사의 꿈을 안고 원자력병원에 입사해, 올해로 어느덧 10년.
그 시간 동안 그녀가 마주했던 특별한 순간들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방사선 비상진료 현장의 숨겨진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진솔한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