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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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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퀴즈로 알아보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드래곤과 함께 알아보는 청년 정책! OX 퀴즈로 알아보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Q1.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해당 대학 학생만 이용할 수 있다?정답은 X!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해당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타 대학 학생, 고졸 미취업 청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에게 열려 있어요!Q2. 아직 희망 직무를 정하지 못했어도 상담 받을 수 있다?정답은 O!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직전의 준비뿐 아니라 진로를 탐색하고 방향을 정하는 과정도 지원해요. 자신의 관심사와 강점을 정리하고, 관심 분야와 직무를 살펴보며 앞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상담 받을 수 있어요!Q3.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취업 상담만 받을 수 있다?정답은 X! 진로·취업상담과 함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일자리 매칭을 지원해요. 취업 관련 특강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다양한 청년고용지원사업 연계 및 도움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Q4.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정답은 O! 청년이라면 누구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무료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에서는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기업 현직자 멘토링, 일자리 매칭, 경력 초기 적응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 고드래곤과 함께 알아보는 청년 정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 고용24 홈페이지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바로가기
2026.10.12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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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 16일까지…희망사다리 함께 올라요
청년미래적금 신청 기간이 돌아왔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0월 7일(수)부터 16일(금)까지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6월에 상반기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기간이 열렸었고, 이번이 그 두 번째 모집 기간이다. 상반기에 진행됐던 청년미래적금이 10월 7일부터 2차 가입 신청을 받는다. (금융위원회) 나는 지난 1차 모집 기간에 청년미래적금을 신청해서 이용하고 있다. 이자와 더불어 연 6%의 정부 기여금까지 지급되다 보니, 돈이 쌓여가는 것이 눈에 띄게 체감돼 일반 적금을 모을 때보다 유독 즐거운 마음이 든다. 지난 상반기, 1차 신청 기간에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만들어 지금까지 알차게 돈을 모으고 있다. (본인 촬영) 그런데 막상 주변을 보니 아직 청년도약계좌를 사용 중인 동기들이 많이 보였다. 왜 상반기에 갈아타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이 뭐가 다른지 잘 체감되지 않는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간 월 최대 50만 원을 내면 정부 기여금을 매칭받고, 이자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는 금융 상품이다. (금융위원회) 청년도약계좌가 5년간 장기적인 자산을 마련하는 상품이라면, 청년미래적금은 단기간 목돈 마련에 유리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간 만기형이다. 가입자가 매월 최소 1000원에서 최대 50만 원을 자유롭게 내면 정부가 가입자 납입금의 일정 비율에 따라 기여금을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를 면제해 주는 상품이다. 우대형 정부 기여금은 매월 납입금의 12%다.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 재직자,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이 포함된다. (금융위원회) 청년미래적금의 가장 큰 혜택은 정부 기여금이다. 일반형은 납입금의 6%, 우대형은 납입금의 12%를 정부가 추가로 적립해 준다. 이때 일반형은 총급여 6000만 원 이하 혹은 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인 일반 소득자, 연 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고, 우대형은 일정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 재직자 혹은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이 그 대상이다. 2027년, 정부 우대형 기여금을 12%에서 15%까지 상향하는 정부 예산안이 제출돼 있다고 한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7년에는 정부 우대형 기여금을 12%에서 15%까지 상향할 예정이다. 확정될 경우 기존 청년미래적금 가입자에게도 상향된 우대형 기여금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청년미래적금의 금리는 3년 고정으로 기본 5%로, 기관별 우대금리 최대 2%p~3%p가 더해진다. 우대형 가입자를 기준으로 할 때 매월 50만 원씩 3년간 내고 연 8%의 금리를 적용받는다면 최대 약 2255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정부 지원과 비과세 혜택 등을 감안했을 때 일반 적금 대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청년 자산 형성에 유리하다. 2차 가입 신청 대상은 만 19세~34세까지의 청년이다. 2026년 2차 모집일 기준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 포함된다. 해당하는 청년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계좌를 만들어 정부 기여금도 받고 쏠쏠하게 목돈을 마련하길 바란다.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이 대상이다.