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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벤처붐

최종수정일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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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2018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운영한 백과사전형 정책 설명 콘텐츠입니다.
최종수정일 이후 변경된 내용은 관련기관이나 최신 정책뉴스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벤처붐이란?

벤처붐은 1990년대 말~2000년대 초반 본격적으로 형성돼 혁신 정보기술(IT)의 발달, 세계 기술주 시장의 동반상승 등 세계적 조류와 함께 국내의 기술창업과 벤처투자가 급증한 사회적 흐름 또는 현상을 의미한다.
벤처붐은 혁신창업과 벤처투자가 활발해지는 현상으로, 그 배경과 기술 및 산업 분야, 참여주체 등에 따라 제1벤처붐과 제2벤처붐으로 나뉜다. 제1벤처붐은 정부 주도와 닷컴기업 중심이었다. 최근에는 시장과 민간 주도의 제2벤처붐이 활성화 되고 있다.
제1벤처붐은 IMF 외환위기를 전후로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1996년 개설된 코스닥 시장으로 신뢰성 있는 자금조달 및 투자 회수가 가능해졌고 침체된 경제 극복을 위해 정부가 창업을 주도적으로 지원했다. 정보기술(IT)의 급진적 발전과 인터넷 보급 보편화로 IT 관련 창업이 활성화됐다.
제2벤처붐은 2020년을 전후하여 본격 가시화됐다. 그동안 민간 창업자·벤처투자자들의 경험과 역량이 축적되고 정부도 대기업 중심에서 혁신 중소벤처 주도로 경제성장 정책을 전환하고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과감한 제도혁신을 추진하면서 제2벤처붐이 도래하였다.
제1벤처붐, 제2벤처붐 - 사업모델, 벤처투자, 벤처창업가, 창업인프라, 글로벌화 하단 내용 참조
제1벤처붐, 제2벤처붐 - 사업모델, 벤처투자, 벤처창업가, 창업인프라, 글로벌화
구분 제1벤처붐 제2벤처붐
사업모델 -수입대체, 닷컴기업 중심 *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IT)업종 벤처기업 비중 : (’00) 30% → (’20) 20% -바이오·의료·유통 등 업종 다양화 * 바이오·의료·유통 벤처투자 비중 : (’07) 19% → (’20) 45%
벤처투자 -직접투자 위주(59%) * ’00년 평균투자액 10.6억 원 -투자자의 경험·노하우 부족 -모태펀드 및 자(子)펀드를 통한 간접투자(직접투자 2%) * ’20년 평균투자액 20.2억원 -숙련된 벤처캐피탈
벤처창업가 -인터넷 등장에 자극받은 대기업 정보통신(IT) 계열사 출신 -기존 벤처기업의 분사인력 등 숙련인력 중심으로 다변화
창업인프라 -입주공간 중심 창업보육센터 -보육(액셀러레이팅)개념 미흡 -창업보육시설의 전문화·대형화 - 전문 창업기획사(액셀러레이터) 확대
글로벌화 -국내 투자 유치 중심 -유니콘 및 해외 투자유치 등 글로벌 지향

벤처·창업 생태계의 변화

창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사업화 모델로는 2017년 이후 4차 산업혁명 관련 인공지능(AI), 거대자료(빅데이터), 가상·융합현실(VR/AR), 사물인터넷(IoT)이 부각되고 있다. 공유경제 활성화와 비대면 전환 가속화에 따라 서비스와 상품을 중개하는 서비스플랫폼 분야도 창업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창업생태계를 구성하는 사업화 모델의 변천 ■떠오르는분야 ▶인공지능 '09~'10 66위/0.1%, '17~20 11위/1.7% 인공지능-전문서비스 ▶빅테이터 '09~'10 66위/0.1% → '17~'20 23위/0.8% 빅테이터-전문서비스 ▶서비스플랫폼 '09~'10 25위/0.9% → '17~'20 3위/8.4% 서브스플랫폼-서비스중개 ▶사물인터넷 '09~'10 87위/0.1% → '17~'20 26위/0.7% 사물인터넷-홈라이프 ▶가상·융합현실 09'~'10 25위/0.9% → '17~'20 15위/1.3% 가상융합현실·디지털콘텐츠-엔터테이먼트 ■수요가 꾸준한 분야 ▶바이오·헬스케어 '09~'10 5위/4.6% → '17~'20 5위/4.6% 일반지식서비스-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 '09~'10 2위/12.6% → '17~'20 2위/8.5% 소재·부품·장비-산업전반 ■비중이 축소되는 분야 ▶모바일앱 '09~'10 18위/1.1% → '17~'20 34위/0.6% 모바일앱-전문서비스 ▶일반소프트웨어 '09~'10 7위/3.2% → '17~'20 13위/1.4% 일반소프트웨어-전무서비스 ※순위와 비중의 변화는 각 분야별 대표 사업화 모델에 대해서 작성, 1위부터 30위에 해당하는순위만을 작성 (출처=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붙임자료))

