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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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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관리사 국가기술자격 첫 시험 시행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⑦ ■ 공공조달관리사 국가기술자격 첫 시험 시행#공공조달관리사 #자격제도 #조달관리 공공조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공공조달 전 과정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검증하는 '공공조달관리사' 국가기술자격이 신설되었습니다. ※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응시자격공공조달에 전문성을 쌓고자 하는 국민, 조달기업, 공공기관 조달담당자 등 학력·경력·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합니다.■ 2026년 공공조달관리사 시험일정· 원서접수: (필기시험) 9.14.(월)~9.17.(목) / (실기시험) 10.12.(월)~10.15.(목) · 시험일정: (필기시험) 10.3.(토) / (실기시험) 11.14.(토) · 시험방법: (필기시험) 객관식 80문항(2시간) / (실기시험) 필답형(2시간 30분) · 응시료: (필기시험) 19,400원 / (실기시험) 20,800원 · 합격자발표: (필기시험) 10.12.(월) / (실기시험) 12.18.(금) 조달청에서 공공조달관리사 표준교재와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 표준교재: 조달 실무 전반을 담은 교재를 공공조달역량개발원 누리집 교육자료실에 PDF 형태로 무료 공개 · 온라인 강의: 조달청 나라배움터를 통해 누구나 무료 수강 가능 공공조달 분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 신설을 통해 조달청은 앞으로도 공공조달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6.09.07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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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품에 맞는 우수제품 심사기준 도입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⑥ AI 제품에 맞는 우수제품 심사기준 도입#공공조달 #AI #중소벤처 #우수제품■ 우수한 AI 제품의 공공판로 확대를 위해 AI 제품에 맞는 우수제품 심사기준을 도입합니다.· 기존 심사분야와 별도로 AI심사 분야 신설 · AI 관련 심사위원 전문분야 세분화 · 기술심사 배점 및 기술품질 가점 상향■ 2026년 하반기 무엇이 달라지나요?2026년 10월부터 우수제품 지정 심사에 AI 기술제품을 위한 별도 심사체계가 도입됩니다. (기존) · AI 제품도 일반 제품과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 및 평가 (변경) · AI 평가트랙 신설 - AI 제품 기술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심사 분야·평가기준 도입 ※ 조달청 홈페이지에서 우수제품 지정계획 공고 확인 진짜 우수한 AI 제품이 제대로 평가받고 우수제품으로 지정되어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달청은 공공조달로 AI산업 육성을 지원하겠습니다.
2026.09.02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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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아니야?" 확 바뀐 AI 가상인물 광고 표기 의무화
영상 편집과 콘텐츠 기획을 업으로 삼고 있다 보니, 하루에도 수십 편의 유튜브 숏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트렌드를 모니터링한다. 최근 뷰티, 패션, 식품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단연 '버추얼 인플루언서(가상인물)'다. 완벽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들이 화장품을 바르며 "제가 직접 써보니 피부가 맑아졌어요."라고 말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극찬하는 광고를 흔히 접하게 된다. 이런 콘텐츠를 봤을 때 다들 어떤 생각이 들고, 또 나는 어떻게 생각했는가? 콘텐츠 기획자의 모니터링 현장…유튜브·쇼츠 속 버추얼 인플루언서 쏟아져 (본인 촬영)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손가락 개수가 이상하거나 그림자의 방향이 어색한 점을 찾아내어 AI 생성물을 구별하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진짜 사람과 구별하기 힘든 정교한 가짜들이 등장하면서 사람이 아닌 AI가 '직접 사용해 본 후기'를 전하는 명백한 소비자 기만행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가 투명한 디지털 생태계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2026년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개정 지침을 통해, 하반기부터 확 달라진 AI 가상인물 광고 표기 의무화의 핵심을 짚어본다. ◆ 가상인물도 '추천·보증'의 주체, 투명한 표기는 선택 아닌 필수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6월 1일 자로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이하 심사지침)'을 개정 후 시행했는데, 이번 개정의 핵심은 추천·보증 주체의 새로운 유형으로 AI 기반 가상인물을 신설하고 이를 명확히 표시하도록 한 것이다. 