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니, 기간에 유의하자 (금융위원회) 1차 가입 신청 기간에 신청하려고 했는데 일정을 잘못 봐서 놓쳤다는 친구들도 적지 않았다. 2차 모집 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첫 이틀은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날짜가 상이하므로 일정을 잘 확인해야 한다. 금융위원회의 안내에 따르면 홀수는 7일, 짝수는 8일에 나눠 받는다고 한다.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신청 후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심사는 10월 19일(월)부터 11월 13일(금)까지 진행된다. 이후 11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고 한다. 일정이 빼곡한 만큼 잘 기록해 두면 좋겠다. 청년미래적금 계좌는 모바일 금융기관 앱에서 간단하게 가입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재직자, 소상공인, 일반 소득자 등 본인의 신청 유형에 따라 선택지가 조금씩 다르다. 청년미래적금은 유형별로 신청 주의사항이 조금씩 다르다.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우 '중소기업 재직자' 유형을 선택해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금융위원회)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우 신청 단계에서 '중소기업 재직자'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개인·가구소득 요건과 함께 지원 대상 중소기업 해당 여부를 심사하고, 10월 30일(금)에서 11월 2일(월) 중 사전 심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모든 요건이 확인되면 최종 가입 가능 안내 후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소상공인 청년미래적금 가입 시, '소상공인 확인서' 등 미리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다. (금융위원회) 소상공인으로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가입신청 전에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기존에 발급한 소상공인 확인서의 유효기간(1년)이 지난 경우 심사가 불가하므로 가입신청 전 유효기간 확인이 필요하다. 2개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 중인 경우 모든 사업장의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해야 한다. 소상공인 확인서 신청서를 제출한 후 승인됐다면, 신청 단계로 돌아와 '소상공인'을 선택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 중소기업 재직자와 마찬가지로 모든 요건이 확인되면 최종 가입 가능 안내 후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고 한다. 일반 소득자의 경우 금융기관 앱에서 '일반 소득자'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을 제외한 모든 일반 소득자는 '일반 소득자'를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이렇게 신청한 청년미래적금은 신청한 금융기관으로부터 '가입신청 완료' 알림 문자를 통해 정상적으로 신청됐음을 안내받을 수 있다. 금융기관 앱의 알림 문자를 통해 정상적으로 신청됐음을 알 수 있다. (본인 촬영) 주목할 만한 소식이 하나 더 있다. 기존에 청년도약계좌를 사용하고 있었던 청년들의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기회 역시 이번에 추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친구들에게 전해주자, 그렇지 않아도 고민했었는데 이번에 갈아타기를 해봐야겠다며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친구의 갈아타기 과정에 함께하며, 필요한 정보를 알아봤다. 청년도약계좌 이용자의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기간도 이번에 추가로 개설됐다. (금융위원회) 갈아타기 절차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먼저 청년미래적금 가입 가능 통보를 받았다면, 청년미래적금 신규 가입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도약계좌 가입 유지자 대상 청년미래적금 연계 가입 안내' 문자는 각 금융기관 알림 문자로 발송된다. 문자를 꼼꼼히 읽어보면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전에는 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하지 말 것'이라는 당부가 눈에 띈다.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를 신청할 때도 금융기관 앱에서 비대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 (본인 촬영) 신규 가입자와 마찬가지로,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할 금융기관 모바일 앱에 접속해서 가입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이후에는 청년도약계좌 특별 중도 해지 별도 신청을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역시 기간이다. 계좌 개설 후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기간 (11월 16일부터 27일)' 내에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청년도약계좌 특별 중도 해지를 직접 진행해야 한다.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시 특별 중도 해지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 및 청년미래적금 가입 은행이 동일한 경우에도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및 청년도약계좌 특별 중도 해지는 각각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고 한다.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기간 내에 청년도약계좌 특별 중도 해지를 하지 않을 경우 기존 청년도약계좌는 그대로 유지되고 청년미래적금은 납입 중지 처리되니 반드시 기간에 유의한 후 신청하길 바란다. 청년 자산 형성과 적금 마련은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다. 자신의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청년미래적금과 함께 보다 경제적으로 저축해 보자! ☞ (보도자료)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기간 운영,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가입신청 ☞ (멀티미디어 뉴스)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시작
2026.10.11
정책기자단 한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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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시작(~10.16.)
