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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 종합대책]적성·능력 맞는 훈련서비스
노동부는 지난 2일 경제성장률 저하와 구조조정의 본격화에 따라 올해 실업자수가 100만명(실업률 5%)을 넘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직업 훈련종합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본격 실시키로 했다.
노동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훈련을 필요로 하는 모든 실업자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다양한 훈련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업훈련기관뿐만 아니라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과 사설학원. 노·사단체, 기타 민간교육훈련기관에서 실업자를 위한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개발·운영토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직예정자·재직자 포함
또한 올해 실업대책 직업훈련인원을 당초 5만명에서 25만명으로 확대함으로써 예비 근로자에 대한 정규 양성훈련인원 10만명을 포함해 총 35만여명에게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또 실업훈련을 받는 대상에 고용보험 적용 및 비적용 사업장 실업자 뿐만 아니라 이직예정자·재직자 등도 포함시킬 계획이며. 고용보험에 의한 실직자재취직 훈련을 받을 경우 훈련비 전액과 실업급여를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사업주가 이직예정자에 대한 재취업훈련과 재직자 고용안정훈련를 실시할 경우 고용보험기금을 통해 훈련비 전액과 임금의 1/3-1/2 수준을 지원 할방침이다.
훈련과정은 고용보험적용 사업장 이직자의 경우 실업자재취직 훈련이, 비적용 사업장 이직자 및 신규 실업자에 대해 서는 고용촉진훈련과 창업 및 영농희망자 훈련. 기능사훈련, 대학직업훈련 등이 실시될 계획이다.
또 아직 실직하지는 않았으나 이직예정인 근로자와 실직위험에 처해 있는 재직자에 대해서는 직업전환 및 창업교육 훈련, 고용유지훈련 및 유급휴가훈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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