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창업지원을 한 곳(One-stop)에서 한 번(Non-stop)에!

전국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본격 출범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창업지원을 한 곳(One-stop)에서 한 번(Non-stop)에!

  • 창업지원을 한 곳(One-stop)에서 한 번(Non-stop)에! 하단내용 참조
  • 창업지원을 한 곳(One-stop)에서 한 번(Non-stop)에! 하단내용 참조
  • 창업지원을 한 곳(One-stop)에서 한 번(Non-stop)에! 하단내용 참조
  • 창업지원을 한 곳(One-stop)에서 한 번(Non-stop)에! 하단내용 참조
  • 창업지원을 한 곳(One-stop)에서 한 번(Non-stop)에! 하단내용 참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2월 1일(월), 경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전국 17개 센터가 동시 개소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범식은 전국 창업 생태계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창업자의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의 시작을 선언한 자리로 지난 9월에 발표한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의 후속 조치입니다.

■ "스타트업, 법률·세무·회계 등 경영 상담 한 곳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법무·세무·특허·노무 등 창업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창업자 전용 통합 창구입니다.

· 센터 구축을 위해 중기부는 10회에 걸친 창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 민간 협단체와 연계하여 분야별 전문가, 대기업 퇴직인력, 성공한 선배 창업가 등 1,600여명의 자문단을 구성

■ "민·관이 함께 만드는 창업지원의 새로운 모델"

이날 행사에서 중기부는 주요 민간 협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민간 협력기관들은 각 단체가 보유한 법률 지원, 멘토링,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 서비스 인프라를 원스톱 센터에 연계·공유함으로써,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성숙 장관은 "이제 창업자들이 여러 곳을 찾아다니는 일이 없도록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단일 창구를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구축했다"며, "이번에 마련한 원스톱 지원체계는 창업자에게 필요한 행정·지원 절차의 문턱을 낮추고,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