"1차 놓쳤다면 이번엔 꼭!"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시작(~10.16.)- 1800만 원이 3년 뒤 최대 2255만 원으로 · 신청은 더 쉽게 · 심사 결과는 미리 확인 ·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기도☞ 청년미래적금
2026.10.08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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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시작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시작- 10월 7일(수)~16일(금)까지 ·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 일반형 최대 14.4%, 우대형 19.4% 수준 단리 적금상품 가입 효과■ 신청기간: 10월 7일(수)~16일(금)까지· 10월 7일(수):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 10월 8일(목):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 10월 12일(월)~16일(금): 전체 가입신청 ▷ 소득심사 및 우대형 자격심사 - 10월 19일(월)~11월 13일(금) ▷ 계좌 개설 및 납입 및 갈아타기 - 11월 16일(월)~11월 27일(금)■ 대상연령: 19~34세· 1991년 11월 17일생~2007년 11월 27일생까지 · 병역이행자 병역 기간 제외(최대 6년) · 가입 기간 중 34세를 초과 하더라도 유지 가능■ 소득기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 원) 소득자 또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 소득·매출은 전년도 소득·매출액 기준 판단 · 소득이 없거나, 전년도 국세청에 신고된 매출액이 없는 소상공인 가입 불가■ 상품구조 및 소득기준 △ 기여금 미대상(세제혜택만 부여) - 연소득·연매출: 총급여 6000만 원(종합소득 4800만 원) 초과~7500만 원(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 -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2인 가구 250% 이하) - 기여금 매칭: - △ 일반형 (소상공인) - 연소득·연매출: 연매출 3억 원 이하 -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2인 가구 250% 이하) - 기여금 매칭: 6% (일반소득자) - 연소득·연매출: 총급여 6000만 원(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2인 가구 250% 이하) - 기여금 매칭: 6% △ 우대형 (중소기업 / 신규) - 연소득·연매출: 총급여 6000만 원(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2인 가구 250% 이하) - 기여금 매칭: 12% (중소기업 / 재직) - 연소득·연매출: 총급여 3600만 원(종합소득 2600만 원) 이하 -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맞벌이 2인 가구 200% 이하) - 기여금 매칭: 12% (소상공인) - 연소득·연매출: 연매출 1억 원 이하 -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맞벌이 2인 가구 200% 이하) - 기여금 매칭: 12%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 청년도약계좌 -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를 추가 허용합니다. ①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심사를 완료하고 가입 가능 안내 ②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③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신청 갈아타기 세부절차는 서민금융진흥원 카카오톡 알림톡 등으로 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2026.10.08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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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책 효능감 높인다…국조실, '청년정책 공모전' 개최
국무조정실은 청년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실현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경산시 대구대학교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26.5.6.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청년정책 공모전은 현장에서 청년이 실제로 느끼는 정책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2023년 처음 개최한 이후 청년의 의견을 정책화하는 주요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1816건의 청년제안이 접수됐으며, 민원, 기조치 제안 등을 제외한 299건이 관계부처 검토와 총리실 조정을 거쳐 최종 56건의 제안을 정책화했다. 올해도 19~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7일부터 30일까지 온통청년(누리집 www.youthcenter.go.kr, 인스타그램 @youthcenter_keis) 등 SNS와 블로그(https://blog.naver.com/we_are_youth)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제안 10건은 온라인 투표로 순위를 결정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에게는 국조실장상과 상금, 장려상 5명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달원 국조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청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청년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에 좋은 제안들이 많이 접수되고 정책에 반영되어 청년의 삶이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기회를 마련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 청년정책 공모전 포스터 (국무조정실 제공) 문의: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청년정책소통팀(044-200-6338)
2026.10.07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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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시작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시작!10.7.(수)~10.16.(금)☞ 청년미래적금 웹페이지 바로가기
2026.10.07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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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청년카페는 처음이지?
