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전체
검색결과 총 101건
검색기간
~
선택한 항목
-
"수익 때문에?" 공포 마케팅으로 번진 가짜 날씨 정보의 실체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한 달 내내 장마가 이어진다?" "기온이 50도까지 오른다?" 최근 SNS와 커뮤니티를 달구는 자극적인 날씨 정보들, 사실일까요? 기상청이 직접 확인한 결과, 이는 조회수를 노린 상업적 '공포 마케팅'과 가짜 뉴스였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가짜 기상 정보의 실체와 법적 처벌 가능성, 그리고 이를 구별하는 명확한 방법까지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2026.08.07
기상청
-
폭염 극복을 위한 3단계 국민행동요령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폭염 극복을 위한 3단계 국민행동요령! 행정안전부에서 알려드립니다~!
2026.08.07
행정안전부
-
탄소 감축 없으면 미래 열스트레스 급증…'휴식 중 위험' 상승
우리나라 여름철 평균 온열지수가 21세기 후반 고탄소 시나리오에서는 현재보다 6.3℃ 높아지고, 극심한 열스트레스 발생 가능일도 최대 28.7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전국 지방정부의 절반 이상에서 작업 강도와 관계없이 열스트레스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1km 해상도의 남한상세 국가 기후변화 표준시나리오를 활용해 온열지수(WBGT) 산출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름철(6~8월) 야외작업 시 열스트레스 현황과 2100년까지의 미래 전망을 6일 발표했다. 온열지수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폭염 속 근로자와 일반인의 열스트레스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활용하는 지표로, 기온과 습도가 높을수록 값이 커진다. 이번 분석은 2000~2019년을 현재기후로, 21세기 전반기(2021~2040년), 중반기(2041~2060년), 후반기(2081~2100년)를 비교해 진행됐다. ◆ 고탄소 시나리오에서 평균 온열지수 33.2℃ 전망 우리나라 여름철 평균 온열지수는 현재 26.9℃에서 저탄소 시나리오(SSP1-2.6)는 21세기 후반기 29.5℃로 2.6℃ 상승하고, 고탄소 시나리오(SSP3-7.0)는 33.2℃로 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와 전남지역을 비롯한 서해안·남해안은 습도의 영향으로 현재도 온열지수가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고탄소 시나리오에서는 여름철 평균 온열지수가 34℃ 이상으로 높아져 야외작업 시 열스트레스 위험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현재 대비 증가 폭은 수도권 서부와 충남 서부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수도권은 현재 약 27.1℃에서 21세기 후반 29.9~33.7℃로 최대 6.6℃, 충남은 약 27.0℃에서 29.7~33.4℃로 최대 6.4℃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 가벼운 작업도 위험…지방정부 절반 이상 '고위험' 현재는 전국 기초 지방정부의 92.8%가 여름철 평균 온열지수 28℃ 미만으로 보통 수준의 작업에서는 열스트레스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래에는 여름철 평균 온열지수 30℃ 이상 지역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가벼운 작업에서도 열스트레스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고탄소 시나리오에서는 여름철 평균 온열지수가 33℃ 이상인 지방정부가 전체의 66.4%에 달해 작업 강도와 관계없이 열스트레스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9일 대구 한 공사장 인근에서 인부가 이동하고 있다. 2025.7.9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휴식 중에도 열스트레스 발생 가능일 증가 여름철 온열지수가 전국적으로 상승하면서 작업 없이 야외에 앉아 있거나 휴식하는 상태에서도 열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는 날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연평균 1.8일인 온열지수 33℃ 이상 발생일은 저탄소 시나리오에서는 21세기 후반 19.2일로 10.7배 증가하고, 고탄소 시나리오에서는 51.6일로 현재보다 28.7배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분석 결과와 함께 폭염일수, 체감온도 등 기후변화 영향 정보를 '기후변화 상황지도'의 '우리동네 기후변화' 서비스를 통해 행정구역별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신설해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앞으로도 표준시나리오 기반의 다양한 기후변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상청 기후위기협력팀(042-481-9602)
2026.08.06
기상청
-
이 대통령 "국가적 기후 재난 상황…정책 대응 최대치로 올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기록적인 폭염과 관련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정책 대응의 수준과 범위, 속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된다"고 지시했다. 특히 "고시원, 쪽방촌, 비닐하우스 같은 취약 시설 거주 주민이나 또 공사 현장, 농어촌, 주차장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안전에 가용한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2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지금은 사실상 국가적인 기후 재난 상황"이라며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8.6(ⓒ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은 먼저, "사상 최악의 폭염이 전국을 뒤덮고 있다"라며 "그저께는 남부 지역에 이어 수도권에도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는 등 초유의 폭염이 국민의 삶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우려했다. 