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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명운을 바꿀 골든타임, 담대한 투자가 시작됩니다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 개최"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재정운용방향', '3대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성장' 논의■ 재정운용방향 ① 국가 명운을 결정할 골든타임으로 담대한 투자를 시작하겠습니다. · 역대급 세수와 역대 최고수준의 지출구조조정으로 구조적 난제 극복과 새 성장동력 창출에 투자 · 세수 증가분의 전략적 투자플랫폼으로 "미래대응기금" 신설 청년세대, 성장동력, 지방, 인재에 집중투자 ② 경제-재정 선순환 구조 확립과 재정구조 혁신으로 미래세대 재정부담 경감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겠습니다. ① AI 데이터센터·피지컬AI 지원방안 ② 반도체·AI로봇 지원방안 ③ 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 혁신전략 ④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전략■ 모두의 성장담대한 투자에 따른 성장의 온기를 국민 모두에게 확산하겠습니다. ① 청년정책 추진방향 ② '모든 일하는 사람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매트 강화 ③ 모두의 AI 추진방향
2026.07.16
기획예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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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시작,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시작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 AI 대전환 시대, 반도체의 중요성 AI 혁명은 글로벌 경제와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거대한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AI 대전환 흐름에 따라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 규모는 2025년 0.2조 달러에서 2030년 0.8조 달러로 5년 내 4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은 AI 혁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건 국가대항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반도체 생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반도체 제조는 엄청난 양의 전력을 소비하는 전력 집약 산업입니다. 따라서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깨끗한 전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운송하고 소비하는 것 '지산지소'와 '전기국가로의 성공적인 전환'이 곧 국가 경쟁력의 새로운 척도가 되는 이유입니다. ■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약속 우리나라는 그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품질을 유지해 왔습니다. · 정전시간: 한국('22) 9.05분 / 미국('21) 125.7분 / 호주('23) 113분 축적된 전력망 운영 노하우와 계통 감시 고도화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반도체 공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호남권 메가프로젝트가 대한민국 대도약의 성공적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기 전력 인프라 건설과 365일 빈틈없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7.14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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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조성
- 이재명 대통령 주재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2026.7.13.)대규모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조성 미래, 청년, 지방 등 4대 분야 집중 투자해 성장 잠재력 높이고 과실은 모든 국민께☞ 정책뉴스로 자세히 보기
2026.07.1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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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정 최우선 투입…'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든다
정부가 국가 성장패러다임 전환, 지방주도 성장, 양극화 구조 개선, 국민안전과 평화 기반 구축 등 4대 중점투자 방향을 설정하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정을 최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대규모 세수증가분을 미래 대비 생산적 지출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플랫폼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청년세대, 성장동력, 지방, 인재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미래역량을 갖춘 청년 전문인력 20만 명 양성과 30만 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정부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어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내년 및 중기 재정운용방향과 3대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범정부적으로 재정운용방향을 논의하는 사실상 첫 국가재정전략회의로, 폭넓은 논의를 위해 국무총리, 국무위원뿐만 아니라 처·청·위원장까지 모든 부처와 함께,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등 여당 주요인사, 민간전문가, 시민사회 인사를 포함해 모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13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재정운용 방향 이날 회의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먼저, 재정운용 여건을 진단·전망하고 내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운용방향을 