분위기 좋은 청년카페는 처음이지? 이번 가을 꼭 가야 할 청년카페 모음.ZIP (경상북도)■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도량본점: 경상북도 구미시 야은로 366 - 산동지점: 경상북도 구미시 신당1로 3길 3, 4층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취업 준비부터 소모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청년 공간! 편안한 분위기 속 다양한 활동으로 청년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는 곳!■ 김천시 청년센터-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길 134, 평화동 복합문화센터 2층 김천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청년 종합 지원 공간으로 취업과 창업을 비롯한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부터 청년의 일상과 문화를 잇는 다양한 활동까지 지원하는 곳!■ 의성군청년센터-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경북대로 5690, 청년테마파크 1층 의성군 청년이라면 온데이, 본데이, 논한데이 무료 공간! 대관부터 무인카페, 청년상담, 소모임 지원까지! 청년에게 꼭 필요한 혜택 제공은 물론,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는 영글터■ 영천 청년센터- 경상북도 영천시 충효로 60, 4층 청년들의 쉼과 성장, 새로운 연결이 시작되는 청년 성장 플랫폼으로 청년의 일상과 도전을 함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곳! 영천 청년이라면 이곳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쉼과 성장을 동시에 누리고 싶은 청년이라면? 꼭 방문해 보세요! 혼자라서 막막했던 준비도 함께하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 및 쉬었음 전환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자치단체가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 친화적 인프라(청년카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26.10.07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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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청년, '전역 후'에도 실손보험 지원합니다
추석 연휴, 오랜만에 친척들과 만나 시간을 보냈다. 함께 식사하며 근황을 나누던 중 사촌 동생이 이번에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말을 꺼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며, 요즘은 군인이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에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고 있다고 했다. 동생에게 알려주면 좋을 내용을 함께 찾아보다가 군 복무 청년에 대한 보상 및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는 소식을 접해 자세히 알아봤다.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에서는 지난 9월 3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복무 청년에게 정당하고 충분한 보상이 제공될 수 있도록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에서 2027년 7월부터 도입 예정인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국무조정실) 국방부에서는 '군 의무복무 청년 공공 상해보험'을 신규 도입한다. 이번 개선안을 통해 기존 제도로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던 골절·절단 진단금과 정신질환 위로금 등까지 포함해 전체 의무복무 병사에 대해 단체 상해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군 복무 청년 전원에게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단체 상해보험을 도입하기로 했다. (온통청년) 그동안은 지자체별로 사업 운영 여부가 달라, 동일하게 군 복무 중에 발생한 질병일지라도 거주 지역에 따라 지원 여부 및 보상 수준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제부터 모든 의무복무 병사는 상해·질병 사망은 5000만 원, 후유 장애는 최대 50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골절 진단금은 30만 원, 외상성 절단 진단금과 정신질환 위로금은 각각 100만 원을 보장할 방침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국가 차원에서 지원한다고 하니, 부담 없이 혜택받을 수 있겠다. 다음으로 국가보훈부는 '공공 실손보험'을 도입하고 전역 이후 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기존 제대군인의 복무 중 상해에 대한 지원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복무 중 상해 여부와 관계없이 전역과 동시에 1년 6개월 간 실손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온통청년) 그동안 제대군인은 복무 중에 생긴 질병·상해와 군 복무의 인과성이 인정돼야 보훈병원·위탁병원 진료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었다.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복무 중에 발생한 중증·난치성 질환에 한해 본인부담금의 50%만 지원돼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이번 공공 실손보험 도입으로 복무 중 발병 또는 상해 여부와 관계없이, 전역과 동시에 1년 6개월 동안 민간 5세대 실손보험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 보장될 예정이다. 이는 군 복무와 상해 사실 간 인과성 입증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는 기존의 문제점을 반영한 개선이다. 더불어 청년 제대군인과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바뀐 정책으로 군인을 위한 다양한 보험 제도가 강화됐다는 소식을 전해주니 사촌 동생의 얼굴에도, 이모의 얼굴에도 화색이 돌았다. 군 복무 중 혹시나 다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걱정이 컸다고 했다. 물론 다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에 하나 다치더라도 국가에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군 복무로 인해 청년정책 혜택을 놓치는 사람을 위해 청년정책 사업의 지원 연령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한다. (온통청년) 군 복무로 청년정책 혜택을 놓치는 문제도 개선됐다. 