이어 "현재 최우선 과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일선 공무원들을 향해 "힘들겠지만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민들을 위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또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보다 근본적으로는 뉴노멀이 된 기후 재난 상황에 맞게 주거와 용수 시설, 전력망, 폭염 대응 시설 같은 인프라 개선에 힘을 모아야 하겠다"며 "이에 대한 계획들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는 것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상청·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전남광주특별시장·울산광역시장·경기도지사·경남도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8.6(ⓒ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극한 기후에 걸맞는 대응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가용한 인력,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달라"면서 강화된 폭염 대응체계 가동을 주문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건설현장과 농작업장 등 야외작업장에서 폭염 안전 기본수칙이 이행될 수 있게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고온에 따른 농업과 축산업, 수산업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현장 대응 인력의 건강과 안전도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점차 심화되고 있는 남부지방 가뭄에 대해서는 "당분간 비 예보도 없는 만큼 대체 용수 공급, 양수장비 가동 등을 적극 추진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도서·산간 등 상수도 미보급 지역은 비상급수와 같은 단기 조치를 넘어 대체수원 개발 등 중장기 용수 확보 대책을 병행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취약계층 유형에 따른 맞춤형 보호 강화 내용을 보고 받은 이 대통령은 복지부의 취약계층 안부 확인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물으며 행정의 전산화에 각 부처가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폭염에 노출된 이주노동자에 대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면서, 인권 문제는 물론, 대한민국의 이미지와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농식품부와 노동부가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올해 기상 상황이 악화됐는데, 선제적인 대응으로 오히려 피해를 줄인 부처도 있다"면서 폭염에 대비한 사전 대응을 적극적으로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2026.08.06
정책브리핑
-
폭염 속 농부 SO TIRED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폭염 속 농작업, 쉽지 않네.🥵 I'M SO FARMER TIRED ALL THE TIME… 여름철 농작업, 물·그늘·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 물 자주 마시기 - 그늘에서 쉬기 - 충분한 휴식 갖기 기운 떨어지기 전에,잠깐 쉬어가세요.
2026.08.06
농촌진흥청
-
안전한 대한민국, 우리의 약속이자 책임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2026.08.06.)
2026.08.06
청와대
-
너무 덥습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너무 덥습니다.
2026.08.06
청와대
-
폭염·가뭄 장기화 총력 대응…드론 예찰·쿨링조끼 3만 벌 공급
폭염과 남부지역 가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농업인과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농축산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드론·차량 예찰과 현장점검, 냉방장비 지원, 긴급 급수대책 등을 확대해 폭염과 가뭄 피해를 최소화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까지 농촌지역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폭염 온열질환자는 361명(사망 5명)이며, 가축재해보험에는 폭염으로 가축 68만 800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신고됐다. 온열질환자와 가축 폐사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9%, 42% 수준이지만 폭염 장기화로 피해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 24시간 비상 대응체계 가동…농업인·외국인 노동자 보호 강화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유지하며 농업인과 외국인 노동자, 농축산물 피해 상황을 일일 관리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상황회의를 개최하고 재난문자 발송과 행동요령 전파 등을 실시하며, 장·차관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폭염과 가뭄이 끝날 때까지 수시로 현장을 점검한다. 지난 6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장·차관 4회를 포함해 모두 14차례 현장점검이 이뤄졌다. ◆ 드론 예찰·쿨링조끼 지원…폭염 예방 현장관리 확대 농업인과 외국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도 대폭 강화한다. 산림청의 산불예방 드론과 차량을 활용한 예찰·가두방송, 농촌진흥청의 온열질환 예방요원 1149명과 농작업 안전관리자 88명을 활용해 예방용품 지급과 교육, 작업중지 권고 등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한다. 드론과 차량을 활용한 예찰은 올해 처음으로 농식품부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불이 적은 여름철 산림청의 유휴 장비를 활용해 논밭 예찰과 작업중지 권고 등을 실시한다. 농업진흥기관 공무원도 현장 출장 시 인근 논밭과 비닐하우스를 차량으로 순찰하며 점검을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법무부·고용노동부·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8월 초부터 중순까지 외국인 노동자 폭염 대응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예방용품 비치 여부와 폭염 대응요령 숙지 여부 등을 점검하고, 농식품부·농협·한국농어촌공사 합동 특별점검반 408명이 전국 152개 시·군에서 마을방송, 예찰, 급수시설 등을 점검한다. 농관원 지역사무소에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비치해 농가 지도를 강화한다. 