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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4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8일 대전에서 거행 ‘제64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8일 대전에서 거행 *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3.07 국가보훈부
- 어린이 기호식품 등 제조업체 집중점검 실시 어린이 기호식품 등 제조업체 집중점검 실시 2024.03.07 식품의약품안전처
- ‘어린이 키성장’ 부당광고 사례, 259건 적발.조치 어린이 키성장 부당광고 사례, 259건 적발.조치 2024.03.07 식품의약품안전처
- 논에서 옥수수 재배할 때 토양 준비는 이렇게 - 물 빠짐·통기성 좋게 하려면, 논 가장자리와 내부에 물 빠짐 길 조성해야- 유기물과 석회 함께 뿌리면 토양 물리성 개선, 수확량 감소 최소화최근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으로 여름철 사료용 옥수수 논 재배*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논에서 밭작물을 재배할 때는 물 빠짐과 통기성을 좋게 해야 뿌리 자람새가 왕성해지고 수확량을 유지할 수 있다.*2022년 사료용 옥수수 전체 재배면적(ha): 1만 1천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논에서 옥수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씨뿌림(파종) 전 물 빠짐(배수) 및 토양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씨뿌림 전에 논 가장자리와 내부에 물 빠짐 길을 조성하고, 깊이갈이를 18cm 이상 해주면 물 빠짐이 좋아질 수 있다. 물 빠짐(투수성)과 공기 흐름(통기성) 등 토양 물리성이 좋아지면 습해를 줄일 수 있고, 뿌리 생육을 도와 옥수수 수확량을 보전할 수 있다.만약 토양이 침수되면 늦어도 3일 안에는 물을 빼줘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침수 기간에 따른 옥수수 생육을 조사*한 결과, 옥수수가 4일 이상 물에 잠기면 식물체 키와 줄기 두께가 눈에 띄게 감소했고, 잎의 노화(잎 마름 현상)가 정상 개체보다 4일 이상 빨랐다. 또한, 잎이 펼쳐지는 속도로 가늠하는 생육 발달도 34일 정도 늦어졌다.*통기성 높은 조건(원예용 상토 100%)에서 옥수수 잎이 34개인 시기에 침수(품종: 다청옥)침수 후 22일이 지나면, 지상부와 지하부 말린 무게(건물중)가 정상 개체의 3분의 1 이하*로 떨어졌다.*무처리: (키) 134.9cm (줄기 두께) 23.9mm (마른 잎) 3.4개 (완전히 펼쳐진 잎) 7.2개 /22일 침수: (키) 78.7 (줄기 두께) 16.0mm (마른 잎) 3.9 (완전히 펼쳐진 잎) 6.6개아울러 토양 통기성 정도에 따른 생육을 조사한 결과, 통기성이 낮은 토양에서 자란 옥수수*가 통기성이 높은 토양에서 자란 옥수수**보다 키가 12% 작았다. 옥수수수염은 5일 정도 늦게 나왔으며 지상부 말린 무게가 23% 이상 감소했다.*수도용 상토 100%: (키) 232.7cm (출사 일수) 53일 (말린 무게) 333.3a /**수도용 상토 50%, 원예용 상토 50%:(키) 265.0cm (출사 일수) 48일 (말린 무게) 437논에서 옥수수를 재배할 때 유기물을 석회와 함께 뿌리면 석회가 유기물 분해와 미생물 번식을 도와 점토의 떼알구조* 형성에 도움을 준다.*토양 입자가 집합하여 입체적으로 배열된 상태를 말함. 물의 보유 및 이동과 공기의 유통에 필요한 틈을 이루고 있음유기물은 늦어도 파종 15일 전까지는 주는 것이 좋다. 유기물 양은 10아르(a)당 2톤 이상이 적당하다. 석회는 토양 산성도(pH)에 따라 다르므로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분석을 의뢰한 후 처방받는 것을 추천한다.농촌진흥청 재배환경과 박향미 과장은 옥수수가 습해를 받으면 수확량이 감소할 뿐 아니라 수염이 나오는 시기(출사)가 늦어져 수확도 지연된다. 논에서 옥수수를 재배할 때는 철저한 물 빠짐 관리와 지속적인 토양 물리성 개선으로 안정생산에 힘써야 한다.라고 전했다. 2024.03.07 농촌진흥청
- “전방 100m 트랙터 근접 중” 농업기계 주행 정보, 표지판에 띄워 사고 줄인다 - 농촌진흥청, 사물인터넷 기반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 기술시범 보급 성과 발표- 14개 지역 시범사업 결과, 차량 평균속도 11%, 과속차량 수 25% 감소- 농업인 안전 체감도 150% 증가 향후 기술 표준화·사업화 계획 [사례] 농업인 ㄱ씨는 농업부산물을 트랙터로 옮기다 트랙터가 전복되면서 트랙터에 깔렸다. 지나가던 마을주민 ㄴ씨가 발견해 구급차로 병원에 옮겼으나 발견이 늦어 사망했다.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농업기계* 사고 예방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농업기계: 농림축산물의 생산, 그 부산물의 생산 후 처리 작업, 생산시설의 환경 제어와 자동화에 사용되는 기계나 설비, 그 부속 기자재를 말함.지난 5년간 우리나라 농업기계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100여 명으로 일반 교통사고보다 치사율이 8배 높아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2019년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농업기계 사고 예방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거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신기술보급사업으로 진행했다.농업기계 사고 예방 기술은 농업기계에 붙인 단말기와 도로에 설치한 엘이디(LED) 주행 안내표지판 간의 근거리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다.주행 안내표지판에 농업기계 접근이 감지되면 어떤 농업기계인지, 접근 거리와 속도는 얼마나 되는지 등 정보가 문자와 이미지로 표시된다. 