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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title>
    <link>https://www.khs.go.kr</link>
    <description>대한민국 정책포털 RSS서비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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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Mar 2026 10:37: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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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담신라(對談新羅)에서 천년고찰 '황룡사' 이야기 나눠볼까]]></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73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73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 이하 '경주연구소')는 '시민들과 마주 앉아 나누는 신라에 관한 이야기,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올해 네 차례(3.26./ 5.28./ 8.27./ 11.26.)에 걸쳐 진행하기로 하고, 그 첫 번째 행사를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경주 오릉 인근 카페에서 개최한다.<br/>  * 개최일시: 3월 26일(목), 5월 28일(목), 8월 27일(목), 11월 26일(목), 18:30～20:00<br/>  * 개최장소: 듀포레 경주점(경주시 포석로 924)<br/><br/>  경주연구소가 2018년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담신라'는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조사와 연구를 담당하는 직원이 저녁 시간에 시민들과 함께 차를 마시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유산 토론의 장이다.<br/><br/>  올해 '대담신라'는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 찬란했던 황룡사의 흥망성쇠(3월 26일, 최준식), ▲ 황룡사로 온 생선 –1300년 전 신라의 택배-(5월 28일, 김솔범), ▲ 우리가 몰랐던 황룡사지 발굴 이야기(8월 27일, 엄성현), ▲ 흙 속에서 과학으로 –황룡사지 출토 유물 보존이야기-(11월 26일, 정규덕)까지 네 차례에 걸쳐 황룡사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br/><br/>  오는 26일, 첫 번째 '대담신라'에서는 '찬란했던 황룡사의 흥망성쇠'라는 주제로 553년 창건되어 동아시아 불교의 중심이었던 황룡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br/><br/>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전화(☎054-622-1742)로 접수(선착순 30명 내외)하면 된다.<br/><br/>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문화유산을 누릴 수 있는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4e57bb2cf41848c0a04b2488ed04ef8f" title="2026년 대담신라 홍보물 및 일정" alt="2026년 대담신라 홍보물 및 일정"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br/></p><p style="text-align: center; ">「2026년 대담신라 홍보물 및 일정」</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0:11:52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733&call_from=rsslink]]></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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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6명의 국민 작가가 바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순간]]></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73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73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4월 17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협업해 추진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의 작품 23점을 공개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br/>  * 전시 장소: 쏠티캐빈(서울 용산구 신계동 40-1)<br/><br/>  '창덕궁,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양한 시각으로 기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 참여자들이 작년 1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촬영한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는 지난해 9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참여자로 구성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는 창덕궁의 공간적 아름다움과 그 안에 흐르는 시간의 의미를 각기 다른 시선에서 담아냈다. <br/><br/>  앞서 12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막행사는 양 기관의 관계자와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소개와 함께 촬영모임 활동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참여자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br/><br/>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협력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br/><br/>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확산하고,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보존&middot;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 ">&nbsp;<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118cfbe88dec4867ae33adb4261fd35e" title="'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사진전 개막식('26.3.12.) - 베스트 포토크루원상 수상한 김나연 씨" alt="'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사진전 개막식('26.3.12.) - 베스트 포토크루원상 수상한 김나연 씨"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p><p><br/></p><p style="text-align: center;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사진전 개막식('26.3.12.) - 베스트 포토크루원상 수상한 김나연 씨」</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0:05:04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731&call_from=rsslink]]></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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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산불&middot;화재로부터 불교문화유산 지킨다... 재난안전 정책간담회 개최]]></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28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28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1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교육실(서울 종로구)에서 산불 및 화재에 대비한 불교문화유산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br/> <br/>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사찰 화재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불교문화유산의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  산불과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문화유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사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전통 목조건축물이 대부분이어서 화재에 취약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br/><br/>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유산&middot;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불교계, 산림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불교문화유산의 산불&middot;화재 대응 정책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 산림 인접 사찰의 산불 위험요인과 예방 대책, ▲ 문화유산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 ▲ 지능형 CCTV 등 첨단 기술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자 한다. <br/><br/>  국가유산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관계기관과 불교계,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국가유산 재난안전 정책과 제도를 내실화하기 위한 개선책을 수립하고, 이를 현장에 반영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0:13:58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282&call_from=rsslink]]></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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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3-11T00:13:58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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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근현대문화유산 제도 이해 돕는 종합 안내서 발간]]></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280&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280&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middot;관리&middot;활용 관련 제도와 행정절차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이하 '길라잡이')를 발간하였다.<br/><br/>  길라잡이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신고 및 허가사항 등의 행정 절차,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시 혜택, 명칭 부여 기준, 활용사례,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정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총 6장(▲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개요, ▲ 등록문화유산, ▲ 근현대문화유산지구, ▲ 예비문화유산, ▲ 근현대문화유산 활용사례, ▲ 참고자료)으로 구성하였다.<br/><br/>  이번에 발간한 길라잡이는 지난 2011년 6월 등록문화유산 제도의 인식 확대를 위해 「등록문화재 길라잡이」를 발간한 이후 새로운 제도와 법령을 보완하여 15년 만에 개정 발간한 것이다.<br/><br/>  특히, 2023년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며 새롭게 도입된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일반 국민들과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새롭게 도입된 제도에는 국가등록문화유산(동산 제외) 중 특별히 그 가치를 보존하여야 하는 '필수보존요소'와 등록문화유산을 둘러싼 주변지역과 함께 보존 및 활용하기 위한 구역인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장래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가능성이 높아 특별히 보존 및 활용할 필요가 있는 '예비문화유산' 등이 있으며 도표와 그림, 묻고 답하기(Q&amp;A) 등을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br/><br/>  길라잡이는 지자체 유관 부서에 배포될 예정이고, 현재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에 게시돼 있어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br/><br/>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middot;활용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는 등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들이 근현대문화유산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5664932ba1a34ac7aaca51802028a657" title="「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 실물 책자" alt="「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 실물 책자"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 width: 764px; height: 573px;" width="764" height="573"></p><p><br/></p><p style="text-align: center;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 실물 책자</p><p><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0:11:49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280&call_from=rsslink]]></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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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3-11T00:11:49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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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동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278&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278&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하였다.<br/><br/>  풍산김씨 집성촌인 안동 오미마을 안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은  1759년 김상목(1726~1765)이 안채(형)를 건립한 뒤, 1826년 김상목의 손자인 학남 김중우(1780∼1849)가 사랑채와 행랑(ㅗ형)을 증축하여 현재의 '튼ㅁ자' 형태가 완성되었다. 평면구성과 배치는 전형적인 안동지역의 ㅁ자형 뜰집 유형에 속하지만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지 않고 시대를 달리하여 지어진 '튼ㅁ자' 형태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다.<br/>  * 튼ㅁ자형: ㄷ자와 일자형, 또는 ㄱ자와 ㄴ자형이 결합되어 모서리가 터진 ㅁ자를 이룬 평면형 <br/><br/>  문중에 전래되었던 고서 630종 1,869책, 고문서 39종 8,328점, 서화류 115점 및 어사화 등의 민속품을 포함해 「안동 학남고택」에서 보관되었던 총 10,360점의 유물은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되어 관리 중으로, 학남의 아들 김두흠(1804~1877)과 김두흠의 손자 김병황(1845~1914), 김병황의 아들 김정섭(1862~1934) 등이 남긴 일기들은 19세기 안동의 선비문화가 변모하는 과정과 풍산김씨 가문의 생활문화를 잘 보여준다. <br/><br/>  또한, 김정섭(1862~1934)&middot;김이섭(1876~1958)&middot;김응섭(1878~1957)형제는 풍산읍 오미마을의 근대화와 항일투쟁&middot;구국활동을 한 대표적인 인물들로, 상해 임시정부 법무장관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김응섭의 『칠십칠년회고록(七十七秊回顧錄)』은 일제강점기 당시 시대 상황, 인물 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문서로서 한국독립운동사에 중요한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br/><br/>  국가유산청은 「안동 학남고택」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보존&middot;관리를 통해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ecd84982a8754664a570dc83eda17650" title="2. 정측면 항공사진 원경.jpg" alt="2. 정측면 항공사진 원경.jpg"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br/></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1pt;">「정&middot;측면 항공사진 원경」</span></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0:05:13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278&call_from=rsslink]]></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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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3-11T00:05:13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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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전관 개관 10개월 만에 관람객 10만 명 돌파]]></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079&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079&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 이하 '실록박물관')은 2025년 5월 1일 전관 개관 이후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였다.<br/>  *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76<br/><br/>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 위치한 실록박물관은 2023년 11월 개관하여 2024년 6월까지 상설전시실을 통해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선보여 오다가, 10개월 간('24.7.~'25.4.)의 새 단장 후 전시&middot;교육&middot;영상 등 각종 콘텐츠와 체험공간, 휴게시설 등을 확충하여 2025년 5월 전관 개관하였다. <br/><br/>  수도권 및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높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실록 원본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라는 상징성과 환수 과정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어린이박물관, 실록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오대산사고의 역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전시 구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br/><br/>  특히 상설전시실만 운영하였던 기간('23.11.~'24.4, 월평균 관람객 수 5,600여 명)과 비교할 때, 전관 개관('25.5.~) 이후 월평균 관람객 수는 10,800여 명으로, 50퍼센트 이상 증가하였다. 이는 전관 개관을 통해 전시 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요소를 강화한 데 따른 결과로, 실록박물관이 강원 동남권의 주요 문화유산 향유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  10만 번째 관람객은 아버지 박정원 씨의 생일을 맞아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오며 실록박물관을 방문했다는 서울 은평구의 박세인 양(9세)과 박시우 군(6세) 가족으로, 이들 가족은 10만 번째 관람객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의미를 함께 나눴다. <br/><br/>  한편, 실록박물관은 디지털 기반 기록유산 보존&middot;활용을 위한 '디지털외사고(가칭)' 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디지털외사고는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기록유산의 디지털 보존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전시&middot;교육&middot;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로서, 향후 보다 확대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앞으로도 기록유산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 운영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공공 문화기관으로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변화하는 문화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ce5e7745e7bf44d28a6e16eb1af29f30" title="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10만 번째 관람객(박세인 양, 박시우 군 가족)과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여정은 사무관.jpg" alt="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10만 번째 관람객(박세인 양, 박시우 군 가족)과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여정은 사무관.jpg"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br/></p><p style="text-align: center; ">&lt;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10만 번째 관람객(박세인 양, 박시우 군 가족)과&nbsp;</p><p style="text-align: center;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여정은 사무관 &gt;<br/></p><p><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0:14:17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8079&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8079]]></dc:creator>
      <dc:date>2026-03-10T00:14:17Z</dc:date>
    </item>
    <item>
      <title><![CDATA[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가야유산]]></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819&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819&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역공생 반짝(팝업) 전시,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을  개최한다.<br/><br/>  전시 주제는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다(remake)'로, 과거의 유산이 현재와 만나 새롭게 생성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가야 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음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br/><br/>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위치한 김해시 장유 공방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middot;칠보&middot;자개&middot;한지 등 전통 공예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가야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r/><br/>  아울러 3월 17일과 19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월 17일 오전 10시에 ▲ 한지 소가구 만들기(쩌미종이아트공작소), 오후 2시에 ▲ 자개 소품 만들기(샤이닝공방)가 진행된다. 이어 3월 19일 오전 10시에는 ▲ 은 반지 만들기(호연공방), 오후 2시에는 ▲ 칠보 소품 만들기(가은공방)가 예정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5일간 전화접수(☎ 055-330-8008~9)를 통해 회차별 15명씩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br/><br/><br/>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서 국가유산 기반의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대중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make></p><p><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br/></re.make></p><p><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br/></re.make></p><p style="text-align: center;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c2d355fe0dad4235ba46a876ec38f262" title="홍보물" alt="홍보물"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re.make><span style="font-size: 11pt;">&lt; 홍보물 &gt;</span></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0:28:52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819&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7819]]></dc:creator>
      <dc:date>2026-03-09T00:28:52Z</dc: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 수중고고학 출발점 '신안선 발굴(1976년)'로 확인된 자단목 천여 점 공개 (3.25.~3.27.)]]></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57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57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한국수중발굴 50주년 기념 특별전('26.9.14.~'27.2.14.)에 앞서, 핵심 전시품인 1,000여 점의 '신안선 출수 자단목' 일체를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강당(전남 목포시)에서 미리 공개한다. <br/><br/>  이번 행사는 9월 14일 개막 예정인 특별전 「신안선 자단목이 들려주는 해상 교역(가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1976년 신안선 발굴을 시작으로 지난 50년간 축적된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조사&middot;보존&middot;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이다. <br/><br/>  신안선은 1323년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원대(元代) 무역선으로, 전라남도 신안 해역에서 침몰한 뒤 1976년 발굴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이 발굴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본격적인 해양유산 조사로 평가되며, 이후 해양유산 연구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당시 출수 유물은 약 2만 4천여 점에 달하며, 도자기&middot;동전&middot;향신료&middot;목재 등 다양한 교역품이 포함되어 있어 14세기 동아시아 해상 교역의 실상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br/><br/>  이번에 공개되는 자단목은 신안선 출수 유물 가운데서도 특히 주목받는 유물로, 약 1,000여 점을 특별전에 앞서 공개한다. 자단목은 동남아시아와 인도에서 생산된 고급 목재로, 중국을 거쳐 일본으로 유통되던 귀중한 교역품이었다. 선적 상태로 대량 출수된 사례는 매우 드물어, 당시 국제 교역망의 규모와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특히 일부 자단목에는 문자와 기호, 절단&middot;가공 흔적 등이 남아 있어 물품 관리 방식과 유통 체계, 목적지 등을 추정할 수 있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br/><br/>  이번 사전공개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자단목의 형태와 표면에 남은 다양한 흔적을 직접 관찰하며 유물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자우편(juhye39@korea.kr)을 통해 선착순 총 30명(일일 10명)까지 가능하다. <br/><br/>  이번 사전공개는 단순한 전시 홍보를 넘어, 특별전 준비 과정의 일부를 국민과 공유하는 '열린 연구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r/><br/>  한편,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올해 신안선 출수 자단목 약 1,000여 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록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해상도 촬영과 정밀 실측, 3차원 데이터 구축을 통해 자단목의 형태와 문양, 명문 등 원형 정보를 정밀하게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학술 연구와 전시,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기초 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br/><br/>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사전공개 행사가 한국 수중고고학의 출발점이자 해양유산 연구의 전환점이 되어 준 신안선 발굴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50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국민과 나누고, 신안선 출수 자단목이 보여주는 14세기 동아시아 해상교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422b552b66f3422e890d4f28deece930" title="신안선 출수 자단목" alt="신안선 출수 자단목"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신안선 출수 자단목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0:52:15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574&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7574]]></dc:creator>
