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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국가 경제상황 한눈에 보는 법

서찬일 통계청 통계포털운영과장

2010.09.30 서찬일 통계청 통계포털운영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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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흔히 ‘미래의 나침반’이라고 한다. 그만큼 통계가 일상생활에서 의사결정하는데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통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통계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이면에는 그동안 통계에 대한 접근성도 낮았고, 통계를 복잡한 숫자들의 집합, 어려운 것, 나와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강하게 남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통계청에서는 KOSIS서비스를 통해 통계에 대한 접근성은 강화하고 KOSIS서비스를 숫자에서 그림으로, 읽고 해석하는 통계를 눈으로 보면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통계로 전환하여 통계로 보는 자화상(2009년6월), 경기순화시계(2009년12월), G20통계상황판(2010년9월)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통계로 보는 자화상(Homo Statistics)은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기법을 활용하여 자신과 관련된 일상 속의 통계정보를 이용하여 현재 ‘나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나를 통계 숫자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비스 당시 국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서비스 개시 후 6개월 동안 약 50만 명이 이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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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순환시계(Business Cycle Clock)는 생산, 소비, 투자, 고용 등의 주요경제지표들이 상승, 둔화, 하강, 회복의 순환국면상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를 사분면 좌표평면상에서 시계처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구로 그래픽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국민들의 경제지표 및 경기순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지난 9월에 서비스를 개시한 G20통계상황판은 DashBoard 기법을 통계에 적용하여 통계표 형태의 숫자정보에 그래픽 요소를 반영하여 읽고 해석하는 통계를 눈으로 보면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G20 국가의 금융 및 경제관련 통계자료를 시계열자료에 따라 스스로 움직이는 그래프를 보여주어 관련 지표의 변화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그래프 현태로 조회가 가능하며, 쉽고 빠르게 수치데이터에도 접근할 수 있다.

G20통계상황판은 경제상황판, 금융상황판, G20 통계여행으로 구성되어 각각의 분야에 대한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제공정보를 보면 다음과 같다.

경제상황판은 실질GDP 성장률을 대표지표로 하여 관련 지표인 가계소비지출 등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국제투자 및 외채의 비중, 산업생산동향 등 실물관련 지표를 네 개의 패널에서 유기적으로 연동시켜 볼 수 있다.

금융상황판은 개별국가의 화폐가치를 반영하는 실질실효환율지수를 대표 지표로 하고, 장?단기 이자율, 주가지수 등 금융지표를 보조지표로 하여, 시점별 국제투자 및 외채규모와 기초통화 등 주요통화지표를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비교할 수 있다.

G20 통계여행에서는 G6에서 G20 정상회의까지의 세계 경제협의체의 변천 과정과 회원국가 현황을 소개하고 G20국가의 국토/인구, 고용/노동, 농림/어업 등 11개 주제 79개의 지표를 지도의 색상을 통해 쉽게 비교가 가능하다.

세계인구의 2/3, 세계 GDP의 85% 점유하고 있는 G20국가의 경제의 흐름을 한 눈에 보고 싶다면 이제 G20통계상황판을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G20 통계상황판은 통계청이 IMF, G20 준비위원회와 공동협력을 통해 개발하였으며 통계청의 KOSIS(www.kosis.kr)와 G20 공식사이트(www.seoulsummit.kr)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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