대부분의 청년정책은 적용 연령이 만 19세부터 34세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군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이 나이 초과로 인해 다양한 청년정책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청년월세지원과 전월세 대출 보증, 공공분양·통합 공공임대, 청년 농업인 지원 등 34개 사업의 지원연령을 군 복무기간만큼 1~6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창 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청년정책에도 관심이 많은 사촌 동생은 "사실 내심 걱정하던 부분이었다."라고 토로했다. 약 1년 6개월 간의 의무 복무기간 동안 사회 활동이 중단되면서, 취업 지원 등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지 않을까 신경이 쓰였다고 했다. 이제부터는 복무기간에 비례해 최대 6년까지 지원연령을 확대 보장받을 수 있으니, 조금은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개선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의무 복무자가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고, 청년들이 국가를 위해 보낸 시간을 충분히 예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한다. 10월 1일, 국군의 날로 시작된 10월이다. 입대를 준비하는 청년과 제대군인 모두가 개선된 정책을 알고 도움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 (보도자료)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
2026.10.06
정책기자단 한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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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모여 갈등의 해결을 제시하다 '2026 세대·젠더 분야 현장형 국민대화'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갈등이 만연한 사회,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포용적·관용적 태도를 점점 찾기 힘든 것 같아 아쉽습니다.' 지난여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 중 같은 청년과의 대화에서 나온 이야기다. 통일 담론에 대한 입장을 치열하게 주고받던 중 던져진 이 이야기에 한순간 숙연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청년의 관점에서 다양한 토론과 회의, 숙의에 참여하고 있는 필자 역시 이 이야기에 크게 공감해 왔다. 언제부턴가 나와 다르다는 것 자체를 인정하기 어려워하고, 나의 잘못을 인정하면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다. 대화가 사라진 사회에는 갈등만 남는다. 그리고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이 존재한다. 정부 역시 국민의 갈등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전 정부에서 출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이하 통합위)'의 존재 이유가 국민의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효율적인 정책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대통령 자문을 진행하는 데 있다는 점을 보면, 정부에서 통합을 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일상을 보내던 중 통합위에서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올해 이미 종료된 네 차례의 토론을 마무리하는 성격의 행사이자, 국민 대토론회를 바탕으로 이후 11월 대국민 결과 보고까지 예정돼 있다는 이야기에 나 역시 대토론회 현장을 직접 찾아 담당자와 참석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기로 했다. 9월 29일, 서울 양재의 aT센터에서 현장형 국민대화 국민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대토론회는 세대와 젠더 분야 중 3가지 틀을 가지고 조별로 완성된 정책을 만드는 자리였다. (본인 촬영) 9월 29일, 통합위 중 세대·젠더 통합 정책을 담당하는 세대젠더통합정책과 주관으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세대·젠더 분야 현장형 국민대화' 국민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4월부터 7월까지 중부, 전라, 경상, 수도권 등 4개 권역에서 청년이 나눈 이야기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150여 명의 청년이 행사에 참여했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토론회가 열리지만, 이번 행사에 특히 기대가 높았던 것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15개 부처의 '청년보좌역'이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보좌역은 테이블 내 청년들의 의사를 조율하고 회의를 진행하는 도우미(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조금 일찍 현장을 찾은 나는 세 개 부처의 청년보좌역을 직접 만나 이번 행사와 청년 정책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Q. 청년보좌역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국민도 계실 것 같습니다. 청년보좌역의 역할, 그리고 청년보좌역으로서 어떤 노력을 중점적으로 하고 계신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 재정경제부 조영학 청년보좌역 청년보좌역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해서 목소리를 대변해 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기본적으로 '2030 청년자문단'을 운영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경제성장의 온기가 청년들의 삶에 체감되는가를 생각하며 다양한 제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요소 중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는 것' 두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A. 교육부 진우성 청년보좌역 우선 청년보좌역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청년자문단의 운영과 장관의 정책 보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교육부에 소속된 만큼 다양한 정책 중 유·초등교육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교육을 원활하게 하는 데 많은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청년의 요구를 현장에서 듣고 부처에 반영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A. 