농협중앙회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 142곳에 쿨링조끼 3만 벌을 공급하고, 전국 1108개 지역 농축협의 무더위 쉼터 운영과 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해 부족한 냉방용품 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와 농협은 폭염 대응 현수막과 마을방송을 확대하고, 계절근로자에게는 다국어 안전수칙과 신고요령을 문자로 안내한다.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우리 농장은 폭염 위험시간(10시~17시) 쉽니다' SNS 서약과 인증샷 릴레이를 추진하고, 농협중앙회는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본 노동관계법 교육도 실시한다. 6일 오전 충남 예산군 신암면의 한 사과밭에서 강한 햇볕에 누렇게 변하고 검게 타들어간 사과를 들고 있는 모습. 2026.8.6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냉방장비·긴급 급수 지원…농축산물 피해 최소화 냉방장비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다. 농식품부는 축산 분야에 방역차량을 활용한 긴급 살수와 급수, 냉방장비,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열차단 도포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생산자단체 등을 통해 총 6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신청 농가뿐 아니라 취약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살수 지원'을 확대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8월 말까지 축산분야 폭염 대응 전담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관별 대응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와 생산자단체 연락망, 현장 기술지도를 활용해 농가 대응을 지원한다. 농작물은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참여하는 생육관리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작황을 점검한다. 작황이 부진한 품목은 영양제 살포와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고, 물 부족 지역에는 살수차와 물탱크, 양수기 등을 활용해 긴급 급수를 실시한다.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배추 1만 5000톤과 무 6000톤의 수매비축을 완료했으며, 폭염 피해에 대비한 배추 예비묘 250만 주도 확보했다. 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충남 공주의 한 화훼재배 비닐하우스에 한 농민이 국화가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화분에 물을 뿌려주고 있다. 2026.8.5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남부지역 가뭄 대응 총력…긴급 예산 21억 원 추가 지원 농식품부는 남부지역 가뭄 장기화에도 총력 대응한다. 현재 남부지역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의 52~73%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전국 50개 시·군이 가뭄 위기단계에 진입했다. 정부는 저수지 물채우기 73곳, 하천 바닥 굴착 525곳, 물백 설치 57곳, 간이 양수장 77곳, 이동식 양수기 1만 1930대 등을 활용해 긴급 급수를 추진하고 있다. 제한급수 480곳과 퇴수 재이용 등 용수 절약 대책도 함께 시행하며, 산림청 산불진화차량 22대를 활용해 하루 500톤 규모의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올해 2월 관정 개발 등을 위해 80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가뭄 대응을 위해 하천 굴착 등 긴급 급수대책 예산 21억 원도 추가 지원했다. 한편,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6일 경기도 가평군농협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를 찾아 농업인과 외국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냉방용품과 폭염 대응 가이드를 배부했다. 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네 번째 현장점검이다. 송 장관은 농업인들에게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침해와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그늘에서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농업인과 외국인 노동자의 온열질환, 농작물과 가축,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겠다"며 "예찰과 현장점검, 캠페인 등 현장 조치를 강화하고 선제적인 가뭄 대책을 추진해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재해지원팀(044-201-2872)
2026.08.06
농림축산식품부
-
온열질환 추정 사망 60%가 80세 이상…초고령층 집중 보호 강화
올여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0명 중 6명이 80세 이상 초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인구 대비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가 가장 높은 80세 이상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냉방환경 점검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80세 이상 고령층이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전국 보건소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냉방환경 점검 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인구 대비 발생 위험·사망 비중 모두 80세 이상이 가장 높아 질병관리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운영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모두 244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은 825명(33.8%), 80세 이상은 300명(12.3%)이었다. 연령별 환자 수는 60대가 450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80세 이상이 12.5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대 7.4명, 60대 5.8명 순으로 나타났다. 