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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설문</title>
    <link>https://www.korea.kr/briefing/speechList.do</link>
    <description>대한민국 정책포털 RSS서비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7 Jun 2026 11:37:17 GMT</pubDate>
    <dc:date>2026-06-17T11:37:17Z</dc:date>
    <dc:language>ko</dc: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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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모두발언]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범정부 협의회]]></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5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5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반갑습니다.<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바쁘신 와중에도 <br>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br>
한자리에 모여주신 관계부처 여러분께<br>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
<br>
오늘 범정부 협의회는<br>
지난 4월 발표한<br>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의 핵심인<br>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br>첫 단추를 끼우고자 마련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각 부처에서도 느끼시겠지만<br>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는 근본적 해결책은<br>
인재가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는<br>지역을 만들어 주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인재가 모이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br>
지방에도 진학을 고려할 수 있는<br>
매력적이고 우수한 대학, 가고 싶은 대학이 필수입니다.<br>
<br>
이에 더하여 졸업한 인재가 정주하는 <br>
활력있는 지역이 되려면<br>
지역 기업이 산학연협력을 통해 <br>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하고,<br>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는<br>정주 여건이 조성되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균형성장을 도모하는 것은<br>
지역 생태계를 책임지는 모든 부처가<br>함께 짊어져야 할 범정부적 당면 과제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교육부는<br>
성장엔진과 AI 분야를 패키지로 묶어<br>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게 될<br>
거점국립대학을 선정하고 키우는 일에<br>
여러분들의 힘을 구하고자 합니다.<br>
<br>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br>
교육부는 과거부터 지속해 오던 <br>
대학재정지원사업의 틀을 깨고<br>부처 간 장벽을 허물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패키지 지원대학으로 가장 적절한<br>
거점국립대를 선발하는 기준을 <br>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하고,<br>
오늘 협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합니다.<br>
<br>
이후 최종 선정과 향후 지원까지 함께하여 <br>
교육부의 지원에 각 부처의 정책이 유기적으로 융합되고 <br>강력한 시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대 10개 만들기로 추진되는<br>
이번 거점국립대학 패키지 지원은<br>
한정된 국가 재정을 집중 투입하는 만큼,<br>
그 어느 때보다 가장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는<br>대학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학 스스로 성장엔진과 AI 분야에서<br>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br>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맞게 <br>
학과 구조와 교육과정의 개편,<br>
성과 중심의 대학 운영 체계 등<br>
교육&middot;연구 혁신을 도모할 <br>의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단순히 이름값에 기대거나<br>
장밋빛 청사진만 나열한 대학이 아니라,<br>
범부처 및 지자체와 손잡고<br>
지역 성장을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는 대학을<br>
날카롭게 가려내 주시길 바랍니다.<br>
그리고 그렇게 선정된 대학과 권역에 대해서는<br>
각 부처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이 <br>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br>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협의회를 통해 부처 간 협력 체계가<br>
더욱 공고하고 긴밀해지기를 기대하며,<br>
각 부처의 전문성과 혜안을 바탕으로<br>
대한민국의 교육과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br>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r>
2026년 6월 17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1: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5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52]]></dc:creator>
      <dc:date>2026-06-17T01: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행사 축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5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5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행사 축사 (포스코 광양제철소)</strong></p><p style="text-align: justify;">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을<br/>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의 뚝심, 그리고 집념으로 완성된<br/>바다 위의 제철소 이곳 광양에서,<br/>포스코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br/>함께 기념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마침, '철강산업특별법'이 시행되는 날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장인화 회장님과 포스코 임직원 여러분,<br/>그리고 협력사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br/>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권향엽 의원님과 지역사회의 지도자 여러분들께도<br/>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 장인화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br/>광양제철소의 전기로 준공은<br/>단순한 설비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탄소 다배출 산업에서<br/>친환경 산업으로 진화하는<br/>철강산업의 미래를 상징하는 사건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 최대 규모인 광양 전기로는<br/>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br/>조업의 유연성까지 갖춘 설비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가 포항에서 추진하고 있는 <br/>'수소환원제철'과 더불어서,<br/>철강산업의 탄소배출 절감을 이끌 핵심축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제 포스코가 저탄소 전환의 게임체인저가 될<br/>'수소환원제철', 그리고 '전기로'라는 양대 동력을 확보하고,<br/>글로벌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을<br/>선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철강산업의 글로벌 공급과잉,<br/>보호무역주의 강화, 탄소감축 요구에 직면해서,<br/>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 온<br/>철강업계의 노력에 함께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 철강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br/>생산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br/>정책적 지원을 다 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철강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br/>기존의 안정적인 범용재 공급뿐만 아니라,<br/>고기능성 첨단소재로의 전환이 필수적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특수탄소강 개발에 국비를 지원하고<br/>신성장 원천기술 지정을 통한 세제지원 확대로<br/>고부가가치 구조로의 전환에 힘을 싣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업계의 친환경 전환도<br/>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철스크랩의 품질 개선, 수급 안정화를 지원하고,<br/>수소환원제철 실증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저탄소철강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br/>저탄소철강 시장의 제도적 기반도 다져나가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은 대한민국 산업의 그야말로 쌀이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故 박태준 회장님께서 남기신<br/>'제철보국(製鐵報國)'의 정신 그대로,<br/>포스코의 탄생, 성장, 도약은<br/>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이곳 광양에 와서,<br/>1996년, 지금부터 딱 30년 전, 대통령 당선되기 직전에,<br/>김대중 후보님을 모시고<br/>포스코 포항을 처음 찾았던 사진을<br/>제가 선물로 받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돌아가신 박태준 회장님과는 특별한 관계가 있어서<br/>박태준 회장님의 애국, 그리고 혁신의 정신과 마음을<br/>늘 생전에 지켜보았고,<br/>이재명 대통령님께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시기 전에<br/>국립묘지에 박태준 회장님의 묘역을 함께 찾았던 기억도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 창업 이후에 애국과 혁신의 정신이<br/>지금도 면면히 이어 내려와서<br/>오늘 이 자리에도 이어지고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br/>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br/>철강업계의 노력과 헌신이<br/>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br/>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광양 전기로 준공이<br/>포스코의 새로운 출발을 넘어,<br/>대한민국 제조업과 지역경제가 더 크게 도약하는<br/>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을 확신하고 기대하고 응원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53&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53]]></dc:creator>
      <dc:date>2026-06-16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모두발언] 교육부 장관-국가교육위원장-교육감 당선인 간담회]]></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5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5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 <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무엇보다도 지난 선거의 <br>
치열한 과정을 거쳐<br>
앞으로 우리 교육을 함께 이끌어 주실<br>당선인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강은희 회장님,<br>
지난 2년간 제10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를 맡아주셨는데 <br>
이번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이름을 바꾸는 등<br>
정말 많은 일을 해 주시고, <br>
오늘 마무리로 후임 선정까지 마치셨습니다. <br>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11대 협의회 회장님은<br>
서울특별시교육감 당선인께서 <br>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br>축하드리며 잘 부탁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바쁘신 중에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br>
여기까지 달려와 주신 <br>
국가교육위원회 차정인 위원장님께도<br>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선거 과정에서 다 약속하신 것처럼 <br>
학생 한 명 한 명의 <br>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br>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br>다시 한번 당선을 축하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교육이 당면한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br>
인공지능을 비롯한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br>
교육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br>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br>
스스로 삶을 이끌 수 있도록 <br>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을 때 <br>학생의 배움과 성장 또한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를 위해 정당한 교육 활동을 침해하는 <br>
부당한 악성 민원에 대해 <br>
교육청 차원에서 대응하고 <br>
선생님을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br>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더해 우리는 <br>
인구 감소와 지역 간 격차라는 <br>
구조적 변화에 함께 대응해야 합니다.<br>
학생 수 감소는 <br>
교원 수급, 지역 교육 생태계 전반에 <br>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br>
일부 지역에서는 <br>지역 소멸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변화 속에서 <br>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br>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br>
교육재정을 포함해서 <br>교육 체제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학령 인구 감소 가속화와 <br>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대규모 세수 확대 전망으로<br>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br>각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간 교육교부금은 <br>
우리 유초중등 교육의 질 제고와 <br>
안정적인 교육 여건 조성을 뒷받침해 왔으나,<br>
세수 상황에 따라 재정이 급등락하여<br>
중장기적인 교육 운영이 어렵다는 <br>지적도 많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상대적으로 여건이 열악한 <br>
영유아나 고등평생 분야에 대한 투자가 <br>
확대돼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어,<br>교부금 제도의 합리적인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세부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br>
앞으로 교육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br>추진해 나가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교육부는 2021년 이후 중단되었던 <br>
교육자치정책협의회를 다시 출범하여<br>
교육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br>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자치정책협의회는 <br>
교육부 장관과 대한민국 교육감 협의회 회장님을 <br>
공동 의장으로 하여 <br>
교육부와 교육청이 현안을 숙의하고 <br>
공동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br>정례 협의체로 규정되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때는 없었던 국가교육위원회가 <br>
당연히 함께 참여해서 <br>
3자 협의회로 운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br>
세부적인 것은 이후에 같이 논의하여 <br>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렇듯 교육계가 직면한 <br>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br>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그리고 국가교육위원회가<br>긴밀하게 공조해 나가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 주체가 체감하는 <br>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br>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의 <br>적극적인 협력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6월 15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7:3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51&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51]]></dc:creator>
      <dc:date>2026-06-15T07:3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6/14(일) 제37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화상) 모두발언]]></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9&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9&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37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했습니다. 해외 순방 중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연 건 역대 최초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ldquo;모든 공직자들은 몸이 어디에 있든 국민의 삶을 살피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rdquo;면서 순방 중에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게 된 이유를 언급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어 정부 출범 후 첫 유럽 순방이 반환점을 돌았다면서 &ldquo;통상과 방산, 안보 등 다방면에 걸쳐 상당한 수준의 호혜적 성과를 거뒀다&rdquo;고 평가하면서 &ldquo;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국익을 지키는 전략적 실용 외교의 토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겠다&rdquo;고 밝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ldquo;집권 2년차 국정은 핵심 과제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둬야된다&rdquo;면서 &ldquo;필요하다면 문턱이 닳을 정도로 여당과 야당을 찾아가서라도 입법 속도전에 총력을 기울여달라&rdquo;며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당부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ldquo;우리 사회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년이 겪는 &lsquo;고용, 자산, 소득 양극화의 3중고&rsquo;가 매우 심각하다&rdquo;면서 &ldquo;&lsquo;청년 정책 전담기구&rsquo; 설치 검토에 속도를 내고, 내년도 예산안과 중장기 국가재정 사업 등에 있어서도 청년 정책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야 된다&rdquo;고 주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어 &ldquo;위험 시설에 대한 관리와 혹서기 국민 안전 대책을 세심하게 점검해야 된다&rdquo;고 당부했는가 하면, &ldquo;한 달 후면 방학이 시작되는데 돌봄 공백 최소화 방안을 살펴봐 달라&rdquo;면서 민생의 어려움을 항상 선제적으로 살피는 적극 행정을 당부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끝으로 이 대통령은 &ldquo;&lsquo;참정권 침해&rsquo;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rdquo;면서 &ldquo;그런데 이걸 악용해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이 고개를 들고 있다&rdquo;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ldquo;선거 결과 조작을 운운하면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들의 귀한 목소리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행태&rdquo;라고 질타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어 &ldquo;&lsquo;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rsquo;을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전화 위복의 계기로 삼으려면 건강한 비판과 건설적 대안 마련이 보장되고 함께 이뤄져야한다&rdquo;면서 국정조사 등 국회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를 선관위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ldquo;검경 합동수사본부 역시 성역없는 책임 규명에 박차를 가해야 된다&rdquo;고 주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수석보좌관 회의는 각 수석실 별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보고와 토의로 진행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국민참정권 침해와 관련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민정수석실의 보고를 들은 이 대통령은 시위대의 행태 중에 사적 검문 및 위력을 동원한 업무 방해 행위는 엄정 대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인사수석실이 마련한 &lsquo;공무원 대상 초과근무 수당 제도 개선 방안&rsquo;을 보고 받은 이 대통령은 개선 방안에 대해 일선 공무원들의 불만은 혹시 없는지 물으며, 오랜 관행을 바꿀 합리적인 변화가 제대로 적용될 수 있게 부정 수령과 남용 및 악용에 대한 통제 수단 장만을 주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경청통합수석실이 마련한 &lsquo;청년 정책&rsquo;과 관련해서는 작은 정책이라도 청년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게 구체적 수단과 방법을 마련해 달라 당부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경제성장수석실로부터 금융시장 상황 및 상장기업 부실화 현황 등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제도적인 보완 장치를 마련해 털어낼 부분은 털어내서 주식시장을 건전화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소형주부터 우량주까지 우리 주식시장 전반을 건전화해 투자자의 신뢰감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사회수석실로부터 &lsquo;2027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 동향&rsquo;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이 지역별, 업종별로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국가가 정한 최저임금의 개념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필요한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I미래기획수석실로부터 &lsquo;제2 우주센터 건립 추진&rsquo; 상황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부지 선정에 있어 효율성과 경제성, 균형개발 요소 등 다양한 요소들을 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보1차장실이 보고한 &lsquo;한미 정상회담 안보분야 후속조치 이행&rsquo;과 &lsquo;군 정보기관 개편&rsquo;, &lsquo;방산 4대 강국 도약&rsquo; 등의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 편성안에 국방 분야 예산이 잘 반영되어 가고 있는지 안보실장에게 재차 확인했습니다. 이어 민관 공용 기술 개발과 같은 경우는 민간의 참여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이 대통령은 한-인도 정상회담 후 전용 핫라인 개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물은 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질적인 대응팀을 구성해 후속 조치를 잘 확인할 것을 지시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끝으로 이 대통령은 안보 2차장실이 마련한 &lsquo;해외 입양 동포 문제 해결을 위한 범부처 협의체 구성 방안&rsquo;을 보고받은 후, 해외 입양 동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해달라 주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6월 14일<br>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9&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49]]></dc:creator>
      <dc:date>2026-06-13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6/14(일)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이재명 대통령 기념연설문]]></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8&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8&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br>
유흥식 추기경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br>
사도 바오로의 영성이 살아 숨 쉬는<br>
이 거룩한 자리에 서게 되어<br>말로 다 할 수 없는 경건함을 느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또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br>추기경님과 교황청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내외 귀빈 여러분.<br>
오늘날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갈등과 <br>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크라이나 전쟁의 포성은 멈추지 않고, <br>
중동에서는 새로운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br>
협력과 공존의 기반이 흔들리며, <br>국제사회 곳곳에 분열과 대립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반도 역시 이러한 현실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습니다.<br>
평화와 번영을 함께 이야기했던 남과 북은 <br>
다시 단절과 대결의 시대로 되돌아섰습니다.<br>
남북을 연결하던 소통의 통로는 닫혔고, <br>불신과 긴장은 여전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수많은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br>
평화와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고|<br>
이를 굳건히 이겨낸 전력이 있습니다.<br>
<br>
빼앗긴 나라를 되찾았고, <br>
전쟁의 폐허 위에서 나라를 일으켜 세웠습니다.<br>독재와 억압의 시대를 넘어, 민주주의를 발전시켰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경제 위기와 사회적 격랑 속에서도 우리는 <br>
총과 칼이 아닌 촛불로, 폭력이 아닌 평화로,<br>냉소가 아닌 연대로 짙은 어둠을 밝혀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평신도의 자발적인 신앙 공동체로 시작해 <br>
독한 박해를 견뎌낸 한국 가톨릭교회 역시 <br>
우리 사회가 어려운 순간을 겪을 때마다 <br>
인간의 존엄과 평화, 연대의 가치를 지켜온 <br>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내외 귀빈 여러분.<br>
26년 전 6월 15일,<br>
남과 북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br>6&middot;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랜 적대와 긴장을 넘어,<br>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br>역사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후 이산가족 상봉과 인도적 협력,<br>
교류와 왕래가 이어지며<br>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렸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 정부는 지난해 출범 이후<br>
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비롯한<br>
선제적인 긴장 완화 조치를 추진해 왔습니다.<br>
또한 흡수통일이나 일방적 체제 경쟁을<br>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br>
군사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도<br>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전 상태를 넘어,<br>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도<br>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생각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br>
내외 귀빈 여러분,<br>
오랜 세월 국제사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염원해 왔고,<br>
대한민국 역시 그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br>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 과정에서 한결같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교황청에<br>이 자리를 빌려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갈등과 불확실성이 세계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지금,<br>이제 대한민국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민주주의가 길어 올린 빛으로,<br>
풍요로운 문화가 빚어낸 품격으로,<br>과학기술과 혁신이 열어가는 미래의 가능성으로</p>
<p style="text-align: justify;">더욱 평화롭고 자유로우며,<br>
모든 이가 존엄한 삶을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데<br>힘을 모으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국경과 이념,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br>
뜻을 함께하는 이들과 손을 맞잡고<br>
갈등이 있는 곳에 화해를,<br>
불신이 있는 곳에는 신뢰를,<br>
분열이 있는 곳에 연대를 더하며<br>
평화가 인류 공동의 유산이 될 수 있도록<br>국제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ldquo;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rdquo;<br>
이사야서 2장 4절의 귀한 말씀이<br>
온 나라에 실현될 수 있도록<br>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br>
세계의 연대가 다시<br>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br>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합니다.<br>내년 서울에서 세계청년대회가 열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국경과 언어, 문화의 차이를 넘어<br>
우정을 나누며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배우는<br>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 각국의 청년들이<br>
전선(戰線)과 철조망, 국경의 제약을 넘어<br>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길 바라며,<br>대한민국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ldquo;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rdquo;<br>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br>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br>
이 말씀이 오늘날 우리 청년들에게도<br>위로와 용기, 그리고 희망으로 전해지길 희망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함께 봉헌하는 우리의 기도 역시<br>
온 세상의 평화와 연대를 위한<br>한 알의 복된 밀알이 되길 기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br>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고맙습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8&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48]]></dc:creator>
      <dc:date>2026-06-13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모두발언] 헌법교육 수업 참관]]></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5&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5&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br>
'인권과 법'을 주제로 한 <br>헌법 수업을 참관하고 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br>
느껴질 수 있는 주제임에도,<br>
오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br>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br>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아이들이 <br>
민주사회의 민주시민으로 자라는 데는 <br>
헌법 가치와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br>무엇보다 중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부는 법무부와 협력하여, <br>
헌법과 헌법에서 파생되는 <br>
인간의 존엄성, 인권에 대한 <br>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친구들이 어린 나이부터 <br>
민주시민의 기본적인 생각을 <br>
마음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br>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수업 내용도 <br>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 <br>
다른 것도 다 소중한 것이고 <br>
존중받아야 된다는 가르침을 주셨는데 <br>우리 아이들한테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수업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신<br>
교장, 교감 선생님과 한결초 선생님들께 <br>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이 자리에서 <br>
헌법교육이 더 넓게 확산되기 위해서는<br>
교육부나 교육청에서 어떤 것을<br>
고민하고 지원해야 하는지<br>