과거에는 가상인물을 활용한 광고에 대한 별도 규정이 미비하여 소비자가 이를 실존하는 전문가나 일반인의 솔직한 후기로 오인할 위험이 컸고, 경제적 이해관계나 AI 생성 여부를 밝히지 않은 채 가상 인플루언서로 제품을 홍보하는 사례도 있었으나 이제는 가상인물이 추천이나 보증을 할 경우 반드시 해당 게시물이 광고임과 동시에 가상인물이 포함됐음을 표기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블로그나 인터넷카페 등 문자 중심 매체에서는 게시물 제목이나 첫 부분에, 사진·동영상 등 영상 매체에서는 가상인물이 등장하는 동안 근접한 위치에 '가상인물' 등의 문구를 표시하도록 권고했고, 가상인물임을 표시했더라도 해당 내용이 실제 발생한 경험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때는 여전히 부당한 표시·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 매체별 깐깐해진 표시 방법, 이렇게 바뀐다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공정위, '가상인물'을 추천·보증 주체로 신설 (공정거래위원회) 제도 시행 이후,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들은 매체의 특성에 맞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 문자 중심 매체 (블로그, 인터넷 카페 등): 게시물의 제목이나 본문 첫 부분에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가상인물이 포함된 게시물입니다." 또는 "가상인물 포함" 등의 문구를 눈에 띄게 표시해야 한다. AI를 기반으로 생성한 가상인물 표시 규정 신설 (공정거래위원회) 영상 및 사진 매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영상이나 사진 속에 가상인물이 등장하는 동안, 해당 인물과 근접한 위치에 '가상인물' 등의 문구를 지속해서 노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화면 속 인물을 실존하는 전문가 등으로 착각하지 않게 보호한다. ◆ "직접 써봤어요." 가짜 체험기, 표기해도 '허위 광고' 실제로 어떤 도움이 생기는지,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문의 번호 안내 페이지 (공정거래위원회) 이번 개정안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새롭게 보완된 핵심 사항은 바로 '체험적 사실'에 대한 강력한 규제다. 만약 화면에 가상인물이라고 명확히 표시했더라도, 해당 AI가 화장품이나 식품 등을 '직접 사용해 본 경험'에 근거해 효능을 추천하는 것처럼 표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공정위는 이러한 내용이 실제 발생한 경험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부당한 표시·광고(거짓·과장 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즉, 육체가 없는 AI가 마치 사람처럼 "먹어보니 효과가 좋다."라는 식의 가짜 체험기를 연기하는 행위 자체가 원천적으로 제재받는 것이다. ◆ 똑똑한 소비자를 위한 방구석 SNS 점검 소비자 합리적 선택 돕는다…"광고·가상인물 여부, 쉽게 알 수 있게" (공정거래위원회) 혁신적인 AI 기술의 활용은 환영할 일이지만, 그것이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눈속임 도구로 악용해서는 안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AI 가상인물을 활용했음에도 심사지침대로 표시되지 않은 표시·광고를 시정하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 소비자들 역시 오늘부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시청할 때, 영상 구석에 '가상인물'이라는 라벨이 적절히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깐깐한 습관을 지녀보자. 기술의 발전 속도에 발맞춘 튼튼한 가이드라인과 똑똑한 디지털 리터러시가 만날 때, 비로소 안전하고 투명한 전자상거래 환경이 완성될 것이다. ☞ (멀티미디어 뉴스) AI로 만든 가상 인물? 이제 표기하셔야 합니다! ☞ (보도자료)「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시행
2026.09.01
정책기자단 남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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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국산화 중소기업 공공조달 평가 시 가점 부여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⑤ 부품 국산화 중소기업 공공조달 평가 시 가점 부여 #공공조달 #나라장터쇼핑몰 #적정대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촉진을 위해 앞으로 공공조달 2단계경쟁 평가 시 부품 국산화 중소기업에게 가점을 부여합니다.■ 2026년 하반기 무엇이 달라지나요?물품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평가에서 부품 국산화 중소기업에 가점(1.0점)이 부여됩니다. (기존) 쇼핑몰 2단계경쟁 평가 시 별도 가점 없음 (변경) 신인도 가점 1.0점 신설(부품 국산화 중소기업으로 확인받은 조달업체 대상)■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① (1단계) 부품 국산화 확인 신청 - 중소벤처기업부에 부품 국산화 확인 신청 ② (2단계) 부품 국산화 기업 등록 -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부품 국산화 중소기업 등록 신청 후 승인 ③ (3단계) 혜택 -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평가 시 가점으로 활용 부품 국산화에 투자한 기업의 노력이 공공조달 평가에서 제대로 인정받고, 국산 부품 생산기업의 판로 확대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6.09.01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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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④ ■ AI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공공조달 #인공지능 #나라장터쇼핑몰 AI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2026년 8월 1일부터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요건이 대폭 완화됐습니다. · 나라장터 쇼핑몰 진입요건 완화 · 계약 패스트트랙 · 2단계경쟁 우대■ 2026년 하반기 무엇이 달라지나요?AI 제품의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이 더 쉬워집니다! · 나라장터 쇼핑몰 진입요건 (기존) (납품실적) 3천만 원 / (업체 수) 3개사 이상 / (규격) 업계 공통규격 (변경) 진입요건 완화 : (납품실적) 면제 / (업체수) 1~2개사 / (규격) 업체 제시규격도 가능 · 서류제출 (기존) 신용평가등급확인서, 가격자료 등 (변경) 계약 패스트트랙: 적격성평가 면제, 가격자료 제출 생략 등 계약절차 간소화 · 2단계경쟁 기준금액 (기존) (일반) 5천만 원 이상 / (중기간경쟁제품) 1억 원 이상 (변경) 2단계경쟁 기준 금액 상향 조정: (일반) 2억 원 이상 / (중기간경쟁제품) 4억 원 이상 *추가 경쟁 없이 직접 구매 가능하도록 지원 AI 제품이 공공조달시장에 더 쉽게 진입하고 공공기관은 필요한 AI 제품을 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공공조달을 통해 AI산업 육성을 지원하겠습니다.
2026.09.01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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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계약 물품·용역 분야 낙찰하한율 2%p 상향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③ 공공계약 물품·용역 분야 낙찰하한율 2%p 상향#공공조달 #낙찰하한율 #적정대가 중소기업 경영부담과 근로자 처우개선 등을 고려해 중앙조달 일반물품·용역 분야 적격심사 및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계약이행능력심사 입찰 낙찰하한율이 2%p 상향 조정됩니다.■ 2026년 하반기 무엇이 달라지나요? · 일반 물품·용역2026년 5월 26일 공고 건부터 낙찰하한율이 2%p 상향 조정됩니다. - 일반물품·일반용역 (기존) 80.495~87.995% → (변경) 82.495~89.995%(+2%p) - 기술용역 (기존) 79.995~87.745% → (변경) 81.995~89.745%(+2%p) ※ 특히, 단순노무용역의 낙찰하한율은 약 90% 수준까지 올라 청소·경비·시설관리 등 근로자의 적정 임금이 보장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근로조건 개선에 기여합니다.· 중소기업자간 경쟁물품·용역2026년 7월 27일 공고 건부터 낙찰하한율이 2%p 상향 조정됩니다. - 물품: (기존) 87.995% → (변경) 89.995%(+2%p) - 용역: (기존) 87.995% → (변경) 89.995%(+2%p) ※ 용역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대상 소프트웨어용역과 여객육상운송용역이 해당 낙찰하한율 상향으로 지나친 저가 낙찰을 줄여 조달기업이 적정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조달청이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제값받는 공정조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08.28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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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종합 및 전문공사 입찰자격 사실조사 실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② 공공조달 종합 및 전문공사 입찰자격 사실조사 실시 #공공조달 #공정경쟁 #입찰자격사실조사 #전문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등 부적격 업체의 입찰참여로부터 건실한 건설기업의 수주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7월 1일부터 '입찰자격 사실조사'를 '전문건설업'까지 확대하고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무엇이 달라지나요? · 조사대상 (기존) 종합건설업 (변경) 조사대상 확대(종합건설업 + 전문건설업) · 조사방식 (기존) 낙찰예정자 대상 입찰자격 서류심사 (변경) 현장조사 시행(서류심사 + 현장조사) 사무실 운영, 기술인력 상시근무 실태 등 현장 확인 건실한 전문건설기업의 수주기회를 보호하고 페이퍼컴퍼니 등 부적격 업체의 무분별한 입찰을 막아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현장까지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2026.08.25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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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실효성 제고 및 부당한 조달관행 차단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실효성 제고 및 부당한 조달관행 차단#공공조달 #공정경쟁 #불공정조사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실효성 제고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수요기관의 부당한 관행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9월 11일부터 '공정조달 3종세트'가 도입됩니다. · 직권조사권 신설 · 시정요구권 신설 · 조사 방해 시 경제적 제재■ 2026년 하반기 무엇이 달라지나요? (기존) '신고'가 있어야 조사 (변경) 직권조사권 신설 - 신고 없이도 불공정 조달행위 의심 시 조달청 직권조사 실시로 선제적 대응 (기존) 계약과정에서 공공기관의 부당한 계약조건이나 부당한 요구 (변경) 시정요구권 신설 - 공공기관 부당한 요구 법으로 금지, 부당요구에 대한 조달청의 시정요구 등 조치 (기존)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거부, 방해 시 강제 수단 부족 (변경) 조사 방해 시 경제적 제재 -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방해할 경우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공정하고 성실하게 조달시장에 참여하는 60만 조달기업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불공정 조달행위와 부당한 조달관행 차단을 위해 조달청이 앞장서겠습니다.