발표했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토대로 중동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경기반등과 반도체 호황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AI·산업 대전환 등 구조적 전환기에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담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국가 성장패러다임 전환, 지방주도 성장, 양극화 구조 개선, 국민안전과 평화 기반 구축의 4대 중점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최우선으로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추가 세수에만 의존하지 않고 역대 최대 수준의 지출구조조정 등 재정지출의 양적·질적 혁신을 통해 투자여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세수증가분을 미래 대비 생산적 지출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플랫폼으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한다. 장기추세를 상회하는 추가 세수를 기금에 적립하고, 청년세대, 성장동력, 지방, 인재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이날 회의에서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빠른 성공을 위한 선제적이고 전폭적인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먼저, 한국형 AI 산업혁명의 기반 마련과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민간 투자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범부처 종합 지원 TF를 운영해 행정·제도적 전폭적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AI 데이터센터 국산화·수출 산업화하기 위해 핵심기술 확보, 대규모 테스트베드 구축,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얼라이언스'를 출범, 국내 기업 간 협력체계도 함께 갖춰나갈 계획이다. 또한, 2030년까지 피지컬 AI 세계 1강 도약을 목표로 고품질 데이터 확보, 국산 피지컬 AI 풀스택(전주기) 플랫폼 국산화, 전 분야 실증·확산을 추진한다. 특히 대규모 합성데이터를 생산하는 월드모델 개발 등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국산 AI 피지컬 기술을 제조뿐 아니라 국방, 돌봄, 농업, 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 확산할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AI 로봇'에 대해 발제하며,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고, 중국 등 경쟁국에 대응해 우리나라가 AI 로봇 시장을 초기에 선점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사상 최대 957조 원 규모 반도체 팹(Fab) 민간투자에 발맞춰 투자 리스크가 큰 차세대 기술 선점과 산업생태계 강화에 과감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패키징 및 파운드리 육성으로 완결형 공급망 생태계를 완성한다. 또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차세대 화합물 전력반도체, 국방반도체 등 차세대 반도체를 선점하기 위한 전주기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메가특구법과 반도체특별법을 통해 신규 반도체 팹 투자와 생태계·미래반도체 확보를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더불어, 피지컬 AI 핵심 플랫폼인 AI 로봇 시장 초기 선점을 위해 데이터·AI모델·핵심 부품 등에 집중 투자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공공 구매를 마중물로 초기 시장을 창출해 기업의 양산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새만금·대경권·동남권 등 지역을 거점으로 양산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위험공정 로봇 개발 등 노동계와의 상생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기업들이 전력과 용수 걱정 없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기와 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급증하는 전력수요 대응을 위해 에너지 대전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 태양광을 본격화하고 공장지붕 태양광을 의무화하는 등 태양광을 집중 보급하고, 대규모 해상풍력 지원, 육상풍력 리파워링 등을 통해 발전단가를 절감해 깨끗하고 값싼 전기를 끊김 없이 공급한다. 또한,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등을 활용해 전력계통을 안정화하고, 국가 전력망을 지산지소(地産地消, 지역에서 생산한 것을 지역에서 소비)형 양방향 전력망 체계로 대전환할 계획이다.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용수 공급 방안 또한 제시했다. 발전용, 농업용 등 용도별로 나누어진 댐을 통합해 댐 기능을 다목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광역상수도를 전면 정비해 유실 수자원을 최소화하며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산업단지 용수로 활용하는 등 새로운 물그릇을 확충할 계획이다. 7일 전남광주 광산구 광주 군 공항에서 여객기가 날아오르고 있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선정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전략'을 발표하면서 호남권을 신규 성장거점으로, 용인을 기존 핵심거점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할 K-반도체 성장거점 청사진을 제시했다. 호남권은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기업투자가 지역의 실제 성장으로 이어지게 기업이 희망하는 광주 군공항 부지에 산업·혁신·정주 기능이 융합된 기업형첨단도시를 신속히 조성할 계획이다. 