그동안의 어려움과 개선할 점에 대해<br>편안하게 말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고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6월 12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2: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5&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35]]></dc:creator>
      <dc:date>2026-06-12T02: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6/12(금) 이재명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오찬 확대회담 모두발언]]></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7&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7&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총리님, 다시 뵙게 되어 기쁩니다. 이탈리아에 온지 사흘이 되었는데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탈리아와 한국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유사하고 서로 잘 어울립니다. (모두에 멜로니 총리가 한국대표팀의 이번 월드컵 첫 경기 승리를 축하한 데 대해) 이탈리아와 월드컵 본선에서 만났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규범기반 국제질서가 중요하다는 점을 지난 번에도 서로 논의하였는데 자유무역, 다자주의 등 분야에서 협력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새로운 협력의 틀 마련이 필요한 것 같으며, 그래서 양자관계 발전이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 보완적 관계이고, 우리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에는 국방, 인공위성.우주, 첨단산업 분야 등과 관련 세부적인 논의를 했는데, 이를 통해 서로에게 더 힘이 되는 일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 매우 많습니다. 이탈리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탈리아를 서로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양국의 공존과 협력을 위해 건배를 제의합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7&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47]]></dc:creator>
      <dc:date>2026-06-11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6/11(목) 한-이탈리아 국빈만찬 만찬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6&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6&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마타렐라 대통령님, 마타렐라 여사님,<br>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br>부오나 세라(Buona sera / 좋은 저녁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탈리아공화국 수립 8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에<br>이곳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은 1884년 수교 이후<br>142년에 걸쳐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양국 간 교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br>미래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문화와 예술에 대한 상호 관심을 바탕으로<br>인적 교류 역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기반 위에서 양국이 오늘<br>
&lsquo;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rsquo;로 격상된 것을<br>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마타렐라 대통령님께서는 지난해 신년 연설에서<br>
&ldquo;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br>용기 있는 선택과 행동의 결과&rdquo;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쟁의 상처를 딛고 발전을 이룬 한국과 이탈리아는<br>평화와 협력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의 공통 가치와 인식을 바탕으로,<br>앞으로 양국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p>
<p style="text-align: justify;">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성껏 마련해 주신 만찬에 감사드리며,<br>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br>
그리고 마타렐라 대통령님과 여사님의<br>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건배를 제의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알라 노스트라 아미치찌아!<br>(Alla nostra amicizia / 우리의 우정을 위하여)!</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46&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46]]></dc:creator>
      <dc:date>2026-06-10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6/11(목)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 모두발언]]></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마타렐라 대통령님, 저와 대한민국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br/>성대하게 환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취임 후 첫 유럽순방으로,<br/>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이탈리아를<br/>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26년만에 국빈 방문하게 되어<br/>매우 기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142년이라는 깊은 우정의 세월을 토대로,<br/>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교역과 투자가 수년째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br/>AI·반도체·우주·방산·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도<br/>양국의 협력이 빠르고 폭넓게 확대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수교 140주년과 '상호교류의 해'를 계기로<br/>서로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더욱 커지고,<br/>이에 따라 양국 국민 간의 교류도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탈리아 학생들의 한국 유학이 지난 5년간<br/>무려 세 배로 늘어난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하지만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기엔,<br/>양국 관계의 잠재력은 여러 방면에서 참으로 무궁무진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이번에 저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외교관계가 8년 만에<br/>'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라 할 수 있는<br/>'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근간에는<br/>양국이 공유하는 '보편적 가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통령님께서 중시하고 계신<br/>민주주의, 헌정질서, 인간의 존엄성, 세대 간 통합과<br/>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는<br/>대한민국도 공동의 가치로 존중하고 있습니다.<br/>주권자의 힘으로 헌정질서를 지켜낸 '빛의 혁명'을 계승하여<br/>민주주의와 평화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br/>저의 국정철학과도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공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br/>국제질서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복합위기에 함께 대응하고,<br/>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공동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바랍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로마 공화정을 대표하는 정치가 키케로는<br/>"진정한 우정은 선한 자들 사이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인류 보편의 가치를 공유하는 믿음직한 동반자로서,<br/>양국이 앞으로도 손을 맞잡고,<br/>더 깊은 우정을 이어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대통령님과의 정상회담이<br/>양국의 협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중요한 만남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3&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33]]></dc:creator>
      <dc:date>2026-06-10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인사말씀] 2026 환경의 날 기념식·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 기념사										]]></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0&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0&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1. 인사</p>
<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 반갑습니다.<br>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입니다.<br>
<br>
바쁘신 와중에도 환경의 날 기념식&middot;기후행동 출범식에<br>
함께해주신 내빈 및 참석자 여러분을<br>진심으로 환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 환경의 날 기후 행동의 의미</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은 단순히 환경의 가치를 기념하는 자리가 아닙니다.<br>
국민과 함께 '기후행동'을 출범시키는<br>
의미 있는 출발의 순간입니다.<br>
<br>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br>
"기후 행동에 대한 전 세계적인 호소(Global Call for Climate Action)"입니다.<br>
<br>
138억 년 전 빅뱅에서 시작된 우주,<br>
46억 년의 지구,<br>
칠흑 같은 우주 속에서 푸르게 빛나는 작은 행성<br>
생명이 존재하는 완벽한 조건 속에서<br>
피어난 생명과 인류 문명.<br>
<br>
이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br>
인류가 화석연료를 본격적으로 태우기 시작한 시간은<br>
불과 250여 년에 불과합니다.<br>
 <br>
그러나 그 짧은 순간에 우리는<br>
지구의 기후시스템 자체를 바꾸어 놓았습니다.<br>
폭염과 폭우, 가뭄과 산불은<br>
그 변화가 이미 우리의 일상에 도달했음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br>
 <br>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br>
또 하나의 경고가 아니라,<br>
지금 이 순간의 '행동'입니다.<br>
 <br>
환경의 날에 다시 우리 스스로에게 묻습니다.<br>'우리 세대는 이 거대한 흐름 위에 어떤 챕터를 써내려갈 것인가.'</p>
<p style="text-align: justify;">3.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p>
<p style="text-align: justify;">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 답을<br>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대전환'에서 찾고자 합니다.<br>
<br>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했습니다.<br>
기후위기 대응의 컨트롤타워로서<br>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보급,<br>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이행, 탈플라스틱 대책 등을<br>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br>
<br>
그러나 정부의 정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br>
탈탄소 녹색문명 대전환은<br>
국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br>
<br>
다회용 컵을 챙기는 작은 습관,<br>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이용하는 발걸음,<br>
중고 거래와 새활용으로 자원을 다시 살리는 손길.<br>
이 모든 실천이 모여 거대한 변화를 만들어냅니다.<br>
<br>
오늘 이 자리에서 출범하는 '기후행동'은<br>
국민 모두가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임을 함께 선언하는<br>
시민과의 약속입니다.<br>
<br>
오늘 슬로건처럼,<br>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은<br>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br>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br>
<br>
잠원한강공원에서 시작되는 오늘의 다짐이<br>
가정과 학교, 일터와 지역사회로 퍼져나가,<br>
대한민국 곳곳에서<br>
녹색 대전환의 물결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br>
<br>
기후에너지환경부도 그 길에<br>국민과 함께 가장 앞서서 걷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4. 마무리 말씀</p>
<p style="text-align: justify;">지구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br>
그러나 우리가 함께라면,<br>
138억 년 우주의 역사 위에<br>'녹색문명'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구의 숨소리에 귀 기울이며<br>
다양한 생명을 돌보고<br>
기후 행동의 역사적 책임을 실천하며<br>
새로운 '녹색문명'의 시작을 만드는<br>환경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0&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30]]></dc:creator>
      <dc:date>2026-06-10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모두발언] 소규모학교 혁신 우수학교 방문]]></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 <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이곳 대구 군위중학교에서<br>
지역의 교육혁신을 위한<br>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시안)'과<br>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br>발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자<br>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공교육의 기본 틀 안에서<br>
인구구조 변화나 지역의 여건 등에 따라<br>
현장이 체감하는 당면 과제가<br>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br>
이제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를 <br>더욱 세밀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지역의 교육 문제는 교육청만의 노력으로<br>
해결하기 어렵습니다.<br>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와 지역사회도 함께 협력하여<br>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혁신을 추진해야 합니다.<br>
<br>
이에 교육부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통해<br>
교육청&middot;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br>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br>지원하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역이 스스로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br>
재정적&middot;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br>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는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 중<br>
약 30개 지역,<br>
그 외 비수도권 지역 중 약 10개 지역을<br>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하여<br>지역당 20억 원을 최대 5년간 지원할 계획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혁신선도지역에서는 지역이 직면한<br>
다양한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br>
과제를 추진하게 됩니다.<br>
그중에서도 인구감소지역에서는<br>소규모학교 혁신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학령인구 감소에 따라<br>소규모학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학교 규모가 작아지면<br>
학생들은 다양한 학습 경험과<br>
또래 관계 형성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기 어려워지고,<br>교육여건도 점차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인구감소지역은 이러한 현상이<br>더욱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교육부는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해<br>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br>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역 여건에 따라 학교를 통합해<br>
학생과 학부모가 찾는<br>
매력적인 거점학교를 육성하거나<br>
여러 학교가 교육과정을<br>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br>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br>다양한 방식의 혁신이 가능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와 더불어<br>
교육장이 리더십을 발휘하여 지역과 연계해<br>
소규모학교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br>
교육장의 역할을 강화하고,<br>
<br>
농어촌 지역의 신규교사에 대한 관사 제공 및<br>
학습공동체 지원 등을 포함해<br>다양한 과제들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중요한 것은 정형화된 한 가지 모델이 아니라<br>
지역의 여건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br>지역 맞춤형 혁신을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는<br>
지역이 자율적으로 학교 통합기준과 절차를<br>
수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br>
가령 3개 학교를 1개 학교로 통합하는 경우,<br>
약 400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br>기숙사 등 인프라 구축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역은 학교 통합 인센티브 등을<br>
'기금'으로 조성하여<br>
소규모학교 혁신에 따른<br>
거점학교의 교육 여건을 지원하는 재원으로<br>지속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지원과 지역의 혁신 노력을 통해<br>
지역의 학교는<br>
질 높은 교육과정과<br>
다양한 방과후 및 체험교육 운영,<br>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바탕으로<br>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고 선택하는 학교로<br>발전해 나갈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인구감소지역 외의 비수도권 지역 역시<br>저마다의 교육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상대적으로 대학과 기업 등<br>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br>
수도권으로의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br>지역 내 교육격차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농촌과 원도심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거나<br>
이주배경학생 밀집 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br>
지역 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br>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br>
초&middot;중등 교육을 통해<br>지역 인재 양성 기반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지역은 진로 및 직업교육, 취업, 정주 지원 등<br>
다양한 과제도<br>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역의 교육혁신을 기초지자체 단위에서<br>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br>
<br>
교육혁신을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추진하고,<br>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하여<br>
지역 주민의 교육 수요를<br>더욱 세밀하게 반영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지역 주민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br>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여<br>
지역 스스로 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br>
지원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교육혁신을 뒷받침할<br>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와 적극 협력하고,<br>
현장 컨설팅과 지역 간 사례 공유회 등을 통해<br>지역의 혁신 역량을 높여 나가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혁신은 단기간에 완성되기 어려운 과제입니다.<br>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br>꾸준히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좋은 교육은<br>
아이들의 학습과 성장 기회를 넓힘과 동시에,<br>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됩니다.<br>
<br>
교육부는<br>
우리 아이들이 어느 지역에 살든<br>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br>
교육청, 교육지원청,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br>지역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6월 10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6: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4&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34]]></dc:creator>
      <dc:date>2026-06-10T06: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6/10(수) 한-EU 공동언론발표문]]></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첫 유럽 순방지로 유럽의 관문인<br/>유럽연합을 방문하게 돼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하게도 지난해 우리 정부 출범 후에, <br/>코스타 상임의장님과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께서<br/>저를 유럽연합으로 초청해 주셨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에 그 초청에 응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br/>또 우리 대표단을 환대해 주신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과 유럽연합은 1963년 수교 이래 60여 년 동안 <br/>우호 협력 관계를 잘 발전시켜 왔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양측은 기본 협정, FTA, 위기관리 협정 등<br/>정치·경제·안보 분야에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구축했고,<br/>또 '전략적 동반자'로서 깊은 신뢰를 쌓아 왔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에는 안보·방위, 디지털, 첨단기술, 기후변화 대응 등<br/>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혀 오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회담에서 우리는<br/>양측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br/>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매우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이제 회담의 주요 성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첫째, 양측의 안보·방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br/>'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을 개시하기로 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br/>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유럽의 안보가<br/>점점 긴밀히 연계되어 가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비밀정보보호협정'이 조속히 체결되어<br/>양측이 민감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br/>이를 활용한 산업 및 연구 협력 역시 <br/>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둘째, 양측 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br/>'디지털통상협정'에 서명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유럽연합은 우리에게 있어<br/>중국, 미국에 이은 '제3위 교역 대상'이자<br/>'제1위 파트너 투자 국가'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br/>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이 구축되고,<br/>양측 간 디지털 교역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종이 없는 무역, 전자인증·서명 등을 통해서<br/>지금보다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지고,<br/>이를 통해 양측 국민들의 편익이 훨씬 증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세 번째, 양측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br/>'승객 예약자료 전송 협정'을 타결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전 세계를 오가는 여행자들을 통해 <br/>마약·총기 등 '위해 물품'의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추세에 발맞춰 우리 세관 당국이 <br/>우범여행자들을 미리 선별하고 검사하려면,<br/>항공사로부터 승객 예약자료를 입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협정 타결로 우리 세관 당국이<br/>유럽연합 국적 항공사의 승객 예약자료를<br/>입수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로써 테러, 마약 등 초국가범죄를 예방하기 위한<br/>우리 양측 간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네 번째, 양측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br/>호혜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양측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br/>인공지능, 양자 기술 등의 분야에서 <br/>공동 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양측 미래 산업의 혁신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br/>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으로,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해<br/>양측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회담에서 저는 <br/>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br/>유럽연합의 변함없는 지지와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드렸고, <br/>우리 양측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br/>중동 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br/>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 개방과 <br/>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br/>우리 양측은 의견을 함께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한<br/>양측의 기여 의지도 재확인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회담은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br/>공동의 국익을 수호할 방안을 찾고<br/>양측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어<br/>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코스타 상임의장님과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께서도 <br/>가까운 시일 내에 서울로 오셔서,<br/>다음번에는 서울에서 더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따뜻한 우리 두 분의 환대에 <br/>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3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32]]></dc:creator>
      <dc:date>2026-06-09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제100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 기념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9&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9&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제100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 기념사 (광화문 광장 놀이마당)</strong></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독립유공자 후손과 내외귀빈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100년 전, 선열들께서 보여주신<br/>연대와 통합의 정신을,<br/>오늘 이곳 광화문광장에서<br/>국민 여러분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일제강점기의 절망 속에서도<br/>조국 광복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던<br/>선열들의 강인한 기상과 숭고한 헌신에<br/>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뜻깊은 해에 포상을 받으신 <br/>열세 분의 독립유공자와 후손분들께<br/>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광복회 이종찬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br/>'6·10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계신<br/>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1926년,<br/>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이 승하하자,<br/>각계각층의 국민들은<br/>전국적인 만세운동을 준비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일제는 우리 민족의 설움과 통한이<br/>거국적 항쟁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br/>총칼로 무장하고 삼엄한 경계를 펼쳤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거사를 앞두고<br/>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체포되었지만,<br/>선열들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6월 10일,<br/>융희황제의 장례행렬 속에서<br/>뜨거운 외침이 터져 나왔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2천만 동포야,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자!"</p><p style="text-align: justify;">"피의 대가는 자유다! 대한독립만세!"</p><p style="text-align: justify;">그날의 피맺힌 함성은<br/>'학생독립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6.10 만세운동은<br/>좌우 세력이 하나가 되어<br/>독립운동의 불씨를 살리고<br/>광복으로 나아가는<br/>역사적 전환점이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독립을 위해 이념과 종교를 넘어<br/>민족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주신<br/>위대한 선열들께 존경의 마음을 바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br/>한반도 역시 분단의 질곡에서<br/>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6·10만세운동'이<br/>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분명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적 연대와 통합을 통해서만<br/>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주권정부는<br/>이념과 계층을 뛰어넘은<br/>선열들의 연대의 정신이<br/>미래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br/>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민족혼에 아로새겨진<br/>'6·10만세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br/>찬란하게 이어 나가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다시,<br/>민주주의와 평화의 시대로 이끌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선열들의 위대한 가르침이<br/>귀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로지 조국의 광복을 위해<br/>모든 것을 바치신 독립운동가분들께<br/>깊은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9&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29]]></dc:creator>