이를 본 일반차량 운전자는 감속하거나 주의해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농촌진흥청은 농업기계 운행이 빈번하고 사고 위험이 있는 전국 14개 지역*에 농업기계 주행 안내표지판 33개와 농업기계용 단말기 610대를 설치했다.* (2021년) 인천 계양, 경남 하동, 전남 장흥,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충북 제천 / (2022년) 경기 안성, 충북 제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 (2023년) 인천 중구, 경기 안성, 경남 양산, 경북 성주, 전남 고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농업기계 주행 안내표지판과 농업기계용 단말기를 설치한 곳 중 전남 장흥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설치 전후 일반차량 2,454대의 평균속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평균속도가 최소 11% 줄었으며, 60km/h 도로에서 과속차량도 25% 줄었다.* 2021년 9월~12월, 스피드건을 사용한 속도 측정인천 계양, 전남 장흥,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3개 지역에서 설치 전과 비교했을 때 농업인이 느끼는 교통안전 체감도*는 42~150%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체감도 측정 방식(148명 대상, 대면 설문지 조사)농촌진흥청은 이와 함께 농업기계 전도·전복(넘어짐·뒤집힘) 사고 감지 알람 기술을 개발해 농업기계용 단말기에 추가했다.농작업 특성상 홀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쓰러짐, 뒤집힘 등 농업기계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조 신고가 늦어져 사망 등 위급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발생 장소: 논밭/축사(43.5%) 도로/철로/교량(33.4%) 주거용 건물(8.7%) 등단말기 내 감지기(센서)가 사고를 감지하면 사고자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사고정보를 전달한다. 사고자가 20초간 응답하지 않으면 미리 등록된 제3자(보호자) 또는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으로 사고정보를 발송해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농업기계 전도 위험 경사 감지 알림, 위험 상황 시 긴급 호출 기능 등을 함께 추가해 종합적으로 농업기계 사고를 감지하고 위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이 기술을 농촌 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주행형 농업기계인 트랙터, 경운기 2종을 대상으로 적용 중이다. 앞으로는 다른 주행형 농업기계 기종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이 기술을 표준화해 제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농업기계 주행 안내표지판을 교통안전시설 규격에 추가하거나 농업기계 사고 감지 정보를 119 응급출동과 연계하는 방안을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 조용빈 부장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를 추진해 농업인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까지 챙길 수 있는 기술 확산과 보급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7 농촌진흥청
- 전국 13개 정부청사 시설관리, 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성 높였다 전국 13개 정부청사 시설관리, 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성 높였다 -> 시설관리 4대 분야 10개 기능을 갖춘 디지털 플랫폼 구축(’19~’23)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김광휘)는 7일(목),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축 정책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정부청사 시설관리에 접목한 ‘정부청사 시설관리시스템(G-FMS, Government Facility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정부청사관리본부 시설총괄과 신병수(044-200-1156) 2024.03.07 행정안전부
- 입국 검역조사 비대면으로 편리하게!(3.7.목) 입국 검역조사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2월 29일부터 김해공항(B입국장)에서 자동검역심사대 시범사업 시행- 자동검역심사대 도입으로 입국자 비대면 검역조사 기반 마련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4년 2월 29일부터 김해공항(B입국장)에서 자동검역심사대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검역심사대 시범사업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맞춰 제1차 검역관리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효과성을 평가한 후 24년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한 후 국내 입국 시 검역관에게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고 발열확인 및 증상 여부를 심사받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무인심사대를 통과하며 입국자 스스로 여권 또는 Q-CODE 스캔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검역조사를 마칠 수 있게 된다. 