법무부 남창형 청년보좌역 앞서 두 분이 말씀하신 대로 기본적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전달·수렴하도록 하는 역할이 주 역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법무부의 경우 최근 교제 폭력이나 스토킹 등 젠더 분야와 관련된 범죄가 늘고 있어 이를 두려워하는 청년도 많은 상황입니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적 보완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 앞서 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빛내준 열다섯 명의 청년보좌역 중 세 명의 보좌역을 만나서 대화를 나눠봤다. (사진 맨 좌측부터 교육부 진우성, 재정경제부 조영학, 법무부 남창형 이상 청년보좌역, 본인) Q. 각자 목표와 기대를 안고 참석하신 것이 느껴집니다. 오늘 토론회의 핵심 주제는 '세대·젠더 분야의 갈등'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청년의 관점에서 세대·젠더 분야의 갈등이 얼마나 심각하다고 느끼시는지, 또 해소를 위해 청년보좌역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 조영학 청년보좌역 저는 세대 갈등 중 "왜 우리만 이렇게 힘들어?"라는 세대 차이로 파생된 갈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치열하게 삶을 이어가는 청년으로 학자금과 대출 등 다양한 빚을 지고 있기도 한데요. 청년 내에서도 자산 격차를 어떻게 줄여 나갈 수 있는지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이라는 것이 바로 해소되기 어려운 만큼 결국 자유롭게 대화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소통해 나가야 갈등 해소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 진우성 청년보좌역 기회 총량이 줄어듦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꽤 심각하다고 느낍니다. 결국 주변 청년들을 경쟁자로 인식하게 되는 셈인데요. 비단 청년 세대에 국한되지 않더라도 특정 세대나 성별을 문제라고 보기보다는 '협력'이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토론회처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끼며, 이런 소통을 통해 갈등 해결이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A. 남창형 청년보좌역 결국 경쟁 의식으로부터 파생된 다양한 문제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문제에 대한 체감이 결국 다양한 분야로 퍼져 나가는 경향도 꽤 많은데요. 저도 그렇지만 청년의 경우 일자리와 자산과 관련된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갖고, 나아가 다양한 문제에도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결국 갈등을 사라지게 하는 시작점이 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시간이 조금 안 되는 시간 동안 이어진 대화에서는 청년보좌역이 이번 행사에 얼마나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지, 또 청년의 목소리를 어떻게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부처마다 조금씩 다른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최대한의 노력을 이어나가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관계 기관에 직접 연락해 청년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거나, 산하 기관에 방문해 위기 청년의 목소리까지 찾아 듣는 등 평소에도 사무실이 아닌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청년의 목소리를 모으는 청년보좌역의 노력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청년보좌역으로 앞으로 어떤 것에 중점을 둘지 물어보는 마지막 질문에 조영학 청년보좌역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답을 전했고, 진우성 청년보좌역은 "우리의 목소리가 100% 다 받아들여지진 않겠지만, 청년의 목소리를 장관을 비롯한 정책 담당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만으로 활동을 이어갈 이유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남창형 청년보좌역은 "내가 한 발 더 뛰면 청년의 미래가 조금 더 밝아진다."라고 이야기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총 열다섯 개의 테이블이 각각의 주제를 맡았다. 사진은 국민의례 중인 참석자들의 모습이다. (본인 촬영) 청년보좌역과 대화가 끝난 후 몇 분이 지나 오후 1시가 되자 예정된 본 행사가 시작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통합위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이후 무대에 오른 통합위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그대로 내어주십시오."라며 현장에 참여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에 내가 참여했던 토론회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됐다. 팀 빌딩이라는 과정을 통해 팀 리더를 뽑고, 설계자, 에디터, 리서처 등 모든 팀원이 각각 역할을 부여받아 주어진 과제의 현황과 진단, 트렌드를 조사해 정리하는 방식이었다. 일자리 6개, 자산 5개, 젠더 4개 등 총 15개의 테이블로 나뉘어 토론을 통해 정책 제안을 완성해 가는 것이 이번 토론회의 목적이었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찬반 토론을 하던 기존 토론들에 비해 조용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각자의 의견을 내세우고 상대를 설득하는 모습에서 기존 토론과 같은 치열한 토론의 모습을 엿볼 수도 있었다. 토론회는 생각보다 뜨거웠다.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은 자신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면서도 다른 참석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 촬영) 각 테이블에 도우미로 참여한 청년보좌역들은 청년의 이야기를 개인 노트북에 적기도 하고, 인상적인 제안을 개인 메모장에 적기도 했다. 이날 이야기에서 나온 청년의 목소리가 토론회를 넘어 실제 정책 현장에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던 것이었다. 치열하게 진행되는 토론장에서 잠시 나와 통합위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기자 위원장을 만나 이번 행사와 분과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기로 했다. Q. 