      <dc:date>2026-06-09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기념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8&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8&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기념사 (민주화운동기념관)</strong></p><p style="text-align: justify;">80년대를 전후한 역사, 시대 속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br/>하나의 가족같이 된 분들을 모시고 한 자리에 이렇게 모여서<br/>식을 하는 그러한 느낌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br/>유가족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우리는,<br/>39년 전 이 땅에 울려 퍼진<br/>위대한 함성을<br/>기억하기 위해 모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1987년 6월 10일,<br/>군사독재 정권의 장기 집권 야욕에 맞서<br/>우리 국민은 분연히 일어섰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호헌 철폐! 독재 타도!"</p><p style="text-align: justify;">학교와 일터, 거리를 뒤덮은<br/>의로운 분노는<br/>직선제 개헌과 민주화를 이끌어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 민주주의의<br/>위대한 이정표이며,<br/>국민들의 값진 승리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br/>1987년 6월 항쟁의 역사를 써 내려갔던<br/>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은<br/>지난 22년 이후 멈춰 서 있던<br/>'민주주의 발전 유공 정부포상'을<br/>4년 만에 재개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대해서는<br/>끝까지 기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포상을 받으신<br/>민주유공자 유가족분들,<br/>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br/>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br/>한국교회인권센터 여러분께<br/>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2024년 12월 3일,<br/>평화로웠던 이 땅에 갑자기 닥친<br/>45년만의 불법 계엄은<br/>국민에게 큰 충격과 상처를 남겼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하지만 위대한 우리 국민은<br/>물러서지 않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온몸으로 계엄군과 맞섰고,<br/>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광장을 지키며<br/>빛의 혁명을 완수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국민의 염원은<br/>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에서<br/>6·10민주항쟁을 거쳐<br/>촛불혁명으로 이어졌고,<br/>대한민국을 또다시 위기로부터 지켜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기념식이 열리는 이곳은<br/>역사의 아픔이 서려 있는<br/>옛 남영동 대공분실 자리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박종철 열사가<br/>이곳에서 잔인한 고문 끝에 돌아가셨고,<br/>이 충격적인 사건은<br/>6·10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민주주의를 억압하던 이 공간이<br/>민주주의의 위대한 여정을 알리는<br/>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대공분실을 원형 그대로 복원해<br/>국가에 의해 자행된<br/>뼈아픈 폭력의 역사를 되새길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동시에 민주주의의 연구, 교육, 확산을<br/>선도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39년 전 그날의 외침은<br/>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의 권리이며,<br/>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br/>대한민국의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6·10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과<br/>연대의 가치를 깊이 새기며,<br/>더욱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재명 대통령께서는<br/>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br/>어떠한 위기도<br/>하나가 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으로<br/>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광장의 민주주의가<br/>일상의 민주주의로 뿌리내려<br/>국민 개개인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리고,<br/>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도록<br/>노력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8&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28]]></dc:creator>
      <dc:date>2026-06-09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브리핑문]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7&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7&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
 교육부는 오늘 제25회 국무회의에서 논의된<br>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을 <br>
 보고드리고자 합니다.<br>
<br>
이번 대책은<br>
 지난 5월 6일 제20회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br>
 '9대 분야별 자살예방대책' 중 첫 번째 대책으로,<br>
 동 대책을 통해 청소년 자살을 줄이기 위한 <br> 범정부적 역량을 결집하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10년간 청소년 자살 사망자는 <br>
 2016년 273명에서 2025년 396명으로 <br>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여왔으며,<br>
 자살에 이르지 않더라도 <br>
 정신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는 청소년 역시<br>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br>
<br>
아울러 청소년 자살은 성인에 비해 <br>충동적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며,</p>
<p style="text-align: justify;">△진로 고민이나 △학업 스트레스, <br>
△가정&middot;학교에서의 갈등,<br>
△온라인 유해정보 및 자살보도 등<br>
 복합적인 원인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br>
 개별 정책 영역이 아닌 범정부 차원의 <br>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이러한 필요성에 대응하여, <br>
 교육부,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등 <br>
 15개 부처가 협력하여, <br>
 '예방'-'감지'-'개입'-'회복'-'기반 조성'의<br> 5개 전략 아래 15개의 추진 과제를 마련하였고,</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를 통해 <br>
 2024년 기준 10만 명당 8.0명인 청소년 자살률을<br>
 2030년까지 '2020년 자살률'인 6.5명을 목표로, <br>
 2035년까지 '2015년 자살률'인 4.2명을 목표로,<br>
 단계적으로 낮춤으로써, <br>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증진하고 <br>
 함께 살아가는 '기본사회'를 구현하고자 합니다.<br>
<br>
지금부터는,<br>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의<br> 세부 추진과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첫째, <br>
 자살예방을 위한 주체별 마음건강 교육과 <br> 다양한 자살 유발요인 완화를 지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청소년의 마음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br>
 학교 내 '자살예방교육'과 '사회정서교육', <br> '체육&middot;예술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현재 범교과 6차시로 운영 중인 <br>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까지 확대하고, <br>
 체험 및 활동 중심의 '체육&middot;예술교육' 운영으로 <br> 청소년의 자존감 고취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나아가, 부모 교육과 교원 연수 등을 통해,<br> 가정과 학교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부모수당', '아동수당',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등<br>
 양육급여를 받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br>
 성장 단계별 정보 제공과 교육과정 안내를 확대하고,<br>
 교원 및 예비교원 교육과정 내 <br>
 '학생 마음건강' 관련 내용을 확대 반영하여<br> 가정과 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청소년 성장 환경을 둘러싼 <br> 다양한 자살 유발요인 완화를 지원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진로 및 학업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해<br>
 학교 내 '진로연계교육'과 <br>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br>
 '심리&middot;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br>
 청소년 대상 문화&middot;예술공연 등을 통해<br> 정서적 웰빙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학교폭력 예방주간'과 <br>
 '마음챙김 동아리', '청소년 힐링캠프' 등을 통한<br> 청소년의 건강한 관계 형성도 지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무엇보다,<br>
 최근 청소년 자살의 주된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는<br>
 디지털&middot;온라인 매체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br>
 관계 부처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br>
<br>
청소년의 SNS&middot;디지털 과의존 문제 개선을 위해 <br>
 예방교육과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br>
 온라인 자살유발정보에 대한 AI 기반 모니터링과 <br> 플랫폼 기업 대상 시정요청을 추진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청소년 자살사안 보도 금지'와<br>
 '위반 시 벌칙 부과 조치'를 검토함과 동시에,<br>
 「영상 콘텐츠 자살 장면 가이드라인」 보급,<br>
 엄격한 방송 심의규정 적용 등을 통해 <br>
 일명 '베르테르 효과'라고 불리는<br> 자살모방 심리를 예방해 나가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둘째, <br>
 청소년의 위기 징후를 놓치지 않고<br> 적기에 발견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선, 정기검사 개선 및 수시검사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해 <br> 기존 학생 선별검사 운영을 내실화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와 더불어, '생명지킴이 교원&middot;청소년' 양성과<br>
 '고립&middot;은둔 청소년 원스톱서비스'를 확대하여,<br>
 위기 청소년 선별을 위한 <br>
 학내외 안전망을 강화하겠습니다.<br>
<br>
나아가, 위기 감지체계 다각화를 위해 <br> 다양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행 「자살예방법」상 <br>
 자살예방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제한된, <br>
 자살시도자 정보공유 대상에 교육청을 추가하여<br> 교육 현장의 위기관리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AI 기반 모니터링 및 <br>
 통계&middot;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br>
 청소년 위기징후 발굴시스템을 <br>
 2026년 말까지 구축하고,<br>
 학생 정신건강상태검사와 <br> 건강검진 간 연계도 검토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셋째, <br>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br>
 학교 안팎에서 필요한 상담과 치료 지원을<br>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학내외 상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br>
 학교 위클래스 설치 확대 및 공간 재구조화, <br>
 교육(지원)청 단위 위센터 기능 고도화를 지원하고,<br>
 전문상담교사 등 상담인력이 <br> 모든 학교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력 확충과,<br>
 1388 전화상담의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등<br> 학교 밖 상담 서비스의 질 제고 노력도 병행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나아가, 위기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이 <br>
 보다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br>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하는 '긴급지원팀', <br>
 병원형 위센터와 같은 교육-치료 복합지원기관,<br> 청소년 전용 병동&middot;병상 등 인프라 확충을 지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외상이나 정신병력이 확인되지 않아 <br>
 응급실에서 보호할 수 없는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br> 일시보호 시설 신설 및 임시보호 공간 확보도 검토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활동 중인 <br>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연계&middot;협력 체계를 강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자체 자살예방관이 총괄하고, <br>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식 기구로 <br>
 '(가칭)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여,<br>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br> 사례관리 및 신속대응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넷째, 자해 또는 자살 시도 청소년이 <br>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자해&middot;자살 시도 후 학교로 복귀한 학생들에게<br>
 학업 수행과 교우관계 형성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br>
 또래 학우들을 대상으로 한<br> 공감과 존중감 제고 교육을 병행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앞서 구성계획을 말씀드린 <br>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중심으로 <br>
 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 사례관리'를 시행하고,<br>
 부모, 담임교사 등 보호자와의 소통을 통해 <br>
 자살 재시도로 이어지지 않도록<br>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br>
<br>
한편, 소중한 청소년을 떠나보낸 <br>
 가정과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br>
 '유족지원 원스톱 서비스', '교우 애도교육', <br>
 '교원 소진 방지 활동' 등<br> 다양한 회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말씀드린 <br>
 예방-감지-개입-회복의 단계별 지원이 <br>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br>
 정책적&middot;환경적 기반 조성 노력도 병행하겠습니다. <br>
먼저,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br> 교육 현장의 재정&middot;인력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보통교부금 총액의 1% 수준을 목표로 <br>
 기준재정수요 내 '학생마음건강지원비' 반영을 <br>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br>
 교육청 소속 '학생 마음건강' 업무 전담 인력과<br> 학교 내 학생 지원인력 배치를 확대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br>
 「학생 마음건강 지원법」 제정을 통해<br>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도 마련합니다.<br>
<br>
아울러,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예정인 <br>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과<br>
 자살 사망자 정보 및 통계 분석 등을 통해<br>
 '원인 미상' 사례를 축소하고 <br> 예방 대책의 근거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우리 청소년들이<br>
 보다 안전한 여건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br> '마음건강'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량 난간이나 고층건물, 번개탄&middot;약물 등 <br>
 자살 장소나 수단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br>
 심리 상담을 AI에 의존하는 <br>
 청소년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br> AI 과의존에 대한 유의사항 안내 조치를 병행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무엇보다, 정부 차원의 노력에서 나아가<br>
 문화계&middot;종교계&middot;학계 등 각계의 공동 노력을 독려하여<br>
 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분위기를 형성하고,<br>
 다양한 민관 협력 캠페인과 활동 등을 수행함으로써 <br>
청소년이 실패해도 재기 가능하고 <br>
 약자를 배려하는 '기본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br>
<br>
마지막으로, <br>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까지 보고드린 과제 중<br>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는 <br>
 기정 예산 활용 등을 통해 신속히 시행하고,<br>
 법령 등 개정도 적기 추진하여<br>
 준비한 정책들이 시의성 있게 <br>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동 대책을 포함한 <br>
 9대 분야 자살예방 대책이 순차적으로 확정&middot;발표되면,<br>
 분야별 대책들을 종합한 5개년('26~'30) 기본계획을<br>
 보건복지부에서 9월 중 수립할 예정입니다. <br>
 이어서 각 부처는 해당 기본계획에 따른 <br>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middot;시행할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
 청소년 자살은 개인의 심리&middot;정서적 안정이나 <br>
 학교 공동체의 노력만으로 해결 가능한 과제가 아니라,<br>
 청소년 성장환경 전반을 둘러싼 사회 구성원 모두가 <br>
 책임감을 갖고 공동 대응해야 할 과제입니다.<br>
<br>
정부는,<br>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미디어, 언론 등 <br>
 사회 각계의 구성원들이 <br>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br>
 청소년 자살 예방과 회복의 기반이 <br>
 실질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br>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사회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br>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br>
 국민 여러분께서도 <br>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br>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6월 9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7&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27]]></dc:creator>
      <dc:date>2026-06-09T0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제20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 축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6&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6&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제20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 축사 (가톨릭대학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strong></p><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와본 시상식 중에 상 이름이 최곤거 같습니다. 생명의 신비상 이름이 너무 좋습니다. Mystery of Life Awards 보다는 생명의 신비상이라는 우리말이 더 어울리고 그냥 와 닿는 것 같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축하드리고<br/>또 특별히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AI, 생명과학 등 첨단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는 것이<br/>한편으로는 인류에게 가능성을 주지만<br/>또 한편으로는 인간 생명의 가치에 대한<br/>윤리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 시대에 인간의 존엄성과 윤리적 가치에 문제를 제기하는<br/>생명의 신비상은 참으로 뜻깊은 상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치인은 우리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생각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경제적인 성취를 넘어서<br/>생명을 중시하는 나라,</p><p style="text-align: justify;">기술변화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br/>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하도록<br/>규범을 선도하는 나라,</p><p style="text-align: justify;">그것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소명이고, 또 꿈이고 그렇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재명 정부에서 그 전에 비해서 가장 고민하고<br/>아마 국무회의를 이렇게 생중계 지켜보시면<br/>가장 많이 전에 비해서 논의되는 주제가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산재, 자살, 사고.</p><p style="text-align: justify;">총리실 산하에도 이 자살 문제를 예방하는 것을 과제로 삼은<br/>생명지킴추진본부를 설치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가장 어려운 주제입니다.<br/>사실 노력을 하지만 줄일 수 있을까?<br/>산재도 어렵고, 자살도 어렵고, 사고도 어렵고<br/>정말 그렇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참으로 다행스럽게 우리나라에서 월 자살자 수가<br/>최근 몇 달 처음으로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천명 아래로.</p><p style="text-align: justify;">유일하게 국민의 여러 계층 중에<br/>청소년 부분만 늘고 있습니다.<br/>나이가 있는 분들, 또 군, 다양한 층에서 다 줄고 있는데<br/>굉장히 아쉽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저희가 고민하면서 내린 결론 중에 하나는<br/>이게 정부만 할 수 없다.<br/>제도로만 할 수 없다.<br/>종교계와 함께해야 한다. 특별히 가톨릭과 함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서 함께 저희가 모시고 협약을 맺은 적도 있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그 이유는 결국 이것은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br/>인간의 존엄 그리고 생명 존중에 대한 가치관이<br/>바탕에 깔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br/>지난 20년 동안 '생명의 신비상'을 비롯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br/>우리 사회에 생명 문화를 확산시켜 오신 것에 대해서<br/>진심으로 감사드리고</p><p style="text-align: justify;">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생명을 살리고<br/>마음을 잇는 길에 함께 해주시기를<br/>간곡하게 부탁 올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한번 생명의 신비상<br/>시상식 개최를 축하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br/>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br/>감사합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6&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26]]></dc:creator>
      <dc:date>2026-06-08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닛케이 제31회 아시아의 미래 포럼 영상축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5&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5&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닛케이 제31회 아시아의 미래 포럼 영상축사</strong> (도쿄 제국호텔)</p><p style="text-align: justify;">こんにちは.<br/>(안녕하세요.)</p><p style="text-align: justify;">반갑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 국무총리 김민석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닛케이 '아시아의 미래(The Future of Asia)' 포럼이<br/>서른한 번째를 맞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는 처음으로<br/>'강고한 한일관계를 떠받치는 다층적 경제협력'을 주제로<br/>'한일관계 특별세션'이 마련되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한일 양국이 관계 발전을 모색하는 시기에<br/>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br/>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이이다 노부히사' 사장님과<br/>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깊은 통찰과 혜안을 나눠주신<br/>기시다 후미오 前 총리님,<br/>김진표 前 국회의장님과<br/>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정학적 갈등과 보호무역주의 파고가 거세지면서,<br/>각국은 에너지와 공급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br/>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과 일본 정상은<br/>한일관계 개선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br/>양국 셔틀외교를 복원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재명 대통령께서는<br/>'한국과 일본은<br/>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이라고 말씀하셨고,</p><p style="text-align: justify;">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께서는<br/>'일본과 한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br/>화답하셨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과 일본은<br/>첨단기술과 에너지 분야는 물론,<br/>AI, 바이오, 우주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br/>협력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양국의 산업은 경쟁하면서<br/>동시에 상호보완하는 관계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의 반도체는 일본의 제조장비가 필요하고<br/>일본의 전기차는 한국의 배터리가 필요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양국 기업이 다양한 협력을 모색하고 있어<br/>앞으로 큰 시너지가 기대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아시아는 세계 경제를 이끄는<br/>가장 역동적인 성장축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한일, 두 나라의 협력은<br/>공동의 번영을 넘어,<br/>역내 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교역, 투자, 과학기술, 인적교류를 아우르며<br/>여러 층위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br/>제도적 뒷받침도 중요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 정부는<br/>양국 국민 모두가<br/>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br/>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韓国と 日本,<br/>両国が 力を 合わせ, 共に 繁栄し,<br/>アジア, そして 世界の 未来を<br/>導いていく ことを 願って おります.<br/>(한국과 일본,<br/>두 나라가 힘을 모아 함께 번영하면서<br/>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미래를<br/>이끌어가기를 기원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br/>감사합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5&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25]]></dc:creator>
      <dc:date>2026-06-08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WFT26 ConfEx 영상축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WFT26 ConfEx 영상축사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strong></p><p style="text-align: justify;">월드푸드테크 2026 컨펙스<br/>개막을 축하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강금실·최태원 조직위원장님,<br/>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br/>월드푸드테크협의회 여러분께<br/>감사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참석하신 기업인과 전문가분들께도<br/>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기후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br/>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br/>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은<br/>식품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스마트 제조와 유통,<br/>조리･서빙을 담당하는 식품 로봇,<br/>대체 식품과 맞춤형 영양 기술 등</p><p style="text-align: justify;">푸드테크는 미래 먹거리 문제 해결과<br/>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의<br/>핵심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해 12월 시행된<br/>'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은<br/>K-푸드테크 발전의<br/>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연구개발과 실증,<br/>투자와 인력양성, 규제합리화를<br/>종합적으로 추진하여,<br/>푸드테크 산업 생태계<br/>전반을 뒷받침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별<br/>클러스터를 조성해서,<br/>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br/>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K-푸드가 그 어느 때보다<br/>세계의 높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br/>K-푸드테크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는<br/>K-푸드 세계화의 동력이 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월드푸드테크 컨펙스는<br/>산업계, 학계, 정부를 잇는<br/>푸드테크 허브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br/>세계 푸드테크 산업의 이니셔티브를 이끌어가는<br/>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22]]></dc:creator>
      <dc:date>2026-06-08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모두발언] 협약형 특성화고 방문]]></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0&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0&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나라 최초의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인<br>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에 방문하여<br>학생, 학부모님과 선생님을 만나 뵙게 되어 기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br>정신석 교장선생님과 학교 관계자께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협약형 특성화고 핵심 거버넌스의 중심으로<br>
아낌없이 지원해 주고 계신 <br>
도성훈 교육감님과 신승열 인천광역시 기획조정실장님 <br>특별히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STX 에어로서비스 송찬근 대표님,<br>
한국공항 박현수 전무님,<br>
한국항공우주산학융합원 유창경 원장님,<br>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님,<br>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김성찬 총장님 등 <br>유관기관과 협약 대학 관계자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br>
지역 거버넌스가 힘을 합쳐<br>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br>
지난해까지 모두 20개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br>
<br>
올해 교육부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의 시급성과<br>
신청 학교들의 향상된 역량을 고려하여<br>
모두 16개의 학교를 지정하였습니다.<br>
정석항공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탈바꿈해<br>
신입생 경쟁률 상승 등<br>매력적인 직업계고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협약형 특성화고를 준비하는 학교와 <br>
이미 지정되어 혁신적인 성과를 꿈꾸는 학교에서<br>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의 성공을 배우기 위해<br>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렇듯 협약형 특성화고의 대표적 성공 모델이 된<br>정석항공과학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정석항공과학고에 방문한 까닭은<br>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br>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의 <br>
더 큰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서 <br>
정부가 어떻게 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할지에 대한 <br>조언을 듣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간담회를 통해<br>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시면<br>경청해서 더 나은 정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br>
<br>
2026년 6월 8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1:3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0&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20]]></dc:creator>
      <dc:date>2026-06-08T01:3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제14회 대원음악상 시상식]]></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
						안녕하십니까? 
