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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7사단]“조국 수호 아들 모습 자랑스러워”
2016.08.22
국방부부처별 뉴스 이동
육군27사단 불사조대대가 대대 전 장병 가족과 친지 등 180여 명을 초청해 부대개방 행사를 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부대 소개 영상 시청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세족식, 감사편지 낭독, 장비 소개, 병영생활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장병들이 생활하고 있는 대대 곳곳을 둘러보고 각종 군 장비들을 만져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서바이벌 총기 체험사격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장병들은 세족식 행사를 통해 부모님의 발을 씻겨드리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장병의 어머니는 “아들이 생활하는 대대를 둘러보니 안심이 된다”며 “조국을 수호하고 있는 늠름한 아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장병들이 생활하고 있는 대대 곳곳을 둘러보고 각종 군 장비들을 만져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서바이벌 총기 체험사격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장병들은 세족식 행사를 통해 부모님의 발을 씻겨드리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장병의 어머니는 “아들이 생활하는 대대를 둘러보니 안심이 된다”며 “조국을 수호하고 있는 늠름한 아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