      <dc:date>2026-03-06T00:52:15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전통을 잇는 손길의 시작]]></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57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57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용구)은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을 3월 6일 오후 2시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충청남도 부여군)에서 개최한다.<br/><br/>  이날 입교식에는 ▲ 미술공예분야 기초과정 6개 전공(옻칠,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55명, ▲ 미술공예분야 심화과정 5개 전공(옻칠, 단청, 장석, 배첩, 모사) 22명, ▲ 건축분야 기초과정 3개 전공(대목(드잡이), 소목, 석공) 15명, ▲ 건축분야 심화과정 5개 전공(대목, 소목, 석공, 번와와공, 한식미장) 23명으로 총 115명의 교육생과 객원교수,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br/><br/>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10개월간 체계적인 기능 숙련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수료 후 전국의 국가유산 수리 현장 등에서 일하게 된다.<br/><br/>  2012년 처음 개설된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첫해 37명의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난 수료식까지 총 1,438명이 교육을 마쳤다. 이 중 지난해 기준으로 477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923명이 국가유산 수리현장(공방) 등 전공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br/><br/>  한편, 전통문화교육원은 국가유산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해 전통기법을 전승&middot;발전시킬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을 위한 전공의 과정별 교수법을 개발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기능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br/><br/>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전통 기능교육의 표준 모형을 구축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교육과정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진로 확보를 위한 지원을 병행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하여 국가유산 수리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우수한 국가유산 수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c620703cb29147809d2da78b0e791de0" title="'2025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 사진" alt="'2025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 사진"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 width: 764px; height: 376px;" width="764" height="376"></p><p style="text-align: center; ">&lt; '2025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25.3.10.  한국전통문화대)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0:49:42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573&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7573]]></dc:creator>
      <dc:date>2026-03-06T00:49:42Z</dc:date>
    </item>
    <item>
      <title><![CDATA[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 올해 150여 곳 순회]]></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568&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568&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경북&middot;경남&middot;부산 지역*의 학교와 기관 등 150여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운영한다.<br/>  * 경상북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지역 학교, 기관 등 대상 공모(3월 초 예정)<br/> <br/>  '이어지교'는 신체적, 경제적, 지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편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국가유산 교육&middot;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0여 곳에서 올해 150여 곳으로 수혜기관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강화하였다.<br/><br/>  체험관은 지역 여건에 맞춰 방문형과 거점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유치원생, 초&middot;중&middot;고등학생, 장애인,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방문형은 이동형 버스, 교실 등을 활용한 '교육', '체험', '놀이' 3개 프로그램으로, 거점형은 지역별 융복합문화시설과 연계한 '교육', '체험', '놀이', '특별'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부산광역시에서는 7월에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br/>  * 경상북도(4~6월), 부산광역시(6~7월), 경상남도(9~10월) 운영 예정<br/><br/>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역량을 갖춘 국가유산교육사가 '국가유산 교육상자*'를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학급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br/>  * 국가유산 교육상자: 교육용 증강현실(AR) 콘텐츠, 태블릿 컴퓨터(PC), 교구, 활동지, 강의자료로 구성되어, 국가유산을 입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꾸러미<br/><br/>  국가유산 체험&middot;놀이 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middot;증강현실(AR) 등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윤동주 시인을 소재로 한 '시인의 방'을 비롯해 '단이전', '무동' 등 국가유산 영화 관람, 전통놀이(사방치기놀이, 공기놀이 등)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br/>특히, 넓은 복합 공간을 활용한 거점형 체험관에서는 복식체험, 방탈출 게임 등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br/><br/>  또한 다양한 맞춤형(수어&middot;음성&middot;자막) 교재와 디지털 국가유산 부도*, 감각콘텐츠* 등을 활용해 장애인, 거동 불편자, 어르신 등도 첨단 기술로 자유롭게 국가유산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br/>  * 디지털 국가유산 부도: 거동 불편자가 경주, 공주&middot;부여&middot;익산 등 권역별 대표 유산을 직접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디지털 답사 콘텐츠<br/>  * 감각콘텐츠: 국가유산 정보(문자, 이미지, 음성 등)를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감각(촉각, 음성) 보조기기를 활용하여 제작한 콘텐츠<br/><br/>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확대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국가유산 향유 격차를 해소함은 물론 지역 기반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5f602b3f658446d3a9ca2e59bba86781" title="홍보물" alt="홍보물"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홍보물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0:46:52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568&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7568]]></dc:creator>
      <dc:date>2026-03-06T00:46:52Z</dc:date>
    </item>
    <item>
      <title><![CDATA[백악산 한양도성 안내소 6곳, 3월 9일부터 2년여 만에 재운영]]></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40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40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3월 9일 오후 2시, 창의문(서울 종로구)에서 '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의 재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한다.<br/><br/>  재개관하는 6개 권역 안내소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탐방객 안내와 탐방로 순찰을 맡아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추후 탐방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br/>  ※ 안내소(6개): 창의문, 청운대, 곡장, 숙정문, 말바위, 삼청<br/><br/>  이번 개소식은 명승 「백악산」과 사적 「한양도성」을 찾는 국내외 탐방객에게 우리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고, 안내소 재운영으로 개선된 탐방 편의를 알리고자 마련되었다.<br/><br/>  개소식은 안내소의 새 출발을 알리는 길놀이와 아리랑 등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허민 국가유산청장,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등 주요 참석자들이 실제 창의문 안내소 일부 구간을 걸어보며 개소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br/><br/>  백악산과 한양도성이 도심 속에서 우리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인 만큼,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다시 문을 여는 6개 권역 안내소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탐방객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국가유산 향유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3cc853adbcc44f74bb878eca3590a7ac" title="백악산 한양도성 탐방로" alt="백악산 한양도성 탐방로"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1pt;">&lt; 백악산 한양도성 탐방로 &gt;</span></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4:17:51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401&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7401]]></dc:creator>
      <dc:date>2026-03-05T04:17:51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영문 동시배포)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베트남 빈쩌우만에서 수중유적 조사 실시]]></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49&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49&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관장 응웬 반 도안)과 공동으로 오는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빈쩌우만(Bình Châu) 쩌우투언해역(Châu Thuận)에서 수중유산 공동조사를 실시한다. <br/><br/>  이번 공동수중유산조사는 양국 간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역사적 발자취를 규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의 축적된 수중고고학 발굴 기술과 베트남의 풍부한 수중문화유산 환경을 접목한 뜻깊은 국제 협력 사례이자,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외국에서 수행하는 최초의 수중유적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  조사 대상지인 빈쩌우만 일대는 과거 중국과 일본에서 남중국해를 거쳐 동남아시아, 인도, 서아시아까지 이어지는 해상 무역로의 중요 기착지였다. 이 해역에서는 이미 8~9세기의 '차우탄(Châu Tân)선'과 13~14세기의 '빈쩌우(Bình Châu)선' 등 고대 무역선의 잔해를 비롯해, 당&middot;명&middot;청 왕조 시대의 도자기와 고대 닻 등이 다수 발견된 바 있어 학계에서는 이곳을 '고대 배들의 무덤'이라 부를 정도로 수중문화유산의 보고(寶庫)로 평가하고 있다.<br/><br/>  양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 조사단은 베트남 측이 과거 조사를 통해 확인한 난파선과 유물들을 한국 측 수중고고학자들이 잠수 조사와 시굴(시험 발굴)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상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br/><br/>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공동 조사로 한국이 지난 50여 년간 신안선 발굴 등을 통해 축적해 온 세계적인 수준의 수중유산조사 기술과 경험을 베트남 측에 전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으로 조사를 마무리하여 바닷속에 잠들어 있는 아시아 해상 교역의 역사를 밝히고 대한민국 수중고고학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p><p><br/></p><p><br/></p><p>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Heritage (NRIMH, Director General: Lee Eun-Seok), an affiliate of the Korea Heritage Service will carry on the underwater excavation at Quảng Ngãi Province, Bình Châu Bay, and the waters off Châu Thuận, with the Vietnam National Museum of History (Director General: Nguyễn Văn Đoàn).<br/><br/>The project aims to enhance the exchange and cooperation in the area of cultural heritage between both countries, investigating the historical footprints of maritime silk road in Asia. It is of significance as the first underwater excavation in foreign country for the NRIMH and meaningful collaboration of developed underwater excavation skills of Korea applied to plentiful underwater cultural heritage of Vietnam.<br/><br/>Bình Châu Bay, the target area, took a role as a important layover from ancient China and Japan to Southeast Asia, India and South Asia through South China Sea. Based on the remains of ancient shipwrecks such as Châu Tân (8-9 century) and Bình Châu (13-14 century) and ceramics from Tang, Ming and Qing dynasties and ancient anchors recovered from the area, it is already considered a repository of underwater cultural heritage, called 'Tomb of Ancient Shipwrecks'.<br/><br/>The Korean researchers plans to dive and remove the silts to see the shipwreck and check its condition by their own eyes which was already found by Vietnamese researchers.<br/><br/>The NRIMH expects that this joint excavation can be the opportunity of academic sharing that sophisticated underwater excavation skills of Korea accumulated for 50 years from various excavations such as Shinan shipwreck, can be shared with Vietnam. In addition, it takes its best to reveal the maritime network in Asia which is buried underwater and show the excellence of Korea underwater archaeology, with the success of upcoming project.<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9c78859fcf804dadab815a1ef9bc4b3c" title="2025년 7월 쩌우투언 해역 해저에서 수습한 중국 도기" alt="2025년 7월 쩌우투언 해역 해저에서 수습한 중국 도기"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nbsp;&lt; 2025년 7월 쩌우투언 해역 해저에서 수습한 중국 도기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0:50:15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49&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7349]]></dc:creator>
      <dc:date>2026-03-05T00:50:15Z</dc:date>
    </item>
    <item>
      <title><![CDATA['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게임 지식 자산 활용한 전통공예 작품 전시]]></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4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4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과 함께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 작가들의 전통공예 작품 7점을 넥슨코리아 사옥(경기 성남시)과 네오플 사옥(서울 강남구)에서 상설 전시로 선보인다. <br/><br/>  이번 전시는 지난해 넥슨재단의 '보더리스(Borderless)'* 사업과의 협업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후속 사업으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이 각각 넥슨코리아와 네오플의 게임 지식 재산(IP)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 7점을 선보인다. <br/>  * 보더리스(Borderless) : 게임과 문화예술의 경계를 넘어 넥슨 게임 콘텐츠를 창작 자원으로 제공하고, 그 결과물을 다양한 세대가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넥슨재단의 예술지원사업<br/><br/>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업무협약과 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의 작품 60점 등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BORDERLESS : 전통, 차원의 문을 열다(경복궁 생물방, '25.11.12.~11.24.)」를 추진하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한 모범적 협력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br/><br/>  이번 전시를 통해 넥슨코리아 사옥에서는 '메이플스토리'의 지식 재산(IP)을 활용한 '사계도원도 족자'(김민솔, 오다윤, 강예주), '자수 오방색 주머니'(김나연), '가장 오래된 어둠'(우시온, 안지민), '빛의 쉼터'(박지민, 오하영), '단풍나무 아래에서'(박영주, 이진한), '도깨비 노리개'(박주희)까지 6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네오플 사옥에서는 '던전앤파이터'의 지식 재산(IP)을 활용한 '육각마도록'(안유진, 양지수)이 전시된다. <br/><br/>  3점(가장 오래된 어둠/빛의 쉼터/단풍나무 아래에서)은 넥슨코리아 사옥 내 개방 공간에 전시되어 방문객도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4점(사계도원도 족자, 자수 오방색 주머니, 도깨비 노리개, 육각마도록)은 각각 넥슨코리아와 네오플 사옥 관계자들을 위한 사내 공간에 설치되어 전통공예와 현대 기업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적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통공예가 실제 산업 현장 속에서 살아 있는 문화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더리스 누리집(https://borderless.nexonfoundation.org/news/proceeding)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br/><br/>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넥슨재단은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잇는 협업을 지속하여, 국가유산 분야의 신진 작가 발굴과 창작 지원을 확대하고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99498c3920604cdab91a8e7b9f92c9ce" title="박영주, 이진한 학생의 작품 '단풍나무 아래에서' 참고사진" alt="박영주, 이진한 학생의 작품 '단풍나무 아래에서' 참고사진"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 width: 764px; height: 952px;" width="764" height="952"></p><p style="text-align: center; ">&lt; 전시 작품 참고사진 ('단풍나무 아래에서' - 박영주, 이진한) &gt;&nbsp;</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0:47:3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4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7342]]></dc:creator>
      <dc:date>2026-03-05T00:47:30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 누리집, 직관적인 메뉴 체계로 개편]]></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40&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40&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민들이 국가유산청의 정책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www.khs.go.kr)을 개편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이벤트를 개최한다. <br/><br/>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의 정부디자인시스템(KRDS)*을 적용하여 공공서비스 일관성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층 보편적인 화면 구성과 직관적인 메뉴 체계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br/>   * 정부디자인시스템(KRDS): Korea Design System의 약자. 행정기관이 준수해야 할 범정부 UI/UX 디자인으로 대다수 부처가 적용하고 있음<br/><br/>  특히,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누리집 디자인 개편안에 대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25.8.~9.)를 바탕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서비스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사용자가 자주 찾는 핵심 메뉴(국가유산 검색&middot;통계, 행사&middot;공연&middot;관람 정보, 대민&middot;민원서비스, 정책소식 등)를 전면에 배치하여 클릭 횟수를 최소화하도록 했다.<br/>   ** '25.8~9월간 누리집 디자인 개편안 대국민 선호도 조사 실시(753명 참여)<br/><br/>  국가유산청은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이번 누리집 개편 소식을 국민에게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문내고 축하해'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개편된 국가유산청 누리집 이용 소감을 남긴 국민 중 50명(우수 의견 10명, 추첨 40명)에게 모바일 선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말 중으로 국가유산청 누리집 발표와 개별 알림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br/>  * 이벤트 참여는 국가유산청 누리집 방문 시 뜨는 알림창과 연동된 네이버폼 주소를 통해 가능<br/><br/>   국가유산청은 개편 이후에도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서비스와 정책에 반영할 것이며, 주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시스템 점검을 통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소통하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25b3ee592bbe4a64b19e1725bec22fb3" title="개편된 국가유산청 누리집" alt="개편된 국가유산청 누리집"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 width: 764px; height: 1811px;" width="764" height="1811"></p><p style="text-align: center; ">&lt; 개편된 국가유산청 누리집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0:42:39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40&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7340]]></dc:creator>