<br/>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제14회 대원음악상'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지난 2006년 대원음악상을 제정해
<br/>대한민국 클래식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br/>김일곤 이사장님과 대원문화재단 관계자분들께 
<br/>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대원음악상'은 지난 20년 동안 
<br/>수많은 정상급 예술가들을 발굴하여 
<br/>그들이 탁월한 음악성과 도전 정신으로 
<br/>한국 클래식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도록
<br/>지원해 왔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대원문화재단은 대표적인 메세나 기관으로서
<br/>예술 후원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면서
<br/>우리 음악계의 품격과 저변을 함께 성장시키는
<br/>역할을 해왔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또 이 자리에는 메세나의 가치에 공감하고 
<br/>이를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주시는 
<br/>많은 기업 대표님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br/>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제14회 대원음악상'의 주인공 세 분이시죠.
<br/>대상의 진은숙 작곡가님, 
<br/>연주상의 선우예권 님, 
<br/>신인상의 김서현 님께
<br/>힘찬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의 빛나는 성취로
<br/>많은 국민들이 위로와 감동을 받고,
<br/>한국 클래식 음악은 다양성과 깊이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br/>인간의 감정과 영혼을 가장 깊이 어루만지는 것은 
<br/>결국 예술이며, 그 중심에는 음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br/>예술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br/>더 많은 국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br/>지원해 나가겠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한번 '제14회 대원음악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br/>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합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
					</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1&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21]]></dc:creator>
      <dc:date>2026-06-07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6/8(월)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기념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8&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8&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br/>기자 여러분과의 시간, 우리 국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입니다.<br/>먼저 제가 일방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br/>국가적 위기 속에서 숨 돌릴 틈도 없이 닻을 올린<br/>국민주권정부가 이제 1년이 됐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5,200만 국민의 간절한 염원과 소망을 안고,<br/>대한민국의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하루하루 절박한 마음으로<br/>온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1년, 우리는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br/>세 가지 위기의 파고를 헤쳐 왔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br/>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br/>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p><p style="text-align: justify;">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br/>하나 된 대한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br/>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무너진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br/>전 세계에 당당히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렸고,<br/>회복된 민주주의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br/>희망의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어려운 문제일수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일념으로,<br/>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국정운영의 나침반으로 삼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국정의 투명성을 높이고,<br/>공직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간 일이야말로<br/>지난 1년 우리 정부가 일궈낸 가장 희망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지난 1년, 여러 위기의 파고 속에서<br/>우리는 오히려 대한민국의 잠재력과 가능성, 기회를 확인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는 대한국민들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고,<br/>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지정학적 위기는<br/>대한민국의 뛰어난 산업·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해와 올해, 외교 무대에서 각국 정상들을 만나며<br/>전 세계가 우리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바다를 접한 나라라면 모두 대한민국과 협력하고 싶어 하고,<br/>국토를 지키고 싶어 하는 나라라면 모두 대한민국과 함께하고 싶어 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인공지능과 기후 위기로 인한 산업 대전환부터<br/>저출생과 지역 소멸,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까지,<br/>인류 보편의 과제들을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br/>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지켜보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가 먼저 길을 만들어 낸다면,<br/>대한민국의 도전은 세계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이 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br/>"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br/>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br/>'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AI를 산업과 일상에 전면화시킨 첫 번째 나라,<br/>자주국방을 계획하는 나라들의 첫 번째 파트너,<br/>비산유국 중에 가장 모범적인 에너지 전환 국가,<br/>세계에서 전 국토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나라,<br/>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br/>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를 위한 네 가지 국정 목표를 말씀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첫째,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br/>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br/>첨단기술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눈 깜짝할 사이 페이지가 넘어가는 기술 패권 경쟁 시대입니다.<br/>특정 분야에서, 잠시 앞섰다고 방심하면 금세 뒤처집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br/>'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육성해내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의 과실이<br/>특정 기업, 특정 지역, 특정 부문에 머물러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공동체 전체의 역량으로 일군 성과와 기회가<br/>중소 벤처기업에까지 흐르고, 우리 국토, 모든 분야에 골고루 퍼져<br/>모든 국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br/>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해 드릴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뜨거운 성원을 받는 국민성장펀드가<br/>'모두의 성장'이라는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 꼼꼼히 살피고,<br/>반도체로 인한 초과 세수를<br/>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도 마련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첨단전략산업이 성장할수록 내 삶이 바뀐다는 그런 믿음이 있어야<br/>더 과감한 국가적 투자도, 끊임없는 혁신도<br/>국민과 함께 가능하다고 믿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둘째,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br/>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1년, 우리 대한민국은<br/>더 이상 열강에 둘러싸여 흔들리는 동방의 작은 나라도,<br/>국제질서의 변화를 수동적으로 따르는 후발 약자도 아님을 증명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핵잠수함 도입, 조기 전작권 회복 추진 등<br/>지난 1년간 만들어 낸 외교 안보의 귀중한 성과들이<br/>구체적 결실로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평화가 곧 성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라는 대원칙 아래<br/>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공존과 공동번영의 길도<br/>흔들림 없이 개척해 나아가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민주주의와 산업 경쟁력, 문화적 영향력까지 갖춘 우리 대한민국은<br/>이미 세계가 따라 배우고 싶은 모범 사례가 되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굳건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 실용적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br/>'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셋째,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br/>확실히 지켜지는 정상 사회로 나아가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보고, 반칙과 편법으로 성공하는 나라에서<br/>어떤 혁신과 도전을 감히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br/>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하게 바로잡고,<br/>사회 곳곳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주가조작, 부동산 범죄 등<br/>민생범죄는 철저히 엄단하고,<br/>특권 해체를 위한 구조개혁 과제도 흔들림 없이 이행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넷째,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로서,<br/>국민 모두의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빚에 허덕이다 생사를 고민하고,<br/>살기 위한 일터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나라에서<br/>경제·산업 강국이라는 이름도, 외교·안보 강국이라는 성취도<br/>결코 자랑스러울 수 없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국가의 책무는 없습니다.<br/>목숨을 살리는 금융,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br/>누구의 삶도 포기하지 않는 복지 체계 그리고 범죄 없는 거리까지<br/>틈새 없이 두툼한 '사회 안전 매트리스'로 국민을 지키는<br/>적극적이고 촘촘한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금융, 복지, 노동, 의료, 치안, 재해 대응을 포함한 국정 전 분야에서<br/>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지난 1년이 그랬듯, 앞으로도<br/>국정운영의 유일한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격변의 시대에 맞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br/>변화에 가장 능동적인 '혁신적인 실용 정부'로 거듭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통상적 관행에서 벗어나 비상하게 판단하고 움직이겠습니다.<br/>혁신을 이끄는 정부를 넘어, 정부 자체가 혁신의 모델이 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민생 앞에 부처 칸막이란 존재하지 않는 정부,<br/>치열하게 토론하되 신속하게 집행하는 정부,<br/>국민 삶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정책이든 가리지 않는 정부로<br/>끊임없이 진화해 갈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의 삶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br/>나라의 미래 앞에서 단 한 순간도 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임기 마지막 날이라는 심정으로,<br/>죽을힘을 다해 뛰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게,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과 경쟁하겠습니다.<br/>지나간 1년보다 앞으로의 4년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습니다.<br/>지난 1년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이행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나라의 주인인 위대한 대한국민들께서,<br/>우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여정에<br/>언제나 함께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까지 그랬듯, 5,200만 주권자들의 지혜를 등불 삼아,<br/>'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br/>거침없이 나아가겠습니다.<br/>고맙습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8&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18]]></dc:creator>
      <dc:date>2026-06-07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전라일보 창간 33주년 서면축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6&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6&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전라일보 창간 33주년 서면축사 (전라일보 지면)</strong></p><p style="text-align: justify;">'전라일보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라일보는 1994년 창간 이래 '전북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의 대안을 제시하는 바른 언론'의 기치 하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공론의 장을 펼치며 전북도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해 왔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에 힘써주신 유현식 부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라일보와 함께 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국정과제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RE100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거대한 변화와 도전을 맞아 지역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전라일보는 그동안 전북 소멸 위기, 청년층 유출, 새만금 개발 등 핵심 의제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 대안을 제시하고, 전라감영 복원 기획 보도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 복원에 앞장서 왔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앞으로도 지역 저널리즘의 공적 가치를 바탕으로 도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며 전북의 도약을 이끄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한 번 전라일보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전북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6&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16]]></dc:creator>
      <dc:date>2026-06-07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6/6(토) 제71회 현충일 이재명 대통령 추념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5&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5&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p>
<p style="text-align: justify;">제71회 현충일을 맞아<br>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br>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모두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과<br>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이 자리에는<br>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br>
자신의 구명조끼를 건네고<br>바다에서 순직하신 故 이재석 경사,</p>
<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br>
마지막까지 헬리콥터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br>
故 정상근 준위와 故 장희성 준위의<br>유가족 분들께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자리를 빌려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br>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은 고인들의 그 숭고한 정신을<br>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분의 숭고한 정신을<br>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기록하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br>추모의 마음을 다하는 날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분들이 바 치신 '모든 내일' 위에<br>오늘의 우리가 서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독립운동가들께서는<br>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삶을 바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호국영령들께서는<br>국가와 국민을 위해 포연을 헤치며 싸우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민주시민들께서는<br>
총칼을 앞세운 독재의 폭력과 맞서며<br>민주주의 강국 대한민국을 일궈 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br>
세계가 선망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도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며<br>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일상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br>살아있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역사적 사회적 책무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헌신에 대한 예우는 국가 공동체를 유지하고<br>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모두를 위한 헌신이 외면 받는다면,<br>
또 장차 다른 위기 앞에 어느 누가<br>공동체를 위해 나서겠습니까.</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기 때문에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br>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뒤따라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예우와 보상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주권정부는 1년 전 현충일 이 자리에서 드린 약속을<br>차근차근 이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 범위 확대를 위한<br>
'독립유공자법' 개정안이 올해 국회를 통과하여<br>내년부터 시행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참전유공자분들을 떠나보낸 배우자 분들께서는<br>생계지원금을 지급받게 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사각지대 없는 보훈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br>
위탁의료기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약속 역시<br>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보훈병원이 없는 강원과 제주지역에도<br>
최선의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br>준보훈병원 지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br>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서<br>모두를 위한 이 숭고한 헌신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br>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br>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br>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br>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6월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br>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br>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middot;환수하여 책임을 묻고,<br>재발 방지를 위한 본보기를 반드시 마련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과거를 지켜주신 분들 못지않게<br>
현재를 지키고 있는 '제복 입은 시민'들께도<br>마땅한 상응하는 예우를 다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군 장병과 소방관, 경찰과 해양경찰,<br>
교도관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br>국민들께서는 오늘도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복 입은 시민'들이 부족함 없이<br>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br>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군 복무 중 안타깝게 부상 당한 장병이<br>
전역과 동시에 보훈대상자로 예우 받을 수 있도록<br>부상 장병에 대한 지원 체계를 확실히 개선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br>
'재해부상군경 7급까지 모두'에 대해서도<br>부양가족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앞으로도 계속해서 처우를 세심하게 살피고<br>부족한 점은 확고하게 개선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p>
<p style="text-align: justify;">선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br>
국가 공동체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는 순간마다<br>우리 대한국민들께서는 힘을 모아 고난을 극복해 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 정신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으로 이어졌고,<br>지금도 우리의 가슴 속에 뚜렷 하게 아로새겨져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날 대한민국은 또다시 위기의 파도를 넘고 있습니다.<br>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정상화하자마자<br>
숨 돌릴 틈도 없이 밀어닥친 중동전쟁의 높은 파도가<br>우리의 경제와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언제나 국난 앞에 더 큰 '우리'로 한데 뭉치는<br>
우리 대한국민들의 저력이 있기에<br>그 어떤 위기도 능히 극복해 낼 것 으로 확신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br>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바라마지 않던 나라,<br>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매진 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사는 곳에 관계 없이<br>
누구나 동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나라,<br>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안전한 나라,<br>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기대되는 희망찬 나라,<br>평화와 번영이 가득한,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대동세상, 대한민국.</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야말로<br>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올바로 기리고<br>그 숭고한 정신을 더욱 빛내는 길이라고 확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한번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하여<br>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고맙습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5&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15]]></dc:creator>
      <dc:date>2026-06-05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모두발언]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br>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께<br>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국에서 처음으로<br>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게 되어<br>
다른 어느 때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br>선거를 치르셨을 테고,</p>
<p style="text-align: justify;">당선되시자마자 통합시의 교육을 구체적으로<br>
어떻게 준비해 나갈지 정말 바쁘게 쉬지도 못하고 <br>움직이시는 모습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우리 교육감님을 도와서<br>
함께 통합 준비를 해 오고 계신 두 부교육감님들과 <br>
통합 실무 조직 담당자,<br>양 교육청의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제 7월 1일이면<br>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이 새롭게 출범하는 <br>역사적인 날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출범은 두 교육청의 행정적 통합을 넘어,<br>
지역의 특성과 미래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br>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고,<br>
나아가 5극3특 체제의 균형성장과 교육자치를 견인하는 <br> 새로운 모델이 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동안 교육부와 전남, 광주 교육청은<br>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br>통합의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는 통합교육청 출범에 긴급히 필요한 <br>
시스템 개편 비용 27억 원을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했고,<br>
통합된 조직을 조속히 안정시킬 수 있도록<br>
법령상 규모보다 2개 국을 추가한 1실 6국을 <br>
한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br>법적 근거도 마련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저 또한 통합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br>
조직&middot;예산 등 핵심 현안들을<br>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왔으며,<br>
오늘 당선인을 직접 찾아뵙고,<br>
성공적 출범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br>
함께 논의하고자 이렇게 왔습니다.<br>
<br>
지금까지의 논의와 준비가 <br>
출범을 위한 물리적 통합에 대한 것이라면,<br>
앞으로는 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을 중심으로<br>
양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br>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br>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긴밀히 소통하여,<br>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을 이루실 것으로 기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무엇보다 학교현장의 안정적 운영과<br>
대국민 서비스의 연속적인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br>
통합 과정에서 학생&middot;학부모&middot;교직원 여러분이<br>
혼란이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br>세심하게 살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제시된 통합 방안을 토대로<br>
필요한 사항을 조속히 결정하고, <br>
후속 조치를 차질 없게 추진하여<br>
7월 1일 통합교육청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br>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도 통합교육청의 <br>
성공적인 출범과 현장 안착을 위해 <br>
별도 재정지원에 대한 검토를 포함하여<br>
중앙정부 차원의 노력을 <br>통합교육청과 함께 지속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에서 <br>
준비하는 하나 하나가<br>
앞으로 몇 년 안에 이루어질<br>
다른 지역 통합의 역사에도 큰 본보기가 될 것이니 <br>
함께 상의하면서 최선의 노력을<br>다해 주시겠다는 각오도 함께 당부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전남과 광주 두 교육청이<br>
우리 김대중 당선인을 중심으로 통합에<br>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br>김대중 당선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br>
<br>
2026년 6월 5일<br> 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1:3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3&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13]]></dc:creator>
      <dc:date>2026-06-05T01:3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행사 기념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br>
 목숨 바쳐 싸우신 한미 양국의 영웅들께<br> 머리 숙여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바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대통령님,</p>
<p style="text-align: justify;">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관과 <br>
 제니퍼 월시 미 전쟁포로&middot;실종자 확인국수석 부국장님을 비롯한 <br>내외 귀빈 여러분,</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우리는 76년의 긴 세월을 돌고 돌아,<br>
 마침내 조국의 품으로 귀환하시는 <br> 한미 양국 영웅들을 기리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무엇보다 2012년 한미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을 시작한 이래, <br>
대한민국 대통령 주관으로<br>
 처음 우리 땅에서 거행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br> 오늘의 의미는 더욱 각별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자리는 단순한 봉환 행사가 아닙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영웅들을 <br>
 끝까지 기억하겠다는 국가의 약속이며, <br>
 전우를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br> 한미동맹의 굳건한 신뢰의 증표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열 분의 국군 영웅들께서는<br>
KF-21을 비롯한 우리 공군의 엄호를 받으며<br>마침내 그토록 그리던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70여 년 전 치열한 전장에서<br>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피흘렸던 세 분의 미군 영웅들께서는<br> 긴 기다림 끝에 고국으로 귀환하시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열세 분의 한미 영웅들은 비록 아직 이름은 찾지 못하였지만,<br>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고, 아버지였으며,<br>생사를 함께했던 전우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영웅들을 한 분이라도 더 조국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br>
그동안 대한민국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br>미 전쟁포로&middot;실종자 확인국은</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랜 세월 험준한 산하를 함께 누벼왔으며, <br> 오늘 또 한 번의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br>
 우리 유해발굴 감식단과 장병들은 <br>
 아직 이름을 찾지 못한 영웅들을 찾아 조국의 강토를 샅샅이 살피며,<br>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2007년 창설 이후 현재까지 1만 3천여 구의 유해를 발굴했고, <br> 275분의 호국영웅을 가족의 품으로 되돌려 드렸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우리의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 한 분의 영웅까지 조국의 품으로 모실 수 있는 그날까지, <br> 우리의 발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70여 년 전 한반도에서 함께 흘린 피와 땀은<br>오늘날 한미동맹의 단단한 뿌리가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장을 함께 누볐던 전우를 끝까지 기억하는 마음, <br>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헌신했던 역사를 잊지 않는 신뢰야말로, <br> 한미동맹을 지탱하는 가장 강한 힘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br>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영웅들의 <br>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는 그 고귀한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영웅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자유와 평화를 더욱 굳건히 수호하고, <br> 강력한 자주국방으로 그 숭고한 희생에 끝까지 보답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마침내 조국의 품으로 귀환하신<br>한미 양국 영웅들의 영면을 기원하며,</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은 여러분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4&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24]]></dc:creator>
      <dc:date>2026-06-04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9&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9&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
						안녕하십니까?