국민의 시선에선 다양한 위원회가 많다 보니 통합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합위는 어떤 곳인지, 또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통합위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살펴보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입니다.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회는 특히 청년과 중장년 등의 세대 차이, 그리고 젠더 관련 갈등이 어디서부터 비롯되는지 살펴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의 관점에서 답을 정하기보다 다양한 세대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도 일회성 대화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 이번 정부에서는 국민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오늘 행사의 경우 청년이 핵심 주체가 되는 만큼 세대·젠더 갈등과 관련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청년들에게 무엇보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민을 충분히 들을 준비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청년은 일자리와 주거, 자산 형성 등 다양한 어려움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도 함께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때로는 세대 간, 젠더 간 갈등으로 모습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갈등 해결의 시작은 누가 더 옳은지가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토론회와 같은 자리 역시 청년들이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또 다른 청년의 이야기도 경청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청년 여러분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줄이고 더 나은 공존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기자 위원장은 대화를 이어 나가며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경청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했다. 그리고 어쩌면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청년들 역시 이 부분을 생각하고 토론회에 참가한 것인지 모르겠다. 국민 대토론회에 참석한 청년들.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총 15개 분야로 나눠 더 완성도 있는 정책을 위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본인 촬영) 토론회에 참석한 한 토론자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를 제기한 다른 참가자의 이야기가 꽤 인상적이었다."라고 이야기했고, 또 다른 토론자는 "내가 생각했을 때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했던 문제가 어쩌면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라며 대화를 통한 집단지성의 힘을 느끼고 있었다. 행사를 주최한 통합위 세대젠더통합정책과 역시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 나아가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세대젠더통합정책과 담당자는 주제 선정부터 고민이 많았지만, 미래 세대로서 청년의 이슈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청년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열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청년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어보고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고민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열다섯 명의 청년보좌역은 본인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미리 선정해 각자 한 명씩 테이블에 자리 잡았다. 이번 대화가 청년 간의 대화를 넘어 청년보좌역을 통해 정책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본인 촬영 이날 도우미로 참여한 청년보좌역들에게도 대토론회가 꽤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행사 이후 진우성 청년보좌역은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고민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순간이 기억에 남았다고 이야기하며 "청년정책포럼 등 다수의 청년 단체와 일반 청년이 참여하는 행사를 이어 나가며 앞으로도 다수의 청년과 접점을 넓히고, 정책에 의견을 낼 기회가 적었던 청년의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학 청년보좌역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청년들이 적극적인 소통과 AI 기술을 통해 이견을 좁히고 하나의 완성된 정책 제안으로 합의를 이뤄낸 순간이 인상적이었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목소리가 단순 의견 제시를 넘어 정책에까지 이어지게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년보좌역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전달하고 청년과 정책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창형 청년보좌역은 팀에서 정책 제안을 마무리하며 '이제는 피해자가 절차를 따라다니는 사회에서, 피해자를 위해 움직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이야기한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청년보좌역으로 단순히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를 넘어, 정부의 역할이 변화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역할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로 총 다섯 차례의 토론회는 모두 끝났다. 11월 '국민 보고회'를 통해 청년들이 나눈 이야기가 정리돼 공개될 예정이다. (본인 촬영) 네 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회는 단순히 정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아니었다.