관계부처와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인허가 패스트트랙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산단, 주거, 교통 등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정부 지원도 한층 강화해 나간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2031년 첫 번째 팹 가동을 목표로 올해 안에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산업단지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확장사업과 인근에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도 산업단지 조성 일정에 맞춰 추진할 예정이다. ◆ 모두의 성장 이날 회의는 담대한 투자에 따른 성장의 온기를 국민 모두에 확산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우선,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청년정책 추진방향'을 발제해 청년을 하나의 동일한 집단으로 보기 보다, 삶의 조건과 정책 수요가 서로 다른 다채로운 주체로 보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 등 AI 전환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역량을 갖춘 청년 전문인력 20만 명+α를 양성하고, 민간·공공 부문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가 육성 등 30만+α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신유형 공공임대주택 등을 청년에게 우선으로 충분히 공급하고, 임차료 등 청년들의 부담을 덜고 사회진입의 문턱을 낮추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 등으로 목돈마련을 지원하고, 금융부담도 완화한다.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 때 소득기준을 한시 완화해 대출 등에 있어서 결혼 전후로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제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등을 통해 문화 지원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년의 생애 전반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관계부처가 함께 추진하고,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청년 참여를 확대해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AI 기술혁신, 플랫폼 경제 확산 등으로 가속화하는 노동시장 구조 변화에 취약한 노동자에 대한 보호·지원정책도 논의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존 근로자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모든 일하는 사람을 아우르는 포용적 사회안전매트로 전환하는 투자 방향을 발표했다. 현재 우리 노동시장은 플랫폼·프리랜서 등 비정형 노동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 사회보장 체계로는 포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예외 없는 헌법상의 기본 권익 보장을 목표로 '5대 든든'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아울러,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무제공자의 권익 보호, 복지, 자조적 공제사업 등을 종합 지원하는 K-노동회의소(노무제공자 권익보호 플랫폼) 설립 방안도 논의됐다. 이밖에, 국민 모두가 AI 활용의 기회를 누리고 이를 새로운 부가가치와 성장으로 연결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전 국민이 한글·산수처럼 AI를 익히고, 계산기처럼 쉽고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게 우리 독자 AI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인 '모두의 AI'를 개발해 제공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연내에는 범용 AI 챗봇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찾아서 알려주고 신청까지 대신해 주는 공공 AI 에이전트를 출시한다. 이후 현재의 AI 챗봇보다 더 접근성이 높고 사용이 쉬운 AI 에이전트로의 발전·고도화를 통해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계획이다. 정부는 모두의 AI를 통한 전 국민 보편적 서비스 제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기업도 모두의 AI 서비스 운영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활용한 자체 수익 모델과 재투자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문의 : 총괄기획예산처 재정혁신총괄과(044-214-1810), 예산정책과(2330)
2026.07.13
기획예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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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 이것만 알면 완벽 이해
팹? HBM? 피지컬 AI? 3대 메가프로젝트 이것만 알면 완벽 이해■ 3대 메가프로젝트란?AI 시대를 이끌 핵심 산업인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국가 전략입니다.■ AI의 두뇌, 반도체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데 필요한 연산을 수행하는 핵심 하드웨어· 팹(Fab) - 웨이퍼에 전자회로를 새기고, 이를 칩으로 완성하는 반도체 전문 제조공장 - 이후 패키징을 거치면 흔히 아는 '거미 모양' 반도체로 탄생· 패키징 - 원형 웨이퍼 속 반도체 칩을 하나씩 분리해 외부와 전기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게 연결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후공정 - 최근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같이 여러 개의 반도체 칩을 수직으로 쌓고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 확대· HBM(고대역폭 메모리) -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설계돼 AI 학습과 고성능 컴퓨팅을 지원하는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낸드 -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남아 있는 저장용 메모리 반도체· GPU(그래픽처리장치) - 대량의 데이터를 병렬로 처리하는 데 필요한 계산을 맡는 고성능 반도체· NPU(신경망처리장치) - AI가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데 필요한 계산을 맡는 AI 맞춤형 반도체■ AI의 지능을 갖춘 신체, 피지컬 AI AI가 현실 세계를 보고 이해한 뒤 스스로 판단해 로봇이나 장비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 사람의 형태와 움직임을 닮은 로봇, 피지컬 AI와 결합하면 사람이 일하는 공간에서 상황에 맞게 판단하고 행동 가능· 로봇 파운드리 - 