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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디자인진흥종합계획]1사 1디자이너운동 펴 저변 확대
정부는 디자인·브랜드 역량 강회를 통해 오는 2007년까지 우리나라를 동북아 디지인 중심국가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16일 올해부터 2007년까지의 제3차 산업디자인진흥종 합계획을 마련하고,국내 디자인 수준 을 현재 선진국의 70~80%에서 선진국 대열에 합류토록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를 위해 세계 일류상품에 대한 디지인 혁신을 지원하고,1사 1디자이너 보유운동등디자인 저변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소재·색채·트렌드·인체공학 등 디자인 기초분야 연구 활동 강화와 세계 우수디자인 연구소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관간 연계체제를 구축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교육의 확대와 지방화시대에 대비, 지역디자인센터(RDC),디자인혁신센터(DIC)등을 중심으로 ‘디자인 클러스트’를 조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뒤 국내 디자이너 보유기업은 현재 2만 개사에서 10만개사로 늘어나며, 디자인 시장 규모도 7조원인 GDP 1.2% 수준에서 GDP 3%인 20조원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다음은 지난 16일 밝힌 제3차 디자인진흥종합계획 주요 내용 및 그간의 디자인개발계획 추진 성과를 정리했다.
◆디자인 저변 확대
오는 2007년까지 디지인 시장 규모를 20조원으로 늘리고 디자이너의 취업기회 확대 및 디자인·브랜드 문화 확 산을 꾀한다.
우수디자인 유통 활성화
이를 위해 먼저 세계 일류화 상품에 대한 디자인 진단 및 개선 지원이 이뤄 질 수 있도록 하고,정부 조달물품에우수디자인(GD) 상품 우선구매를 확대하는 등 우수 디자인 상품의 유통을 활성화한다.
전문회사의 국제활동 지원을 위해 외국 우수디자인 전문회사의 국내 유치를 비롯해 국내 업체와의 업무제휴를 강화하는 등 국제 네트워크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세계 일류디자이너 양성
청소년과 디자인 영재를 위한 디자인 조기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코리아디자인센터에 ‘디자인 개발 체험 관’을 구축해 청소년의 디자인 현장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디자인을 전공한 학·석사를 대상으로 해외 유명 디자인대학의 석·박사과정 유학을 지원하고 상품에 디자인개발자(희사)를 표기하는 ‘디자인 실명제’를 적극 유도해 나간다.
3차원 모델링 중점 연구
이와 함께 디자인대학 인증기준 및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디자인대학 특성화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주요 기업내 ‘전문디자인대학원’ 설립할 계획이다.
◆지방의 디자인 혁신능력 강화
광주·전라, 부산·경남,대구·경북 지역디자인센터(RDC)를 차질 없이 건립하고, 디자인 혁신센터 (DIC)를 확대, 조성하는 등 지방의 디지인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또 코리아디자인센터(KDC)를 중심축으로 전국의 디자인 인프라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지역의 특화산업과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해 상품화론는 등 지역 디자인 특성화 사업을 활성화한다. 도시 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시범거리 조성, 테마파크 조성 등의 도시환경디자인 개선사업도 지원해 나간다.
◆디자인연구개발 능력강화
가상현실 및 3차원 모델링 등 디자인 선도기술을 중점 연구하고 민간에서 수행하기 힘든 디자인 기초기술에 관한 연구를 위해 ‘통합디자인연구소’를 설치한다. 또 품목별·업종별 디자인기술 로드맵 작성을 통해 각 산업에서의 디자인기술 활용방안을 제시한다. 경영·법률·기술 등 관련 전문가들과 디자인의 인력풀 및 협업시스템 구축 등 종합 정보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국제디자인 교육확대
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 등 주요 디자인 선진국과‘디자인교류협력위원회’를구성·운영하고세계 3대 디자인 단체인 총회와 월드디자인 브랜드 엑스포 개최 및 세계디자인단체 사무국을 유치한다. 또한 한·중·일 3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디자인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동북아 디자인포럼’ 창설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밖에 디자인 연구소간 네트워크 구축 및 통합연구 활성화와 남북디자인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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