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다른 청년의 이야기를 했고, 더 나은 정책을 완성해 제안했다. 청년보좌역은 회의를 이끌어 가는 역할을 넘어 청년보좌역으로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고민했고, 행사를 주최한 세대젠더통합정책과는 갈등의 시작과 해결에 대한 단서를 엿볼 수 있었다. 올해 다섯 차례 진행된 세대·젠더 관련 토론회는 이날 대토론회로 막을 내렸다. 이제 남은 과제는 11월 '국민 보고회'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나 역시 청년이기에 이번 토론회를 조금 더 깊게 살펴봤던 것 같다. 공감하는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분명한 것은 더 나은 가치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이다. 이해와 배려를 통해 갈등 해소가 시작된다.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는 세대와 젠더의 갈등에 대한 해결책도 어쩌면 찾아질지 모르겠다. 갈등이 없는 사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결국 국민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대화는 계속됐으면 좋겠다. ☞ (보도자료) 통합위, 청년 목소리 모아 일자리·자산·젠더 해법 찾는다
2026.10.02
정책기자단 이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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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응시료, 청년 부담을 낮춥니다
(제도개선) 자격증 응시료 청년 부담을 낮춥니다.- 공인민간자격 응시료 제도개선 권고■ 왜 개선이 필요할까요?취업을 준비하며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는 청년들, 공인민간자격은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응시하고, 취득자의 74%가 30대 이하입니다. 그만큼 응시료 부담도 청년들에게 크게 다가오는데요. · 연간 응시자 수: 100만 명 이상 · 취득자 중 30대 이하 비율: 74%■ 응시료가 얼마나 올랐나요?최근 4년간 공인민간자격 98개 중 36개 자격의 응시료가 올랐습니다. △ 물가 상승률보다 높은 자격증 응시료 인상률 · 평균 인상률: 20.0% ·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11.3% ※ 조사 기간: 2022년~2026년 6월■ 응시료 환불기준도 부담시험을 취소할 때 응시자에게 불리한 환불 기준도 부담입니다. 국민권익위는 응시료 산정부터 환불, 지원 범위까지 살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공인민간자격 응시료 제도개선① 응시료 심사강화· 과도한 응시료 인상을 방지하기 위한 심사 강화 공인·재공인 심사에서 응시료 평가의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응시료가 적정하게 책정됐는지 외부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검증하도록 권고했습니다.② 환불기준 점검· 환불기준 준수 여부 평가 공인·재공인 심사 때 「민간자격 표준약관」의 환불 기준을 지키는지 평가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응시자의 권리를 심사 단계부터 살피겠습니다.③ 청년 지원 범위 확대· 지원 기회 확대 지방정부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에 공인민간자격도 포함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청년들이 필요한 자격증에 도전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방안입니다."응시료는 합리적으로, 지원 기회는 더 넓게!"자격증에 도전할 기회가 경제적 부담에 막히지 않도록 국민권익위는 청년의 목소리를 제도개선으로 이어가겠습니다.
2026.10.02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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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나에게 맞는 방법 어디 없을까?
취업 준비, 나에게 맞는 방법 어디 없을까?? 청년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세요! "요즘 채용, 어떻게 준비하지?" "나한테 부족한 건 뭐지?" "취업 자신감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청년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나에게 딱 필요한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어요. △ 취업특강 · 채용 흐름을 이해하고 구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알아볼 수 있어요! #채용동향 #구직서류 #강의형 △ 단기집단프로그램 · 실습을 통해 필요한 구직 기술을 빨리 키울 수 있어요! #자기이해 #대화기술 #실습형 △ 집단상담프로그램 · 소규모 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취업의욕과 자신감을 함께 높일 수 있어요! #진로탐색 #강점발견 #집단상담형 ☞ 고용24에서 자세히 확인하기!
2026.10.02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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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장님이 요즘 알아보고 있는 '이것'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3년 차 청년 사장님의 이야기 오늘의 금융썰. 매출은 들쭉날쭉인데, 운영비에 공과금에 걱정 많은 청년 사장님이라면? 10월 7일부터 가입 신청이 시작되는 청년미래적금 2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청년미래적금 · 3년 만기 ·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 내 자유 납입 · 금리 최대 8% + 정부 기여금 지급 · 이자소득 비과세 청년 소상공인은 국세청에 신고한 전년도(2025년) 소득·매출 등 요건에 따라, 심사를 거쳐 가입유형(일반형, 우대형)이 결정됩니다.유의사항 -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 후 가입 신청 가능 → 문의 : 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 - 가입 시점 기준, 휴·폐업 상태인 경우 가입 불가신청 일정 · 10월 7일(수) :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 10월 8일(목) :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 10월 12일(월)~10월 16일(금) : 전체 가입 신청 자세한 내용은 금융위원회 블로그를 확인하세요! ☞ 가입 일정·안내 ☞ 주요 Q&A
2026.10.01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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