2.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 노력

핵심 국정과제 

문재인 정부(’17.5월~)는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벤처·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경제성장에 기여하고자 ‘더불어 잘사는 경제’ 5대 국정전략 중 하나로 ‘중소벤처가 주도하는 창업과 혁신성장’을 목표로 삼았다.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 조성*’을 핵심 국정과제로 설정해 왕성한 창업지원 정책을 전개했다. 
<국정과제 39.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 조성>
투자 중심 창업생태계 조성 : ’22년 신규 벤처펀드 5조원 돌파를 목표로 기업투자촉진법(가칭) 제정, 엔젤투자 활성화 및 펀드조성 확대 등을 추진하고, M&A 규제완화, 세제특례 등 제도를 개선하여 원활한 회수환경 조성 혁신창업 활성화 : ’22년까지 기술창업자 5.6만명 육성 및 성장단계별 정책자금 확충으로 기술인력 혁신창업을 촉진 창업기업 성장 촉진 : ’18년에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범위 확대, 공공조달 의무구매제도 도입,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 등 추진 재도전 인프라 확충 : ‘17년에 정책금융 연대보증 면제대상 확대(창업 7년 이내) 및 사업 실패자의 소액체납세금 한시적 면제, ‘18년 정책금융 부실채권 채무조정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재도전 창업자의 실패 부담을 완화하고, 성실실패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사업화, 자금 등 패키지식 지원을 확대(‘22년까지 5.5천명) 유니콘 탄생 생태계 조성 : 스타트업을 예비유니콘으로, 예비유니콘을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 추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성장이 기대되는 비대면·바이오·그린뉴딜 분야 펀드 조성

전담부처 신설

국내 창업·벤처생태계가 활성화 되도록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해 (’17.7월) 제2벤처붐 가속화를 지원해 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정책의 기획·종합, 중소기업의 보호·육성, 창업·벤처기업의 지원, 대·중소기업간 협력 및 소상공인에 대한 보호·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청의 기본 기능을 모태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인력양성, 지역산업육성, 기업협력촉진 기능을 흡수했다. 미래창조과학부(現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창조경제 진흥’을 ‘창업과 벤처혁신’이라는 기능으로 바꿔 흡수했으며, 금융위원회의 기술보증기금 관리 기능을 이관받아 출범했다.
또한, 산하 준정부기관 창업진흥원을 통해 창업기업 단계별 사업화 지원사업,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대학기업가센터 등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도 개선

