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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방화 피의자 ‘임금체불 때문에’ 사실 아니다

고용노동부 2019.04.17

고용노동부는 17일 진주 아파트 방화 사건과 관련, “진주지청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임금체불 때문에 범행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며 “구체적인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4월 17일 연합뉴스 등 <진주 아파트 방화 사망 5명·부상 13명… 임금체불 불만>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4.17(수) 4:30경 진주 지역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 부상

- 피의자는 경찰과 대치 끝에 현장에서 검거된 직후 “임금체불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

[노동부 설명]

○ 관할 지방노동관서(진주지청)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 임금체불 때문에 범행하였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며, 구체적인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중

- 피의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아파트에 혼자 거주하고 있고, 검거 과정에서 횡설수설 하는 등 정확한 범행동기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

○ 피의자 안모씨는 관할 지방노동관서에 임금체불 등 신고사건을 제기한 이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

- 고용보험 확인 결과, 정규직으로 근로한 사실은 없으며, 주로 일용근로자로 근무한 것으로 확인

문의 :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기획과(044-202-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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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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