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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대응, 관계부처 협의 통해 적절한 조치 취할 것

문화체육관광부 2020.06.22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와 관련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취소 요구’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다만,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와 국제사회에 약속한 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것은 세계유산의 근본 취지를 훼손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며, 조속히 시정되어져야 한다”며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일본이 약속을 이행하도록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6월 21일 일부 언론의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관련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입니다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대응, 관계부처 협의 통해 적절한 조치 취할 것

  •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대응, 관계부처 협의 통해 적절한 조치 취할 것 하단내용 참조
  •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대응, 관계부처 협의 통해 적절한 조치 취할 것 하단내용 참조
  •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대응, 관계부처 협의 통해 적절한 조치 취할 것 하단내용 참조

[보도 내용]

일본 산업유산정보센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유네스코에 일본 군함도 세계유산 지정 취소를 요구할 예정’

[문체부 설명]

우리 정부는 지난 2020년 6월 15일 개관한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와 관련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 취소 요구’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없습니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와 유산을 담당하는 부처로서 일본 정부가 군함도 등 근대 산업시설을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당시 유네스코와 국제사회에 약속한 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것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국제사회의 신뢰를 저버림으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근본 취지를 훼손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며, 조속히 시정되어져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일본이 약속을 이행하도록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강구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044-203-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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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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