정부는 국가 혁신성장의 핵심 축으로 창업·벤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부 정책을 마련하여 창업-투자-회수환경을 대폭 개선하였으며, 창업비자제도의 확대를 통해 국내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촉진했다.
• 창업환경 : 핵심 기술인력의 창업도전 확대, 민간 중심의 혁신기업 선별·지원, 부담금 등 창업 걸림돌 해소 • 투자환경 : 재정·정책금융을 마중물로 대규모 모험자본 공급, 세제혜택 및 규제완화를 통한 벤처투자 확대 • 회수환경 : 회수시장 기능 회복 및 활성화, M&A 활성화, 재도전·재창업 지원을 위한 안전망 강화 • 글로벌화 : 기술창업비자(D-8-4) 및 기술창업 준비비자(D-10-2)에 대한 취득방법 확대를 통해 해외 기술인재의 국내 창업을 촉진
벤처투자 관련 제도는 초기에 「중소기업창업지원법」과 「벤처기업특별법」으로 이원화된 법률체계로 구성됐다. 이로 인해 투자조합별로 복잡하고, 서로 맞지 않는 규제가 적용됐고, 투자업계에서는 체계적인 통합법 체계를 요구했다. 정부는 「중소기업창업법」과 「벤처기업법」으로 분산된 벤처투자 관련 제도를 하나의 법체계로 묶어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20.2월)했다. 벤처투자제도를 근본적으로 시장친화적인 관점에서 ①체계화 ②단순화 ③최소 규제의 방향으로 개편했다.
벤처투자제도 체계화 및 단순화, 벤처투자 진입장벽 완화, 투자관련 규제 완화 또는 폐지 하단 내용 참조
벤처투자제도 체계화 및 단순화, 벤처투자 진입장벽 완화, 투자관련 규제 완화 또는 폐지 구분, 내용
구분 내용
벤처투자제도 체계화 및 단순화 - 투자제도 체계화 : 개인투자조합 → 창업기획자 → 창업투자회사→ 벤처투자조합 → 모태펀드 및 한국벤처투자
- 벤처펀드 일원화 : 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KVF) → 벤처투자조합
벤처투자 진입장벽 완화 - 창업기획자의 벤처투자조합 결성 허용
- 창업투자회사의 창업·벤처PEF 결성·운용 허용 & 펀드운용 현황 보고
- 공모벤처투자조합 재정비
투자관련 규제 완화 또는 폐지 - 투자방식 다양화(조건부지분인수계약 추가)
- 창업·벤처기업 등에 대한 투자의무(펀드의 40%)의 유연한 적용
- 투자대상 업종 확대(금지업종 열거 → 사행성 등 포괄적으로 금지)
- 중견·해외기업·SPAC 투자 허용 등

주요 정책 추진 현황

정부는 고급인재가 창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벤처투자를 통해 성장하는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적인 창업·벤처강국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했다.

3. 추진 성과

코로나19 위기 상황속에서도 창업기업과 벤처투자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창업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이 증가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창업기업이 지속 발굴되는 등 질적으로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창업기업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제2벤처붐이 본격화하고 있다. 벤처펀드, 법인창업, 벤처기업 수 등 전반적으로 제1벤처붐 이후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코스닥지수는 IT버블* 붕괴로 급락 후 3배 이상 상승했다. * IT버블(닷컴버블) : 2000년대 초 인터넷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정보기술(IT) 기업이면 무조건 주가가 올랐던 현상
〈창업·벤처 생태계 지표 변화 추이〉 벤처펀드 6.5조원, 법인창업 12.3만개, 벤처투자 4.3조원,코스닥지수 968, 벤처기업 3.9만개 (출처=글로벌 4대 벤처강국 도약을 위한 벤처 보완대책(’21년))

벤처기업의 일자리 창출

2021년 6월말 기준으로 벤처기업은 전년대비 약 6.7만 명,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은 약 1만 명 고용이 증가했다. 이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가입 현황을 토대로 벤처기업과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이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유통·서비스 업계 등이 전체 고용 증가를 이끌었다. 비대면 혁신기업과 2020년 신설기업 고용 창출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21상반기 벤처기업 고용현황〉 '20년 6월말 66만 260명 → '20년 12월말 70만 201명 → '21년 6월말 72만 7,498명 '20년 6월말 대비 +6만 7,238명(+10.2%), '20년 12월말 대비 +2만 7,279명(+3.9%), 〈'21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 고용현황〉 '20년 6월밀 2만 7,157명 → '20년 12월말 3만 2,692명 → '21년 6월말 3만 7,081명, '20년 6월말 대비 +9,924명(+36.5%), '20년 12월말 대비 +4,389명(+13.4%)