개발된 로봇을 시제품 제작·검증·생산으로 연결해 대량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생산 체계· 디지털트윈 - 현실의 공간이나 환경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다양한 상황을 가상에서 실험해 볼 수 있는 기술· 파운데이션 모델 - 대규모 데이터로 광범위하게 학습되어 다양한 작업 등에 적용 가능한 범용 AI 모델로 일반적 지식과 패턴 인식 능력을 갖춤· 특화모델 - 특정 목적·작업에 맞춤화되어, 파운데이션 모델보다 특화된 성능을 갖춘 AI 모델· 월드모델 - 세상의 변화를 예측해 물리법칙이 반영된 대규모 합성데이터를 생성하는 등 피지컬 AI가 미리 학습·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AI가 학습하고 추론하는 데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고성능 GPU, 네트워킹, 냉각 기능 같은 컴퓨팅 인프라를 갖춘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설루션 -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장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 국가 AI 컴퓨팅센터 - 스타트업·중소기업·대학·연구기관 등에 대규모 첨단 AI 반도체 서비스 제공 3대 메가프로젝트로 AI 시대의 핵심 산업을 키워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07.13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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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방시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 '3대 메가프로젝트' 총정리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지금 전 세계는 첨단산업을 둘러싼 총력전 중!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재정경제부 조정총괄과장이 직접 설명해드립니다.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삼각축으로 전국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글로벌 초격차를 이끌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역사적 순간'을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2026.07.13
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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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스타트업의 성장을 정책금융이 함께 합니다
서남권 스타트업의 성장을 정책금융이 함께합니다. - KDB NextONE 광주 개소(2026년 7월 7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KDB NextONE 광주 개소식에 참석하여 인프라 조성 현황 점검 및 정책금융 지원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KDB NextONE 광주 개소식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800조 원 규모의 투자 등을 계기로 서남권은 국가 중요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 앞으로 서남권의 도약이 더 단단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 지역 안에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 육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KDB NextONE 매년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사무공간·회의실 제공,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킹, IR 연계,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보육 플랫폼으로 광주는 부산에 이은 두 번째 지역 거점 · 이후 광주 첨단 3지구 AI 산업집적단지를 방문하여 주요 인프라 조성 현황 및 지원 현황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며, · AI는 주요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기술로 지역 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 광주 AI 산업집적단지에서 유망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이 적극 뒷받침하고 서남권이 AI 등 첨단산업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2026.07.09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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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왜 로봇을 만들었을까?
[재정경제 썰명서] 인류는 왜 로봇을 만들었을까? '로봇'이라는 말은 노동을 뜻하는 체코어 Robota에서 유래했습니다. 처음부터 로봇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존재로 상상된 것입니다. 즉, 로봇은 사람을 대신해 일을 하는 존재라는 의미에서 시작됐습니다. 인간을 대신하겠다는 그 '상상', 대한민국에서는 언제 현실이 되었을까요? 1998년, KIST는 국내 최초 인간형 보행 로봇 센토(CENTAUR)를 개발했습니다. 걷고, 물건을 조립하고, 작업을 수행하던 로봇은 이제 AI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판단하고 움직이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그 변화의 이름이 바로 '피지컬 AI'입니다.AI가 산업 현장에서 움직이려면 로봇 기술은 물론, 반도체·데이터센터·제조 인프라가 함께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지난 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통해 총 312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로봇 기술 / 반도체 / 데이터센터 / 제조 인프라 → 피지컬 AI)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다음 무대, 영남권에서 시작됩니다. 정부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 피지컬 AI / AI 데이터센터 / 차세대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차세대 반도체 및 소부장 혁신 거점, 2GW AI 데이터센터, 첨단 로봇 초혁신 벨트를 통해 영남권을 첨단산업 선도 거점으로 키워갑니다.