      <dc:date>2026-03-05T00:42:39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영문 동시배포) 전 세계로 확장된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ICPC)' 신청 접수 시작]]></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12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12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 이하 '연구원')은 3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 '국제 문화유산 보존기술 연수(ICPC)' 참가자를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br/>   *ICPC: 국제 문화유산 보존기술 연수(International Cooperation Program on Conservation)<br/>   *연구원 누리집: https://www.nrich.go.kr/ichc/index.do<br/><br/>  이번 ICPC는 연구원이 2005년부터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문화유산 보존과학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ACPCS)'의 참가자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하여 올해부터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연구원의 전문 분야인 ▲ 고고 ▲ 미술 ▲ 건축 ▲ 안전방재 ▲ 보존과학 ▲ 디지털 분야 중 5명 내외로 최종 연수자를 선정하며, 선발된 연수자는 8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60일간 연구원 담당자들과 함께 개인별 연구주제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멘토-멘티 시스템'을 기반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 세계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K-헤리티지를 중심으로 한 국제 보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   *ACPCS: 아시아권 문화유산 보존&middot;관리 역량강화(Asia Cooperation Program on Conservation Science)<br/><br/>  참고로, 연구원은 ACPCS를 통해 지난 20년간 아시아권 19개국 120명의 연수자를 배출해 명실상부 국내 최장수 국제 문화유산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ACPCS 20주년 기념식('25.8.5.)에서 임종덕 연구원장은 아프리카 및 작은 섬 개발도상국(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SIDS) 등을 비롯한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자국의 문화유산 보존 현장에 K-헤리티지 기술과 가치를 적용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확대 의지를 담은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그 결과로 'ICPC'를 선보이는 올해는 국제 문화유산 보존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원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 ICPC의 참여 인원과 연수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유네스코 산하 이크롬(ICCROM)과 공동운영 중인 '콜아시아(CollAsia)', 교육과 연구원의 '아시아권 보존과학 현지기술교육(OTTP, On-site Technical Training Program)' 등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국가들과의 국제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K-헤리티지를 중심으로 세계유산 보존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br/>  * 이크롬(ICCROM): 국제문화유산보존복원연구센터(International Centre for the Study of the Preservation and Restoration of Cultural Property)<br/>  * 콜아시아(CollAsia):Conservation and Use of Southeast Asian Collections</p><p><br/></p><p><br/></p><p>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Director General Lim Jong-deock; hereafter, NRICH) will receive applications for the International Cooperation Program on Conservation (hereafter, ICPC*) from March 4 to April 17 through the NRICH website**. This year marks the inaugural launch of ICPC as a global program, expanding the former ACPCS*** capacity-building initiative, which has been implemented primarily for Asian countries since 2005. The transition is particularly meaningful as it represents a new chapter in international cooperation for cultural heritage conservation.<br/>*ICPC: International Cooperation Program on Conservation<br/>**NRICH website: https://www.nrich.go.kr/ichc<br/>***ACPCS : Asia Cooperation Program on Conservation Science</p><p><br/>This ICPC is open to applicants in NRICH's principal areas of expertise, including archaeology, art, architecture, safety and disaster prevention, conservation science, and digital heritage. Approximately five trainees will be selected in early May and will subsequently participate in the training program, along with the necessary program-related support. The selected trainees will participate in research activities under the Mentor–Mentee System* from August 3 to October 1 for a 60-day period. The program holds great significance aimed at strengthening international collaboration among cultural heritage conservation professionals and fostering a global conservation network centered on K-Heritage. <br/>*Mentor–Mentee System: Mentors will be assigned based on each trainee's individual research topic, combining theoretical instruction with practical training. <br/><br/>Over the past 20 years, the NRICH has implemented ACPCS, through which it has trained 120 participants from 19 Asian countries, establishing the program as Korea's longest-running international capacity-building initiative in the field of cultural heritage conservation. At the ACPCS 20th anniversary ceremony held last year, Director General Lim Jong-deock announced NRICH's mid- and long-term vision for international exchange: "To enhance the value of K-Heritage and contribute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y diversifying international cooperation" The ICPC represents the first step in realizing this vision. Through ICPC, experts from a wide range of countries, including Africa and 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SIDS), are expected to participate, directly experience Korea's cultural heritage, and further strengthen their conservation capabilities. The program is anticipated to provide a meaningful opportunity for participants to integrate K-Heritage technologies and values into their respective cultural heritage contexts.</p><p><br/>Moving forward, the NRICH will progressively expand the number of ICPC participants and the duration of the training program. In addition, it will further enhance its international training initiatives, including CollAsia**, jointly implemented with ICCROM*, and OTTP***, in order to strengthen global cooperation frameworks extending beyond Asia. Through these efforts, the NRICH aims to reinforce its role as a leading institution contributing to the preservation of world heritage, with K-Heritage at its core.<br/><br/>*ICCROM: International Centre for the Study of the Preservation and Restoration of Cultural Property<br/>** CollAsia: Conservation and Use of Southeast Asian Collections<br/>*** OPPT: On-site Technical Training Program<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5014043ad3934368ac5592ad7146a308" title="icpc 홍보 리플렛 (1)_page-0001.jpg" alt="icpc 홍보 리플렛 (1)_page-0001.jpg"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홍보 리플릿(앞면)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0:42:33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124&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7124]]></dc:creator>
      <dc:date>2026-03-04T00:42:33Z</dc:date>
    </item>
    <item>
      <title><![CDATA[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 「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 지정 예고]]></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097&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097&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조선 전기의 대형 동종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하고, 고려시대 상감 청자인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조선시대 초상화인 「유효걸 초상 및 궤」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하며, 이미 지정되어 있는 보물 「윤증 초상 일괄」에는 초상 1점과 영당기적 1점을 추가해 지정 예고한다. <br/><br/>□ 국보 지정 예고<br/><br/>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이번에 국보로 지정 예고된 「남양주 봉선사 동종(南楊州 奉先寺 銅鍾)」은 조선의 제8대 국왕 예종이 부왕(父王)의 명복을 빌고자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하여 모신 동종이다. 이 동종은 조형적으로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되 한국 동종의 문양 요소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 강희맹(姜希孟, 1424~1483년)이 짓고, 정난종(鄭蘭宗, 1433~1489년)이 쓴 주종기(鑄鍾記)에는 제작 배경, 제작 연대, 봉안처, 제작 장인 등이 담겨 있는데 일부 장인은 흥천사명 동종이나 옛 보신각 동종 제작에도 참여하였음을 알 수 있다.<br/>  * 주종기: 종의 제작 배경, 제작자, 재료 등의 내용을 담은 기록<br/><br/>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대형 동종 가운데 유일하게 현재까지 이운 없이 제작 당시의 봉안처인 봉선사 종각에 그대로 봉안되어 있다는 점, 균열이나 구조적 결함이 거의 없고 보존 상태 또한 양호하다는 점, 한국 동종의 양식사에서 조선시대 동종의 전형을 완성한 기준이 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국보로 지정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br/><br/>□ 보물 지정 예고<br/><br/>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靑磁 象嵌雙龍菊花文 盤)」은 13세기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작품은 굽이 없는 형태로, 내외면에 빼곡하게 상감과 음각 기법을 통해 다양한 문양이 표현되었다. 내면 바닥에는 쌍룡문을 배치하였으며 그 배경에 파도문(물결흐름을 형상화한 무늬)을 표현하였는데, 두 마리 용이 배치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이다. <br/><br/>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은 일반적인 발이나 대접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며, 기종과 기형도 일상생활용과는 다르다는 점, 그리고 쌍룡문이라는 특수한 문양 요소와 난이도 높은 역상감 기법을 구사한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왕실이나 관련 관아 등에서 사용된 작품으로 판단된다. <br/>  * 역상감: 일반 상감 기법이 무늬를 새긴 뒤 백토(白土) 등으로 메우는 것과 반대로, 무늬의 바깥 면을 파내고 백토 등으로 채워 무늬를 부각시키는 기법<br/><br/>  이 작품은 수리되거나 보수된 부분이 없이 보존 상태가 우수하며, 유색 및 유면 등의 상태가 조형적으로 매우 탁월하다. 13세기 청자가 도달한 완숙한 경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며, 왕실용 청자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로 가치가 있다.<br/><br/>  천안박물관에서 관리 중인 「유효걸 초상 및 궤(柳孝傑 肖像 및 櫃)」는 인조반정(仁祖反正)의 공신이었던 이괄(李适, ?~1624년)이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여 진무공신(振武功臣) 2등에 책봉된 유효걸(柳孝傑, 1594~1627년)의 초상화와 이를 보관한 궤이다. 1624년(조선 인조 2)에 책봉된 진무공신의 공신교서 및 공신화상의 제작, 배포는 이듬해인 1625년에 이루어졌는데, 그 관련 내용이 『정사진무양공신등록(靖社振武兩功臣謄錄)』에 전한다.<br/>  * 인조반정: 광해군 및 집권 세력의 실정으로 인해 능양군을 새로운 국왕으로 옹립한 정변<br/><br/>  오래도록 집안의 후손들을 통해 전승되어 온 내력이 분명한 작품으로, 머리에 사모를 쓰고 관복을 착용한 모습인데, 가슴에 해치(獬豸) 흉배가 달렸으며 허리에 학정대(鶴頂帶)를 두르고 있다. 두 손을 마주 잡은 자세를 취하고 앉아 있으며, 화면상에 왼쪽 얼굴이 많이 드러나는 모습을 취하였다. 이는 17세기에 집중적으로 제작된 공신화상의 일반적인 형식 및 도상과 상통한다.<br/>  * 학정대: 종2품의 품대<br/><br/>  족자 형태로 장황되어 있는 이 작품은 갈색의 얼굴과 가는 선의 표현 등 17세기 초반의 공신화상과는 다른 특징도 보이고 있다. 또한 흉배의 바탕에 보이는 금색 물결무늬 또한 이전의 공신화상과 대비된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당시 함께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초상화를 보관하는 궤가 함께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진무공신화상 중 우수하여 가치가 있다.<br/><br/>□ 보물 추가지정 예고<br/><br/>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윤증 초상 일괄」에는 초상 1점과 영당기적 1점을 추가로 지정 예고한다. 윤증가에서는 최초로 윤증 초상화가 제작된 이래 일정 시기마다 당대 최고 수준의 화가를 초빙하여 이모본(移模本)을 지속적으로 제작하였고, 그 제작 과정에 대한 내용을 『영당기적』에 정리했다. 이모본에는 각 화가들이 활약하던 시기의 화풍과 개성적인 수법이 가미되어, 각 화가와 시기의 수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미술사적 가치가 높다. <br/>  * 이모본: 원본을 보고 옮겨 그린 그림<br/><br/>  추가지정 예고 대상인 1885년작 이한철(李漢喆, 1808년~?) 이모본은 이러한 맥락에서 의미가 있으며, 함께 추가 예고된 『영당기적』은 이미 지정되어 있는 『영당기적』보다 앞선 시기의 기록이다. 따라서 이 2점이 추가로 지정&middot;보존될 때, 해당 문화유산의 가치가 동반 상승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보존&middot;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남양주 봉선사 동종」,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등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middot;검토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middot;보물로 각각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다 합리적인 지정제도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318512a6334249449e4e3de678e4f434" title="남양주 봉선사 동종" alt="남양주 봉선사 동종"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남양주 봉선사 동종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0:3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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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3-04T00:32:56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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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의집, 45년 만의 새 단장... 궁중음식 다이닝으로 봄을 열다]]></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095&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095&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약 8개월간('25.7.~'26.2.)의 공간 정비를 마친 '한국의집'을 오는 11일 재개관한다. <br/>  <br/>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설립됐던 한국의집은 지금까지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의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다. 2025년 국내 최고 권위의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되었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뽑은 '서울미식 100선'에도 2024년부터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br/><br/>  이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와 돌잔치를 무료로 지원하고, 다채로운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br/><br/>  이번 공사는 한옥 본관과 별채, 야외 정원 조경 등 전체를 새롭게 단장해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br/><br/>  재개관한 한국의집은 앞으로 고조리서 연구와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국 전통의 맛과 깊이를 한층 더한 궁중음식을 본격적으로 선보여 K-푸드의 정수를 국민들과 방한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이외에도 전통 한식 연구 성과를 담은 조리서를 발간하고, 품격 있는 전통 혼례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 <br/>또한, 한국의집 궁중 다과 상표(브랜드)인 '고호재'를 활용해 전문업체와 협업한 차 제품군의 개발을 강화하고, 포장(To-Go) 상품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br/><br/>  재개관을 기념해 새로 제작한 상표 이미지(BI)도 공개한다. 한국의집 한옥의 'ㅁ'자 배치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한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서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담았다. 3월 9일 오후 5시 30분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국가유산청과 주한대사, 유명 셰프 등이 참석하는 개관식이 개최된다.<br/><br/>  11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하는 한국의집 예약은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 또는 예약실(☎ 02-3011-9200)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집 누리집(www.kh.or.kr/kh)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재개관을 통해 한국의집이 전통 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0c25d18ec4364c48ab4df1d033c01c0e" title="새 단장한 한국의집(본관 로비)" alt="새 단장한 한국의집(본관 로비)"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새 단장한 한국의집(본관 로비)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0:31:1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095&call_from=rsslink]]></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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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화재로부터 유물 보호&middot;수습 공로 직원들에 표창]]></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85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85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1월 23일 발생한 국립고궁박물관 화재에서 신속한 대응과 조치로 국가유산을 지키고 화재 수습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식을 3월 3일 오후 4시 30분에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다.<br/><br/>  이번 표창은 화재 발생 사실을 최초로 인지하고 즉각적인 상황 전파를 통해 초기 진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청원경찰을 포함하여, 현장에 즉시 출동하여 유물의 포장&middot;운반 등 신속한 수습에 나서는 등 화재 대응 전반에 걸쳐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국립고궁박물관의 공무원과 공무직 등 근로자 27명(국가유산청장 표창)에게 수여한다. <br/>  또한, 우수한 화재 대응 체계를 보여주어 타 기관의 모범이 된 국립고궁박물관 역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여 받는다.<br/><br/>  국립고궁박물관은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하고 박물관 설비, 수장고, 전시실의 정기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br/><br/>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에 우수한 공적을 이루어낸 직원과 기관의 헌신과 노력이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nbsp;</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0:30: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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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3-03T00:30:41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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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으로 한양도성 인근 20개 정비사업장에 세계유산영향평가가 2회 실시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60168&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60168&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lt;보도 내용&gt;<br/>  □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 코앞…서울 시내 20개 정비사업장 멈추나' (파이낸셜뉴스, 3.1 보도) <br/>    -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 사업 단계별로 두 차례의 영향평가를 받아야 해 사업성 차질이 우려되며, ▲ 한양도성 인근 최소 20개 정비사업장이 영향권에 포함됨<br/><br/>&lt;국가유산청 입장&gt;<br/>□ 이번에 재입법예고(2.12.~2.27.)된 세계유산법 시행령에 따른 세계유산영향평가는 법령이 정한 경우에 한하여 적용되며, 동일 사업은 한차례만 실시되면 완료되는 것으로, 두 차례 실시(사업계획 수립 전, 사업시행 인가 전)한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관련 내용은 법제처 심사를 통해 더욱 명확히 규정할 예정입니다.<br/><br/>□ 또한 기사에서 언급된 한양도성(한양의 수도성곽)은 서울시가 등재 신청한 유산으로써, 아직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세계유산 등재 여부 뿐 아니라 향후 영향평가 기준이 될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 세계유산지구(유산구역, 완충구역) 경계, 속성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확한 근거 없이 서울시 및 업계 관계자의 확인만으로 ▲ 인근의 20개 정비사업장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이 될 수 있다거나 ▲ 그로 인하여 사업이 멈출 수도 있다고 예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br/><br/>□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조화롭게 양립하면서 보존관리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nbsp;</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1:12:32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60168&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48960168]]></dc:creator>
      <dc:date>2026-03-02T01:12:32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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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가유산청, 대규모 행사 및 관람객 증가에 따른 안전 점검 대책 마련]]></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74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74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국가유산청(청장&nbsp;허민)은&nbsp;2월&nbsp;25일&nbsp;국립고궁박물관&nbsp;고궁회의실&nbsp;별관(서울&nbsp;종로구)에서&nbsp;오는&nbsp;3월&nbsp;21(토)&nbsp;경복궁과&nbsp;광화문&nbsp;일원에서&nbsp;개최&nbsp;예정인&nbsp;그룹&nbsp;방탄소년단(BTS)&nbsp;공연&nbsp;관련&nbsp;안전대책&nbsp;점검과&nbsp;최근&nbsp;4대&nbsp;궁&nbsp;및&nbsp;종묘,&nbsp;국립&nbsp;고궁박물관&nbsp;관람객&nbsp;증가에&nbsp;따른&nbsp;종합&nbsp;안전&nbsp;대책&nbsp;회의를&nbsp;개최하였다.<br/><br/>&nbsp;&nbsp;허민&nbsp;국가유산청장의&nbsp;주재로&nbsp;진행된&nbsp;이번&nbsp;회의에서는&nbsp;궁능유적본부와&nbsp;4대&nbsp;궁(경복궁&middot;창덕궁&middot;덕수궁&middot;창경궁)과&nbsp;종묘의&nbsp;각&nbsp;소장,&nbsp;각&nbsp;궁의&nbsp;방호실장,&nbsp;국립고궁박물관장&nbsp;등이&nbsp;참석해&nbsp;대규모&nbsp;문화행사시&nbsp;유산과&nbsp;관람객을&nbsp;보호하기&nbsp;위한&nbsp;안전관리&nbsp;체계와&nbsp;관람객&nbsp;증가에&nbsp;따른&nbsp;현장&nbsp;대응&nbsp;방안을&nbsp;점검하였다.<br/><br/>&nbsp;&nbsp;우선&nbsp;3월&nbsp;21일&nbsp;대한민국의&nbsp;상징적&nbsp;공간인&nbsp;서울&nbsp;광화문&nbsp;광장에서&nbsp;열리는&nbsp;방탄소년단(BTS)&nbsp;공연이&nbsp;'K-헤리티지'를&nbsp;전세계에&nbsp;알리는&nbsp;계기가&nbsp;될&nbsp;것으로&nbsp;기대되는&nbsp;만큼&nbsp;관람객과&nbsp;국가유산의&nbsp;안전과&nbsp;관련해서&nbsp;단계별&nbsp;안전관리&nbsp;계획을&nbsp;구체화하였다.&nbsp;<p>공연과&nbsp;가장&nbsp;가까운&nbsp;궁궐인&nbsp;경복궁은&nbsp;▲(1단계)&nbsp;행사&nbsp;일주일&nbsp;전까지&nbsp;종로경찰서&nbsp;등&nbsp;유관기관&nbsp;협조와&nbsp;비상연락체계&nbsp;정비,&nbsp;외곽순찰&nbsp;근무조&nbsp;운영,&nbsp;광화문&nbsp;일대&nbsp;궁장&nbsp;기와&nbsp;탈락여부&nbsp;점검&nbsp;등을&nbsp;실시하고,&nbsp;▲(2단계)&nbsp;행사전&nbsp;일주일&nbsp;동안&nbsp;경내&nbsp;전각과&nbsp;화장실&nbsp;등에&nbsp;관람객&nbsp;퇴장&nbsp;여부&nbsp;확인과&nbsp;외곽&nbsp;순찰을&nbsp;지속적으로&nbsp;실시한다.&nbsp;▲&nbsp;(3단계)&nbsp;행사&nbsp;당일(3.21.)에는&nbsp;경복궁을&nbsp;전면&nbsp;휴궁하고,&nbsp;주차장을&nbsp;폐쇄해&nbsp;출입을&nbsp;전면&nbsp;통제하며,&nbsp;전&nbsp;직원이&nbsp;비상근무&nbsp;체계를&nbsp;가동해&nbsp;인파&nbsp;사고와&nbsp;문화유산&nbsp;훼손을&nbsp;사전&nbsp;차단할&nbsp;계획이다.<br/><br/>&nbsp;&nbsp;국립고궁박물관도&nbsp;공연&nbsp;당일&nbsp;임시&nbsp;휴관하고,&nbsp;'궁능유산&nbsp;긴급대응반'을&nbsp;가동하여&nbsp;영추문&middot;광화문&middot;건춘문&nbsp;일대&nbsp;등&nbsp;주요&nbsp;구간을&nbsp;집중&nbsp;점검하며,&nbsp;경찰&nbsp;등&nbsp;관계기관과&nbsp;공조하여&nbsp;차량&nbsp;통제,&nbsp;CCTV&nbsp;모니터링&nbsp;강화&nbsp;등&nbsp;현장&nbsp;대응을&nbsp;실시할&nbsp;예정이다.<br/><br/>&nbsp;&nbsp;BTS&nbsp;미디어파사드가&nbsp;열리는&nbsp;숭례문은&nbsp;▲&nbsp;미디어파사드&nbsp;공연일인&nbsp;3월&nbsp;20일에&nbsp;적정&nbsp;수용&nbsp;인원&nbsp;관리,&nbsp;▲&nbsp;관람객과&nbsp;보행자의&nbsp;이동&nbsp;동선&nbsp;분리,&nbsp;▲안전관리&nbsp;인력&nbsp;추가&nbsp;배치와&nbsp;비상운영을&nbsp;통해&nbsp;밀집사고&nbsp;예방&nbsp;조치를&nbsp;하고,&nbsp;행사&nbsp;종료&nbsp;후&nbsp;▲구조물을&nbsp;철거&middot;정리하고&nbsp;원상&nbsp;복구해&nbsp;다음날부터&nbsp;바로&nbsp;정상&nbsp;관람이&nbsp;가능하도록할&nbsp;예정이다.<br/><br/>&nbsp;&nbsp;한편,&nbsp;이번&nbsp;회의를&nbsp;통해&nbsp;궁능유적본부는&nbsp;BTS&nbsp;공연과&nbsp;별도로&nbsp;궁능&nbsp;관람객이&nbsp;지속적으로&nbsp;증가하는&nbsp;것에&nbsp;따른&nbsp;안전&nbsp;기반과&nbsp;현장&nbsp;관리&nbsp;체계&nbsp;보강&nbsp;방안도&nbsp;함께&nbsp;마련했다.&nbsp;<br/>이에&nbsp;따라&nbsp;▲&nbsp;노후&nbsp;CCTV&nbsp;교체&nbsp;및&nbsp;사각지대&nbsp;신규&nbsp;설치,&nbsp;▲&nbsp;소방설비&nbsp;개선,&nbsp;▲&nbsp;정기&nbsp;안전점검&nbsp;강화&nbsp;등&nbsp;시설&nbsp;개선과&nbsp;▲&nbsp;안전관리원&middot;직영소방원&nbsp;등&nbsp;현장&nbsp;인력&nbsp;확충을&nbsp;추진하고,&nbsp;외국인&nbsp;관람객들을&nbsp;위한&nbsp;다국어&nbsp;관람&nbsp;수칙&nbsp;안내&nbsp;강화와&nbsp;혼잡&nbsp;구간&nbsp;동선&nbsp;관리&nbsp;등&nbsp;관람&nbsp;질서&nbsp;확립&nbsp;방안도&nbsp;병행&nbsp;추진할&nbsp;계획이다.<br/><br/>&nbsp;&nbsp;허민&nbsp;국가유산청장은&nbsp;"대규모&nbsp;공연과&nbsp;관람객&nbsp;증가에&nbsp;철저히&nbsp;대비하여&nbsp;어떠한&nbsp;상황에서도&nbsp;국민과&nbsp;국가유산의&nbsp;안전이&nbsp;최우선으로&nbsp;확보될&nbsp;수&nbsp;있도록&nbsp;총력을&nbsp;다하겠다."고&nbsp;밝혔다.&nbsp;이어&nbsp;관람객들에게는&nbsp;"경복궁&nbsp;월대와&nbsp;담장&nbsp;보호를&nbsp;위해&nbsp;관람&nbsp;구역을&nbsp;지켜주시고,&nbsp;현장&nbsp;요원의&nbsp;안내에&nbsp;따라&nbsp;안전사고&nbsp;예방에&nbsp;힘써주시기를&nbsp;바란다."며,&nbsp;"공연&nbsp;종료&nbsp;후에는&nbsp;지참한&nbsp;물품&nbsp;등을&nbsp;직접&nbsp;수거하는&nbsp;'클린&nbsp;공연&nbsp;문화'를&nbsp;위한&nbsp;협조를&nbsp;부탁&nbsp;드린다."고&nbsp;당부했다.<br/><br/>&nbsp;&nbsp;국가유산청은&nbsp;앞으로도&nbsp;관계기관과&nbsp;긴밀히&nbsp;협력하여&nbsp;4대&nbsp;궁&middot;종묘&nbsp;및&nbsp;국립고궁박물관&nbsp;등&nbsp;소속기관의&nbsp;안전관리&nbsp;체계를&nbsp;지속해서&nbsp;강화해&nbsp;나갈&nbsp;계획이다</p><p><br/></p><p><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0:53:51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743&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6743]]></dc:creator>