추정 사망자는 모두 21명이며 이 가운데 13명(62%)이 80세 이상으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초고령층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 80세 이상, 집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비중도 전체의 약 3배 전체 온열질환자의 발생 장소는 실외 작업장 625명(25.6%), 논밭 324명(13.3%), 길가 298명(12.2%), 집 172명(7.0%) 순이었다. 추정 사망자는 논밭에서 6명(28.6%), 집에서 5명(23.8%)이 발생했다. 80세 이상만 보면 발생 장소는 논밭 83명(27.7%), 길가 59명(19.7%), 집 54명(18.0%) 순이었다. 추정 사망자도 논밭 4명(30.8%), 집 3명(23.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80세 이상은 집에서 발생한 비중이 18.0%로 전체 연령대(7.0%)보다 약 3배 높아 농작업뿐 아니라 실내 냉방환경 관리도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복지부는 고령자는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온열질환 초기 증상을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워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의 논밭·비닐하우스 작업과 장시간 외출을 피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또한 실내에서도 냉방기기를 활용해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혼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족과 이웃, 생활지원사 등이 건강 상태와 실내 온도,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에서 폐지를 수집한 어르신이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4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전국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안부 확인·냉방환경 점검 강화 복지부는 지난 7월 12일 폭염중대경보 발령 이후 전국 보건소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오늘건강' 앱에서는 대상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기상청 폭염 영향예보 위험단계에 따라 경보 문자와 단계별 대응요령을 자동 발송하고 있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4일까지 모두 12만 6890건의 문자를 발송했으며, 이 가운데 위험 단계 경고는 2만 5668건이었다. 이와 함께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 보호자·의료기관·응급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 가정 내 냉방환경 확인,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이용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 8월 4일 기준 방문건강간호사의 가정 방문은 17만 6514건으로, 이 가운데 12만 8283건(72.7%)은 냉방환경 점검과 폭염 예방물품 제공 등 폭염 대응 활동이었다. 현장에서는 어지럼증을 호소한 어르신을 긴급 방문해 의료기관으로 연계하거나, 폭염특보 중 밭일을 하다 이상 증상을 보인 어르신을 신속히 치료받도록 지원한 사례도 있었다. 연락이 닿지 않는 독거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전과 냉방시설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한 사례도 확인됐다. ◆ 논밭 작업 자제·안부 확인 등 80세 이상 보호 강화 복지부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반영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논밭·비닐하우스 작업 자제 안내와 거주지 점검, 안부 확인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80세 이상은 인구 대비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가장 높고 사망자 비중도 큰 만큼 각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가족과 이웃도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실내 환경을 자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방문건강관리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044-202-2807), 응급실 감시 질병관리청 기후보건·건강위해대비과(043-219-2953)
2026.08.06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
바람 방향이 바뀌었다? 폭염 지역을 뒤바꾼 결정적 이유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3일 만에 폭염지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난주에는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40℃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졌는데요. 이번 주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까지 뜨거운 공기가 밀려오며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습니다. 불과 며칠 사이, 왜 폭염의 중심이 이렇게 달라진 걸까요? 그 비밀은 바로 '바람의 방향'에 있습니다! 북서풍이 불 때와 동풍이 불 때, 공기가 산맥을 넘으며 건조하고 뜨거워지는 과정(푄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예정이니 야외 활동은 자제하시고,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 유의하세요!
2026.08.06
기상청
-
세이프티럼블 무더운 더위, 야외 활동은 자제해야 해요!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세이프티럼블 무더운 더위, 야외 활동은 자제해야 해요!
2026.08.06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무더운 여름, 땀띠·짓무름용제 올바른 사용법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무더운 여름, 땀띠와 짓무름이 걱정된다면? 의약외품 '땀띠·짓무름용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땀띠·짓무름용제의 정의 - 제형별 올바른 사용 방법 - 사용 시 주의사항 - 구매·사용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한눈에 알려드립니다.올여름도 올바른 사용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보세요!
2026.08.05
식품의약품안전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