2026.08.24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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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Ep10.] 이제 가해자 동선 보면서 대처한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내 눈으로 직접, 가해자 동선 본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강화합니다. [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가해자 위치정보 피해자 알림('26.6.24.)무엇이 달라지나요? ·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가해자 접근 정보' 확대 - (기존) 일정 거리 단위로 '접근 경보' 알림(문자) - (변경) 일정 거리 단위로 '실제 위치' 알림(전용APP) · 경찰에도 가해자의 접근 사실과 위치가 함께 통보 → 신속한 피해자 보호조치 실시가해자 위치정보, 누가 제공받나요? · 스토킹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 피해자 · 성폭력 등 전자감독 피해자어떻게 제공받나요? · 보호관찰관이 모바일 앱 제공 동의 여부 확인 및 설치 지원 2026년 하달정 더 궁금하다면? '이렇게 달라집니다'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도 일상은 업데이트 중!
2026.08.21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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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당당하게! '모두의 생리대'
얼마 전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우연히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모두의 생리대'라고 적힌 자판기였다. 이름만 보면 누구나 쉽게 의미를 짐작할 수 있지만, 공공시설에서 생리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조금은 낯설게 느껴져 따로 찾아보니,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마침, 필자가 생활하는 서울 은평구가 시범사업 지역에 포함돼 있어 다시 한번 집 주변 자판기를 찾아가 보기로 했다. 생리대는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물건이 아니라, 월경을 하는 사람이라면 오랜 기간 매달 반복해서 구매해야 하는 필수 위생용품이다. 한 번의 구매 비용만 보면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매달 그리고 수십 년간 이어지는 지출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되는 비용이기도 하다. 특히 저소득 가구 청소년이나 경제적 여유가 크지 않은 1인 가구 등에는 이러한 고정적인 지출이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국내 생리대 가격을 둘러싼 논란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2016년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를 구매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대체용품을 사용한다는 이른바 '깔창 생리대' 문제가 알려지면서 큰 사회적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후 생리용품 지원과 가격 문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확대됐다고 한다.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생리용품을 충분히 구매하거나,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은 '생리 빈곤'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외에서 논의되고 있다. 생리대를 살 돈이 부족하다는 의미에 더해서 생리용품과 위생 시설 등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해 일상생활과 교육,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모두의 생리대 안내문 (본인 촬영) 이런 상황에 우리 정부에서도 올해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 바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인 모두의 생리대다.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서울 은평구를 포함한 전국 12개 기초 지방정부에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필요한 사람이 별도의 자격 확인이나 신청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하는 제도가 있었지만, 모두의 생리대는 한발 더 나아가 특정 소득이나 연령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누구나 필요한 순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보건소 등 시범 지역 내 다양한 공공시설에 지급기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에서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생리대를 바라보는 관점이다. 우리는 공공화장실에 화장지가 있다고 해서 이용자의 소득이나 나이를 묻지 않는다. 