      <dc:date>2026-03-01T00:53:51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국가기록원,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위해 맞손]]></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59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59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과 2월 27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에서 올해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세계유산 관련 최대 국제 행사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단순한 국제 회의를 넘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br/><br/>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국가기록원이 보유한 세계유산 및 세계기록유산 관련 기록물을 활용해 전시, 국제학술대회, 관광(투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기로 했다.<br/><br/>  국가유산청은 국가기록원이 소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문서, 세계유산 등재 역사 관련 기록물*을 활용한 특별전시를, 국가기록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br/>   * 1988년 우리나라의 세계유산협약 가입 관련 문서,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등<br/>   ** 「조선왕조실록」, 「5&middot;18민주화운동기록물」, 「새마을운동기록물」, 「동학농민혁명기록물」, 「4.19혁명기록물」,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산림녹화기록물」 등 국가기록원 소장기록물  <br/><br/>  아울러,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와 관광(투어) 프로그램도 개최하기로 했다. 국제학술대회는 세계유산을 주제로 국가기록원이 주최하고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와 공동으로 주관한다.<br/>   * International Centre for Documentary Heritage under the auspices of UNESCO<br/><br/>  또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국가기록원 부산분원에 보존 중인 조선왕조실록을 특별히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한민국의 철저한 기록정신과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br/><br/>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국가기록원은 공공 및 민간 부분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ddaa82099ff04e099e7415170968b3e8" title="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왼쪽)과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오른쪽)('26.2.27, 정부대전청사)" alt="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왼쪽)과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오른쪽)('26.2.27, 정부대전청사)"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nbsp;</p><p style="text-align: center; ">허민 국가유산청장(왼쪽)과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오른쪽)('26.2.27, 정부대전청사)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7:13:08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593&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6593]]></dc:creator>
      <dc:date>2026-02-27T07:13:08Z</dc:date>
    </item>
    <item>
      <title><![CDATA[10년간 과학적으로 분석한 괘불 64점의 색채 이야기, 학술서로 발간]]></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49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49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추진해 온 &lt;대형불화 정밀조사 사업&gt; 내 보존과학적 연구의 결실을 담은 학술서 『채색 재료와 기록으로 보는 괘불』을 발간했다. <br/><br/>  괘불(掛佛)은 사찰에서 야외 의식을 거행할 때 사용하는 대형불화로, 압도적인 크기와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는 한국 불교미술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크고 훼손의 위험이 높아 그동안 정밀한 조사가 쉽지 않았다. 이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10년 동안 전국 사찰의 주요 괘불 64점을 대상으로 보존과학적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br/><br/>  이번에 발간한 『채색 재료와 기록으로 보는 괘불』은 그간 확보한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 분석 결과와 인문학적 고증을 결합해 괘불 제작의 비밀을 심층적으로 다른 학술서이다. 괘불의 보존 상태는 물론 제작에 사용된 안료와 직물, 그리고 채색 기법 등을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나아가 괘불 하단에 남겨진 화기(畵記)*와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옛 문헌 속 기록을 실제 분석 결과와 비교하여 당시의 안료 수급 환경과 제작 현장을 입체적으로 복원하고자 노력하였다.<br/>  * 화기: 불화 제작시기, 발원 목적, 경제적 후원자, 제작자 및 관련 인물을 기록한 자료로, 불화의 하단부 중앙 또는 좌우에 위치함.<br/><br/>  이번 학술서는 그동안 파편적으로 이루어졌던 괘불 연구를 재료의 관점에서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앞으로 괘불의 보수와 원형 복원 등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이번 학술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https://portal.nrich.go.kr)을 통해 전자책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br/><br/>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과학적 분석을 토대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하고, 그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며 소통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25a9f098159d40f78a3351b997964095" title="『채색 재료와 기록으로 보는 괘불』 학술서" alt="『채색 재료와 기록으로 보는 괘불』 학술서"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채색 재료와 기록으로 보는 괘불』 학술서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1:33:31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494&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6494]]></dc:creator>
      <dc:date>2026-02-27T01:33:31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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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48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48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3월 3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충남 부여군)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한다.<br/><br/>  이번 입학식을 통해 ▲ 학부는 기술과학대학, 문화유산대학의 신입생 146명과 대학 편입생 4명, ▲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국가유산전문대학원, 미래문화유산대학원(특수대학원)의 신입생 120명(석사과정 96명, 박사과정 23명, 편입학 1명) 등 모두 270명이 입학한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부여군 충남국악단을 초청하여 전통악기 및 연주를 통한 입학식 축하 국악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br/><br/>  예비 신입생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입학 전 대학생활 적응력과 학습의욕을 높이기 위한 '신입생 동기유발 프로그램'을 통해 한발 앞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 <br/><br/>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내 대학 입학 정원의 대량 미충원 사태 속에서도 첨단 4차 산업을 접목한 K-문화유산(헤리티지)의 발전과 이에 대한 관심으로 평균 7.71대 1(전년도 6.19대 1)의 통합 경쟁률(우선선발∙수시모집&middot;정시모집)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작년에 신설된 수시모집 논술우수자 전형의 경우 9.29대 1, 정시모집(수능우수자) 신입생의 경우 12.19대 1(전년도 7.9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br/><br/>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과정과 함께 전통성년의 날 행사, 무형유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국가유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85801a04a04e45fe8ba36cc1af5f0f07" title="2025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입학식에서 선서하는 신입생들('25.3.4.)" alt="2025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입학식에서 선서하는 신입생들('25.3.4.)"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nbsp;<span style="font-size: 11pt;">&lt; 지난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입학식에서 선서하는 신입생들('25.3.4.) &gt;</span></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1:31:48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481&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6481]]></dc:creator>
      <dc:date>2026-02-27T01:31:48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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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480&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480&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양문석 국회의원,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30분,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 강남구)에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br/><br/>  이번 토론회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 공연&middot;예술 분야 전문가 및 이수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br/><br/>  토론회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 기존 사업의 운영 현황과 이번 토론회에 앞서 전통 공연&middot;예술 분야 이수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26.1.30.~2.10.) 결과를 살펴본다. 이어서 ▲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및 전통 공연 연출&middot;방송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존 지원 방식의 한계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실제 정책 수요자인 이수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br/><br/>  국가유산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이수자의 창작&middot;공연 활동 기반에 대한 정부 지원의 체계성과 실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br/>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이수자 등 차세대 전승자의 전승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무형유산의 창조적 계승과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137d1960dff44ef1acdaede582af0c3b" title="홍보물" alt="홍보물"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nbsp;<span style="font-size: 11pt;">&lt; 홍보물 &gt;</span></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1:29:15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480&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6480]]></dc:creator>
      <dc:date>2026-02-27T01:29:15Z</dc:date>
    </item>
    <item>
      <title><![CDATA[순라군은 경복궁과 인사동을 순라하라!]]></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105&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105&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3월 1일부터 조선시대 궁궐과 도성의 안전을 담당하는 순라군의 순찰을 재현한 「수문장 순라의식」 행사를 운영한다. <br/>  * 순라의식: 조선시대 법전인 『경국대전』 「병전(兵典)」의 '행순(行巡)'에 기록된 제도에서 유래함<br/><br/>  「수문장 순라의식」은 궁궐 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문장과 수문군을 궁궐 밖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지난 2024년부터는 경복궁 광화문 월대에서 인사동 문화의 거리 일대까지 확대하여 운영하였다. 순라군은 수문장과 수문군들인 종사관, 갑사, 기수 등으로 구성되며, 취타대와 함께 이동하며 내&middot;외국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br/>  * 수문장(守門將):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사대문 등 도성과 궁궐의 문을 지키던 책임자<br/>  * 종사관(從事官): 수문장을 보좌하고 관청의 업무를 수행하던 관직<br/>  * 갑사(甲士): 조선시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취재(시험)를 통해 뽑은 직업군인<br/>  * 기수(旗手): 의장용 깃발을 든 사람<br/><br/>  행사는 3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혹서기(6~8월)를 제외하고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토요일은 경복궁 내부 건춘문 일대에서 출발하여 향원정과 경회루, 근정전으로 순라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광화문 월대에서 출발하여 송현공원을 지나 인사동 문화의 거리를 순라한 후 광화문 월대로 다시 돌아온다. 순라의식 중 경복궁 향원정과 경회루,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는 순라군과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br/><br/>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궁능진흥팀(☎ 02-3011-7750)으로 문의하면 된다. <br/><br/>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내외국인들에게 우리 역사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f7b367295294449b9b8d074b276d8282" title="수문장 순라의식 행사('25.5.) 사진 " alt="수문장 순라의식 행사('25.5.) 사진 "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수문장 순라의식 행사('25.5.) 사진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0:17:34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105&call_from=rsslink]]></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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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2-26T00:17:34Z</dc:date>
    </item>
    <item>
      <title><![CDATA[신라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만나는 시간, 「신라보기」 와 「신라더보기」]]></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10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10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 이하 '경주연구소')는 2월 26일부터 올해 말까지 신라문화권 주요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하나씩 소개하는 23편의 짧은 영상(쇼트폼, Short-form) 「신라보기」와 2편의 긴 영상(롱폼, Long-form) 「신라더보기」를 경주연구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다. <br/>  * 경주연구소 유튜브: www.youtube.com/@gyeongju_nrich<br/>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gyeongju_nrich/<br/><br/>  작년부터 선보인 「신라보기」는 평면적인 2차원 자료 중심의 유물 소개 방식에서 나아가, 입체적인 3차원 영상자료로 유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라 문화유산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신라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  2월 26일에 공개되는 「신라보기」 첫 편에서는 신라 천년고찰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금동이불병좌상'을 다룬다. 발해를 중심으로 성행했던 이불병좌상이 신라 유적에서 출토된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출토 유물을 함께 소개하여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br/>  * 이불병좌상(二佛竝坐像): 2명의 부처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의 불상<br/><br/>  이와 함께, 6월과 11월에는 '황룡사 목탑지 출토유물', '황룡사지 출토 기와'를 주제로 「신라더보기」가 각각 공개된다.<br/>「신라더보기」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유적과 유물의 조사와 연구 내용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긴 영상이다. <br/><br/>  「신라보기」는 격주 목요일 경주연구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신라더보기」는 6월과 11월에 각각 다른 주제로 찾아갈 예정이다. 관련 문의사항은 각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 댓글을 달거나, 전화(☎054-622-1740)로 문의하면 된다.<br/><br/>  참고로, 경주연구소는 1990년 문화재관리국(현 국가유산청) 소속으로 개소한 이래로 현재까지 신라문화권 주요유적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발굴조사 보고서와 연구자료집 등을 발간해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해왔다. <br/><br/>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인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6bdd6272ea4241298f1038e4d51ad3ef" title="「신라보기」 콘텐츠 촬영 현장 " alt="「신라보기」 콘텐츠 촬영 현장 "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 width: 764px; height: 573px;" width="764" height="573"></p><p style="text-align: center; ">&lt; 「신라보기」 콘텐츠 촬영 현장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0:14:58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103&call_from=rsslink]]></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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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2-26T00:14:58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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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순천 송광사 침계루」 등 조선후기 사찰 누각 3건 보물 지정]]></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10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10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size: 12pt;">- (순천 송광사 침계루) 스님 강학 공간으로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건립된 입지적 특성 우수</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안동 봉정사 덕휘루) 건물의 변천 과정 담은 기록과 건물 위치&middot;위계별 양식 차이 보여주는 누각</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화성 용주사 천보루)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 묘소인 '현륭원' 능침사찰로, 궁궐 건축 양식 돋보이는 건축물</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 style="text-align: justify;">&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순천 송광사 침계루(順天 松廣寺 枕溪樓)」, 「안동 봉정사 덕휘루(安東 鳳停寺 德輝樓)」, 「화성 용주사 천보루(華城 龍珠寺 天保樓)」 3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하였다.<br/><br/>  조선시대 사찰누각(寺刹樓閣)은 중심 불전 앞에 위치하여, 많은 신도가 모여 예불과 설법 등의 행사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사찰 가람배치(伽藍配置)에서 일주문→사천왕문(금강문)→누각→주불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건축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사찰누각 중에서 보물로 지정된 건은 4건*에 불과하였다.<br/>   * 완주 화암사 우화루, 영주 부석사 안양루, 고창 선운사 만세루, 고성 옥천사 자방루<br/><br/>  이에 국가유산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불교계의 협력을 통해 2023년부터 전국 사찰의 누각 38건에 대한 「예비건조물문화유산 가치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중에서 관계전문가 검토와 문화유산위원회 검토를 거쳐 17세기~18세기에 걸쳐 건립(建立) 및 중창(重創)된 조선후기 사찰누각 3건을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하였다. <br/><br/>  「순천 송광사 침계루」는 "조계산송광사사고(曹溪山松廣寺史庫)" 중수기를 통해 1668년(숙종 14년) 혜문스님이 중건한 것으로 확인되며, 주요 목부재(평주, 대량, 중량, 종량 등)에 대한 연륜연대 조사결과에서도 1687년에 벌채된 목재임이 확인되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br/>  침계루는 정면 7칸, 측면 3칸에 보를 세 겹으로 쌓는 삼중량(三重樑) 구조의 대형누각이다. 일반 대중을 위해 대웅전 등 주불전 전면에 설치되는 일반 사찰누각과 달리 승려들의 강학(講學)을 위한 공간으로, 주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학술적&middot;예술적 가치가 크다.<br/>  특히, 누각의 기둥을 계류를 따라 경상도 지역에서 나타나는 계류변 누각건축의 배치방식*과 같은 기법으로 건립된 것으로 볼 때 전라도와 경상도 간 건축기법의 교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크다. <br/>  * 기둥을 길게 하여 계류에 내리고, 반대편은 축대 위에 기둥을 배열하여 내부공간을 자연에 가깝게 배치하는 방식<br/><br/>  「안동 봉정사 덕휘루」는 1680년 건립되어 '덕휘루(德輝樓)'라 불렸다가 현재는 '만세루(萬歲樓)'로 알려져 있으며, 1818년 중수한 후 큰 훼손이나 변형 없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 &lt;봉정사동루기(鳳停寺東樓記, 1534년)&gt;, &lt;천등산봉정사덕휘루기(天燈山鳳停寺德輝樓記, 1683년)&gt; 등 건립과 중수과정 등이 기록된 내부 편액을 통해 건물의 변천과 사찰의 변화과정을 알 수 있다.<br/>  가구는 1고주 5량가로 위치에 따라 기둥과 보의 조합을 다양하게 했고, 장식을 절제한 초익공, 평난간 등은 봉정사 내 다른 건축물과의 위계에 따라 규모와 양식을 달리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크다. <br/>  해당 누각에는 현재 '덕휘루', '만세루' 2개의 편액이 걸려 있지만, 옛 기록에서 '덕휘루'라는 명칭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만 확인될 뿐 '만세루'라는 명칭은 확인되지 않음에 따라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와 소유자(봉정사) 의견수렴을 거쳐, 지정 예고 당시 명칭인 「안동 봉정사 만세루」에서 이번에 「안동 봉정사 덕휘루」로 변경하여 지정하게 되었다. <br/><br/>  「화성 용주사 천보루」는 대웅전의 중심축에 위치하는 건물로,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침을 양주 배봉산(현 서울 동대문구)에서 수원 화산의 현륭원(顯隆園)으로 옮기고, 명복을 기리기 위해 그 능침사찰로 용주사를 건립하는 과정 속에서 1790년(정조 4년) 건립되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 <br/>  천보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 팔작지붕의 2층 누각으로 위층은 강당으로, 아래층에는 양옆에 긴 돌기둥(장대 석주)을 설치한 중층 구조로, 누각의 아래층을 통해 뒤편의 위쪽 기단으로 올라가는 누하진입 방식이다. <br/>  가구구조는 무고주 5량가로, 두꺼운 널빤지로 만든 사다리꼴의 기둥인 판대공이 종도리를 받치고 있고, 초익공 앙서* 위에는 연화(연꽃 문양)를 조각하는 등 조선후기(18세기말)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br/>  위층 강당은 양옆의 익랑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데, 이는 궁궐 건축의 주건물 양옆에 부속채를 배치하는 유교적 건축요소가 혼재되어 나타나는 원찰(願刹)*의 특징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br/>  * 초익공: 창방과 교차하여 기둥머리에 끼는 새 날개 모양의 부재(익공)가 하나인 공포<br/>  * 앙서: 익공의 모양이 위로 치솟은 형태<br/>  * 종도리: 서까래 밑에 가로로 길게 놓이는 도리 부재 중 제일 높은 곳에 놓이는 부재<br/>  * 익랑: 대문의 좌우 양편에 잇대어 지은 행랑   <br/>  * 원찰: 왕실에서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고 왕릉을 모시기 위하여 건립한 사찰<br/><br/>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한 「순천 송광사 침계루」 등 3건의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middot;관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49f9d939750140b2bf5c228f19948cd2" title="순천 송광사 침계루" alt="순천 송광사 침계루"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lt; 순천 송광사 침계루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0:11:17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101&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6101]]></dc:creator>
