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전문가 의견 수렴 및 사업 지침을 마련, 이번 주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10월 중 해당 ‘그린뉴딜’ 예산을 집행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기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언론의 <정부 ’그린뉴딜‘에 390억 꽂고도, 석 달째 한 푼 못 썼다’> 등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정부 ’그린뉴딜‘에 390억 꽂고도 석 달째 한 푼 못 썼다
[문화체육관광부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전문가 의견 수렴 및 사업 지침을 마련, 이번 주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10월 중 해당 ‘그린뉴딜’ 예산을 집행합니다.
문체부는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의 ‘제로 에너지 친환경 시설’을 건립합니다.
다만 국민체육센터는 에너지 소비가 큰 시설이어서, ‘제로 에너지 시설’로 건립할 경우 시설별로 공사비 편차가 커 세부적인 사업비 분석 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비 분석 및 지자체 사업 지침을 마련하고 집행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사업비 분석 등이 완료(9월 말)됨에 따라 이번 주에 사업 안내 및 사업 신청 접수 등을 진행하고 10월 중에 관련 예산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기적인 사업관리를 해서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체육진흥과 044-20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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