<br/>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세종실록에 여민락(與民樂)이 처음 기록된 날, 
<br/>바로 오늘 6월 5일, 국악의 날을 맞아 
<br/>귀한 걸음을 해주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이 자리는 국악인 여러분과 내외 귀빈, 
<br/>그리고 국악을 사랑하는 국민들을 모시고, 
<br/>온 국민이 함께 우리 음악을 즐긴다는 
<br/>여민락(與民樂)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입니다.
<br/> 
<br/>먼저 오랜 시간 묵묵히
<br/>우리 국악의 맥과 품격을 지켜오신 국악인 여러분께
<br/>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들 덕분에 
<br/>수백 년간 우리와 희로애락을 함께 한 국악이 
<br/>오늘날 한국 음악과 문화의 단단한 뿌리가 되어,
<br/>세계의 다양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br/>새로운 창작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두 돌을 맞는 국악의 날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br/>국악진흥 조례를 제정한 
<br/>전국 21개 기초 지자체가 함께하고, 
<br/>미래세대 국악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해 창단한
<br/>국립청년연희단, 국립청년무용단원들도 공연자로 참여합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국악이 
<br/>우리 국민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더욱 깊이 스며들어 
<br/>일상의 울림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br/>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한번 국악의 날을 축하드리며, 
<br/>이 자리를 준비해주신 국립국악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br/>국악방송 관계자와 공연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부터 6월 14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br/>국악주간 공연과 행사에
<br/>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의 악가무(樂歌舞)와 문화가 
<br/>세계 속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
					</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9&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19]]></dc:creator>
      <dc:date>2026-06-04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6/5(금)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식]]></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한국과 미국의 장병과 내외 귀빈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은 한·미 양국이 함께 피땀 흘려 굳건히 지켜낸 이 대한민국에서<br/>최초로 한·미 6.25전사자 유해를 상호 봉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70여 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br/>가장 뜨거운 청춘과 가장 고귀한 목숨을 바쳤던 영웅들이 있었습니다.<br/>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br/>우리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오랜 세월이 흐르도록<br/>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많은 영웅들이 존재합니다.<br/>그 영웅들을 온전히 고향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일이야말로<br/>살아남은 우리가 해야 할 역사적 책무라고 믿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열세 분의 영웅들이 각자 고향으로 돌아갑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멀고도 낯선 하와이 땅에서 외롭게 기다려 온<br/>우리 국군 용사 열 분의 유해가<br/>마침내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역만리 대한민국 산야에 잠들어 계셨던<br/>미군 용사 세 분의 유해를 최고의 예우를 갖춰 고국으로 보내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안타깝게도 이들의 이름은 끝내 찾지 못했지만,<br/>그렇다고 하여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의 무게가<br/>결코 가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는 이분들을 '대한민국 영웅'이라는 가장 명예로운 이름으로<br/>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br/>자신을 내어주신 분들을<br/>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br/>그 이름을 역사 속에 온전히 새기고,<br/>누구도 조국을 위해 바친 삶이 잊혀지거나 외면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br/>그것이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이며<br/>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믿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조국을 지킨 영웅들이 고국의 품에서 편히 쉬실 수 있도록,<br/>마지막 한 분의 신원이 밝혀지는 그날까지<br/>유전자 감식과 추적을 멈추지 않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할 수 있도록<br/>온 힘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의 유해 봉환은 인도적 절차라는 의미를 넘어<br/>더 크고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한·미 양국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br/>끝까지 함께 기억하겠다는 약속이며,<br/>그 희생에 바치는 가장 숭고한 예우이기 때문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오늘의 봉환은<br/>참전용사들의 피와 헌신 위에 세워진 한미동맹을<br/>더욱 깊고 굳건하게 만드는 뜻깊은 이정표이기도 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자국의 용사뿐 아니라 동맹국의 용사까지 찾아<br/>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노력은<br/>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도 전장에서의 약속을 지켜내는 신뢰,<br/>바로 그것이 한미동맹을 지탱해 온 든든한 뿌리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자양분 삼아, 세계인이 놀라는 번영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해방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이자,<br/>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민주주의의 모범국가이며,<br/>반세기 만에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탈바꿈한<br/>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한·미 양국이 두 손을 맞잡고 흔들림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면,<br/>이 땅에 온전한 평화가 정착되고<br/>상호 번영이라는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앞으로도 자유와 평화를 위한 고귀한 연대의 역사를<br/>미래세대와 함께 더욱 굳건하게 이어갈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평화와 번영은<br/>여기 계신 이름 없는 영웅들의 아낌없는 희생 위에 세워진<br/>위대한 유산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모두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나라는 미래가 있고,<br/>그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공동체는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영웅 한 분 한 분의 명예를 지키고<br/>그 숭고한 뜻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br/>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예우로 보답하는 나라,<br/>단 한 명의 영웅도 잊지 않는 책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br/>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 그들의 희생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한번 오늘 조국의 품에 안기신 영웅들께<br/>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바치며, 평화로운 안식을 기원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영원히 기억하고, 추모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고맙습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4&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14]]></dc:creator>
      <dc:date>2026-06-04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제11차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 대화 특별연설]]></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7&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7&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바트뭉흐 바트체첵(Batmunkh Battsetseg) 몽골 외교부 장관님,<br>
바트체첵은 몽골어로 "강한 꽃"을 의미하기 때문에,<br>
가장 아름다운 이름입니다.<br>
<br>
어트겅바야르 마시바트 몽골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소장님,<br>
귀빈 여러분, 신사 숙녀 여러분,<br>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br>
<br>
저는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 정동영입니다.<br>
<br>
「울란바타르 대화」에 저를 초청해 주신 몽골 정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br>
<br>
지난 13년 동안, 몽골은 이 소중한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지켜왔습니다. 다른 이들이 장벽을 쌓을 때, 몽골은 다리를 건설했습니다. 그 어떤 나라도 이것을 혼자서 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br>
<br>
이 플랫폼은 몽골의 찬란한 평화 외교력이 낳은 결정체입니다.<br>
<br>
나는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br>
<br>
참석자 여러분, 세계는 변화하고 있습니다.<br>
<br>
우리는 냉전에서 생존하였습니다. 우리는 탈냉전을 거쳤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극화된 세계 질서로 향하는 전환을 목격하고 있습니다.<br>
<br>
유럽을 보십시오. 과거에는 적이었던 국가들이 석탄과 철강을 공동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통합을 선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것을 유럽연합이라고 부릅니다. <br>
<br>
동남아시아를 보십시오, 냉전의 정점에서 그들은 파멸 대신 연대를 선택했고, 협력을 위한 틀로서 아세안(ASEAN)을 창설했습니다.<br>
오늘날, 아세안의 11개 국가들은 "아세안 웨이(ASEAN way)"를 통해 연결성과 공동 번영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br>
<br>
그러나, 동북아시아를 보십시오. 우리는 여전히 이른바 "아시아 패러독스"에&nbsp;갇혀 있습니다.<br>
 <br>
증가하는 경제적 상호의존과 인적 교류에도 불구하고, 정치&middot;안보적 긴장은 깊어지고 있습니다.<br>
<br>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이 패러독스를 깨뜨릴 수 있을까요?<br>
<br>
우리는 새로운 "평화 정체성"을 구축해야 합니다.<br>
<br>
"평화 정체성"은 차이를 포용하고, 적대감을 끝내며, 공동 성장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br>
<br>
그것이 바로 「울란바타르 대화」의 정신입니다.<br>
<br>
이것은 또한 이재명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핵심 비전입니다. <br>
<br>
이 비전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br>
<br>
100여 년 전, 대한민국의 애국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는 "동양 평화론"을 집필했습니다.<br>
<br>
그는 동북아시아 국가들 간의 연대에 기반하여 구축된 평화로운 지역 질서를 꿈꾸었습니다.<br>
<br>
오늘날, 그 꿈은 우리의 철학적 기반이 되었습니다.<br>
<br>
"평화 정체성"은 균열의 국제질서를 헤쳐 나가기 위한 우리의 나침반입니다.<br>
<br>
이러한 "평화 정체성"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nbsp;남북 간 신뢰를 구축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회복하는 것입니다.<br>
<br>
그리고 그 평화를 지속시키기 위해, 우리는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합니다.<br>
<br>
우리는 대한민국(ROK),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미국(the U.S.)과 중국(China) 간 4자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 이 틀을 확대하여 몽골, 일본, 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동북아시아 국가들도 함께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br>
<br>
우리는 과거로부터 얻은 귀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것은 2005년 6자 회담의 9.19 공동성명입니다. 제4조에서, 6개 당사국들은 동북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보를 증진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br>
<br>
이제 그 경험을 오늘날의 현실에 적용하고, 대화의 불꽃을 다시 지펴야 할 때입니다.<br>
<br>
남북 간 신뢰를 다시 쌓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제도화하며, 동북아시아의 다자 간 대화를 진전시키는 것.<br>
<br>
이 세 가지 축이 일제히 앞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동북아시아 전역에 새로운 평화 질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br>
<br>
새로운 평화 질서를 향한 우리의 길은 동북아시아의 공동 성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br>
<br>
광역두만개발계획, 즉 GTI는 그러한 역동성을 이끌어낼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br>
<br>
GTI의 틀 안에서, 우리는 교통, 에너지, 농업, 관광, 환경, 무역투자와 같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br>
<br>
대한민국 정부는 이러한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입니다.<br>
<br>
GTI의 미래를 위해, 저는 두 가지 구상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바로 "북극 항로" 협력과 "서울-베이징 고속철도 연결"입니다.<br>
<br>
GTI 회원국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몽골횡단철도(TMGR), 그리고 서울-베이징 고속철도와 같은 지역 철도망을 북극 항로와 연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br>
<br>
이러한 교통망을 역내의 시장과 교역 흐름과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유라시아 전역에 혁신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br>
<br>
이 구상들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이 정회원으로서 GTI에 재가입할 것을 촉구합니다.<br>
<br>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은 GTI의 초기 회원국이었습니다.<br>
이 구상의 성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의 재참여에 달려 있으며, 그들은 이 구상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입니다.<br>
<br>
신사 숙녀 여러분,<br>
울란바타르 대화는 이러한 원대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완벽한 구심점입니다.<br>
<br>
평화는 우연히 찾아오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이념, 서로 다른 입장, 그리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국가들이 평화의 길을 향해 걸어 가기로 선택할 때, 평화는 비로소 이루어집니다.<br>
<br>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가 이 여정에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기를 초청합니다.<br>
<br>
매우 감사합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7&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07]]></dc:creator>
      <dc:date>2026-06-03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5&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5&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 <br>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이 자리를 빛내주신 김혜경 여사님과 <br>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님, <br>
허민 국가유산청장님을 비롯한 한불 양국의 귀빈 여러분, <br>
반갑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양국의 두터운 우정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br>
초청해주신 주한프랑스대사관 관계자 여러분께 <br>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1886년 두 나라가 첫 인연을 맺은 지 <br>올해로 1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막을 올리는 이번 기념행사가 <br>
양국 관계의 빛나는 발자취를 되새기는 <br>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프랑스와 한국은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고, <br>
창의성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는 점에서 <br>닮은 점이 참 많은 국가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세기를 건너 이어져 온 양국의 신뢰는 <br>
이제 순수 예술을 넘어 <br>
영화와 도서,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br>역동적인 협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오는 9월 양국이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하는 <br>
'뤼미에르 서밋(The Lumi&egrave;re Summit)'은 <br>
두 나라가 그동안 쌓아온 협력의 결실을 <br>세계에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br>
두 나라가 긴밀히 교류하며 <br>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br>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한번 오늘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br>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메르시 보쿠(Merci Beaucoup), 감사합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5&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05]]></dc:creator>
      <dc:date>2026-06-03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개회사          ]]></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아프리카 각국 외교장관 및 대표단 여러분,<br>
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님,<br>
웸켈레 메네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 사무국 사무총장님,<br>
한국과 아프리카의 기업인 여러분,<br>
한국 상주 아프리카 대사님과<br>
중국, 일본에서 오신 비상주 아프리카 대사님들,<br>
내외 귀빈 여러분,<br>
<br>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
<br>
어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는 각국의 장관님들과 함께<br>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의 성과를 돌아보고,<br>
앞으로의 협력 비전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br>
오늘 이러한 비전을 현장에서 직접 구체화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모시고<br>
한-아프리카 경제 협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br>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br>
<br>
(현 글로벌 환경 및 아프리카의 중요성)<br>
<br>
귀빈 여러분,<br>
지금 세계는 젊고 역동적인 대륙, 아프리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br>
<br>
14억 인구와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br>
전체 인구의 약 60%가 25세 이하 청년층인 아프리카는<br>
세계에서 성장잠재력이 가장 큰 대륙입니다.<br>
뿐만 아니라, 최근 중동정세로 인한<br>
글로벌 에너지‧공급망 위기 속에서<br>
아프리카의 전략적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br>
대서양과 인도양을 잇는 해상허브이자<br>
주요 해상로가 위치한 아프리카는<br>
글로벌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갈<br>
협력 파트너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br>
<br>
(한-아프리카 실질협력)<br>
<br>
이처럼 아프리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br>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취임 원년인 작년에<br>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을 시작으로,<br>
올해 3월 한국을 방문한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등<br>
아프리카와의 협력 강화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계십니다.<br>
특히 대통령께서는 G20 정상회의에서<br>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결성된<br>
「아프리카 협력 프레임워크」 활동에 대한<br>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br>
아프리카와의 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공언하신 바 있습니다.<br>
<br>
2025년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를 개최하고,<br>
한-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AfCFTA) 협력기금을 신설하고<br>
또한 인도양위원회(IOC) 옵저버 가입을 한 것은<br>
이러한 한국 정부의 대표적인 대아프리카 협력 사례입니다.<br>
<br>
귀빈 여러분,<br>
정부 간 협력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역동성을 더하여<br>
진정한 상생과 공동성장을 실현하는 동력은 바로 기업인 여러분들입니다.<br>
오늘날 한국과 아프리카는<br>
자동차, 부품, 소비재, 원유 등 상품 교역을 넘어,<br>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br>
한국 기업들은 그동안 아프리카 대륙 곳곳에서<br>
철도, 도로, 발전소, LNG 터미널 등<br>
국가 발전의 기반이 되는 핵심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여<br>
아프리카 국가 발전의 동반자로 함께 해 왔습니다.<br>
동시에 아프리카 국가들 역시 풍부한 에너지와 자원을 바탕으로<br>
한국 산업 성장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br>
<br>
디지털, 친환경산업, 배터리, 문화 컨텐츠 등 미래 산업 분야는<br>
한국과 아프리카가 상생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그려나갈<br>
새로운 협력의 장이 되겠습니다.<br>
아프리카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br>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 그리고 발전 경험이 만난다면,<br>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확신합니다.<br>
<br>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의의 및 마무리 발언)<br>
<br>
귀빈 여러분,<br>
가능성을 현실로, 잠재력을 성과로 만들어내기 위해<br>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br>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생과 공동성장의 미래'라는 주제하에<br>
우선 한국과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기업인들이<br>
생생한 비즈니스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br>
이어지는 패널 토론 세션에서는<br>
아프리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장관님들께서 직접<br>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의 한-아프리카 협력 비전과<br>
정책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실 예정입니다.<br>
<br>
지난 60여년간 한국과 아프리카는<br>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습니다.<br>
<br>
오늘 비즈니스 포럼이<br>
정부간 협력과 기업가적인 도전정신이 합쳐져<br>
한국과 아프리카 공동 번영의 미래를 앞당기는<br>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br>
<br>
감사합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02]]></dc:creator>
      <dc:date>2026-06-01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2026년 호국보훈의 달 대국민  영상담화문]]></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7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7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2026년 호국보훈의 달 대국민 <strong>영상</strong>담화문</strong></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br/>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br/>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br/>숭고한 희생을<br/>국민 여러분과 함께 기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br/>자유, 평화, 발전은<br/>수많은 분들의<br/>희생과 헌신 위에<br/>이루어졌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일제의 총칼에 굴하지 않은 독립운동가,<br/>조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br/>독재에 맞서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민주열사,</p><p style="text-align: justify;">나라의 위기 앞에서<br/>대한민국 국민 모두가<br/>한 마음이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2024년 12월 3일<br/>불법 비상계엄이 있던 그날 밤도<br/>국민들께서는 앞서 행동하신 선열들의 길을 따라<br/>하나가 되어 항거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 한 분 한 분이 평화와 자유를<br/>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는 것을<br/>다시 확인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br/>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br/>분들이 계십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군장병, 경찰관, 소방관 여러분과<br/>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사회를<br/>지켜주시는 모든 분들께<br/>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p><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은 문화와 경제에서<br/>세계를 선도하는 국가이고,<br/>민주주의의 모범국가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자유와 평화가 넘치는<br/>부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br/>선열들의 간절한 꿈과 희생이 있었기에<br/>가능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재명 대통령께서는<br/>국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br/>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가를 위한 헌신이 자부심이 되고<br/>보훈의 가치와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지도록<br/>힘쓰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 여러분과 보훈 가족 여러분 모두의<br/>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7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772]]></dc:creator>