      <dc:date>2026-02-26T00:11:17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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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청나라 연행기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 보물 지정]]></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099&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099&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박지원이 조선 후기 청나라에 다녀온 후 작성한 견문록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을 비롯해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까지 총 4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하였다.<br/><br/>  단국대학교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의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은 박지원(1737~1805년)이 청나라 북경과 열하 등지를 방문하고 돌아온 경험을 정리한 『열하일기』가 처음 제작될 당시의 모습을 담은 자료이다. 청에서 귀국한 박지원이 작성한 가장 초기의 고본(稿本)에 해당되는데, 국내외 여러 곳에 전하는 다양한 형태의 전사본(傳寫本) 『열하일기』는 이를 저본(底本)으로 하여 목차, 순서, 내용 등이 구성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br/>  * 고본: 저자가 친필로 쓴 원고로 만든 책<br/>  * 전사본: 저자가 작성한 고본을 다른 사람이 옮겨 베껴 쓴 책<br/>  * 저본: 옮겨 적을 때 근본으로 삼는 책<br/><br/>  단국대학교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열하일기 초고본 자료는 총 10종 20책이지만, 모두 박지원의 친필 고본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며, 그의 후손과 문인에 의해 첨삭&middot;보완된 과정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10종 20책 중에 박지원의 친필 고본으로서, ① 정본에 존재하지 않는 서학(西學) 관련 용어와 새로운 내용이 수록된 연행음청(燕行陰晴) 건&middot;곤(2책), ② 가장 초기 고본의 모습을 보이는 연행음청록(燕行陰晴錄) 4&middot;연행음청기(燕行陰晴記) 3(1책), ③ 서문과 단락을 갖춘 고본 열하일기 원&middot;형&middot;이&middot;정(4책), ④ 정본에 없는 내용을 다수 수록하고 있는 열하피서록(熱河避暑錄)(1책) 등 4종 8책의 자료가 보물로 지정됐다.<br/><br/>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은 처음 제작될 당시의 형태와 저자인 박지원 및 그 후손 등에 의해 수정&middot;개작(改作)된 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서로 당대 조선 사회에 끼친 영향력 등으로 볼 때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크다.<br/><br/>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는 화기(畵記)에 있는 기록을 통해 1759년(영조 35년)이라는 제작 연대, 오관(悟寬) 등의 제작자, 현등사라는 원봉안처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불화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아미타여래가 극락에서 여러 권속에게 설법하는 장면을 표현하였으며, 중앙에 크게 배치한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나한, 팔금강, 팔부중 등 권속(眷屬)들을 짜임새 있게 배치하였다. 존상(尊像)의 위계에 따라 채색과 크기를 달리 표현하고 주존(主尊)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을 이루게 배치하여 40여 존상이 함께 그려져 있는데도 안정적이다. 문양 등 세부 표현의 섬세한 처리, 깔끔하고 힘이 있는 필선 등을 통해 수화승(首畵僧) 오관의 뛰어난 역량을 짐작할 수 있다.<br/>  * 화기: 불화 하단에 제작 연대, 봉안 장소, 제작 목적, 시주자, 제작자 명단 등을 적은 것<br/>  * 권속: 불&middot;보살을 모시고 따르며 보좌하는 자<br/>  * 화승: 불화를 전문적으로 그리거나 회화 작업에 종사하는 승려로, 화승 중 으뜸을 '수화승(首畵僧)'이라고 함.<br/><br/>  현존하는 18세기의 경기 지역 불화가 많지 않은데, 이 작품은 당시 경기 지역의 불화와 화승들의 화풍, 18세기 불화의 흐름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서울&middot;경기 지역의 아미타설법도 중에서 제작 시기가 가장 빠르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작품이다.<br/><br/>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정확한 제작 시기를 알려주는 자료는 존재하지 않지만, 불상과 대좌(臺座)의 형식, 조형미, 진구사지에 있는 석등과의 비교 등을 통해 통일신라 하대인 9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br/>  * 대좌: 불상을 올려놓는 받침<br/><br/>  이 석불은 광배(光背)가 없어지고 왼쪽 손목 아랫부분이 일부 결실되었으나, 불신(佛身)과 대좌가 거의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으며,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비례와 섬세한 조각 수법이 돋보인다. 이러한 조형적 완성도는 현재 보물로 지정된 9세기 석조비로자나불좌상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br/>  * 광배: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성스러운 빛을 형상화한 것<br/><br/>  전라 지역에서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자, 통일신라 하대 불교 미술과 불상 양식의 지역적 전파 양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실물 자료로 가치가 높다.<br/><br/>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은 수조각승 승호(勝湖)를 비롯해 수연, 보장, 인원, 처행 등의 조각승들이 1682년(숙종 8년) 완성해 신흥사에 봉안한 작품이다. 이러한 제작 관련 정보들은 우협시(右脇侍) 보살좌상에서 발견된 조성 발원문을 통해 알 수 있는데, 발원문에는 이 불상이 '영산회(靈山會) 삼존'으로 조성되었다고 적혀 있다. 17세기 이후 시왕상이나 나한상 등 수량이 많은 조각에 많이 사용되었던 재료인 불석(佛石)으로 제작되었다.<br/>  * 조각승: 불교조각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승려로, 조각승 중 으뜸을 '수조각승(首彫刻僧)'이라고 함. 연륜이 쌓이고 오랫동안 제자들과 작업하면서 나름의 사승(師承) 관계와 작품 양식을 이루어 계보(系譜)를 형성하기도 함.<br/>  * 영산회: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 있으면서 설법하던 때의 회중(會衆)을 말함.<br/><br/>  경상도 지역에서 활약이 두드러진 승호는 불석을 잘 다루었던 조각승으로, 현존하는 그의 작품은 대부분 불석으로 만든 것이다. 승호는 1655년(효종 6년) 도우(道祐)를 도와 칠곡 송림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을 제작하였는데, 이때 불석을 다루는 방법을 익혔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불상 제작에 불석을 많이 활용하였다.<br/><br/>  이 지역에서 유행한 불석제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승호의 작품 중 주전각(主殿閣)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작품 중에서는 가장 이른 사례이다. 조선 후기 경상 지역 조각과 조각승들의 활동상을 살필 수 있다는 점, 오늘날까지 원 봉안처에 남아 있다는 점 등에서 미술사적&middot;역사적 가치가 높다. 후령통(喉鈴筒) 등 제작 당시에 함께 납입된 중요한 유물도 17세기 후반 복장 납입 의식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므로, 불상과 함께 지정&middot;보존할 필요가 있다.<br/>  * 주전각: 사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건물<br/>  * 후령통: 불상 등에 종교적 물품을 넣어 봉안하는 복장의식 때 사용되는 금속제 용기로, 오방(五方)을 상징하는 오색의 직물 등이 들어 있음.<br/><br/>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을 비롯해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 등 4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행정의 자세로 협조해 체계적으로 보존&middot;활용해 나갈 계획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b2e4af65e70b49bf850e606a34e185cd" title="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연행음청 건&#xFF65;곤)" alt="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연행음청 건&#xFF65;곤)"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연행음청 건&#xFF65;곤)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0:09:04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6099&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6099]]></dc:creator>
      <dc:date>2026-02-26T00:09:04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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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설과 함께 만나는 창덕궁 으뜸전각, 인정전 내부 관람]]></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8&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8&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3월 4일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내부를 공개하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해설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평소 바깥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정전 내부를 더욱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br/><br/>  인정전은 창덕궁의 중심 전각으로, 왕의 즉위식과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 접견 등 국가의 중대 의례가 거행되던 상징적 공간이다. 겉모습은 2층 구조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위아래가 하나로 트인 통층 형식으로 조성되어 장엄함을 더한다. 천장 중앙에는 구름 사이를 나는 두 마리의 봉황이 조각되어 있어 왕권의 권위와 궁궐 정전의 위상을 드러낸다.<br/><br/>  인정전 내부 깊숙한 곳에는 왕이 앉는 어좌(御座)가 놓여 있으며, 그 뒤에는 왕이 다스리는 세계를 상징하는 해와 달, 다섯 개의 봉우리를 그린 일월오봉도가 펼쳐져 있다. 특히 1907년 순종이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긴 이후 인정전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전등&middot;유리창&middot;커튼 등이 설치되고, 바닥도 전돌(흙으로 구운 벽돌)에서 마루로 교체되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인정전은 전통적인 궁궐 전각의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근대적 요소가 더해진 전환기 궁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br/><br/>  이번 프로그램은 요일별로 운영 방식이 다르다. 매주 수&middot;목요일에는 기존 정규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와 외국어로 진행되며, 금&middot;토&middot;일요일에는 궁궐 내 관원들의 업무 공간이었던 궐내각사를 탐방하는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심화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로 운영된다.<br/>  * 한국어 해설: (정규해설 연계) 수&middot;목 9:30 / ('창덕궁 깊이보기' 연계) 금&middot;토&middot;일 10:30<br/>  * 외국어 해설: (영어) 수&middot;목 10:15 / (일본어) 수 11:00 / (중국어) 목 10:00<br/><br/>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회당 입장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수&middot;목요일은 정규해설 참여자 중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입장하며, 금&middot;토&middot;일요일은 궁능유적본부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한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사전 예약자(15명)와 현장 접수자(65세 이상, 회당 선착순 5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br/>  * 궁능유적본부 통합예약 누리집: https://royal.khs.go.kr/ROYAL/contents/R601000000.do?schGroupCode=cdg<br/>  * 현장 접수: 창덕궁 관람지원센터 내 안내데스크에서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br/><br/>  비가 올 경우 목조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인정전 내부 관람이 취소될 수 있으나, 기존 해설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창덕궁 입장료 별도),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리소 누리집(royal.khs.go.kr/cdg)을 참고하거나 전화(☎02-3668-2300)로 문의하면 된다.<br/><br/>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궁궐의 중심 공간, 인정전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창덕궁의 역사적 가치와 공간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각 내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해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middot;운영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0aef8660705a46439310ad8980a25684" title="인정전 내부 관람 현장(25.3.)" alt="인정전 내부 관람 현장(25.3.)"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인정전 내부 살펴보는 관람객들(25.3.)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0:22:37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8&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5818]]></dc:creator>
      <dc:date>2026-02-25T00:22:37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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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26학년도 새내기들 위한 '동기유발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6&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6&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 이하 '전통문화대')는 2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2박 3일간 전통문화대 일원(충남 부여군)에서 2026학년도 학부 신입생 14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적응과 학습 의욕 고취를 위한 '신입생 동기유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r/><br/>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의 교육 이념과 비전을 이해하고, 전공 분야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학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국가유산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서, 신입생들이 전통문화대만의 교육 환경과 학사 운영 체계를 충분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br/><br/>  2026학년도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 대학생활 안내 및 학사제도 설명, ▲ 졸업생 특강을 통한 진로 설계 동기 부여, ▲ 학과별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 및 전공 소개, ▲ 교내 탐방 ▲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 ▲ 동아리연합회 공연, ▲ 총학생회 주관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br/><br/>  특히 졸업생 특강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가 직접 참여하여 학업 과정과 진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며, 교수진과의 만남, 전공 실습 공간 안내, 교육과정 소개 등 신입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학과별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br/><br/>  아울러, 전통문화대는 장거리 및 타지역 거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 전날인 24일부터 기숙사 사전 입소를 지원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내를 마쳤으며, 마지막까지 행사가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br/><br/><br/>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신입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정착을 지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현장&middot;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을 통해 국가유산 분야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b4f1248b17fb452eb9295c6efc012586" title="2025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신입생 동기유발 프로그램' 현장('25.2.26.~2.28.)" alt="2025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신입생 동기유발 프로그램' 현장('25.2.26.~2.28.)"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2025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신입생 동기유발 프로그램' 현장('25.2.26.~2.28.)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0:20:06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6&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5816]]></dc:creator>
      <dc:date>2026-02-25T00:20:06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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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함평 예덕리 고분군」 사적 지정 예고]]></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라남도 함평군에 위치한 「함평 예덕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하였다.<br/><br/>  「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3세기 후반부터 5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된 마한의 대표적 고분군으로 1994년부터 시작된 발굴조사를 통해 총 14기의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제형분(사다리꼴 형태의 분구)과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유구, 출토유물이 함께 발견되었다.<br/><br/>  「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영산강 지류인 고막원천 상류에 인접한 마한 전통의 제형분이 집중 축조된 곳으로, 고막원천에서 확인된 마한 고분 가운데 분구 규모나 수량이 월등하며 시기적으로도 이른 편에 속하는 고분군이다. <br/><br/>  '만가촌 고분군'이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개별 무덤(분구)의 옆에 새 무덤을 조성하는 '수평' 확장과 기존의 무덤 위에 새 무덤을 조성하는 '수직' 확장 방식이 함께 나타나는 영산강 유역 대형 고분의 특징이 가장 잘 확인되는 곳이다. 이와 함께, 한 분구 안에 여러 기의 매장시설이 조성된 마한 특유의 다장(多葬) 장법과 매장방식의 변화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등 영산강 유역 마한 고분 축조 기술의 변천사를 규명할 수 있는 뛰어난 유적이다.<br/><br/>  이들 고분군에서는 주거지 7기, 토기가마 2기, 경작지 2기와 함께, 마을의 경계 역할과 배수로 등의 기능을 하였을 것으로 보이는 도랑 모양의 구상유구 4기 등의 생활 유구가 확인되어 피장자와 그들을 모셨던 사람들의 생활공간이 결합된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준다.<br/><br/>  특히 유구 중에는 9기의 이형토갱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단순한 흙구덩이가 아닌 성물을 세워 피장자를 위로하고 후손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상물의 흔적으로 추정되고 있어 당시 마한 사람들의 사후 세계관과 신앙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br/>  * 이형토갱(異形土坑): 의식을 위해 나무기둥을 세웠던 흔적으로 보이는 특이한 형태의 구덩이로 유적마다 그 형태가 다름<br/><br/>  출토 유물로는 소환옥, 곡옥, 수정옥 등의 옥류와 철도끼, 소형 괭이 등의 철기류, 옹기와 토기 조각 등이 많이 확인되었다. 출토된 매장시설은 초기 목관묘에서 시작하여 영산강 유역 고분의 상징인 대형 옹관묘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잘 간직하고 있고, 특히 이곳에서 출토된 옹관은 다른 지역보다 이른 시기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마한 옹관 문화 기원 연구에 필수적이다.<br/><br/>  이처럼 「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다양한 규모의 고분이 한곳에 집중 분포하며 온전하게 잘 보존되어 있고,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조성된 마한 묘제의 변천 과정과 당시 마한의 정치, 경제, 사회 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으로 역사적&middot;학술적 가치가 높다.<br/><br/>  국가유산청은 2월 25일부터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함평 예덕리 고분군」의 사적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나갈 것이다.<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8a4a304cbad34d18b803408143e1eae0" title="함평 예덕리 고분군 전경" alt="함평 예덕리 고분군 전경"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함평 예덕리 고분군 전경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0:18:1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4&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5814]]></dc:creator>