손을 씻기 위한 비누 역시 마찬가지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본적인 위생용품이기 때문이다. 모두의 생리대 역시 생리대를 특정한 누군가에게 선별적으로 제공하는 지원 물품에서 벗어나,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순간 이용할 수 있는 기본 위생용품으로 바라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은평구 모두의 생리대 (본인 촬영) 필자가 직접 찾아간 곳은 '서울청년센터 은평'이다. 처음에는 지급기가 건물 로비나 복도처럼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돼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로 찾아가 보니, 모두의 생리대 지급기는 서울청년센터 은평 2층과 3층 여자 화장실 내부에 설치돼 있었다. 직접 이용해 보니 오히려 이 위치가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리대가 필요한 바로 그 공간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생리대를 요청하거나 직원에게 별도로 문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편리했다. 사용 방법도 어렵지 않았다. 실제로 다른 이용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궁금했다. 지급기가 화장실 내부에 설치돼 있어 이용 장면을 촬영하거나 화장실 안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기는 어려웠다. 대신 평소 청년센터를 이용하며 종종 마주쳐 인사를 나누던 이용자 두 명에게 화장실 밖에서 모두의 생리대를 알고 있는지 물어봤다. 한 이용자는 이미 지급기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그는 "생리대가 없어서 급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잘 사용했다."라며 실제로 도움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갑작스럽게 생리대가 필요한 순간 바로 이용하면서 공공생리대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했다는 것이다. 반면 다른 이용자는 지급기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모두의 생리대를 알고 있는지, 평소 이용하는지를 묻자 "이런 게 있는지 몰랐다. 이제 알았으니 필요할 때 자주 이용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아무리 유용한 정책이라도 필요한 사람이 존재 자체를 모른다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번 취재 역시 그런 의미에서 시작됐다. 약속 장소로 가던 길에 우연히 모두의 생리대를 발견하지 않았다면 나 역시 가까운 곳에 이런 지급기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쳤을지 모른다. 이 기사를 통해 모두의 생리대를 처음 알게 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많아졌으면 한다. 특히 시범사업 지역에 생활권을 두고 있다면 가까운 공공생리대 지급기가 어디에 있는지 한 번쯤 확인해 보길 권한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알아두는 것만으로 갑작스럽게 생리대가 필요한 순간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공생리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만 이용해야 하는 서비스는 아니다. 갑작스럽게 생리대가 필요한 사람, 가지고 나온 생리대가 부족한 사람, 외출하면서 깜빡 잊은 사람 등 누구에게나 지금 당장 생리대가 필요한 순간 열려있다. 그런 점에서 모두의 생리대라는 이름은 사업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듯하다.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순간,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필요한 사람들이 그런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 '모두의 생리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성평등가족부 누리집 '모두의 생리대' 안내 바로 가기 ☞ (보도자료) 전국 12개 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시범서비스 시작
2026.08.20
정책기자단 박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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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따로 예매 끝! 9월 통합으로 더 편리하게 예매
전국 곳곳으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도망이 잘 갖춰져 있는 만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교통수단은 '기차'다. 필자 역시 여행, 친척 집 방문, 학업 등의 이유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기차를 이용하곤 한다. 서울역의 KTX 열차 (본인 촬영) 기차를 예매하기 위해 '코레일톡' 앱에 접속하면, 무궁화호부터 KTX, SRT까지 다양한 열차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KTX는 코레일톡 앱에서 예매해야 하고, SRT는 SRT 예매 링크나 별도의 SRT 앱을 이용해야 하는 등 열차 종류에 따라 예매 방법이 달라 불편함이 있었다. SRT 열차 예매를 위해 다른 링크 또는 SRT 앱으로 이동해야 하는 모습 (캡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열차로 운행되고, 승차권도 '코레일+' 앱에서 통합 예매할 수 있게 된다. 8월 3일 운영을 시작한 통합 앱 코레일+ (캡처) 명절처럼 기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을 땐 표를 구하기 위해 두 앱을 번갈아 확인하며 몇 번이나 새로고침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통합으로 조금 더 편리하게 기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통합 열차 승차권은 어떻게 구매할 수 있을까? 