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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니스트의 기고글
- "일을 적게 합시다" 인공지능은 많은 것을 자동화해줄 수 있다. 그러나 자동화 이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그것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없애는 것이다. 과도한 문서꾸미기, '가짜 노동'을 없애지 않고 AI를 도입하는건 말하자면 '인감찍는 로봇'을 만드는 것과 같다.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1. 박 주무관은 떨리는 손으로 과장에게 보고서를 내밀었다. 각종 데이터와 사례들을 찾아... 2025.12.30
- AI를 쓰면 뭐가 좋은가요? 대한민국 정부는 'AI-네이티브(Native) 정부'를 지향한다…명심해야 할 것은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버넌스를 바꾸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태도를 바꾸지 않는한 당신의 AI 프로젝트는 반드시 실패한다.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2019년 7월 탈북한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시점을 2개월 전으로 추정했다. 경찰 관계자... 2025.12.01
- 젠슨 황이 한국으로 뛰어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철강부터 반도체까지, 조선부터 포털까지, 그리고 전 세계 최초로 5만 장의 최신형 GPU를 구매하는 정부까지 다 갖춘 곳이 대한민국이다…이번 APEC은 포용적 AI, K-AI가 함께 반짝인 순간이었다.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좋은 일이 빌드업하며 찾아왔다! 9월 22일 유엔총회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예고도 없이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과 만나 인공지능(AI) ... 2025.11.06
- 로그를 아십니까? AI 전환을 한다는 것은 그저 AI를 도입하기만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로그가 없는 웹페이지를 일만 년을 운영한들, 그 서비스는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다.박태웅 녹서포럼 의장로그(Log)는 통나무를 말한다. 오래전에 배의 속도를 잴 때 밧줄에 나뭇조각을 매달고 배 뒤편으로 흘렸다. 밧줄에는 일정한 거리마다 매듭(knot, 노트)이 묶여 있어서 단위시간 동안 ... 2025.09.23
- "문제는 생태계야, 바보야!" 세상일의 대부분이 각기 고유의 생태계 안에서 돌아간다. 생태계를 살피지 못하는 모든 정책이 가짜다. 해가 지면 귀신 나올지 두려운 원도심, 독수공방의 혁신도시를 만든다.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1992년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 민주당 대선후보 빌 클린턴의 선거캠프 벽에는 3개의 메시지가 붙어 있었다. "Change vs. more of the same"(변화 vs 현상유지)"T... 2025.08.25
- AI 시대, 일 잘하는 공무원 인공지능에 파편화된 문장만 마지못해 주는 조직과, 모든 맥락과 검토에 사용한 참고 자료까지 넘겨주는 조직 사이에서 인공지능의 지능 격차가 얼마나 클지 생각해 보라.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데이터는 D 드라이브에"그 자료 어디 있어?" "김 과장이 갖고 있습니다.""가져와 봐""김 과장 어디 갔어요?" "서울 올라갔는데요?" "아 큰 일이네, 국장님이 지금 자...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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