      <dc:date>2026-02-25T00:18:10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영문 동시배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앞서 '포럼' 참가자 모집 (2.23.~)]]></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7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앞서 세계유산 분야의 미래 인재와 현장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Young Professionals Forum)」과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Site Managers' Forum)」의 참가자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br/><br/>  청년전문가 포럼은 세계유산 관련 분야의 청년전문가 30명(국내 참가자 3명)을 선발하며, 현장관리자 포럼은 총 100명의 국내&middot;외 현장관리자(각 세계유산별로 1명 이하, 국내 참가자는 국내 세계유산 개수만큼인 17명 선발 예정)를 선발한다. <br/><br/>  청년전문가 포럼은 국가유산청,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7월 13일부터 7월 21일까지 '세계유산, 공동체, 교육: 변화의 주체로서 청년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창덕궁」, 「종묘」, 「수원화성」, 「경주역사유적지구」 등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을 탐방하고, 국내&middot;외 전문가와 함께 하는 토의와 발표를 통해 세계유산의 보호와 지역 공동체 협력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며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br/><br/>  현장관리자 포럼은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국제문화유산보존복원연구센터(ICCROM, 이크롬),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아이유씨엔)이 공동 주관하며, 7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연결과 소통: 세계유산 관리를 위한 참여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된다. 「반구천의 암각화」와 「가야고분군」 등 대한민국의 세계유산 관리 현장을 답사하고, 지속가능한 보존&middot;관리 전략을 구상하는 국제적 논의*를 진행한다.<br/>   * '사람 중심의 포용적 접근을 통한 세계유산의 보존&middot;관리', '통합적 관리조직&middot;기구', '연구&middot;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유산과 사람을 위한 통합적 위험 관리',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유산 가치의 소통과 성장' 등 5가지 세부주제 기반 토의&middot;발표<br/><br/>  두 포럼이 동시에 열리는 7월 18일에는 각 포럼 참가자들이 다 같이 참가해  현장관리자들의 축적된 실무 경험과 청년전문가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세계유산 관리 분야의 새로운 협력모델과 실질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합동 분과(세션)도 마련된다. 또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본회의에서 선언문을 작성&middot;발표할 기회를 갖게 되며, 이는 차세대 전문가와 현장관리자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br/><br/>  참가를 희망하는 내&middot;외국인은 기간(청년전문가 포럼: 2.23.~3.15, 현장관리자 포럼: 2.23.~3.22.) 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최종 발표는 4월 말 전자 우편을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역량 있는 세계유산 분야 청년전문가와 세계유산 현장관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br/>  * 청년전문가 포럼 참가 신청 주소: https://unesco-2023.limesurvey.net/662537<br/>    현장관리자 포럼 참가 신청 주소: http://whc.unesco.org/en/whsmf26/<br/><br/>  국가유산청은 이번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와 두 포럼의 운영을 계기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호와 미래세대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br/></p><p style="text-align: justify;">The Korea Heritage Service (Administrator Huh Min) has issued a call for applications to participate in two forums to be held in conjunction with the 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The 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is hosted by the Republic of Korea in Busan this coming July. The two forums are the Young Professionals' Forum 2026 and the 8th Site Managers' Forum. <br/><br/>Thirty young people with academic backgrounds related to heritage, including three domestic applicants, will be selected to participate in the Young Professionals' Forum, while 100 on-site heritage professionals (including 17 domestic applicants) will be chosen for the Site Managers' Forum. The number of participants from a single World Heritage site is limited to one. <br/><br/>Organized by the Korea Heritage Service, Korean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 and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the Young Professionals' Forum will be held from July 13 to 21, 2026 with the theme "World Heritage, Communities, and Education: Empowering Youth as Agents of Change." Rising heritage professionals from across the globe will engage in conversations with experts from South Korea and elsewhere, deliver presentations on their own ideas, and make field visits to local World Heritage sites such as Changdeokgung Palace, Jongmyo Shrine, Hwaseong Fortress, and the Gyeongju Historic Areas. The forum will offer an avenue for the participants to enhance their capacity as heritage experts, as they explore policy measures and on-site practices for the conservation of World Heritage sites. <br/><br/>The Site Managers' Forum is jointly organized by the Korea Heritage Servic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and two advisory bodies to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the International Centre for the Study of the Preservation and Restoration of Cultural Property (ICCROM) and the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 To be held from July 16 to 23, 2026, the Site Managers' Forum will focus on the theme "Connection and Communication: Participatory Approaches to Managing World Heritage." This is further organized into five sub-themes: the sustainable management of World Heritage through inclusive people-centered approaches, integrated governance of World Heritage properties, decision-making based on research and data, coordinated risk management for heritage and people, and communicating and nurturing heritage values for revitalizing local communities. World Heritage site managers participating in the forum will visit the two most recently inscribed World Heritage sites in South Korea: the Gaya Tumuli and 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 These field trips will be combined with discussions on strategies for sustainable conservation and management. <br/><br/>The participating young professionals and site managers represent two key groups of stakeholders in World Heritage conservation and will be brought together for a joint discussion session. Significant synergy is expected when the hands-on experience brought by the site managers meets the creative and innovative ideas of the young professionals. This joint session is expected to produce meaningful contributions to new models for cooperation and to generating effective solutions for the issues at hand. <br/><br/>In addition, the two groups of World Heritage stakeholders will respectively produce a declaration as part of the results of their forum and present it at the 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It will provide a golden opportunity for the young professionals and site managers to deliver their messages directly to the representatives of State Parties and heritage authorities from across the world. <br/> <br/>The call for participation in the two forums went out on February 23 and will remain open until March 15 for the Young Professionals' Forum and until March 22 for the Site Managers' Forum. All young professionals and site managers interested in this capacity-building opportunity are encouraged to send in an application, which can be submitted through an online link on the website of the World Heritage Centre and those of other relevant organizations. <br/><br/>The Korea Heritage Service will spare no efforts in preparing for the two forums and for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session. It will ensure that these occasions will be used to strengthen global cooperation regarding World Heritage and fulfill its responsibility for supporting sustainable heritage conservation and boosting capacity-building endeavors for the future. <br/><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0:16:13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811&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5811]]></dc:creator>
      <dc:date>2026-02-25T00:16:13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립문화유산연구원, 몽촌토성 집수지 출토 삼국시대 쟁기 보존처리 완료]]></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58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58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발굴 중인 몽촌토성 집수지에서 2023년 6월 출토됐던 삼국시대 쟁기의 보존처리를 2023년 12월부터 시작해 최근 약 2년에 걸쳐 완료하였다.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한성백제박물관이 조사 중인 몽촌토성 집수지 출토 주요 목재유물의 과학적인 조사와 보존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br/><br/>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가 이번에 보존처리를 마친 쟁기는 집수지에서 확인된 네 개의 쟁기 중 세 번째로 출토된 것으로, 술(몸체) 부분이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눕쟁기로 추정되며 이는 한반도 북부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형태이다. <br/> <br/>  과학적 조사 결과, 발굴된 쟁기는 물리적 강도가 우수한 상수리나무류(참나무속)를 자귀와 도자 등의 목공 도구를 사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확인되어 삼국시대의 목공재료 선택과 제작기법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 쟁기의 제작연대는 고구려가 몽촌토성을 일시 점유했을 당시인 534-640년 사이로 확인되어, 백제시대 대표 유적인 몽촌토성 내에서 확인된 집수지가 고구려 점유 시기에 축조되어 사용되었다는 기존 발굴 조사 결과와도 일치하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br/><br/>  쟁기는 장기간 매장된 상태에서 수분과 미생물의 영향으로 심하게 열화되어 수축과 변형이 발생하고, 재질의 강도가 크게 약화되어 있었다. 이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유물의 외형과 구조를 안정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수용성 수지인 폴리에틸렌글리콜(PEG, Polyethylene glycol)을 침투시켜 약화된 목재조직을 강화하였으며, 진공동결건조법을 적용하여 건조과정에서의 형태 변형을 최소화하는 보존처리를 실시하였다. <br/>  * 폴리에틸렌글리콜(PEG): 에틸렌옥사이드(ethylene oxide)의 중합물로서 수용성 합성화합물이며, 목재유물에 포함된 수분의 치환제로 사용되어 재질의 강도를 보강하는 역할을 함. <br/>  * 진공동결건조법: 건조대상물을 –40℃ 이하의 저온에서 급속동결시키고, 진공상태에서 액체를 거치지 않고 기체로 바로 승화시켜 수분을 제거하는 건조방법.<br/><br/>  또한 수축과 변형으로 실물 접합이 어려웠던 날 부분은 3차원 스캔으로 가상 복원하여, 제작 당시의 원형을 추정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확보하였다. <br/><br/>  보존처리가 완료된 쟁기는 소장처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전시와 연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민속학과 농업기술사 분야의 학술 연구를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br/>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출토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처리를 통해 문화유산의 소중한 가치가 후대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37ee3093cda8454d8731585bae0aa334" title="사진 2. 보존처리 후.jpg" alt="사진 2. 보존처리 후.jpg"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가 보존처리한 몽촌토성 집수지 출토 쟁기 &gt;&nbsp;&nbsp;</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0:06:32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58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5582]]></dc:creator>
      <dc:date>2026-02-24T00:06:32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 모든 세대 아우르는 국민 참여형 자연유산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39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39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어린이부터 청년, 어르신, 장애인까지 누구나 자연유산을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서구)에서 다양한 국민 참여&middot;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유산의 가치 확산에 나선다. <br/><br/>먼저, 농인 자연유산 해설사를 양성하여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활동을 지원하는 '자연유산 손소리 해설봉사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천연기념물센터와 대전광역시 시립손소리복지관이 협력해 농인 해설사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전시 해설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여 청각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수어를 통한 무장애 자연유산 향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br/><br/>이어 자연유산을 매개로 한 찾아가는 교육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자연유산 같이나눔(가치나눔) 프로그램', 천연기념물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중장년층과 어린이 해설사들이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생생하게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성인자원봉사 프로그램(자연유산알리미)'와 '어린이 해설사 프로그램', 대학(원)생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연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자연유산 대학(원)생 전공지식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여름방학(2026년 8월)과 겨울방학(2027년 1월) 기간 동안 교과과정과 연계한 천연기념물과 명승 체험형 특화 교육을 운영해 아이들을 자연유산을 지키는 '작은 연구자'로 성장시키는 '초등학생 자연유산 교실' 등 한층 체계적으로 개선된 기존의 프로그램들도 변함없이 운영되어 모든 세대가 자연유산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br/><br/>운영 기간과 신청 방법 등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https://nrich.go.kr/nhc)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전시관 안내데스크(☎042-610-7610) 또는 프로그램 담당자(☎042-610-7623)를 통해 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br/><br/>국가유산청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운영되는 천연기념물센터가 앞으로도 누구나 자연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시&middot;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여, 자연유산이 특정 세대나 일부만의 자산이 아닌 모두가 함께 누리고 지켜가야 할 공동의 유산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782be09ca57e4dc084a9e964e1235f75" title="초등학생 여름방학 자연유산 교실(25.8.)" alt="초등학생 여름방학 자연유산 교실(25.8.)"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nbsp;<span style="font-size: 11pt;">&lt; 초등학생 여름방학 자연유산 교실(25.8.) &gt;&nbsp;</span></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0:26:37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391&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5391]]></dc:creator>
      <dc:date>2026-02-23T00:26:37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립해양유산연구소, 고흥군과 섬 해양유산 연구&middot;활용 위해 협력]]></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12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12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middot;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br/><br/>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middot;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middot;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br/><br/>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middot;연구 및 기록화, ▲ 고고&middot;역사&middot;민속&middot;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middot;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middot;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middot;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br/><br/>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조사 기획과 학술연구를 담당하고, 고흥군은 현지 행정지원과 주민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br/><br/>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계적인 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조사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middot;심화하고, 해양유산조사 보고서 발간과 영상 기록물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사성과를 축적&middot;확산해 나갈 계획이다.<br/><br/>  앞으로도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의 조사성과가 지역사회와 국민들에게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 "><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0:26:4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12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5122]]></dc:creator>
      <dc:date>2026-02-20T00:26:40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대표 캐릭터 대국민 공모]]></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120&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120&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지난 2024년 9월 개관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오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한다. <br/><br/>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만든 캐릭터를 통해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기관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정체성을 더욱 친근하게 전하고자 '가야 탐험대, 캐릭터 공모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각종 홍보물과 교육 프로그램, 문화상품 제작에 활용되면서 국민과의 소통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br/><br/>  가야문화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①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공간(전시실, 열린 수장고, 고고학자의 방, 책방 등)을 소재로 한 캐릭터, ②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는 자료 혹은 유물을 소재로 한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br/><br/>  접수작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을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5월 15일 국가유산청(https://www.khs.go.kr/) 및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http://www.nrich.go.kr/gaya)에서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한다.<br/><br/>  신청 방법은 국가유산청 및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 안내에 따라 공모전 신청서와 이미지 파일을 전자우편(hong1123@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055-330-8005) 또는 동일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br/><br/><br/>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가야 문화유산을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middot;운영해 나갈 계획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f05755a20d29417eb4ae2cef66f8e2eb" title="홍보물" alt="홍보물"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nbsp;<span style="font-size: 11pt;">&lt; 홍보물 &gt;</span></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0:24:45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5120&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5120]]></dc:creator>
      <dc:date>2026-02-20T00:24:45Z</dc:date>
    </item>
    <item>
      <title><![CDATA[창경궁에서 큰 보름달 기다리며 한 해 소망 기원(2.24.~3.2.)]]></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966&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966&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대열)는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3.3.)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창경궁(서울 종로구)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운영한다.<br/><br/>  이번 행사에서는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형을 설치해,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관람객들이 보름달을 감상하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특히, 24일과 25일에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창경궁 내에 있는 양화당 앞에서 시립서울천문대와 함께 '보름달 맞이 달 천체관측 행사'도 진행한다. 천체관측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나, 기상 상황(흐림, 눈 또는 비 등)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경우 취소될 수 있다. <br/><br/>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보름달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촬영한 사진 또는 30초 이내 분량의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X(트위터) 또는 인스타그램)에 '#창경궁보름달' 핵심어 표시(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 안내된 온라인 응모(네이버폼) 주소를 통해 해당 게시물의 인터넷 주소(URL)를 제출하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3월 11일 창경궁관리소 누리집(royal.khs.go.kr/cgg)에서 발표한다.<br/>  * 창경궁 X(트위터) : https://twitter.com/cgglove           <br/>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anggyeonggung_palace<br/><br/>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야간에 창경궁을 방문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2-762-4868)로 문의하면 된다.<br/><br/>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고즈넉한 고궁에서 정월 대보름을 기다리며 밤의 정취를 느끼고,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3540594f3a764049b2133c3712fe174e" title="창경궁 정월대보름 행사 - 모형 보름달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25.2.)" alt="창경궁 정월대보름 행사 - 모형 보름달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25.2.)"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창경궁 정월대보름 행사 - 모형 보름달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25.2.)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0:09:53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966&call_from=rsslink]]></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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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2-19T00:09:53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전통문화 계승 이끌 국가유산 인재 233명 배출]]></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96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96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2월 20일 오후 2시,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br/><br/>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통문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0년 국가유산청이 설립한 4년제 특수목적 국립대학교이다. 졸업생들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middot;기능자를 비롯해 국가유산 관련 공공 및 민간 기관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br/><br/>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9명, 석사학위 87명, 학사학위 137명까지 총 233명의 졸업생들이 전통문화 전문가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br/><br/>  이날 행사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졸업생 7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학교 발전과 명예 제고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학생활동을 펼친 20명에게는 총장상, 연안옛길 전통문화상, 총동문회장상,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상, 국가유산진흥원장상,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상,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상, 부여군수상 등이 수여된다.<br/>  * 학업 우수 졸업생(7명): ▲ 전통미술공예학과 이재진(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무형유산학과 지하랑, 국가유산관리학과 김도와(국가유산청장상), ▲ 전통건축학과 이정민, 전통조경학과 김한새, 보존과학과 서예은, 융합고고학과 김다빈(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br/><br/>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선도하고, 국가유산 분야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통문화 인재 양성에 힘쓰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489d717f391a478da88bef6393a1a2f5" title="2024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위수여식 ('25.2.21.)" alt="2024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위수여식 ('25.2.21.)"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1pt;">&lt; 2024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위수여식 ('25.2.21.) &gt;</span></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0:06:46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964&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4964]]></dc:creator>
