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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산업 수출 활성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의 성장 기반 구축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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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뉴스 [라떼는 뉴우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시절에도 그래그래 피었구나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아름다운 꽃 추억의 청와대 창경원 꽃놀이 그 시절 봄꽃들의 향연!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시절에도 그래그래 피었구나 대한뉴스 제103호 (1957년 2월 13일) 대한뉴스 제210호 (1959년 4월 19일) 대한뉴스 제568호 (1966년 4월 30일) 대한뉴스 제2014호 (1994년 6월 15일) 대한뉴스 제822호 (1971년 4월 10일)대한뉴스 제928호 (1973년 4월 21일)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교재 제본·스캔은 불법”…대학생이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 7가지 대학교재 제본이나 스캔이 불법이라고요? 강의 녹음, 교재 제본·스캔 족보 공유 대학 생활에서 익숙한 일들이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동이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대학생이 반드시 지켜야 할 저작권 상식들, OX 퀴즈로 알아봅니다! Q1. 강의 내용을 녹음·녹화하는 행위도 저작권 침해일까요? (O) 교수자의 이용 허락 없이 녹음·녹화하는 것은 복제권을 침해하는 것입니다.사전에 반드시 교수의 허락을 받은 다음, 허락받은 이용 방법과 조건의 범위 내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Q2. 수업 시간에 공개된 PPT 강의자료를 수업 이후에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서 봐도 될까요? (X) 교수님도 수업 PPT 자료에 타인의 저작물을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수업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에 따른 것이므로 해당 수업 시간에만 활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를 복제(촬영 또는 내려받기) 해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Q3. 별도로 PDF 파일을 판매하지 않는 교재는 책을 구매해 PDF 파일로 만들어 공유해도 될까요? (X) 최근 태블릿 PC로 학습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교재 PDF 파일을 거래하거나 공유하는 사례가 많습니다.이는 명백한 저작재산권 침해이며, 출판권과 배타적 발행권 등의 권리까지 침해하게 됩니다.돈을 주는 게 아니더라도 거래·공유하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Q4. 학교 근처 복사집에서 수업용 교재를 제본하는 경우, 비용을 지불했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가 아니지 않나요? (X) 모든 책은 통째로 복제하여 제본할 경우, 복사집에 비용 지불 여부와 상관없이 저작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창작자가 정당하게 저작권사용료(인세)를 받을 기회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Q5. 흔히 족보라고 불리는 시험 기출문제나 수업 내용을 학생이 재가공한 족집게 자료를 돌려보거나 판매할 경우 문제가 되나요? (O) 기출문제를 모아 판매하거나, 간추려 편집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영리 목적이 아니더라도,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 게시하면 복제권과 공중송신권 침해가 됩니다. Q6. 과제나 논문 작성할 때 저작물의 올바른 인용 방법은요? 정당한 인용을 위해서는 인용부호(따옴표)를 활용해서 내 글이 아닌 부분과 함께 정확한 출처를 표시해 주어야 합니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저작권보호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Q7. 저작권 침해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저작물이 궁금해요. 저작재산권이 만료된 저작물 저작재산권 보호기간(저작자 생존기간 및 사망 후 70년)이 만료된 저작물 공공누리 저작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업무상 작성해 공표한 저작물, 계약에 따라 저작재산권 전부를 보유한 저작물은 허락 없이 이용 가능(단, 반드시 저작물 출처를 구체적으로 표시) 공유마당 제공 저작물 간단한 이용조건만 지키면 누구든지 공유저작물 이용 가능 ☞ 공유마당 누리집 저작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누리집에서 대학생이 반드시 지켜야 할 저작권 상식 자료집을 참고하세요! ☞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 한국저작권보호원 누리집
- 건강 생활 속 미세먼지 건강수칙 3가지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 입자로, 피부와 눈, 코, 인후 점막에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매우 작아 숨 쉴 때 폐로 흡입되어 호흡기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임산부와 영유아, 어린이,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는 미세먼지 노출에 대한 위험이 더 커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건강수칙을 소개한다. 1. 미세먼지 예보에 따라 외출 계획 세우기 - 미세먼지 나쁠 때는 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실외 활동량을 줄인다. - 외출 시에는 코와 입을 모두 가릴 수 있도록 얼굴에 맞는 보건용 마스크를 밀착해 착용한다. ※ 마스크 착용 후 호흡곤란, 가슴 통증,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마스크를 벗고, 무리하게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 - 외출 후 귀가 시에는 올바른 손씻기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 2. 실내 공기 관리하기 -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도 짧게라도 자연 환기를 한다. ※ 환기를 전혀 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라돈 등 오염물질의 축적으로 실내 공기질이 나빠진다. - 환기 후 물걸레 청소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고,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한다. 3. 평상시 나의 건강 상태 관리하기 - 평소 가지고 있는 질환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며, 면역력 관리에 신경 쓴다. -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물과 과일·채소를 섭취한다. - 미세먼지 노출 후,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눈이나 피부 가려움 등 증상이 나타나면 병·의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는다. 자료=질병관리청