시범사업 첫 시행일인 2월 29일에는 대만발 CI188편 승객 179명 중 109명인 60.9%가 자동검역심사대를 이용하였고, 입국자 평균 검역완료 시간은 약 14분이 소요되었다. 이는 기존 검역심사대에서 검역에 소요되었던 시간(약 20분)보다 1.4배 빠른 것으로 자동검역심사대가 확대되면 많은 수의 여행객이 일시에 입국할 때 더욱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자동검역심사대를 이용한 입국자의 전산화된 검역정보를 통해 신속한 역학조사 등이 가능해 국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정부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맞춰 자동검역심사대 도입과 같은 시범사업을 통해 해외여행객들이 국내 입국 시 편리하고 신속하게 검역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붙임 1. 김해공항 자동검역심사대 시범사업 개요 2. 자동검역심사대 입국자 이용안내 영상 이미지 2024.03.07 질병관리청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문가 현장 토론회 개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문가 현장 토론회 개최- 재선충병 피해지 상황점검 및 방제방법 개선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일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소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주시는 2004년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 후 적극적인 방제로 피해가 감소하였으나, 2020년 이후 피해목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특별방제구역*인 포항시 장기면과 인접한 감포읍 일원은 피해 확산 추세로 포항시와 협업을 통한 집중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특별방제구역 : 소나무재선충병의 집단적인 피해 양상을 보이는 6개 시·군(대구 달성군, 경북 안동·포항·고령·성주, 경남 밀양)이날 토론회에는 산림기술사, 한국임업진흥원, 환경단체 등이 참석해 지방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지역방제협의회를 통해 포항시와 경주시 연접지역의 예찰과 방제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방안과 재선충병 집단 피해지에 대한 효율적인 방제방법 등을 논의했다.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피해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재선충병 방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2024.03.07 산림청
- 상생·공정의 기틀이 될 만화·웹툰 표준계약서 제·개정 상생·공정의 기틀이 될 만화·웹툰 표준계약서 제·개정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307]문체부보도자료-만화웹툰 표준계약서 제개정.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3.07 문화체육관광부
- 현대 · 비엠더블유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현대 · 비엠더블유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3.07 국토교통부
- 농식품부, 「사과 안심 프로젝트」 가동!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4년산 과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과수생육관리협의체 3월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과수 생육상태와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빈틈없는 대응을 요청하였다. 농식품부는 작년 봄철 유래없는 저온피해와 탄저병 등으로 과일의 생산량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올해 선제적으로 나무 상태(樹勢)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지난 1월 농진청, 주산지 지자체, 농협, 품목 자조금단체 등이 참여하는 「과수생육관리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다. 농식품부는 이 협의체를 통해 과일 주산지를 대상으로 냉해예방약제 공급계획 수립, 냉해방지 등 재해예방시설 수요조사․대상자 선정, 과수 화상병 궤양 제거 등을 완료하고 매주 기상상황과 품목별 발아․개화 시기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박수진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현재 기상 및 생육동향과 지역별․과종별 냉해예방약제 적정 살포시기 등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관리상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농가 대응요령과 함께 이를 농가에 효과적으로 전파할 교육․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아울러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올해 생육관리가 과거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사과․배의 꽃눈이 움트기(發芽) 시작하는 3월 중순 이전까지 약제 공급을 완료하여 적기에 약제가 살포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참석기관에 독려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사과를 비롯한 과일 농사가 풍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3~4월 냉해 방지, 봄철 가뭄, 수확 전 탄저병 등 시기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관리해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과일 생산 기반을 갖출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3.07 농림축산식품부