      <dc:date>2026-02-19T00:06:46Z</dc:date>
    </item>
    <item>
      <title><![CDATA[인공지능 속 문화유산 오류 검색 '글로벌 인공지능 문화유산 홍보대사 1기' 활동 마무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747&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747&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 이하 '연구원')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공동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공지능(AI) 문화유산 홍보대사 1기'의 한 달간 활동이 마무리되었다. <br/>  * 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한국의 청소년, 청년, 해외동포, 외국인을 디지털 외교관, 한국홍보대사로 양성해 전 세계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홍보한다는 목적으로 1999년 만들어진 사이버 민간 외교 단체<br/><br/>  국내외 청소년&middot;청년 128명으로 구성된 이들 홍보대사들은 올해 1월 한 달 동안 생성형 인공지능(AI) 속 '문화유산 정보 왜곡'을 점검하고, 디지털 공간에서 문화유산의 올바른 가치를 체험하고 확산시키는 활동을 했다. <br/><br/>  구체적으로는 ▲ 생성형 인공지능 속 문화유산 오류 정보 조사 ▲ 오류 정보 시정 콘텐츠 제작과 시정 요청, ▲ 인공지능 기반 문화유산 인식 조사와 글로벌 디지털 홍보, ▲ 문화유산 정보 왜곡 개선을 위한 국가 정책 및 캠페인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였다. 실제로 참가자들은 연구원의 국가유산 지식이음(https://portal.nrich.go.kr/) 누리집에 수록된 문화유산 자료를 기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을 비교 점검해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사진이 실제 포털 사이트의 이미지 검색 기능으로 검색하면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으로 나오는 오류를 찾아내 시정 의견을 내기도 했다.<br/>  <br/>  연구원과 반크는 홍보대사 1기의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활동우수자 42명을 선정하였으며,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활동 사례들은 향후 올바른 문화유산 정보 확산의 모델로 활용할 것이다.<br/><br/>  올해 4월부터 새롭게 모집을 시작하는 '글로벌 AI 문화유산 홍보대사' 2기는 5월까지 한 달간 활동할 예정이며, 6월 중으로는 1&middot;2기 활동우수자들을 대상으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문화유산 연구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답사 기회와 성과 공유회도 마련할 예정이다.<br/><br/>  한편,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인공지능 속 문화유산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반크와 개최한 AI 활용 전략 세미나('25.12.3.)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AI 표준 프롬프트(Prompt Standard)」 구축 계획을 수립하였다. 향후 연구원은 'AI 표준 프롬프트'를 시범 적용&middot;검증하여, 인공지능이 생성하는 비표준 명칭, 검증되지 않는 해석, 문화유산 왜곡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검증결과를 반영해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운영 기준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br/><br/>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인공지능 시대에 문화유산 정보의 책임 있는 생산자이자 감시자로서 정확하고 올바른 문화유산 정보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p><p><br/></p><p>&nbs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51a908e708734342b2ecfd65b9e1b220" title="오류 찾기에 사용된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활용 교육자료" alt="오류 찾기에 사용된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활용 교육자료"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오류 찾기에 사용된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활용 교육자료' 참고사진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1:07:32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747&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4747]]></dc:creator>
      <dc:date>2026-02-13T01:07:32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 정보공개종합평가 7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736&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736&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br/><br/>  「정보공개종합평가」 제도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실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중앙행정기관 49개 중 10개 기관)을 받아,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br/><br/>  2025년 정보공개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되었다. 국가유산청은 특히 '정보공개 청구처리' 분야 모든 지표(3개)를 포함해 총 12개 지표 중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5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중앙행정기관 49개 평균(89.48점)보다 5.51점 높은 94.99점을 받았다.<br/><br/>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해 갈 계획이다.</p><p><br/></p><p><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0:58:53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736&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4736]]></dc:creator>
      <dc:date>2026-02-13T00:58:53Z</dc:date>
    </item>
    <item>
      <title><![CDATA[「청주 압각수」 천연기념물 지정]]></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38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38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소재 「청주 압각수(淸州 鴨脚樹)」를 국가지정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br/><br/>  청주읍성 내 청주관아 터(현재 청주 중앙공원)에 위치한 「청주 압각수」는 나무높이 20.5m, 가슴높이 둘레 8.5m에 수령은 약 90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이다. '압각수(鴨脚樹)'라는 이름은 예로부터 잎 모양이 오리의 발을 닮아 붙여진 별칭이다. <br/><br/>  「청주 압각수」는 고려 공양왕 2년(1390년) 목은 이색(李穡) 등이 무고로 청주 옥(獄)에 갇혔을 때 큰 홍수가 났는데 압각수에 올라 화를 면했다고 하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왕이 이들의 죄가 없음을 하늘이 증명한 것이라 하여 석방했다는 일화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려사절요」, 「필원잡기」 등의 고문헌을 통해 전해오는 유서 깊은 나무로, 조선후기 지도인 「청주읍성도」에도 그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자연유산이다. <br/>  * 이색(1328~1396) : 호는 목은(牧隱). 고려 말기 문신(文臣)이자 성리학자. <br/>  * 신증동국여지승람 : 조선 전기(1530년) 이행&middot;윤은보 등이 『동국여지승람』을 증수하여 편찬한 지리서<br/>  * 고려사절요 : 조선 전기(1452년), 김종서 외 28인이 고려시대 전반을 편년체로 정리한 역사서<br/>  * 필원잡기 : 조선 전기(1487년) 서거정이 야사와 사대부 일화, 전고 등을 기록한 필기집<br/>  * 청주읍성도 : 조선 후기, 청주 읍성을 그린 채색 지도. 전남 구례군 운조루 소장<br/><br/>  국가유산청은 청주시와 협력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주 압각수」를 체계적으로 보존&middot;관리하고,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등의 적극 행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144bc4ef0ce34e3aa6fefc90b491029d" title="청주 압각수 현황" alt="청주 압각수 현황"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1pt;">&lt; 청주 압각수 &gt;&nbsp;</span></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0:18:58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38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4382]]></dc:creator>
      <dc:date>2026-02-12T00:18:58Z</dc:date>
    </item>
    <item>
      <title><![CDATA[유길준의 미국 유학경험 담은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375&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375&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다.<br/><br/>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은 한말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유길준이 미국 유학 당시의 경험을 국한문혼용체로 기록한 『서유견문』의 교정 원고본으로, 총 1건 9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유견문』은 서양 각국의 지리, 역사, 행정, 풍속 등을 20편*에 걸쳐 근대식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한 소개서로 19세기 조선인의 시각에서 세계정세와 서양 문물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br/>* 『서유견문』 편별 주요 내용<br/>  (제1편, 2편) 세계지리와 6대주, 각 나라의 자연환경과 인종, 물산<br/>  (제3편, 4편) 국가와 국민의 권리, 교육, 인간사회 경쟁<br/>  (제5편, 6편) 정부의 기원∙종류∙정치제도∙직분<br/>  (제7편, 8편) 조세와 납세 의무, 국채<br/>  (제9편) 교육∙군대제도 / (제10편) 화폐, 법률, 경찰 제도 / (제11편) 당파, 생계, 건강<br/>  (제12편) 애국심, 어린이 양육 / (제13편) 서양의 학문∙군제∙종교 / (제14편) 상인의 역할, 개화 등급<br/>  (제15편, 16편) 결혼, 장례, 의&middot;식&middot;주 등 서양의 사회∙문화 제도 <br/>  (제17편) 박물관∙도서관∙병원 등 서양의 사회&middot;문화 시설 <br/>  (제18편) 증기기관과 제임스 와트(James Watt, 1736-1819) 등 근대 기술과 도시 구조<br/>  (제19편, 20편) 미국과 영국 등 유럽 주요 국가의 대도시 <br/><br/>  특히, 이 교정본에는 검은색과 붉은색 먹으로 글자를 교정하거나 문장을 다듬고 내용을 수정한 흔적이 남아 있어, 교정 과정과 인쇄 이전의 원문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에 역사학,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br/><br/>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등록한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관리자)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middot;등록하여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daeaa2c2e22c484c9d9024197fef3614" title="서유견문 필사 교정본 전체 목록" alt="서유견문 필사 교정본 전체 목록"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 전체 목록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0:16:51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375&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4375]]></dc:creator>
      <dc:date>2026-02-12T00:16:51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 미래 전승자를 찾습니다]]></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098&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098&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단절 위기의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인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의 미래 전승자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br/>  *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 전승 단절 위험이 큰 국가무형유산 종목을 대상으로 체계적&middot;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현재 「바디장」, 「나주의 샛골나이」, 「백동연죽장」, 「악기장(편종, 편경)」 4종목이 2023년 지정됨<br/><br/>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는 전라남도 나주 지역에서 제작된 고운 무명베(면직물) 또는 그것을 짜는 기술을 함께 일컫는다. 목화에서 실을 뽑아 베틀로 무명을 짜는 전통 직조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1969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br/><br/>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면은 의복의 재료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의 소재로 사용되었으나, 산업화 등의 영향으로 사회적 수요가 줄어들었고, 고(故) 노진남(1936~2017) 보유자와 고(故) 김홍남(1941~2021) 전승교육사가 작고하면서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 전승자로는 현재 단 3명의 이수자만 남아, 2023년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상태이다.<br/><br/>  단절 위기의 전통 기술인 「나주의 샛골나이(무명짜기)」의 미래 전승자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3년간('26~'28) 미래 전승자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br/><br/>  전통 공예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국가유산청(www.khs.go.kr)과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 등 단절 위기 종목의 전승기반을 확충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통해 대국민 문화향유 토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656e0ed1f75e4c61a40a59ed4b3fd669" title="홍보물" alt="홍보물"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홍보물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0:18:4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098&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4098]]></dc:creator>
      <dc:date>2026-02-11T00:18:40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가등록문화유산 「김상옥 생가」 등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수 마치고 개방]]></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09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09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통영시(시장 천영기)와 2월 10일 오후 5시 김상옥 기념관 앞 쉼터(경남 통영시)에서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 주요 거점에 대한 보수&middot;정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용과 개방을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개관식에는 윤순호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장과 천영기 통영시장, 경상남도 및 통영시 의원, 김상옥 시인의 유족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br/><br/>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간(선&middot;면) 단위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적극 발굴&middot;보존&middot;활용하여, 근현대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조성하기 위한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br/><br/>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중앙동&middot;항남동 일대/1만 4천㎡ 규모)'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등록된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선-대한제국-일제강점기-해방 이후로 이어지는 다양한 시대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번화했던 구시가지의 역사적&middot;건축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장소이다.<br/><br/>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김상옥 생가」와 「구 대흥여관」은 각각 통영 출신의 예술가인 김상옥 시인의 삶과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김상옥 기념관'과 통영의 근대 도시경관을 살펴볼 수 있는 '통영시 근대 사진 전시관'으로 재탄생했으며, 등록문화자원*인 동진여인숙과 김양곤 가옥은 체험형 공간과 카페로 탈바꿈했다.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소규모의 열린 쉼터(오픈스페이스)도 함께 마련되었다. <br/>  * 등록문화자원 :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주요 경관 구성요소로서 보존과 활용 가치가 있는 건축물(시설물)<br/><br/>  국가유산청과 통영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이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여는 동력이자, 오랫동안 축적된 시민들의 삶과 예술적 영감이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3ffd9a51112743e7a4c6479b6e41701c" title="준공 기념 테이프 자르는 윤순호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장 등 참석자들 ('26.2.10.)" alt="준공 기념 테이프 자르는 윤순호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장 등 참석자들 ('26.2.10.)"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준공 기념 테이프 자르는 윤순호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장(왼쪽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 ('26.2.10.)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0:16:25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4094&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4094]]></dc:creator>
      <dc:date>2026-02-11T00:16:25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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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해양교류부터 생활문화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가야사 깊이 읽기]]></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897&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897&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경남 김해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br/>  *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로 45<br/>  * 개최일자: 2.25. / 3.25. / 4.29. / 5.27. / 6.24.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오후 3시~5시<br/><br/>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는 단순히 역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고대사의 한 축인 '가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 유수의 고고&middot;역사 전문가들이 가야의 해양교류, 도성체계, 상형토기, 장례문화, 생활문화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br/><br/>  강좌는 ▲ 2월 25일 '해상왕국 가야'(김일규, 부산대학교)를 시작으로, ▲ 3월 25일 '가야의 도성체계'(김지연,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 4월 29일 '가야의 상형토기'(박승규, 가야문물연구원), ▲ 5월 27일 '가야의 장례문화'(김수환, 경상남도), ▲ 6월 24일 '가야의 생활문화'(김형철,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순으로 진행된다.<br/><br/>  참가 신청은 각 강좌 개최 전일까지 전화(☎055-330-8005/8011) 또는 전자우편(hong1123@korea.kr/zineng2@korea.kr), 네이버 폼(https://naver.me/5h1cLT66)을 통해 선착순(강좌별 100명)으로 할 수 있다.<br/><br/>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단순한 연구 기관을 넘어, 시민들이 언제든지 가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아갈 계획이다.<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c4b16c303f6c42558f384a064abde01c" title="홍보물" alt="홍보물"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홍보물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0:39:5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897&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3897]]></dc:creator>
      <dc:date>2026-02-10T00:39:50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산 방재의 날' 맞아 재난안전 유공자 및 공모전 시상식 개최]]></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895&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895&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월 10일 '국가유산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오후 2시에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 강당에서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자와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br/><br/>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까지 약 3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재난안전 공모전을 진행하여 총 236점의 출품작을 접수하였다. 이 가운데 2개 분야(동영상 및 포스터)에서 각각 6점씩 총 12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으며, 국가유산 재난안전 및 방재정책에 기여한 기관 2곳과 개인 28명을 유공자로 포상한다.<br/>  * (동영상 최우수) 김준영 「보통날(부제 : 아무 일도 없는 날)」 <br/>    (포스터 최우수) 안대현 「국가유산은 개인의 놀이감이 아닙니다.」 <br/>  * (기관포상) 경상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민간포상) 7명, (공무원포상) 21명<br/><br/>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과 재난안전 유공자의 공적, 관련 콘텐츠는 2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하는 「2026년 국가유산 재난안전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온라인 전시회가 전 국민 누구나 국가유산 재난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br/>  * 2026년 국가유산 재난안전 온라인 전시회 주소: www.국가유산방재의날.com <br/><br/>  이와 함께 국가유산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서울 한양도성」(사적) 등 국가유산 40여 건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방재분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화재&middot;풍수해&middot;지진 등 재난을 가정한 토론 및 현장훈련을 유관기관(소방서,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br/><br/>  아울러 2월 10일부터 약 한 달간 창덕궁 내에서 자율순찰 로봇 '순라봇'을 복권기금으로 시범 운영하여 국가유산 상시 안전관리와 야간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가유산 방재의 날'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2월 10일 하루 동안 숭례문에 야간 조명을 밝히는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br/><br/>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대형 산불 등 기후위기 재난에 대비한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a16d9524370b40598bffd239a8bdcc00" title="홍보물" alt="홍보물"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lt; 홍보물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0:37:49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895&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3895]]></dc:creator>
      <dc:date>2026-02-10T00:37:49Z</dc:date>
    </item>
    <item>