      <dc:date>2026-05-31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제4회 통일법·북한법 공동학술대회 서면 축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6&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6&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제4회 통일법&middot;북한법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주신 박정원 통일과 북한법학회장님, 이효원 서울대학교 헌법&middot;통일법센터장님, 박원연 (사)통일법정책연구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학술대회를 통해 지혜와 통찰을 모아 주실 전문가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br>
<br>
국민주권정부 출범 당시, 남북관계는 오랜 단절과 불신의 한복판에 있었습니다. 적대와 대결이 고조되고, '강 대 강'의 악순환이 군사적 긴장을 높이면서 2023년 북한은 남북을 '적대적 두 국가'로 선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장기화된 단절을 극복하고,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아 남북을 '통일을 지향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관계'로 만들어 나가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목표입니다.<br>
<br>
그 과정에서 평화공존의 제도화는 핵심적인 과제입니다. 평화통일정책의 추진 기반을 튼튼하게 함으로써 정책의 지속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고, 한반도 정책에서 국민주권의 원칙을 확고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계의 통일법 연구, 그리고 ｢평화통일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논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만드는 데 소중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북한법 연구 또한, 남북이 함께하는 미래를 구상해 나가는 데 중요한 학술적 자산이 될 것입니다.<br>
<br>
오늘 논의가 한반도 평화공존 제도화와 북한의 법제도에 대한 이해 제고에 기여하는 값진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통일부는 학계와 전문가 여러분의 논의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소중한 논의가 정책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하며, 앞으로도 통일법&middot;북한법 연구가 더욱 풍성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br>
<br>
감사합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6&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06]]></dc:creator>
      <dc:date>2026-05-29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한반도산림포럼｣ 출범식 서면 축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녹음이 짙어지는 5월, 한반도의 푸른 미래를 만들어 갈 「한반도 산림포럼」이 출범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br>
<br>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은식 산림청장님과 포럼의 공동위원장을 맡아주신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강호상 서울대 교수님을 비롯하여, 남북 산림 협력의 길에 뜻을 모아주신 학계와 민간단체 관계자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br>
<br>
한반도 기후&middot;환경 공동체로서 남과 북은 '지원'에서 '협력'으로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 협력은 한반도 탄소중립 실현과 자연재해 예방 등 초국경 기후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핵심 분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모든 구성원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국내외 환경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산림 협력 사업, 새로운 방식의 협력이 필요한 때입니다.<br>
<br>
앞으로 「한반도 산림포럼」이 민간, 정부,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집단지성으로서 남북 산림 협력 추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조성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통일부 또한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 대안을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br>
<br>
 자연에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남쪽에서 부는 바람이 북쪽의 숲을 키우고, 북쪽에서 내려온 씨앗이 남쪽의 숲을 푸르게 하듯, 오늘 출범하는 「한반도산림포럼」이 한반도 평화공존의 새싹을 틔우는 씨앗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br>
<br>
 감사합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4&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04]]></dc:creator>
      <dc:date>2026-05-28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제19회 의료기기의 날 영상축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7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7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제19회 의료기기의 날 영상축사 (웨스틴 조선 서울)</strong></p><p style="text-align: justify;">제19회 의료기기의 날을<br/>축하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행사를 준비해 주신<br/>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협회장님,<br/>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님<br/>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br/>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br/>포상을 오늘 받으신 모든 분들께도<br/>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중동 상황에 따른<br/>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br/>필수 의료기기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br/>고군분투하고 계시는 관계자분들의 헌신에<br/>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바이오 정책 추진력 강화를 위해<br/>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해서<br/>국무총리가 위원장인<br/>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의료기기는 의약품, 화장품 등과 함께<br/>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축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br/>12% 이상 성장하며<br/>12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디지털 헬스케어는<br/>수출이 수입을 압도하는<br/>수출 주도 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첨단 의료기술과 AI 혁신을 통해<br/>의료기기 산업이 미래 전략 산업으로<br/>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종합지원센터를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br/>AI 응용제품 개발 및 상용화 지원,<br/>시장 밀착형 수출지원 강화까지<br/>의료기기 산업의 전 주기를<br/>촘촘하게 지원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br/>현재 420일이 걸리는<br/>신기술 의료기기 허가·심사 속도를<br/>세계 최단 수준인 240일로<br/>대폭 단축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며<br/>불편하고 불필요한 규제는<br/>과감히 혁신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기념식의 슬로건인<br/>'일상 속에 든든한 힘,<br/>의료기기와 함께 꿈꾸는 건강한 내일'처럼,<br/>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br/>우리 국민과 세계인의 건강한 내일을 지켜내고,<br/>대한민국이 글로벌 의료기기 강국으로<br/>도약할 수 있도록<br/>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71&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771]]></dc:creator>
      <dc:date>2026-05-28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브리핑문]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br>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br>
<br>
먼저, 안전하고 배움이 있는 체험학습 운영을 위해<br>
애써 주시는 전국의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br>
<br>
1학기 중반에 접어든 지금은<br>
우리 학생들이<br>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br>
견문을 넓혀 가는 현장체험학습 활동이<br>
가장 활발한 시기입니다.<br>
<br>
학생들은 체험학습을 통해 자신과 세계를 잇고<br>
교실에서의 배움을 삶 속에서 확인하고 확대하며<br>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갑니다.<br>
<br>
그러나, 이러한 교육적 효과에도 불구하고,<br>
안전사고 발생과 그에 따른 책임 부담으로<br>
최근 체험학습 운영이 점점 축소되고 있으며,<br>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br>
<br>
그간, 교육부는<br>
두 차례의 「학교안전법」 개정을 통해<br>
안전사고에 대한 면책 근거를 마련하고,<br>
교육청에 인력을 지원하며, 표준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br>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왔습니다.<br>
<br>
그럼에도, 안전사고 발생 시<br>
교사를 보호할 법적 장치가 여전히 미흡하고,<br>
체험학습 운영에 따른 교사의 업무 부담이 과중하며,<br>
알차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확대되어야 한다는<br>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br>
<br>
이에, 교육부는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으로부터<br>
교사를 두텁게 보호하고<br>
학생들에게 배움이 있는 체험학습을 돌려주기 위해<br>
교원단체와 학부모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br>
시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br>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br>
<br>
지금부터 주요 추진 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br>
<br>
첫째, 안전한 체험활동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br>
<br>
그간 선생님들께서는 체험학습을 운영하면서<br>
안전사고 발생과 책임에 대한 부담이 매우 컸습니다.<br>
이에,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 없이<br>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br>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br>
<br>
먼저,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br>
고의&middot;중과실이 아닌 경우에는<br>
모든 민&middot;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br>
교사의 면책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br>
「학교안전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br>
<br>
아울러 경찰청에서도<br>
수사 과정에서 교사가<br>
불필요한 수사상 부담을 갖지 않도록<br>
학교안전법 상 면책 규정 적용 검토,<br>
명백히 범죄 성립이 어려운 사건의 신속한 정리 등<br>
수사지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br>
<br>
혹여라도 안전사고가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에도<br>
교사가 혼자 모든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br>
든든한 법률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br>
<br>
안전사고 발생 즉시 교육청 전담팀이<br>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br>
사고 발생 시점부터 전담변호사를 지정하여<br>
법적 절차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습니다.<br>
<br>
아울러, 교원보호공제사업 등을 통해<br>
교원의 소송 비용과 배상 책임을 적극 지원하고<br>
실질적인 보상 금액도 확대하겠습니다.<br>
<br>
또한 그동안 특이 민원 대응을 위해 마련한<br>
법적, 제도적 장치가<br>
학교 현장에 제대로 안착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br>
<br>
학부모님들께서도<br>
학교 밖 환경의 위험 요소를 충분히 인식하고<br>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정 교육을<br>
함께 해 주실 수 있도록<br>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br>
현장체험학습 매뉴얼에 담겠습니다.<br>
<br>
교사와 학생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br>
안전 보조인력을 현재 '학생 50명당 1명'에서<br>
'학급당 1명' 수준으로 확대 지원하겠습니다.<br>
<br>
또한, 보조인력의 안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br>
소방청 등과 협력하여 응급 구호 역량을 갖춘<br>
안전요원을 확보하고, 연수과정도 개발해 제공하겠습니다.<br>
<br>
이 밖에도,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br>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확대하고,<br>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br>
체험시설과 차량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원하겠습니다.<br>
<br>
둘째, 교사의 업무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선하겠습니다.<br>
<br>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br>
현장체험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br>
<br>
전국 모든 교육지원청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br>
체험학습 운영과 관련한<br>
차량 및 시설 점검, 보조인력 배치 등의<br>
현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br>
체험학습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br>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아 매뉴얼을 간소화하겠습니다.<br>
<br>
민간업체가 숙식, 차량,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br>
안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책임지는<br>
현장체험학습 종합 상품도 확대하겠습니다.<br>
<br>
아울러, 현장체험학습 지원 플랫폼을 통해<br>
체험학습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br>
활동 목적과 지역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br>
학교가 원하는 체험활동을 안내해 주는<br>
'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겠습니다.<br>
<br>
셋째, 학생이 체험학습을 통해 배움을 지속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br>
<br>
교육청,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하여<br>
교육과정과 체험학습 간 연계를 강화하고<br>
학생의 삶의 터전인 지역을 기반으로<br>
체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br>
<br>
'함께학교' 사이트의 '수업의 숲'을 통해<br>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middot;보급하고,<br>
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br>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br>
<br>
학생수련원, 안전체험관 등 신뢰도 높은<br>
지역 교육기관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br>
지자체와 협업하여<br>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안내할 수 있는<br>
전문 해설 인력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br>
<br>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
<br>
교육부는,<br>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과<br>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워주시는 선생님이<br>
안전한 환경에서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위해<br>
국가적 책무성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습니다.<br>
<br>
올 한 해 동안, 앞서 말씀드린<br>
법령 개정, 시스템 구축, 보조인력 확보, 프로그램 개발 등 세부 과제를 신속히 추진하여<br>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br>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br>
<br>
학생&middot;교사&middot;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이<br>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br>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등<br>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도 함께 하겠습니다.<br>
<br>
교육부는<br>
교사와 학생 모두를 보호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고,<br>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마음껏 미래를 꿈꾸며<br>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
감사합니다.<br>
<br>
2026년 5월 28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12]]></dc:creator>
      <dc:date>2026-05-28T0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모두발언] 2026년 제4차 부교육감 회의]]></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언제나 대한민국 교육의 최일선을 든든히<br>지켜주시는 부교육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국무회의 때 대통령께서<br>
입법 등을 통해서라도<br>
교사가 법적책임이나 안전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br>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할 수 있도록<br>조속히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번(4.10.) 부감회의를 통해<br>교육청별로 지원 방안 마련을 부탁드린 바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는<br>
교사를 안전사고의 부담으로부터 보호하고, <br>
학생은 안전하고 배움 있는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br>「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교육부는 법령 개정, 유관부처나 지자체 협의 등<br>중앙 단위에서 역할을 다할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그 무엇보다 현장을 지원하는<br>교육청에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는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는 <br>
현장체험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며, <br>
이를 위해 모든 교육지원청에 전담인력 배치를<br>지원할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방안을 바탕으로 학교의 현장체험학습이 <br>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br>
교육청별 여건에 맞는 <br>지원 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시도 조례나 지침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br>조속히 추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현장체험학습 참여율의 <br>
교육청별 격차가 큰 것 같습니다. <br>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교육청은 <br>
그 원인을 분석하여 맞춤형 지원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br>
<br>
또한, 오늘 회의에서는<br>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에 관한 사항 등 <br>기타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7년부터 전면 도입될 <br>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의 기반을 마련하고<br>
지역별 특색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br>
선도교육청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br>다른 서면 안건 자료 역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논의된 내용이<br>
각 시도교육청에서 신속히 이행되기를 바라며,<br>
교육부도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br>
현장 및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br>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고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5월 28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1: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1&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11]]></dc:creator>
      <dc:date>2026-05-28T01: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합동화력훈련 인사말씀]]></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br>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국군장병들을 <br> 자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 국군을 응원해 주시기 위해 <br>
 이렇게 먼 길을 찾아와주신 국민 여러분께 <br>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우리 국군의 모습을 직접 현장에서 보시니 어떠십니까? <br>
든든하십니까?</p>
<p style="text-align: justify;">그 '든든함'이 바로 국민 여러분의 일상을 지키는 힘이고,<br>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 힘이라고 확신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실시된 합동화력훈련은 단순한 훈련이나 일회성 행사가 아닙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는 어떠한 위협에도 우리 스스로<br>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를 지켜내겠다는 <br>
 결연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이자, <br> 국민 여러분께 강한 안보와 굳건한 대비태세를 약속드리는 자리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오늘 훈련에서는 육&middot;해&middot;공군, 해병대의 합동성,<br>
 드론, 무인체계 등 첨단강군으로 발전해 나가는 <br> 대한민국 국군의 늠름한 모습을 직접 확인하셨을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군의 오늘이 있기까지, <br>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br> 아낌없는 사랑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앞으로 우리 군은 여러분께서 직접 위력을 확인하신 전차와 전투기, 방공전력, 드론 등 기존 무기체계에 <br>
 AI 등 첨단과학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br> 미래 전장을 주도할 역량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br>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강력한 자주국방의 길로 <br>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앞으로도 우리 군이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고, <br>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p>
<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23&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23]]></dc:creator>
      <dc:date>2026-05-27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우원식 의장님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70&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70&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우원식 국회의장님께서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마무리하셨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돌아보면 지난 2년은 우리 헌정사의 중대한 변곡점이었고, 의장님께서는 역사의 거센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무거운 책무를 감당하셨습니다. 특히 '12·3 내란'이라는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 속에서 보여주신 의장님의 담대하고 강단 있는 리더십은 무너질 뻔한 헌정 질서를 지켜낸 버팀목이었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는 그 위기 앞에서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 확인했고, '민주주의 최악의 위기'를 '민주주의가 가장 빛난 순간'으로 바꾸어낼 수 있었습니다. 국민주권정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국정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었던 데에도 국회의 책임 있는 역할과 의장님의 헌신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의장님께서는 갈등과 대립이 첨예한 정치 현실 속에서도 언제나 대화와 조정, 타협의 가치를 놓지 않으셨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정치의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해 오신 의장님의 행보는 여야를 넘어 우리 정치권에 귀감으로 남을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치는 힘이 약한 사람들의 가장 강한 무기"라는 의장님의 오랜 신념처럼, 앞으로도 진짜 민주주의를 향한 길에  앞장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br/>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70&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770]]></dc:creator>
      <dc:date>2026-05-27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축사] 국립목포대학교 통합 출범식]]></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0&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0&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통합 국립목포대학교의 <br>