열차 승차권은 탑승일 한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기 때문에 탑승하려는 날짜에 따라 예매 방법이 달라진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먼저 8월 31일(월)까지 출발하는 열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예매할 수 있다. KTX는 통합 앱인 코레일+ 또는 기존의 코레일톡 앱에서, SRT는 SRT 앱에서 승차권을 구매하면 된다. 반면, 9월 1일(화) 이후 출발하는 열차부턴 KTX-SRT 통합 열차로 운행되기 때문에 통합 앱인 코레일+에서만 예매할 수 있다. (좌) 8월 29일에 출발하는 수서-부산 SRT 열차를 SRT 앱에서 구매하는 모습, (우) 9월 2일에 출발하는 수서-부산 통합 열차를 코레일+ 앱에서 구매하는 모습 (캡처) 확대된 철도 이용 혜택을 누리기 위해선 통합회원 전환 절차도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 코레일만 가입한 회원이라면 자동으로 전환되기에 별도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코레일, 에스알(SR)에 모두 가입된 회원은 통합회원 전환 메뉴에서 SR 실적 이관 동의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SRT 열차만 이용해 SR만 가입한 회원이라면, 통합회원 신규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회원 유형별로 다른 통합회원 전환 절차 (문화체육관광부) 통합회원 전환 및 가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RT(etk.srail.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역시 코레일과 에스알에 모두 가입돼 있어 통합회원 전환 동의를 진행했고, 간단하게 통합회원 전환을 마칠 수 있었다. 통합회원 전환을 마친 모습 (SRT 누리집) 이번 KTX-SRT 통합은 단순히 승차권 예매 방식이 편리해지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운임 인하와 좌석 확대 등 기차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변화도 여럿 예정돼 있다. (기업결합 이후 3년간 추진되는 사업계획 기준) 먼저, 기존 KTX 노선 운임이 SRT 운임과 동일한 수준으로 10% 인하된다. 예를 들어 서울-부산 구간의 기존 KTX 운임은 5만 9800원이었지만, 통합 이후에는 5만 44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장거리 노선의 KTX에 탑승하는 경우, 많은 교통비 지출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인하로 조금이나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체 노선 합산 기준 주말 좌석은 1만 7000석 이상 확대되고, 운행 횟수도 25회 이상 늘어난다. 특히 수요가 높은 수서역엔 좌석 수가 가장 많은 KTX를 편성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마침, 9월 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어 치열한 기차표 예매가 벌써 걱정됐는데, 좌석 확대 소식은 반갑게 느껴진다. 이 밖에도 기존 철도 회원이 KTX 이용 시 적립할 수 있었던 마일리지를 SRT 노선 탑승 시에도 5% 적립 받을 수 있게 되며, 수서역 출발·도착 KTK(기존 SRT)와 일반 열차를 함께 구매 시엔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SRT 노선의 자유석 객실 운영, 지연배상 확대, 위약금 기준 완화 등 기차에 자주 탑승하는 소비자로서 간편하게 예매하고, 다양한 혜택과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이러한 변화는 매우 반갑게 느껴진다. 기차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통합 앱을 내려받거나 통합회원 전환 등 필요한 절차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 (정책뉴스)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앱 '코레일+'도 출시
2026.08.18
정책기자단 김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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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Ep9.] 재해조사보고서 '대국민 공개'로 전환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산업재해 원인 알리고, 재발은 막고. 안전한 일터를 위한 '이 보고서' 모두에게 공개합니다! [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재해조사보고서 대국민 공개('26.6.1.)무엇이 달라지나요? · 전문기관이 작성한 '재해조사보고서'를 공개하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적 자원으로 활용. - (기존) 수사·재판에 활용되어 대외적으로 비공개 - (변경)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보고서 공개 ※ 고용노동부 홈페이 → 정보공개 → 재해조사보고서 공개 '재해조사보고서'란? * 산업재해 원인조사 결과(발생 경위, 기술적 원인 등) 수록 * 재해조사 전문기관(안전보건공단), 관계 전문가 작성공개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 '26.6.1.이후 발생한 중대재해 중 검찰이 공소를 제기한 사건 2026년 하달정 더 궁금하다면? '이렇게 달라집니다'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도 일상은 업데이트 중!
2026.08.18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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