2026.07.09
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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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승자는 산업 생태계를 먼저 완성하는 나라다
AI 시대의 승자는 가장 먼저 공장을 짓는 나라가 아니라 가장 먼저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나라다.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자, 다음 30년 국가 경쟁력을 이끌 전략적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종환 상명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 인공지능(AI)이 촉발한 기술혁명은 세계 산업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AI는 더 이상 하나의 산업이 아니라 제조, 자동차, 바이오, 국방, 에너지 등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었다. 그리고 AI 경쟁력의 출발점은 결국 반도체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연산 능력을 요구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고성능 반도체다. 이제 국가 경쟁력은 생산 규모가 아니라 반도체와 AI, 데이터 인프라를 얼마나 확보하고 활용하느냐에 의해 좌우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6.30 (ⓒ뉴스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히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한 국가 전략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그러나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등 차세대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기존 산업 기반만으로는 미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시점에 이르렀다. 대규모 부지와 안정적인 전력·용수,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성장 거점 확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서남권 투자는 기존 클러스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 공간을 확장하는 전략으로 이해해야 한다. 반도체 경쟁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얼마나 많은 웨이퍼를 생산하느냐가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설계부터 제조(Fab), 첨단 패키징, 소프트웨어까지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가 경쟁력을 결정한다. 특히 AI 시대에는 여러 개의 칩을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HBM 역시 메모리 자체보다 패키징 기술이 성능을 좌우한다. 결국 미래 반도체 경쟁은 공장 하나의 경쟁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생태계 경쟁이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공장만 건설한다고 완성되지 않는다. 첨단 팹 한 개는 중소도시 수준의 전력을 소비하고 막대한 초순수와 공업용수를 필요로 한다. 여기에 소재·부품·장비 기업, 팹리스, 후공정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집적되어야 비로소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공장 착공부터 양산까지 수년이 걸리는 만큼 전력망과 광역 용수 체계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반도체 산업은 공장을 먼저 짓고 인재를 나중에 양성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다.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은 팹이 완공되기 이전부터 AI와 반도체를 동시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야 한다.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가 지역 산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때 반도체 클러스터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게 된다. 세계는 이미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패권 경쟁에 돌입했다. 미국은 국가 차원의 지원으로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고, 대만은 정부와 기업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중국 역시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다. AI 시대의 승자는 가장 먼저 공장을 짓는 나라가 아니라 가장 먼저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나라다.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자, 다음 30년 국가 경쟁력을 이끌 전략적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6.07.09
이종환 상명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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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2030년까지 조기 전력 공급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이호현 제2차관이 세종청사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조기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호남권 반도체 산단 입지가 광주 군공항으로 확정됨에 따라 기후부는 오는 2030년까지 조기 전력공급을 위해 한전 공용망과 산단을 연결하는 신규 공급선로 조기 구축방안 및 지자체·관계부처 협조 필요사항을 논의하고 한전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7일 전남광주 광산구 광주 군 공항에서 여객기가 날아오르고 있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선정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회의에서 한전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김재군 전력계통부사장을 팀장으로 하는 '메가프로젝트 전력망 적기건설 추진TF'를 구성했다. 또한 시공 및 조달 혁신 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점 이전에 전력공급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호남권의 경우 재생에너지·원전 등 발전력이 풍부하여 대규모 수요에도 안정적 전력공급이 가능한 만큼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을 위한 별도 신규 지역간 융통선로는 불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변동성에도 반도체 공장에 24시간 안정적 전력공급이 가능하도록 융통선로 현황과 향후 계획도 점검했다. 국내 전력계통은 하나로 연결돼 있어 지역 내 발전력이 넘치거나 부족하면 지역간 융통선로를 활용해 보완이 가능한 만큼 전국단위로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송변전설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아울러 안정적 전력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한 신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양수발전도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이호현 제2차관은 "첨단 반도체 공장의 핵심 경쟁력은 안정적이고 신속한 인프라 확보에 있다"면서 "반도체 산단이 호남권의 풍부한 무탄소전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산업과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력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과(044-203-3939) 전력산업정책과(044-201-3881)