역사적인 첫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br>매우 영광이고 뜻깊게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두 대학의 통합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에도,<br>
두 대학의 공동체가 한마음으로<br>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보려는 뜻을 모아<br>
오늘의 행사가 이루어진 것을 보았습니다.<br>
가슴 뭉클한 감동과 함께<br>통합이 정말 잘될 수밖에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발에 앞서 이뤄진<br>
통합 국립목포대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통해<br>
이 지역 전체의 내일이 희망차게<br>
나아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br>
훨씬 더 큰 기대를 갖고<br>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리고 싶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과정이 있기까지<br>
애써주신 송하철 총장님과 김종명 지역인재부총장님,<br>
그리고 이제는 하나가 된 대학의 공동체 여러분께<br>진심으로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이 통합의 과정에서<br>
교육 공동체들의 마음뿐만 아니라,<br>
도지사님을 비롯한<br>
지역 관계자 여러분의 큰 뜻이 함께 모여<br>
오늘의 역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br>
함께 마음 모아주고 애써주신<br>
지역의 모든 분들께도<br>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작년 연말, 기사를 통해<br>
전남 지역의 소멸 고위험 시군이 급증하고,<br>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이 심화되어<br>
지역산업이 인력난에 직면했다는<br>사실을 접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위기 상황에 <br>
가장 효과적인 대처 방법은<br>
대학-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여<br>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학은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br>
기업은 인력 확보 및 <br>
연구&middot;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며,<br>
지역은 정주 인력을 확보해<br>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측면에서<br>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의 통합은<br>
국립대의 교육&middot;연구 역량과<br>
도립대의 실무 역량을 결집해,<br>
지역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br>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통합 국립목포대학교가 <br>
캠퍼스별 특성화와 지역 특성에 맞춘 <br>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를 기반으로 <br>
전남의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신재생 에너지 등<br>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 갈 <br>핵심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통합 국립목포대학교가<br>
전남 지역의 혁신을 견인하는<br>
국립대학으로 도약하기를 바라며,<br>
대학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서도<br>
국립목포대학교의 발전을 위해<br>계속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도 국립목포대학교가<br>
명실상부한 글로벌 그린해양 특성화 거점대학으로<br>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br>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한번 통합 국립목포대학교의 출범을<br>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br>
고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5월 27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10&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10]]></dc:creator>
      <dc:date>2026-05-27T0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모두발언] 앵커 현장 소통 관계자 간담회]]></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9&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9&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신<br>
목포대학교를 비롯하여 <br>
전남과 광주 지역의 다른 대학들,<br>
그리고 앵커 센터 관계자께<br>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여기 계신 몇몇 총장님들은<br>지난 12월, 전남대에서 뵙고 다시 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때 거점국립대 정책에 대한 조언과<br>
국가중심대, 사립대, 전문대에 대한<br>
지원 필요성에 대해 말씀 주신 사항들을<br>최대한 저희 방안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은 앵커 체계를 기반으로 한<br>
지역 균형 발전의 논의를 위해 <br>
전남&middot;광주의 대학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br>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 방향을 <br>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한 해 동안 지역대학과<br>
지방정부의 협력 체계를 <br>
만들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br>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br>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 우리는 극심한 <br>
수도권 쏠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br>
사람과 기업이 모두 수도권으로 모이면서<br>
지역은 경쟁력 저하를 경험하고,<br>수도권은 과밀로 인한 비용을 감당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국민주권정부는 <br>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br>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br>노력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도 그 과정에서 <br>
지방대 육성과 지역의 인재양성이라는<br>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에는 지방대 경쟁률이 높아지고 <br>
교육을 목적으로 서울에 전입하는 인구가 <br>감소하는 등 소기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흐름이 지역에 <br>
더욱 깊이 뿌리내려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br>
교육부를 비롯한 모든 부처가 <br>더욱 힘을 내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역에서 인재가 자라고, <br>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하며, <br>
지역의 성장을 촉진하는 <br>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는 올해 4월, <b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의<br>
추진 방안을 발표하면서<br>
초광역 단위의 인재양성 모델을<br>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거점국립대와 국가중심대, 사립대가 서로 협업하여<br>
공유대학을 구축하고,<br>
초광역 단위에서 추진되는 <br>
대학-기업-기관 간 공동 인재양성을<br>집중 지원할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남과 광주, 광주와 전남은 <br>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br>
최적의 장소가 되었습니다.<br>
<br>
행정통합으로 하나가 되면서, <br>
보이지 않던 행정 경계의 칸막이가 사라졌습니다.<br>
<br>
산업&middot;경제권과 생활권이 일치하는<br>지역인재의 양성이 가능해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br>
지역의 대학, 지역 기업이<br>
실질적인 협력을 이루고<br>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br>초광역 인재양성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p>
<p style="text-align: justify;">여기 계신 여러분께 협력을<br>
요청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그간의 경험과 <br>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br>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br>솔직하게 제언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도 오늘 이야기를 토대로, <br>
앵커 체계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br>
뿌리내릴 수 있도록 <br>정책을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5월 27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2:3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9&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09]]></dc:creator>
      <dc:date>2026-05-27T02:3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 인사말										]]></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9&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9&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 반갑습니다.<br>
대한민국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입니다.<br>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에<br>
함께해 주신 내외귀빈과 참석자 여러분께<br>
깊이 감사드립니다.<br>
<br>
오늘 우리는<br>
"생태계 보고 DMZ에서 시작하는 생물다양성 보전&middot;복원"을 주제로<br>
이곳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모였습니다.<br>
강과 습지, 철새와 숲이 이어지고,<br>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이곳에서<br>
오늘의 행사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br>
<br>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br>
약 46억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br>
그리고 최초의 생명이 등장한 약 38억 년 전부터<br>
생명은 긴 시간 동안 단세포에서 다세포로,<br>
다시 수많은 종으로 진화해 왔습니다.<br>
다섯 번의 대멸종을 지나<br>
오늘의 인류도 그 생명의 역사 속에서<br>
포유류의 한 종으로 태어났습니다.<br>
<br>
그러나 인류는 문명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br>
자연이 가진 많은 것을 이용했고,<br>
때로는 지나치게 훼손해 왔습니다.<br>
그 결과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손실은<br>
이제 인류 자신과 지구 생명 전체를 위협하는 문제가 되었습니다.<br>
<br>
기후위기는 단지 기온이 오르는 문제가 아닙니다.<br>
숲과 습지, 강과 바다의 질서를 바꾸고,<br>
그 안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의 터전을<br>
흔드는 일입니다.<br>
<br>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것은<br>
다른 생명체와 함께 이 기적 같은 지구를 지켜내는 일입니다.<br>
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br>
사람과 동식물, 물과 흙, 공기와 숲은<br>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br>
하나의 지구 안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br>
이 연결을 지키는 일이<br>
바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출발점입니다.<br>
<br>
국제사회도 이러한 위기의식 속에서<br>
2030년까지 지구의 육상과 해양의 30%를 보전하자는<br>
'30 by 30' 목표에 뜻을 모았습니다.<br>
대한민국도 이 흐름에 함께하며,<br>
보전이 필요한 자연을 지키고 훼손된 생태계를 회복하는 노력을<br>
더욱 충실히 이어가겠습니다.<br>
<br>
철새가 국경을 넘어 이동하듯,<br>
생물다양성 보전도<br>
한 지역과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는<br>
완성될 수 없습니다.<br>
<br>
지역과 시민, 학계와 국제사회가 함께 힘을 모을 때<br>
생명의 연결은 더욱 튼튼해질 수 있습니다.<br>
<br>
기후에너지환경부는<br>
기후위기로부터 모든 생명을 지키고,<br>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br>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
<br>
오늘 이 자리가<br>
DMZ에서 시작된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br>
우리가 함께 가야 할 지구의 길을<br>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br>
<br>
다시 한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br>
깊이 감사드립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9&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769]]></dc:creator>
      <dc:date>2026-05-26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5/27(수)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8&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8&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그리고 부산 시민 여러분, 해양수산인 여러분,<br/>'제31회 바다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바다의 날은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개척을 기념하는 날입니다.<br/>올해는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개막을 기념하여<br/>부산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게 됐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조선·해운 강국,<br/>역대 최대 수출을 넘어,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무역 강국,<br/>이제는 세계가 가장 먼저 찾는 글로벌 방산 강국,</p><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를 향해 힘차게 출범한 '대한민국호'의 출발점은<br/>바로 이곳 바다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 거대한 뱃길을 최일선에서 열었던 주역들은<br/>바로 우리 선원들과 해양수산인 여러분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이 외국 상선과 원양어선 위에서 목숨을 걸고 벌어들인 외화는<br/>가족의 생계를 지키는 힘인 동시에 국가 경제를 일으킨 밑거름이 되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산업화 시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헌신처럼<br/>우리 선원들과 해양수산 종사자들의 묵묵한 발자취 역시<br/>대한민국 산업화 역사에 당당히 새겨져야 할 위대한 업적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1996년, 김영삼 정부의 해양수산부 출범은<br/>해운과 항만, 조선과 해양산업, 수산업의 경쟁력을 키워<br/>우리 대한민국을 해양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br/>강력한 의지의 표명이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금,<br/>이제 바다는 단순한 물류와 산업의 공간을 넘어,<br/>국가의 생존과 미래를 좌우하는 최전선이 됐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글로벌 해양 통상 질서와 공급망이 재편되는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br/>세계 경제의 핏줄인 바다의 안전과 주도권은<br/>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주권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었던<br/>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길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한민국은 유라시아와 인도·태평양을 잇는 중심축이 되어<br/>주변국의 자유로운 항행과 열린 무역 질서를 수호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나아가, 모두가 바다를 함께 누리고, 바다에서 함께 번영하는<br/>새로운 해양 질서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국가적 비전을 실현하는 든든한 토대가<br/>바로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우리 해운·항만의 저력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해운산업이 단순한 물류 산업이 아니라 <br/>국가의 경제와 안보를 굳건히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는 인식 아래<br/>우리 해운·항만사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갈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그동안 주춤했던 글로벌 해운 공급망 회복에 속도를 내어우리 손으로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해운 공급망을 새롭게 구축하겠습니다.<br/>해운과 조선의 상생 발전 생태계 구축,해상보험과 선박금융, 해운  서비스 산업도 폭넓게 육성하여우리 해운산업의 기초체력을 든든하게 보강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유능한 선원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오늘 이 자리에는 원양 실습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한국해양대학교 학생 여러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br/>이 청년들이야말로 가장 오래된 바닷길을 넘어<br/>가장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해운산업의 미래,<br/>북극항로 시대의 주역들 아니겠습니까.<br/>또한,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항로를 개척하고선제적인 선박 투자를 통해 오늘의 해운 강국을 일궈낸해운 경영인 분들도 함께하고 계십니다.<br/>정부는 선배 해운인들의 도전 정신과 청년 해양인들의 패기를 하나로 모아우리 해운산업이 세계의 바다를 호령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br/> <br/>바다를 통해 세계를 잇고, 평화의 길을 열고, <br/>공동 번영의 터전을 만드는 진정한 해양 강국의 비전을<br/>바로 이곳,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서 실현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동남권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남부 해양수도권'으로서<br/>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발전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사랑하는 시민 여러분,<br/>'남부 해양수도권'을 육성하는 것은 단순히 특정 지역 개발의 문제가 아닙니다.<br/>이는 대한민국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인 동시에 <br/>해양강국의 비전을 일자리와 지역의 활력으로 직결시키는<br/>균형성장 전략의 핵심이기도 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동남권은 세계 최고의 해양 거점으로 도약할<br/>지정학적 잠재력과 역량을 품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태평양과 유라시아를 잇는 거대한 관문,<br/>세계적인 기업을 보유한 종합 산업의 거점,<br/>대한민국 첨단 제조업의 든든한 심장,</p><p style="text-align: justify;">동남권의 독보적인 역량이 바다와 함께 하나로 연결될 때<br/>'남부 해양수도권'의 가치는 활짝 꽃피고<br/>전 세계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이 압도적인 잠재력을 바탕으로 <br/>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을 가능성과 기회가 넘치는 <br/>새로운 경제권으로 연결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항만과 공항, 철도와 도로가 이어지는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br/>남해안 전체를 아우르는 해양 관광벨트를 구축해<br/>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해양 경제권'으로 키워내겠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나아가, 이곳 부산에 본격적인 해양수산부 시대를 활짝 열어젖히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해운기업과 관련 공공기관은 물론,<br/>입법이 완료된 해사법원을 조속히 설립하고,<br/>국회 논의가 끝나는 대로 이미 약속드렸던 동남권 투자 공사까지 모두 집적된<br/>해양클러스터를 신속하게 완성하겠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이후에,<br/>한국해양대학교를 비롯한 부산 지역 대학들의 경쟁률이<br/>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br/>또 수도권에서 오는 학생들의 비중도 늘었다고 합니다. <br/>진짠가요? 맞겠죠?   <br/>현실로 드러나는 큰 변화라고 하기에는 부족할지 몰라도 <br/>변화에 새로운 그리고 큰 싹이라고 생각합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발견하고<br/>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바다를 선택한 청년 여러분의 기대에<br/>정부가 반드시 부응하겠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부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br/>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여<br/>국가 필생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br/>국가균형발전을 반드시 완성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진정한 해양 강국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이 길에<br/>전국의 모든 해양수산인 여러분과<br/>동남권 시민 여러분께서 언제나 함께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고맙습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8&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768]]></dc:creator>
      <dc:date>2026-05-26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모두발언] 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 개막식]]></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1&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1&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br>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br>
<br>
먼저, 방금 전 정동영 장관님께서<br>
전해주신 감동적인 환영사에<br>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br>
<br>
이 시대에 우리가<br>
오늘 이 행사를 진행하는 목적과 의미,<br>
어떤 마음으로 뜻을 모아야 하는지에 대해<br>
훌륭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br>
<br>
5월 넷째 주는<br>
'평화통일교육주간'입니다.<br>
올해 평화통일교육주간의 첫날은<br>
부처님 오신 날 대체공휴일과 겹쳤습니다.<br>
<br>
학교에서 행사를 치르는<br>
날짜는 하루 줄었을지 몰라도,<br>
서로 다투거나 욕심내지 말고<br>
평화롭게 지내자는 부처님의 뜻을<br>
생각하면서 평화통일교육주간<br>
첫날을 보내는 것도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br>
<br>
조금 전 무대 뒤편에서<br>
통일부, 민주평통, 그리고 교육부가<br>
함께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br>
<br>
세 기관이 마음을 모아<br>
이제 제대로 된 통일 교육을 해보자고,<br>
서로 도와 평화통일교육을<br>
실천하자는 약속의 자리였습니다.<br>
<br>
올해 평화통일교육 주간의 주제는<br>
'함께 그리는 평화, 함께 만드는 내일'입니다.<br>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br>
전국 각지에서 평화통일에 대한<br>
다짐을 나누는 수많은 행사가 열릴 것입니다.<br>
<br>
오늘을 계기로<br>
대한민국의 모든 학교에서,<br>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br>
그리고 전쟁 없는 한반도에 대해<br>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br>
<br>
나아가 이 주간뿐만 아니라<br>
1년 365일 내내 평화통일 주간이라는<br>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br>
교육부 장관으로서 최선을 다해<br>
교육 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드립니다.<br>
<br>
이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정동영 장관님,<br>
그리고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님께<br>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br>
<br>
아울러,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br>
우리 학생 여러분과 모든 참석자 여러분께도<br>
따뜻한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br>
<br>
다시 한번<br>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br>
<br>
2026년 5월 26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1&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01]]></dc:creator>
      <dc:date>2026-05-26T0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 개막식 환영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 환영합니다.<br>
아까 내빈 소개 때 잠깐 빠진 분이 있어서요.<br>
이 자리에 아마 제일 원로가 되실 텐데 민간 통일 운동에 헌신해 오신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님.<br>
<br>
아마 이 건물 들어오시면서 현관 오른쪽에 보신 분도 있고 못 보신 분도 있을 것 같은데, 벽면에 흉상 부조가 하나 있습니다. 송암 고성일 선생님이라고.<br>
이 수유리에 있는 평화통일민주교육원 부지 1만 7천 평을 희사한 분입니다. 후세대 통일 교육의 전당을 만드는 데 써달라 하고.<br>
<br>
어쨌든 이 서울 시내 한복판인데, 1만 7천 평의 땅을 희사해 주신 분인데, 20년 전에 그때도 제가 통일부 장관이었습니다.<br>
아무도 기억을 못해서 이런 분을 기려야 되는 거 아니냐 해서 부조를 만들었는데, 그 고성일 선생을 기리면서 다시 한번 박수를 부탁드립니다.<br>
<br>
통일교육 지원법이라는 법이 있습니다.<br>
거기에 젊은 세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무관심을 관심으로 돌리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주간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법에 그렇게 못 박아 넣었어요.<br>
그래서 해마다 5월 넷째 주가 통일교육주간입니다.<br>
<br>
초&middot;중&middot;고등학교가 지금 1만 2천 개인데요.<br>
최교진 교육부 장관님, 우리 학생들에게 통일교육주간을 통해서 한반도의 분단 그리고 평화통일을 향한 비전, 이런 거를 가슴속에 심어주는 기간이 될 것이고요.<br>
민주평통 1만 8천여 명의 국내외 평통 위원들과 함께 사회적인 그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br>
<br>
시설 이름이, 이 교육기관 이름이 평화통일민주교육원입니다.<br>
평화 그리고 통일 그리고 민주.<br>
여기에 2026년, 아니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 가치가다 핵심적으로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br>
<br>
아까 동영상 화면에서 잠깐 봤습니다만, 6.25 전쟁 포화.<br>
6.25 전쟁이 언제 끝났죠? 휴전과 함께 끝났습니다.<br>
휴전 협정일이 혹시 언제인 줄 기억하십니까? 아시는 분이 많은데요.<br>
뭐 꼭 기억 못하셔도 상관없습니다만, 저는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br>
왜냐하면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일이 제가 세상에 나온 일이라서.<br>
<br>
그러니까 제가 어렸을 때도 휴전 체제, 제가 20살에 군대를 갔을 때도 휴전 체제, 제가 결혼을 해서 두 아들을 두었는데 두 아들이 군대를 갔을 때도 휴전 체제, 이제 손자들이 갔을 때도 휴전 체제가 되면 되겠는가 하는 문제의식을 갖습니다.<br>
<br>