      <title><![CDATA[해체수리 중인 「나주 금성관」에서 특별한 추억 기록하세요]]></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630&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630&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나주시(시장 윤병태), 국가유산청 산하기관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김창준)과 함께 해체수리 공사가 시행되고 있는 보물 「나주 금성관」의 현재 모습을 지역 주민 및 탐방객들과 함께 향유하고 기록하기 위한 「나주 금성관, 기억을 담다」 프로그램을 2월 7일(토)부터 2월 14일(토)까지 8일간 운영한다. <br/><br/>  「나주 금성관」은 조선 시대 지방관아의 하나인 객사 건물로, 건물을 받치는 기둥과 공포 등이 노후화되며 일부 갈라짐과 손상 등이 확인되어 지난해 7월부터 해체수리 공사 중에 있다.  <br/>  * 공포: 지붕의 무게를 분산하기 위해 기둥 위에 설치하는 목조<br/><br/>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람객들은 금성관 경내에서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현장에서 바로 인화하여 소중한 추억을 액자에 담아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제 금성관 해체수리 공사   담당 직원에게 공사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br/><br/>  국가유산청은 향후 나주 금성관 해체보수 수리현장을 중점 공개대상으로 지정하여 일반에게 공개함으로써 수리현장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수리기술의 우수성과 고유성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다.<br/>  * 국가유산 수리현장 중점공개: 국가유산청이 매년 국가유산 수리현장 중 '중점공개' 대상을 선정하여 국민이 수리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개 운영하는 행사 <br/><br/>  앞으로도 국가유산청은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보존을 위해 국가유산의 진정성 있는 복원과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수리 교육&middot;체험 기회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0b2ecb1e07144167976bb61b7b332f72" title="기념촬영 참고사진" alt="기념촬영 참고사진"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nbsp;<span style="font-size: 11pt;">&lt; 기념촬영 참고사진 &gt;</span></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0:20:24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630&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3630]]></dc:creator>
      <dc:date>2026-02-09T00:20:24Z</dc:date>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quot;톡톡&quot;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628&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628&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br/><br/>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기존의 보존 중심에서 나아가 생활&middot;복지&middot;경제&middot;교육&middot;인공지능(AI)&middot;지역 활성화 등 국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총 세 가지이다.<br/><br/>국민과 함께 만드는 K-헤리티지<br/>  먼저, ▲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middot;협력' 분야에서는 국민&middot;지자체&middot;민간&middot;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 속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K-헤리티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안을 기다린다.<br/><br/>K-컬처 시대, 더 쉽고 가까운 국가유산 서비스<br/>  ▲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보존&middot;관리, 활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가유산을 더 쉽고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br/><br/>덜 복잡하게, 더 잘 되게… K-헤리티지를 뒷받침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br/>  ▲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해 더 나은 K-헤리티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집한다. <br/><br/>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9일부터 28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 란에서 공모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 우편(heritage77@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br/><br/>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민생 체감도, 실현 가능성, 창의성,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최우수상(1건, 국가유산청장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우수상(2건, 국가유산청장 상장과 상금 50만 원), 장려상 7건(국가유산청장 상장과 10만 원 상당 상품권 또는 부상)을 수여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창덕궁 달빛기행'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시상식은 5월 중 경복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r/><br/>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아이디어들이 효과적인 국민 체감형 정책들로 실행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과 정부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b38f624f5dc74bf999c168fb547ad195" title="홍보물" alt="홍보물"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1pt;">&lt; 홍보물 &gt;</span></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0:18:29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628&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56743628]]></dc:creator>
      <dc:date>2026-02-09T00:18:29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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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970년대 미국으로 반출됐던 조선 후기 문집 책판 3권 돌아온다]]></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626&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626&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한국 근무 미국인들이 수집한 『척암선생문집』, 『송자대전』, 『번암집』 책판 미 현지에서 기증식(2.8, 주미대한제국공사관)</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font-weight: bold;"><span style="font-size: 13pt;">- 국가유산청,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공동으로 '도난 &middot; 분실 문화유산의 과거 국외 반출 사례' 추가 조</span><span style="font-size: 13pt;">사</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br/></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사무총장 곽창용, 이하 '재단')과 함께 2월 8일 오후 3시(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공사관')에서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제작된 '조선 후기 주요 인물 문집 책판 3점'(척암선생문집 책판, 송자대전 책판, 번암집 책판/ 각 1점)을 미국인과 재미동포 소장자로부터 각각 기증받았다.</span></p><span style="font-size: 10pt;">  * 책판: 저작물, 불경 등을 간행하기 위해 글씨를 새긴 나무 판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  이번에 기증되는 유물들은 1970년대 초 한국에서 근무했던 미국인들이 기념품으로 구입해 미국으로 가져갔던 책판들로, 당시 국내에서 도난 혹은 분실된 책판들 중 일부가 기념품으로 둔갑한 뒤 외국인들에게 판매되어 해외로 반출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1970년대 문화유산 국외 반출의 실태와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  이번에 기증받은『척암선생문집』 책판(1917년 판각)은 을미의병(1895) 당시 안동지역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김도화(1825~1912) 선생의 문집 책판으로, 당초 1,000여 점이 있었으나 2015년 「한국의 유교책판」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19점이 일괄 등재된 상태다. 이후 2019년 라이엇게임즈의 후원으로 독일 경매에서 재단이 1점을 구입해 한국국학진흥원에 기증했으며, 이번에 해당 책판과 동일한 책판을 추가로 기증받게 되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기증받은 책판은 1970년대 초 미국 연방기구인 국제개발처(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이하 'USAID') 한국지부에 근무하던 미국인 애런 고든(Alan Gordon, 1933~2011)이 한국 내 골동상으로부터 구입한 뒤, 미국으로 가지고 온 것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2011년 애런 고든이 사망하자, 그의 부인 탐라 고든(Tamra Gordon)이 보관하다 2025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 기증 문의를 하던 중 재단 미국사무소에 인계되어 이번에 기증 반환되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  『송자대전』 책판(1926년 판각)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문집과 연보 등을 모아 만든 것으로, 1787년 첫 간행되었다.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책판이 전량 소실되었다가 1926년 송시열의 후손과 유림들이 복각하였다. 현재 복각한 책판 11,023점은 1989년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상태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미국인 소장자 애런 고든이 앞서 『척암선생문집』 책판과 함께 한국 내 골동상으로부터 구입해 미국으로 가지고 와 여동생인 앨리시아 고든(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거주)에게 선물한 것으로, 『척암선생문집』과 함께 반환되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 복각: 한번 새긴 책판을 원본으로 삼아 다시 목판으로 새기는 일 또는 그 판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  한편 『번암집』 책판(1824년 판각)은 조선 후기 문신관료이자 영조와 정조시기 국정을 함께 이끈 핵심인물이었던 번암 채제공(1720~1799)의 문집 책판으로, 전체 1,159점 가운데 358점만 현존하고 있으며, 『척암선생문집』 책판과 함께 2015년 「한국의 유교책판」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일괄 등재된 상태다. 이 책판 역시 1970년대 초 한국에서 근무했던 한 미국인이 한국 골동상으로부터 구입한 뒤 미국으로 가지고 와 재미동포 김은혜 씨(미국 버지니아주 거주) 가족에게 선물한 것인데, 소장자 김은혜 씨는 이 사실을 파악한 재단 미국사무소 측의 기증 제안을 받고 흔쾌히 수락하여 이번에 함께 기증하게 되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  국가유산청과 재단은 이번 기증 과정에서 과거에 문화유산을 전통문화상품으로 둔갑하여 국외로 반출된 사례들을 확인한 만큼, 유사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국내외의 관계기관과 협력해 미국 내 추가 사례를 발굴하고 자진 반환을 유도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  한편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에 강경화 주미대사와 함께 주 미국 대한민국대사관(이하 '주미대사관') 영사부 건물(232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에 '대한민국 최초 대사관' 기념동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  현재 주미대사관 영사부 건물은 대한민국 정부가 1949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대사관을 설치한 역사적인 장소로, 정부 수립 이후 미국 현지에서 '대한민국 정부 승인', '각종 국제기구 가입'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외교적 기틀을 마련한 곳이자, 1950년 6.25 전쟁을 맞아 유엔군 참전을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한 '구국외교'의 역사적 현장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  이곳은 장면 초대 대사(재임기간: 1949~1951)부터 제8대 김동조 대사(재임기간: 1967~1973)에 이르기까지 역대 주미대사들의 집무공간이자, 현재 대한민국 외교공관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사용되고 있는 곳이다. 국외 문화유산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기념동판 부착은 주미대한제국공사관(2021), 주영대한제국공사관(2023)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  이번 기념동판 제막을 통해 주미대사관 영사부 건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전 세계의 방문자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앞으로도 해외에 소재한 우리  문화유산의 환수, 보존, 활용을 위하여 세계 곳곳에서의 협력망을 강화해나갈 것이다.</span><p></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22eac66696f6486a8de5bdad3ecd8b4c" title="국외소재 책판 기증식 현장사진" alt="국외소재 책판 기증식 현장사진"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 width: 764px; height: 510px;" width="764" height="510"></p><p style="text-align: center; ">&lt; 국외소재 책판 기증식 ('26.2.8, 주미대한제국공사관) &gt;<br/><br/></p><p style="text-align: center; ">「번암집」 책판 기증자 김은혜 씨(왼쪽 두 번째),<br/>「척암선생문집」, 「송자대전」 책판 기증자들의 대리인 애런 팔라(Eren Parla) 씨(왼쪽 네 번째)에게<br/>감사패 수여 후 기념촬영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왼쪽 세 번째)</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0:15:56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626&call_from=rsslink]]></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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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2-09T00:15:56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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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여 관북리 유적에서 궁중 악기와 국내 최대 수량의 목간 출토]]></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10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310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45분 연구소에서 부여군과 함께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2024~2025년)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공개하는 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한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부여 관북리 유적은 사비기 왕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1982년부터 발굴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관북리 일대는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어 사비 왕궁지로 인식되는 곳이다. <br/><br/>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한 16차 발굴조사에서는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middot;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을 포함하여 총 329점의 목간과 가로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인 횡적(橫笛, 가로 피리) 1점이 출토되었다.  <br/>백제 조당(朝堂) 건물로 파악되는 7세기 건물지 인근의 직사각형 구덩이(가로 2m, 세로 1m, 깊이 2m 크기)에서 출토된 횡적은 대나무 소재로, 네 개의 구멍이 일렬로 뚫려 있었으며, 일부가 결실된 채 납작하게 눌린 상태였다. (잔존길이 224mm) <br/>횡적이 발견된 구덩이 내부의 유기물을 분석한 결과 인체 기생충란이 함께 검출된 것으로 보아 조당에 부속된 화장실 시설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br/>재질이 대나무인 점과 인위적으로 가공된 구멍이 있고, 엑스레이 분석 결과 입김을 불어넣는 구멍이 있는 한쪽 끝이 막힌 구조라는 것이 판명되어, 부여 능산리에서 출토된 백제 금동대향로에 표현되어 있는 세로 관악기가 아닌, 가로 피리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사비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에서 악기가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백제 궁중음악과 악기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이며, 백제의 음악과 소리를 실증적으로 복원하는 데에도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유물이다.<br/>또한, 횡적은 중국과 일본의 사례와 비교 연구한 결과 오늘날의 소금(小笒)과 유사한 악기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번 발굴은 백제 횡적(橫笛)의 실체를 최초로 확인한 사례이자, 삼국시대(7세기)를 통틀어서도 실물 관악기가 발견된 첫 사례이자 유일한 사례이다.<br/>  * 조당 :　왕과 신하들이 국정을 논의하고 조회와 의례를 행하는 정치적, 상징적 공간<br/><br/>  발굴된 목간은 국내 단일 유적에서 확인된 최대 수량이자 백제 사비기 가장 이른 시기의 자료로 평가되는데, 사비 천도 초기 단계의 수로에서 집중 출토되었으며, 간지년이 기록된 목간을 통해 제작 시기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경신년(庚申年)'은 540년, '계해년(癸亥年)'은 543년에 해당하며, 이는 백제가 공주(웅진)에서 부여(사비)로 천도한 538년 직후의 시기이다.<br/><br/>  이 밖에도 국가 행정 문서인 인사 기록 목간, 국가재정과 관련된 장부 목간, 관등&middot;관직이 적힌 목간과 삭설이 다수 출토되어, 해당 공간이 백제 중앙 행정 관청인 22부사(部司)와 관련된 곳이었음을 보여준다. 예컨대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된 편철(編綴) 목간 가운데, "功四爲小將軍刀足二(공사위소장군도족이)"가 적힌 목간은 '공적이 4개인 도족이를 소장군으로 삼다'는 뜻의 인사 관련 문서이다.<br/>  * 편철 목간: 목간을 발처럼 끈으로 엮어 만든 것, 행정 문서 목간을 관리∙보존하기 위함<br/><br/>  출토 목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삭설 중에는 인사 관련 문서 외에 월 단위의 식량을 기록한 국가 재정 운영과 관련된 장부 목간도 있다. 그리고 사비도성의 중앙 행정 구역인 5부(部)와 방(方)-군(郡)-성(城) 지방 행정 체계 재편 과정을 보여주는 목간도 다수 출토되었다. 도성 행정 단위인 '상&middot;전&middot;중&middot;하&middot;후부(上&middot;前&middot;中&middot;下&middot;後部)' 5부를 기록한 목간, 지방 행정 단위인 '웅진&middot;하서군(熊津&middot;河西郡)', '나라&middot;요비성(那羅&middot;徼比城)' 등 새로운 지명이 확인되어 당시의 국가 운영 체계를 엿볼 수 있다.<br/><br/>  한편, '입동(立冬)', '인심초(人心草)', '현곡개(玄曲愷)',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자로 여겨온 '전(畑)'자 등이 적힌 목간은 백제의 선진적인 문화와 동아시아의 활발한 대외 교류를 보여준다.<br/><br/>  이번에 공개하는 발굴조사 성과는 약 1,500년 전 백제의 국가 운영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문서 행정 실태와, 당시의 음악 문화와 소리 복원에 기여할 실물 자료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br/><br/>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백제 사비기의 역사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체계적인 발굴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고, 축적된 성과를 국민과 관련 학계에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p><p><br/></p><p><br/></p><p>Buyeo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under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of the Korea Heritage Service (Director: Hwang In-ho), will hold a research findings briefing titled Return after 1,500 years: Musical Instrument and Administrative Documents of Sabi-Baekje at 10:45 a.m. on February 5 at the institute, in order to share the results of the excavation at the Gwanbuk-ri Site in Buyeo (2024-2025), which is currently being conducted in collaboration with Buyeo-gun (Buyeo County).<br/><br/>In this 16th excavation session, a total of 329 wooden tablets were unearthed, including scraping debris (sakseol), along with a bamboo wind instrument played transversely (hoengjeok, 橫笛). The wooden tablets constitute the largest assemblage ever recovered from a single site in Korea and are regarded as the earliest known materials from Baekje's Sabi period.<br/>* Scraping debris:　Wood shavings produced when the surface of a wooden tablet was scraped to delete or revise written characters<br/><br/>The hoengjeok was unearthed from a pit near a 7th-century building site, believed to have been part of the Baekje jodang precinct. Although partially missing, comparative research with examples from China and Japan indicates that the instrument can be restored as one similar to the sogeum (小笒) used today. This marks the first identification of the physical form of a Baekje hoengjeok as well as the first discovery of an extant wind instrument from the Three Kingdoms period (7th Century). <br/>* Jodang (朝堂):　A political and symbolic space where the king and his officials discussed state affairs and conducted court audiences and ceremonies<br/><br/>The wooden tablets were recovered in large quantities from a waterway dating to the early phase of the Sabi capital relocation, and tablets bearing sexagenary cycle (ganji, 干支) year designations make it possible to determine their production dates more precisely. The Gyeongsin year (庚申年) corresponds to 540, and the Gyehae year (癸亥年) to 543. These tablets therefore constitute evidence reflecting circumstances immediately following Baekje's relocation of its capital in 538 from Gongju (Ungjin) to Buyeo (Sabi).<br/><br/></p><p>In addition, numerous wooden tablets, including personnel records (state administrative documents), ledger tablets, and tablets bearing official ranks and posts, as well as substantial amounts of scraping debris, were recovered, indicating that the area was associated with the 22 Bureaus (busa), Baekje's central administrative offices.<br/><br/></p><p>For example, among Korea's first-ever discovery of bound wooden tablets, a tablet inscribed with "功四爲小將軍刀足二" (gongsawi sojanggun dojogi) is a personnel-related document meaning "to appoint dojogi, who has four merits, as a sojanggun."<br/>* Bound wooden tablets: Wooden tablets bound together with cords like a mat, intended for the management and preservation<br/><br/>Among the scraping debris, which accounts of the majority of the excavated materials, were ledger tablets related to state fiscal administration, including records of monthly food rations, in addition to personnel-related documents. Numerous wooden tablets were also recovered that shed light on the five bu (部), the central administrative districts of the Sabi capital, and on the process of resturcturing the local administrative systems of bang (方)-gun (郡)-seong (城). Tablets recording the capital's administrative units, the five bu, Sangbu, Jeonbu, Jungbu, Habu, and Hubu (上•前•中•下•後部), as well as newly confirmed place names such as Ungjin and Haseo-gun and Nara and Yobi-seong, offer a glimpse into the state governance system of the period.<br/>Meanwhile, wooden tablets inscribed with terms such as Ipdong (立冬), Insimcho (人心草), Hyeongokgae (玄曲愷), and the Character 畑 (jeon), previously regarded as a Japanese-made kanji, demonstrate Baekje's advanced culture and its active external exchanges across East Asia.<br/><br/>The Gwanbuk-ri Site in Buyeo has thus provided tangible evidence of administrative documentation and musical culture at the Sabi-period Baekje royal palace, representing a significant achievement that helps reconstruct Baekje's governance and soundscape from around 1,500 years ago.</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65ef713150754811a3403113921b5eb9" title="악기 유물의 출토 모습" alt="악기 유물의 출토 모습" class="max_100" style="font-size: 11pt; max-width: 100%;"></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khs.go.kr/newopen/cmm/seditor/getImageFile.do?seId=9a6ddcff16544307ab10e06553faf881" title="목간 27.png" alt="목간 27.png" class="max_100" style="max-width: 100%; height: 652px; width: 297px;" height="652" width="297"></p><p style="text-align: center; ">&lt; 부여 관북리 유적 출토 악기 유물(위), 간지명 기록 목간(아래) &gt;</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0:12: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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