- 사진 환경부, 2024년 기후변화주간 개막식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넷마블 쿵야레스토랑즈 캐릭터 ‘쿵야’에게 탄소중립 실천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 후 배민호 넷마블 MNB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폐현수막으로 만든 옷을 입어보고 있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참여 신규 기업과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반려견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걸었어요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약 150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 마트 밖에서 얌전히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등 일상에서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인구를 만나기란 어렵지 않다. 심지어 아이용 유모차보다 강아지용 개모차(?)가 더 많이 판매되었다는 뉴스가 있을 정도로 반려동물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나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강아지를 기르는 중이다. 2021년 처음 기르던 강아지가 죽고 펫로스를 극복하지 못한 엄마가 다시 강아지를 기르면서 20여 년에 걸쳐 반려동물을 양육하게 되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긴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주종 관계에서가족이나 친구 같은 수평적 관계가 된 것이다. 그 인식의 전환은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의 용어 변화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추세는 정부 정책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동물 보호와 동물 복지를 강화하면서 반려인,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친 반려동물 정책으로의 움직임이다. 특히 반려동물 입장을 허용하는 장소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볼 때면 반려동물 문화가 정말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낀다. 북한산, 계룡산 및 가야산에서 국립공원 내 반려견 동반입장 시범사업이 운영 중이다.(출처=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홈페이지). 최근 북한산 국립공원 일부 구간에 반려견 동반입장이 허용되었다는 소식을 보고 강아지와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았다. 자연생태계 보전과 야생동물 서식지 안정화 등의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의거하여 국립공원 안에는 반려동물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국정과제를 실행하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과 같은 새로운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2023년 11월부터 북한산, 계룡산 및 가야산에서 반려견 동반입장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반려견 동반 시범사업은 예약이 필수!(출처=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홈페이지) 반려견과 함께 북한산을 걷기 위해서는 우선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로그인 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고 반려견 등록번호와 동반자 정보를 입력한다. 참고로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접종(증빙서류 필요)을 완료한 등록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고 맹견 및 체고 40cm 이상 중대형견은 아직 입장이 불가능하다. 북한산성 제2주차장 반려견 동반입장 안내센터. 40cm 이상 중대형견과 맹견은 입장이 안 돼요~ 북한산성 제2주차장을 따라 입구 쪽으로 쭉 올라가면 북한산성 제2주차장 반려견 동반입장 안내센터가 보인다. 이곳에서 예약 확인 및 광견병 접종 완료 증빙서류를 확인하고 시범사업 참여 팔찌를 받는다. 국립공원 내 반려견 입장 가능 여부를 모르는 등산객들도 있기 때문에 동반 중에는 팔찌를 눈에 띄게 보이는 것이 좋다. 반려견과 함께 1.1km의 구간을 걸어 보아요~ 강아지 발자국을 따라가면 반려동물출입 구간 입구가 나와요~ 안내판 따라 허용된 구간만을 걸어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구간은 안내센터를 기준으로 좌우로 1.1km 정도 펼쳐져 있다. 지도 상 왼쪽이 편도 720m의 내시묘역길 일부 구간, 오른쪽이 편도 380m의 무장애탐방로이다. 안내센터에서부터 찍혀 있는 강아지 발자국이 반려동물출입 구간 입구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또한 구간 곳곳에 안내판이 잘 구비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길을 찾을 수 있다. 빨리빨리 오개~ 봄 내음을 만끽하고 봄 햇살을 즐기는 중~ 짧다면 짧을 수 있는 거리이지만 반팔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날씨에 오랜만에 산을 걸어서 그런지 한 코스 만에 지쳐버렸다. 그러나 만개한 꽃들을 보며 봄 내음을 만끽하니 금세 충전이 되는 기분이었다. 강아지도 나도 힐링한 시간! 북한산에서 잘 놀다 갑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국립공원에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목줄 길이는 1.5m 이내로 하고 탐방객을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한다. 배변봉투를 지참해 분변을 수거하는 것도 당연히 필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와 함께 서로를 배려할 때에 반려인, 비반려인, 반려동물 모두가 더욱 행복해지는 반려견 동반입장 시범사업이 될 것이다.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반려견 동반입장 시범사업 예약하기 :https://reservation.knps.or.kr/contents/withPet.do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정수민 amantedeparis@gmail.com
- 숏폼 ‘인생 책’ 소개하고 책 선물 하세요! 세계 책의 날 기념 챌린지 인생 책 소개하고 책 선물 하세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가까운 이들에게 인생 책을 추천하고, 책 선물도 하는 나의 인생 책 추천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참여방법 1. 본인 계정의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인생 책 표지 사진과 함께 추천 이유를 적어 게시한다. #인생책추천 #책추천 #책선물 해시태그 필수! 2. 함께하고 싶은 친구 3명을 소환해 참여를 이어간다. 3. 문화체육관광부 게시물에 참여 인증한다. 페이스북 참여자 : 문체부 게시물에 참여 게시물 링크와 참여 완료 댓글 달기 인스타그램 참여자 : 문체부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 달기 참여기간: 2024. 4. 22.(월) ~ 5. 26.(일) 경품: 책 선물을 위한 문화상품권(5만 원) 페이스북(30명), 인스타그램(30명) 당첨자 발표: 2024. 5. 30.(목) *별도 공지 예정 *중복 당첨자 및 부정 참여자로 확인되면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책! 더 넓은 세계! 책으로 또 하나의 세계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