거대 신생(유니콘) 기업 역대 최대 15개사

유니콘 기업은 벤처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 가치를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원) 이상으로 평가받은 비상장기업을 의미한다. 창업·벤처 생태계의 고성장을 보여주는 국내 유니콘 기업은 역대 최대인 15개사(’21. 9월말 기준)에 이른다.
• 옐로모바일(모바일) • 쏘카(카쉐어링) • 엘앤피코스메틱(화장품) • 컬리(온라인 신선식품 배송) • 비바리퍼블리카(핀테크) • A사(도·소매업, 기업명 비공개) • 야놀자(O2O서비스) • 티몬(소셜커머스) • 위메프(전자상거래) • 두나무(핀테크) • 지피클럽(화장품) • 직방(부동산중개) • 무신사(전자상거래) • 당근마켓(O2O서비스) • 에이프로젠(바이오)

가치 1,000억 원 이상 기업 증가

기업 가치는 최근 유니콘 기업이 산업생태계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부각된 개념으로 국내 벤처생태계 규모의 성장세와 벤처투자를 받은 혁신 새싹기업(스타트업)의 가치 그리고 나아가 미래 성장동력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 최근 6년간 벤처투자를 유치한 벤처투자기업 4,521개 사의 전체 기업 가치는 172조 8,547억 원이다. 이 가치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6년간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 5,920개사 중 가치 파악이 어려운 프로젝트 투자 등을 제외하고, 기업가치 산정이 가능한 중소·벤처기업 4,521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가치 구간별로는 1,000억 원 이상 기업이 320개(7.1%), 100억 원 이상 1,000억원 미만 기업이 1,969개(43.5%), 100억원 미만 기업이 2,232개(49.4%)에 이른다. 특히, 기업 가치 1,000억 원 이상인 기업이 320개사로 2019년(235개사) 대비 85개사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바이오·의료 업종이 97개사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청년 스타트업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매년 미국, 캐나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금융·벤처캐피탈, 소비자 기술, 기업 기술, 예술 등 10개 분야의 30세 이하 청년 사업가를 분야별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는 분야별 30명씩 총 300명)
2021년 발표된 ‘아시아 30세 이하 청년 사업가’에 우리나라는 총 23인이 선정됐으며, 이 중 창업기업 대표는 15명이 포함(공동대표 포함) 됐다.

스타트업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 수상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혁신상은 박람회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최고의 영예’로 불린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 20개사가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국내기업 제품은 43개가 혁신상을 받았고, 한 개 기업이 두 개 이상의 제품에 대해 혁신상을 받은 경우도 있어 기업 수 기준으로는 29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중 약 70%를 차지하는 20개사가 중소벤처기업이다.

스타트업 지놈 창업생태계 가치 상승

미국 글로벌 창업생태계 분석기관인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은 매년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Global Startup Ecosystem Report)를 발표하고 있다. 2021년 발표된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Global Startup Ecosystem Report 2021)에서 서울은 16위를 차지했다. 서울의 창업생태계 가치(Ecosystem Value)는 54조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 평가는 전 세계 100개국 280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서울 창업생태계 순위는 2020년 20위에서 4단계 상승해 조사 대상에 포함된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은 2019년에는 30위권 밖에 자리했으나, 2020년에는 서울의 연구개발(R&D) 역량 등에 힘입어 상위 20위에 진입하는 등 지속적인 순위 상승을 이뤄내고 있다.

4. 주요 창업지원사업 (2021년 기준)

[사업화] • 예비창업패키지 • 초기창업패키지 • 창업도약패키지 •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TIPS) • 재도전성공패키지 • 창업기업지원서비스바우처 • 사내벤처육성프로그램 •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 혁신분야 창업패키지(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100) • 혁신분야 창업패키지(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 혁신분야 창업패키지(BIG3) •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창업인프라] • 창조경제혁신센터 • 메이커스페이스 • 스타트업파크 • 창업존 운영 •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 • 중장년기술창업센터 • 그린 스타트업 타운 •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창업교육] • 청소년 비즈쿨 • 창업에듀 • 실전창업교육
[멘토링] • 멘토링 플랫폼 운영
[해외진출] • K-스타트업 센터 •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행사·네트워크] •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ComeUp) • 도전! K-스타트업 •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 해외전시회 지원 • 대-스타 플랫폼 인공지능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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