- 국립종자원-경상북도농업기술원, 종자산업 발전과 과수화상병 예방에 힘 모으기로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숙)과 경북지역의 벼·콩 등 보급종 종자의 고품질 품종 확대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3월 6일 경북 김천시 소재 국립종자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경북지역은 주요 식량작물인 벼, 콩 생산량이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4위에 해당하고 사과 묘목 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은 지역 식량작물 생산 농가의 소득안정과 함께 전국적인 과수화상병 예방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아울러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시설·장비를 활용하여 품종식별 유전자검사, 식물 신품종 심사 등에 활용할 신기술 개발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 경북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고품질 식량 종자 품종 육성 및 공급 ▲ 지역 묘목 주산지 중심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 ▲ 종자 검정, 품종식별 유전자 검사 기술 개발 및 공유 ▲ 식물 신품종 보호 심사기술, 재배시험 업무 협력 및 교류 ▲ 종자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발굴 및 기술 지도 등이다. 국립종자원 김기훈 원장은 “세계적인 이상기후에 따른 병해충 확산과 주요 지역의 분쟁으로 인한 식량안보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번 업무협약이 경북지역의 안정적인 농업발전의 기반이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종자산업 발전을 견인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붙임 1. 경북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요 2. 업무협약서 3. 업무협약식 사진 자료(별첨) 2024.03.07 농림축산식품부
- [보도참고] 한-베트남 식품안전 협력 결실 한-베트남 식품안전 협력 결실 2024.03.07 식품의약품안전처
- [보도참고] 식품·의약품 시험품·검사 분야 규제혁신을 위한 현장 소통 식품.의약품 시험.검사 분야 규제혁신을 위한 현장 소통 2024.03.07 식품의약품안전처
- 면접교섭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 청취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8일(금)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가족센터를 방문한다.ㅇ 이번 방문은 면접교섭서비스 지원 현황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양육비 이행 제고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4.03.07 여성가족부
- 제9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3.7.(목)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여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신속집행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재정지출관리과 주상희 (044-215-5335) 2024.03.07 기획재정부
- 최상목 부총리, 주요 은행들과 '외환시장 구조개선' 논의 위한 간담회 개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요 은행들과 '외환시장 구조개선' 논의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윤현곤 (044-215-4713) 2024.03.07 기획재정부
- 녹색기후기금(GCF) 산업은행 사업 포함, 11개 기후사업에 총 4.9억불 지원 결정 제38차 GCF 이사회 참석 결과입니다.*자세한 사항은 붙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문의.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 녹색기후기획과 김성희 (044-215-8755) 2024.03.07 기획재정부
- 서비스산업발전 전담반(TF) 회의 개최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과 박병원 서비스산업발전전담반(TF) 민간팀장은 3.6(수) 14:00 금년 첫 번째 민관합동 서비스산업발전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 박홍희 (044-215-4611) 2024.03.07 기획재정부
-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서울특별시 선정, 지역 특화·전략 산업 분야 고졸 인재 키워낸다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서울특별시 선정, 지역 특화·전략 산업 분야 고졸 인재 키워낸다- 2024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선정 결과 발표- 서울특별시 지구, 지자체·교육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략 산업분야 미래 인재 성장경로 마련 2024.03.07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