어떻게 보면 최장기 평화 시대 73년 동안, 1953년부터 2026년, 이 기간 동안에 우리는 잿더미에서 세계적인 문화 강국, 민주주의 강국, 경제 강국, 군사 강국, 산업 강국, 기적 같은 성취를 이루어냈습니다.<br>
<br>
하지만 아쉽게도 안타깝게도 아직 한반도의 허리는 잘려 있습니다.<br>
분단국가입니다, 세계 유일의 길은 헌법에 명시한 대로 평화통일입니다. <br>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평화적으로 민족 공동체를 형성해 가는 것입니다.<br>
<br>
1단계 화해 협력 단계를 넘어서서, 개성공단을 만들고, 금강산 관광을 하고, 철도도로 연결을 하고, 정상회담을 하고, 장관 회담을 하고, 국회 회담을 하고, 남북 연합을 향해서 가는 듯 했는데, 어느 날 눈떠보니 황무지가 돼 있습니다.<br>
그동안 이루었던 남북 관계의 성취는 모두 허사로 돌아가고 적대와 대결과 증오만 남았습니다.<br>
<br>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신뢰의 탑을 하나둘 쌓아서, 민족공동체 통일방안, 그러니까 보수정부였던 노태우 정부때 만들어지고 역대 정부가 공식적인 통일 방안으로 계승 발전해 왔던,<br>
1단계 화해 협력 단계로 다시 돌아가서 시작해야 하는 그런 순간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를 가진 평화통일교육주간이라고 생각합니다.<br>
<br>
이제 모든 것을 거의 다 이루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만일 이 분단을 평화적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면 이것은 인류사의, 세계사의 모델 국가로, 모범 국가로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br>
<br>
동시대인으로서 한반도의 불안정한 평화를 공고한 평화 상태, 평화 체제로 만들어내고, 그 평화 체제의 기반 위에서 분단 극복, 평화통일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함께 갑시다.<br>
감사합니다.<br></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3&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03]]></dc:creator>
      <dc:date>2026-05-25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5/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태고종) 축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4&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4&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반갑습니다.<br/>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br/>전국의 사부대중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을 봉축하기 위해<br/>한국불교태고종의 유서 깊은 도량,<br/>이 청련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불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br/>반가운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 우리 사회는 빠른 변화에, 사회적 갈등에<br/>서로의 마음을 살필 여유를 조금씩 잃어가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기 때문에 올해의 봉축 표어인<br/>'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말씀이<br/>더욱 절실하게 다가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모든 중생들이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이해하고,<br/>대립하기보다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br/>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br/>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br/>"내 마음이 평온해야 세상이 평화롭다"</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의 마음속에 미움 대신 자비심을,<br/>불안 대신 평안을 채워나갈 때,<br/>우리의 공동체가 상생과 통합의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화합하는 '화쟁'의 정신<br/>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자타불이(自他不二)'의 가르침은<br/>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가르침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다름을 틀림으로 여기지 않고,<br/>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br/>함께 걸어가는 마음,<br/>그것이 바로<br/>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참된 뜻이라 믿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저 또한 오늘 밝히는 연등 하나하나에<br/>국민의 안녕과 공동체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가<br/>상처 입은 마음에는 희망의 빛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한번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br/>우리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br/>녹음이 짙어가는 이 아름다운 오월,<br/>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성불하십시오. 고맙습니다. </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4&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764]]></dc:creator>
      <dc:date>2026-05-23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5/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br/>부처님의 대자대비함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 뜻깊은 봉축법요식 자리를 마련해주신 존경하는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님,<br/>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원로회의 의장 자광 대종사님,<br/>그리고 함께해주신 사부대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랜 세월 우리 삶 속에 함께해 왔고,<br/>국가적 위기와 슬픔을 맞이할 때마다<br/>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의 안식처가 되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전쟁과 가난, 재난과 사회적 갈등 속에서도<br/>언제나 사찰의 등불은 꺼지지 않았고,<br/>그렇기에 우리 국민들은 삶에 지칠 때마다<br/>사찰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중생들이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이해하고,<br/>대립하기보다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br/>우리 사회를 더 단단한 공동체로 만들어 준 든든한 버팀목이었음이 분명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br/>"미움은 미움으로 사라지지 않고, 오직 자비로써 사라진다."</p><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 우리 사회에도<br/>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br/>각자도생이 아닌 공존 상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br/>따뜻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국민주권정부는 부처님의 이 귀한 말씀들을 등불로 삼겠습니다.<br/>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br/>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그런 나라를 만들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무엇보다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br/>'만인이 존귀하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그 가르침을 꼭 실천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원융회통(圓融會通)의 정신을 깊이 새기며,<br/>하나 된 힘으로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전국을 밝히는 연꽃 등 하나하나가<br/>서로의 마음을 잇는 희망의 빛이 되어,<br/>대한민국 우리 사회를 더욱 따사한 공동체로 밝혀주시기를 소망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부처님의 자애와 지혜가 온 세상에<br/>더 넓고 더 깊이 전해지길 소망하며,<br/>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다시 한번 봉축드립니다.<br/>성불하십시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3&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763]]></dc:creator>
      <dc:date>2026-05-23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5/23(토)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추도사]]></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봉하마을을 찾아주신 국민 여러분,<br/>존경하는 권양숙 여사님, 유족 여러분,<br/>인사드립니다. 대통령 이재명입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어느덧 노무현 대통령께서 떠나시고 맞이하는 <br/>열일곱 번째 5월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봉하의 봄은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지만,<br/>이곳을 찾는 저의 마음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처음에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 왔고, <br/>야당 대표로 왔고,<br/>대통령 후보로 인사드렸습니다.<br/>그리고 오늘은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임명해 주신 <br/>대통령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당신께서 떠나신 후 이 땅에는<br/>수많은 '노무현'들이 다시 태어났습니다.<br/>저 역시 그중 한 사람입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이제 저는 추모하는 마음을 넘어, <br/>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무게를 느끼며<br/>당신의 뜻을 이어가려 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반칙과 특권 없이도 성공할 수 있고<br/>열심히 땀 흘린 만큼 정당한 대가를 얻는 사회.</p><p style="text-align: justify;">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나라.</p><p style="text-align: justify;">출신과 환경이 다르다는 이유로 등 돌리는 것이 아닌,<br/>서로를 이해하고 품어주는 따뜻한 공동체.</p><p style="text-align: justify;">적어도 먹고 사는 문제로 삶을 포기하는 일이 없는 세상.</p><p style="text-align: justify;">사람이 사람답게 존중받는 대한민국.</p><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평생에 걸쳐 만들고자 하셨던 <br/>우리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통령님의 못다 이룬 꿈, <br/>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br/>반칙과 특권을 걷어내는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어느 곳 하나 소외되는 곳 없이<br/>전국 방방곡곡의 국민이 고르게 잘사는<br/>균형발전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분단의 선을 평화의 길로 바꾸며<br/>10·4 남북공동선언을 이뤄내신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받아,<br/>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당신께서 그러하셨듯, <br/>정치적 유불리보다 옳고 그름을 언제나 먼저 묻겠습니다.<br/>타협보다 양심을, 계산보다 진심을 선택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성공한 대통령의 유일한 척도는<br/>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것임을 마음에 새기며,<br/>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입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br/>대통령님의 부재는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습니다.<br/>그러나 이 부재를 통해 <br/>오히려 당신의 존재를 더욱 선명하게 느끼게 됩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당신이 없는, 그러나 당신으로 가득한 <br/>'노무현의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바보 노무현'이라는 별명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br/>그렇게 불리길 바라셨던 분.</p><p style="text-align: justify;">겸손한 권력이 되어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며<br/>한껏 자신을 낮추시던 분.</p><p style="text-align: justify;">대통령 욕을 하며 국민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br/>기꺼이 감당하겠다고 웃으시던 분.</p><p style="text-align: justify;">퇴임 이후 봉하마을로 내려오신 뒤에도<br/>"대통령님, 나오세요"라는 국민들의 부름에<br/>하루에도 몇 번이고 마당에 나와 <br/>대화를 나누고 노래도 부르고 함께해 주셨던 분.</p><p style="text-align: justify;">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던,<br/>그 누구보다 인간적이었던 '사람 노무현'을 <br/>우리 모두가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역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br/>권력보다 국민의 힘이 더 세다.<br/>민주주의는 몇몇 지도자가 아니라,<br/>시민의 참여와 연대로 지켜진다.  <br/>이렇게 말씀하셨지요. </p><p style="text-align: justify;">대통령님께서 남기신 그 굳건한 믿음을<br/>우리 대한국민 여러분께서 <br/>끊임없이 증명해 주고 계십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대통령님.<br/>당신께서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br/>이 나라와 국민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때로는 멈춰서고, 때로는 걸려 넘어질지라도<br/>결코 뒤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모두의 과거이자 미래인 대통령님의 그 꿈이 <br/>현실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늘 지켜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5: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6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762]]></dc:creator>
      <dc:date>2026-05-22T15:0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모두발언] 학자금 지원 제도 관련 대학생 간담회]]></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0&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0&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 반갑습니다.<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학업과 취업 준비로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br>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학생 여러분께 <br>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은 정부가 운영 중인 학자금 지원 정책을 <br>
설명드리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br>
무엇보다 학생 여러분의 이야기를 <br>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계속되는 고물가와 생활비 부담, <br>
그리고 등록금 인상 논의까지 이어지면서 <br>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대학 생활은 등록금뿐 아니라, <br>
주거비, 식비, 교재비 등 생활비 부담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아<br>학생 여러분이 느낄 어려움이 더 무겁게 다가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br>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br>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br>다양한 학자금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총 5조 5천억 원의 <br>
학자금 지원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br>
이 예산이 학생 여러분께 직접 지원되어 <br>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길 기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의 지원 규모가 충분하다고 뜻은 아닙니다.<br>
학생 여러분이 <br>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br>학자금 지원 제도를 더욱 촘촘하게 보완해 나가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도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이나 <br>
개선이 필요한 부분, 또 새롭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br>어떤 의견이든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br>경청하는 것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은 앞으로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br>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은 개인의 가능성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며, <br>
경제적 이유를 비롯한 그 어떤 이유로도<br>
교육 기회가 제한될 수 없다는 것이 <br>우리 정부의 기본적인 철학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가 학생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br>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행사를 함께 준비해 주신 한국장학재단도 <br>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리라 믿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침, 오늘부터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br>
통합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br>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br>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함께해 주신 학생 여러분께<br>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br>
여러분의 꿈과 꿈이 이루어지는<br>과정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5월 22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5:3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800&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800]]></dc:creator>
      <dc:date>2026-05-22T05:3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모두발언]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전문학회 등 업무협약]]></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83&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83&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오늘 뜻깊은 업무협약식에 함께해 주신 <br>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장님, <br>
김한석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이사장님, <br>
이경숙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장님, <br>
유제광 한국인지과학회장님, <br>
성소영 구성주의유아교육학회장님을 비롯한 <br>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영유아기 자녀 교육에 대한 <br>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br>
그 관심의 바탕에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br>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님들의 <br>깊은 사랑과 기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만, 그 관심이 <br>
"무엇을 더 빨리 가르칠 것인가"에만 집중될 때,<br>
부모님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br>
아이들은 지나치게 이른 경쟁과 <br>과도한 학습 환경 속에 놓일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제 우리는<br>
"얼마나 빨리 배우는가"보다<br>
"이 시기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경험은 무엇인가"를<br>함께 고민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영유아기는 아이가 몸으로 배우고<br>
놀이와 관계 속에서 세상을 탐색하며<br>
정서와 사고의 기초를 형성해 가는 <br>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따라서 이 시기를 과도한 선행학습이나<br>
경쟁 중심 교육으로 채울 경우,<br>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br>우리 사회가 보다 책임감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 역시 부모님들의 불안과 고민을 충분히<br>
이해하고 있습니다.<br>
정보는 많지만, <br>
무엇이 우리 아이의 발달에 적합한지<br>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안내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교육부가 연구기관, 전문학회와 <br>함께 협력하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책은 과학적 연구와 현장의 전문성 위에 설 때<br>
더욱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br>
부모님들께도 단편적인 정보나 자극적인 주장보다<br>
아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br>전문적이고 균형 있는 정보가 필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 <br>
전문학회가 함께 힘을 모아 <br>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교육과 성장 환경에 대한<br>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br>
놀이와 관계 중심의 건강한 성장 가치가 <br>
현장과 가정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br>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br>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br>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함께해 주신 모든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br>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br>
<br>
감사합니다.<br>
<br>
2026년 5월 22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4:2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83&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783]]></dc:creator>
      <dc:date>2026-05-22T04:20:00Z</dc:date>
    </item>
    <item>
      <title><![CDATA[[모두발언]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한 교원단체 간담회]]></title>
      <link><![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82&call_from=rsslink]]></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82&call_from=rsslink' target='_blank'><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btn_textview.gif' align='right' style='border-width:5; border-color:white;' /></a><br/><br/><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십니까. <br>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오늘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br>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br>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번 교육공동체 간담회 때 참석하신 선생님께서,<br>
과거에 학생들을 위해 <br>
열심히 체험학습을 준비했었지만<br>
지금은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어도 <br>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며<br>성토하시던 모습이 잊히질 않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br>
선생님들이 얼마나 어려움이 컸을까,<br>그리고, 얼마나 고심이 컸을까.</p>
<p style="text-align: justify;">알고 있었지만 <br>그날 다시 한번 느낀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간담회를 마치고 돌아오면서,<br>
선생님들이 가지고 계시는 <br>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br>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동안 실무회의를 통해 <br>
체험학습 지원 방안에 대하여 <br>다섯 차례 논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은 제가 직접 교원단체와 만나 <br>
이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br>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장체험학습을 직접 운영하시는 분은<br>결국 선생님이십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마련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도<br>
교사가 학생과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br>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므로,<br>
교육부는 마지막까지 선생님들께서 주시는 의견에<br>귀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참석해 주신 여러분은<br>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을 대표하는 분들이십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가 준비 중인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이 <br>
현장에 적합한 방안으로 마련되어,<br>
선생님들이 마음 편하게 <br>
체험학습을 운영할 수 있도록<br>깊이 있고 다양하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육부는 오늘 주시는 말씀을 바탕으로 <br>
선생님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br>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을 덜고,<br>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br>힘쓰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고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년 5월 21일<br>교육부 장관 최교진</p><br/>[자료제공 :<a href='https://www.korea.kr'><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rss/icon_logo.gif' style='vertical-align:middle; border-color:white;' />(www.korea.kr)</a>]<br/>]]></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7:00:00 GMT</pubDate>
      <guid><![CDATA[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8782&call_from=rsslink]]></guid>
      <dc:creator><![CDATA[132038782]]></dc:creator>
      <dc:date>2026-05-21T07:00:00Z</dc: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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