2026.07.08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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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속도전, 신뢰 거버넌스가 필요한 이유
속도와 안전은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두 바퀴다…3년 안에 세계 최고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그 속도만큼이나 그것을 지탱할 신뢰의 인프라를 함께 놓아야 한다.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로봇연구소장 올해 6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는 한국 산업 정책의 분기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를 '초격차 산업강국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으로 규정하고 "오직 속도전만이 살 길"이라며 "청와대에 직할 담당관을 둬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인간의 두뇌인 반도체, 지능을 갖춘 신체인 피지컬 AI, 생각의 창고인 데이터센터를 결합해 독자적 한국형 AI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3년 안에 글로벌 기업 의존에서 벗어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 목표는 이미 실행에 옮겨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6월 초 340억 원 규모의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해 국내 대표 10개 산학연을 결집시켰다. 그동안 외산에 의존해온 시뮬레이션 플랫폼 즉 '월드모델' 원천기술의 국산화가 핵심 과제다. 방향은 명확해졌고 속도도 붙었다. 지난달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식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로봇개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런데 이 속도전에서 반드시 함께 달려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신뢰'다. 주목할 점은 정부 스스로 그 답을 이미 언급했다는 사실이다. 과기정통부는 착수보고회에서 "피지컬 AI는 현실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사고 때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가상환경에서의 충분한 사전 학습과 검증이 필수"라고 전했다. 속도와 안전은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두 바퀴다. 문제는 이러한 '검증'을 뒷받침할 피지컬 AI 시대의 제도적 기반이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데 있다. 현행 국제 로봇 안전표준인 ISO 10218은 산업용 로봇 셀과 예측 가능한 작업환경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협동로봇 기준인 ISO/TS 15066도 사람과의 접촉 시 힘과 속도를 제한하는 협업을 전제로 한다.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 휴머노이드에 이러한 기존 안전 체계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는 옷을 입히는 것과 같다. 유럽연합(EU)이 AI 법을 통해 고위험 AI와 AI가 내장된 안전 관련 제품에 대한 규제를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동안 올해 1월 시행된 한국 인공지능기본법은 자율적으로 판단·행동하는 로봇이 사람에게 상해를 입혔을 때 제조사·개발자·운영자 간 책임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세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전(全)주기 안전 인증 체계다. 정부가 국산화하려는 '월드모델' 시뮬레이션은 강력한 검증 도구이지만, 가상 검증만으로 안전이 보증되지는 않는다. 시뮬레이션을 출발점으로 실환경 테스트, 운용 로그 축적, 사고 보고, 업데이트 후 재검증까지 하나의 순환 체계로 묶어야 한다. 로봇이 스스로 학습해 계속 변하는 만큼, 인증도 일회성이 아니라 생애 전주기에 걸친 지속적 과정이어야 한다. 둘째, 책임 소재의 법제화다. 피지컬 AI 사고의 책임은 제조사·운영자·개발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시스템 통합자, 데이터 제공자, 유지보수 사업자, 현장 관리자까지 얽힌 복잡한 사슬 속에서 사고 유형별 책임 주체를 사전에 규정해야 한다. 셋째, 국제 표준 선제 참여다. 3년 내 세계 최고를 목표로 한다면, 기술만이 아니라 그 안전 규범까지 한국이 규범 형성자로서 주도해야 한다. 이 대통령은 "피지컬 AI가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데이터센터로 모여 산업 혁신을 이끄는 선순환"을 강조했다. 이 선순환이 지속되려면 그 출발점인 현장에서 국민이 로봇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단 한 번의 중대 사고가 그동안 쌓아온 산업 전체의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과 윤리는 속도를 늦추는 브레이크가 아니라, 고속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가드레일이다. 3년 안에 세계 최고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그 속도만큼이나 그것을 지탱할 신뢰의 인프라를 함께 놓아야 한다.◆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로봇연구소장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KIST AI·로봇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인공지능·로봇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국가 과학기술 전략 수립과 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인공지능 기반 영상인식, 선별 및 전역 관제 등 다양한 AI 분야에서 다수의 원천기술을 개발해 산업 및 공공 영역에 확산시켰다.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고, 공학한림원 젊은 공학인상과 KIST 미래재단 석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6.07.08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로봇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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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 AI의 '두뇌', 반도체 - AI의 '지능을 갖춘 신체', 피지컬 AI -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하나로 연결해 대한민국의 AI 경쟁력과 지역 성장 기반을 함께 키우는 국가 성장 전략인데요. 인공지능이라는 신대륙을 선점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지금, 정부는 기업과 함께 AI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합니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첨단산업의 한계를 넘어 서남권·충청권·영남권 등 전국 곳곳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갑니다.3대 메가프로젝트 핵심 내용 - AI의 두뇌, 반도체 수도권에서 서남권·충청·동남권까지 전국을 반도체 성장 거점으로 - 지능을 갖춘 신체, 피지컬 AI 새만금·대구·경북을 양대 축으로 AI 로봇 생산 기반 확충 -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전국 대규모 센터 구축과 핵심 기술의 수출산업화 전국이 고르게 성장 기회를 누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에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07.08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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